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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너무 늦었네요. 기본적으로 아기가 먹는 이유식의 재료는 찌거나 데치거나 전조리를 하는 것을 권장해요. 하지만 완료기 같은 경우는 깨끗하게 세척 했다면 바로 만들 수 있는 메뉴들도 있습니다.

제가 올려드린 중기 이유식레시피를 참고 하시면 됩니당 만들어서 하루에 나눠서 제공해주시면 되어요~~

소고기는 안심이나 우둔살 등 완료기는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제 영상 중 소고기 관련 영상이 있으니 참고 하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양으로 이유식을 만들어서 3~4회 정도로 나눠서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이유식을 만들 때마다 양이 다를 수 있어 1회 분량으로 이야기 하기보다 완료량을 3~4회 정도로 나눠서 제공하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를 시작하고 2달 정도 뒤에 시작하시라고 이야기 하는데요. 아이의 발달과 이유식 적응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으니 아기에게 맞춰 진행해주세요^^

네. 그런데 찹쌀가루만 사용하시면 풀처럼 질퍽해질 수 있으니 쌀가루와 적당한 비율로 사용하시는 걸 권장합니다.^^

아기들이 먹는 음식이다보니 깨끗하게 씻어도 남은 잔여물 같은 것을 한번 더 제거가 필요, 고기 같은 경우는 데치면서 잡내를 제거하고 잎채소 같은 경우는 특유의 쌉쌀한 맛을 제거 할 수 있어요. 또 쌀은 익었지만 재료가 익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유식을 끓이기 전 재료는 익혀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정표가 식단표를 이야기 하시는거면 있습니다. 그리고 믹서기는 지금 나오지 않는 제품이라 소형믹서기 구입하시면 사용하시는데 문제 없답니다. 혹시 인스타 하시면 제가 곧 이유식 다이어리 이벤트 할거라 인스타 @gogomom_eatright 팔로우 하시면 곧 참여하실 수 있답니다 ^^

영양소파괴는 적답니다.

아니요 그렇게 하실 필요는 없어요. 예를 들어 시금치 당근이라면 같이 넣어서 데쳐도 되구요. 감자 시금치 당근이라면 냄비에 시금치랑 당근은 데치고 그 위에 찜기가 있다면 찜기에 감자를 올려 한꺼번에 세가지 재료를 조리 할 수 있답니다. 재료마다 따로 하실 필요는 없어요. 유튜브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아이의 이유식량과 수유량은 발달상태에 따라 다 다르답니다. 지금 8개월 8.7k면 성장은 잘되고 있는 듯 합니다. 제가 알려드리는 후기레시피로 이유식을 만들어서 하루 3번에 나눠서 제공해주시면 됩니다. 이유식마다 완성량이 다 다를 수 있어요. 제가 조만간 30분 코칭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유튜브구독해놓으시고 이벤트 오픈 되면 신청해보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

물의 양은 영상의 물의 양을 기준으로 하시고 필요에 의해 조금 더 넣으실 수도 있어요. 조리 환경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인덕션이냐 가스레인지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져요. 제가 알려드리는 기준을 잡고 아이가 먹는 농도에 맞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당 ^^

유튜브 구독 후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참고할 수 있는 식단표 보내드립니다.~~

물의 양은 영상의 물의 양을 기준으로 하시고 필요에 의해 조금 더 넣으실 수도 있어요. 조리 환경에 따라 물의 양은 달라질 수 있답니다. 인덕션이냐 가스레인지냐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져요. 제가 알려드리는 기준을 잡고 아이가 먹는 농도에 맞춘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립니당 ^^

네 쌀가루를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이유식만들기 영상 다양하게 있으니 참고해서 진행해주세요.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육수는 어른 요리에도 많이 사용되죠. 육수를 매일 사용하기보다 육수가 필요한 요리에는 사용을 하시고 돌이후라면 육수외에 참기름 들기름 아기 간장 등을 사용해서 맛을 내는 방법도 있답니다.

네 괜찮습니다^^ 대신 쌀과 쌀가루의 물의 양이 조금 다른 부분이 있으니 영상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식재료를 조금만 바꿔서 만들어 주시면 3개월의 식단은 구성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초기도 시작 시기 아기의 발달에 따라 2~3개월 정도 진행합니다. 한번 만든 이유식을 아기가 먹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3일 정도 먹을 수 있는 양이구요. 냉장고에 3일 정도는 보관 가능합니다 ^^

이유식에는 저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나트륨이 아기에게는 좋지 않은데 다시마나 멸치는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요. 아기가 이유식을 많이 거부하거나 맛에 조금 다양성을 추구하실 때 소고기육수나 닭고기육수 정도 사용하시면 됩니다. 소와 닭들어가는데는 소고이 닭고기 육수를 사용하시거나 생수로만 이유식을 만드셔도 된답니다.

@@gogomom 지금 16개월안데 그럼 멸치 다시마 육수는 언제부터 쓰나요?

나트륨이 있는건 두 돌 정도는 지나서 사용을 권장하기는 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려요^^

밥이랑 소고기육수만 넣는다는 말씀이실까요? 쌀이 아닌 밥으로 만드신다는건지? 쌀을 밥으로 표현하신걸까요?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아기의 먹는 양은 다양한 환경을 확인하고 기준을 잡아 드릴 수 있습니다. 지금 글만으로는 답변을 드릴 수 있는 것이 없어 죄송합니다. 우선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중기이유식양으로는 기본적으로는 충분하니 유지만 하시고 아기의 성장을 지켜봐 주시면 됩니다,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제 영상 중에 소고기 관련 영상이 있답니다.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닏가.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쌀을 불리는 시간은 3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초기는 쌀의 양이 많이 않아 괜찮습니다.

아기가 먹는 쌀밥은 유아식의 기준이라면 물의 양 불린 시간은 따로 나와있는 기준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먹는 쌀밥하고 똑같이 진행해 주시면 되고 먹는 양만 아기에 맞게 제공해주면 된답니다. 제가 이해를 잘 했는지 모르겠네요.

하정훈선생님이 잡는 고기 량에 대한 기준을 알지 못해서 답변을 드리기가 힘들지만 제가 잡는 기준은 아이가 하루 섭취해야 하는 열량을 나눠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의 양을 알려드리고 있답니다.

저는 제가 먹었답니다 ^^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답이 너무 늦었네요 ㅜㅜ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중기 식단이라도 보내드리겠습니다.

완성된 이유식을 거르는 채반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예전에 산 제품인데 이유식 올인원으로 검색하시면 유사 제품이 나와요~~ 초기에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네 본인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하시면 된답니다 ^^

예전에 산 제품인데 이유식 올인원으로 검색하시면 유사 제품이 나와요~~ 초기에는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고기와 궁합이 맞지 않는 채소를 제외하고 섞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채소 끼리도 궁합이 안 맞는 것이 있기는 하지만 하나하나의 궁합을 생각하며 이유식을 구성하면 레시피 구성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궁합이 안 좋은 몇 가지를 제외하고는 함께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gogomom 감사합니다 ^^

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릴께요~~

먹는 양으로만 봐서는 지금 6개월에 먹어야 하는 기준치 보다 많이 먹는 경우기는 해요. 개인적으로 양을 좀 줄이는 것이 좋을거 같은데요.단순히 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어머님이 만드는 이유식의 레시피도 확인해야 하고 아이의 전체적인 하루 패턴도 좀 확인을 해야 하기에 간단히 글로 표현하기는 힘들답니다. 아이의 식사량이나 패턴은 코칭을 통해 설명을 드려야 하는 상황이에요ㅜㅜ 다른 분들도 간단하게 라도 아이의 상황에 맞는 코칭을 진행하고 계시구요. 온라인 코칭도 가능하니 한번 참고해봐주세요. 글로는 답변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smartstore.naver.com/healthnoriter/products/6962800037

채소는 대부분 영양소 손실 고려를 많이 하는데요. 생채소를 얼리는 것도 상관없지만 그냥 생채소보다 살짝 데쳐서 다지지 않고 얼리는 것이 더 좋은 채소 들도 있구요, 그리고 제가 이해하기론 생채소를 다져서 얼린 뒤 쌀가루에 바로 넣고 끓이신다고 이해가 되는데요. 채소를 찌거나 데치거나 하는 과정이 없는 듯 해서요. 저는 이유식에 들어가는 재료는 따로 조리 과정을 하는 것을 권장은 하고 있어요. 그리고 생채소를 얼린 뒤 해동하면 식감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고 해서 채소마다 살짝 데친 뒤 얼린 후 해동하면서 다지고 이유식에 넣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은 경우도 많아요. 이 부분은 추후 저도 영상으로 한번 준비를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