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003c새청\u003e - 번동제일교회 청년부
\u003c새청\u003e - 번동제일교회 청년부
  • 518
  • 47 615
우리의 기쁨, 흘러가는 구원 - 김성림 전도사 (에 8:5~17)
5. 이르되 왕이 만일 즐거워하시며 내가 왕의 목전에 은혜를 입었고 또 왕이 이 일을 좋게 여기시며 나를 좋게 보실진대 조서를 내리사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이 왕의 각 지방에 있는 유다인을 진멸하려고 꾀하고 쓴 조서를 철회하소서
6. 내가 어찌 내 민족이 화 당함을 차마 보며 내 친척의 멸망함을 차마 보리이까 하니
7. 아하수에로 왕이 왕후 에스더와 유다인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하만이 유다인을 살해하려 하므로 나무에 매달렸고 내가 그 집을 에스더에게 주었으니
8. 너희는 왕의 명의로 유다인에게 조서를 뜻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칠지어다 왕의 이름을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친 조서는 누구든지 철회할 수 없음이니라 하니라
9. 그 때 시완월 곧 삼월 이십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고 모르드개가 시키는 대로 조서를 써서 인도로부터 구스까지의 백이십칠 지방 유다인과 대신과 지방관과 관원에게 전할새 각 지방의 문자와 각 민족의 언어와 유다인의 문자와 언어로 쓰되
10. 아하수에로 왕의 명의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을 치고 그 조서를 역졸들에게 부쳐 전하게 하니 그들은 왕궁에서 길러서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는 자들이라
11. 조서에는 왕이 여러 고을에 있는 유다인에게 허락하여 그들이 함께 모여 스스로 생명을 보호하여 각 지방의 백성 중 세력을 가지고 그들을 치려하는 자들과 그들의 처자를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그 재산을 탈취하게 하되
12. 아하수에로 왕의 각 지방에서 아달월 곧 십이월 십삼일 하루 동안에 하게 하였고
13. 이 조서 초본을 각 지방에 전하고 각 민족에게 반포하고 유다인들에게 준비하였다가 그 날에 대적에게 원수를 갚게 한지라
14. 왕의 어명이 매우 급하매 역졸이 왕의 일에 쓰는 준마를 타고 빨리 나가고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라
15. 모르드개가 푸르고 흰 조복을 입고 큰 금관을 쓰고 자색 가는 베 겉옷을 입고 왕 앞에서 나오니 수산 성이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고
16. 유다인에게는 영광과 즐거움과 기쁨과 존귀함이 있는지라
17. 왕의 어명이 이르는 각 지방, 각 읍에서 유다인들이 즐기고 기뻐하여 잔치를 베풀고 그 날을 명절로 삼으니 본토 백성이 유다인을 두려워하여 유다인 되는 자가 많더라
- 에 8:5~17
Переглядів: 8

Відео

241215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64 години тому
1. 오랫동안 기다리던 2. 주 이름 찬양 3. 갈급한 내 맘 4. 나는 믿네
기도로 막막함을 걷어낸다 - 김성림 전도사 (느 2:1~8, 17~18)
Переглядів 14День тому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3.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4. 왕이 내게 이르시되 그러면 네가 무엇을 원하느냐 하시기로 내가 곧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5. 왕에게 아뢰되 왕이 만일 좋게 여기시고 종이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하였는데...
241208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3День тому
1. 부흥의 세대 2. 어둔 날 다 지나고 3. 이곳에서 4-1. 나는 예배자입니다 4-2. 소원
뵐 면목이 없을 때 - 김성림 전도사 (스 9:1~15)
Переглядів 19День тому
1. 이 일 후에 방백들이 내게 나아와 이르되 이스라엘 백성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이 땅 백성들에게서 떠나지 아니하고 가나안 사람들과 헷 사람들과 브리스 사람들과 여부스 사람들과 암몬 사람들과 모압 사람들과 애굽 사람들과 아모리 사람들의 가증한 일을 행하여 2. 그들의 딸을 맞이하여 아내와 며느리로 삼아 거룩한 자손이 그 지방 사람들과 서로 섞이게 하는데 방백들과 고관들이 이 죄에 더욱 으뜸이 되었다 하는지라 3. 내가 이 일을 듣고 속옷과 겉옷을 찢고 머리털과 수염을 뜯으며 기가 막혀 앉으니 4. 이에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떠는 자가 사로잡혔던 이 사람들의 죄 때문에 다 내게로 모여오더라 내가 저녁 제사 드릴 때까지 기가 막혀 앉았더니 5. 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241201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4День тому
1. 내가 주인 삼은 2. 주님의 마음 있는 곳 3. 은혜 아래 있네 4. 회개
신실함이 결국 이긴다 - 김성림 전도사 (단 6:4~10, 16~24)
Переглядів 9День тому
4.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국사에 대하여 다니엘을 고발할 근거를 찾고자 하였으나 아무 근거, 아무 허물도 찾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가 충성되어 아무 그릇됨도 없고 아무 허물도 없음이었더라 5. 그들이 이르되 이 다니엘은 그 하나님의 율법에서 근거를 찾지 못하면 그를 고발할 수 없으리라 하고 6. 이에 총리들과 고관들이 모여 왕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말하되 다리오 왕이여 만수무강 하옵소서 7. 나라의 모든 총리와 지사와 총독과 법관과 관원이 의논하고 왕에게 한 법률을 세우며 한 금령을 정하실 것을 구하나이다 왕이여 그것은 곧 이제부터 삼십일 동안에 누구든지 왕 외의 어떤 신에게나 사람에게 무엇을 구하면 사자 굴에 던져 넣기로 한 것이니이다 8. 그런즉 왕이여 원하건대 금령을 세우시고 그 조서에 왕의 도장을...
241124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5День тому
1. 모든 생명들아 소리쳐 2. 시편 139편 3. 거룩하신 전능의 주 4. 내 기쁨 되신 주
차오르는 강물, 회복되는 세상 - 김성림 전도사 (겔 1:1~3, 47:1~12)
Переглядів 1328 днів тому
1. 서른째 해 넷째 달 초닷새에 내가 그발 강 가 사로잡힌 자 중에 있을 때에 하늘이 열리며 하나님의 모습이 내게 보이니 2. 여호야긴 왕이 사로잡힌 지 오 년 그 달 초닷새라 3. 갈대아 땅 그발 강 가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시의 아들 제사장 나 에스겔에게 특별히 임하고 여호와의 권능이 내 위에 있으니라 - 겔 1:1~3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
241117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228 днів тому
1. 은혜로다 2. 좋으신 하나님 3. 여기에 모인 우리 4. 푯대를 향하여
당신은 뚝심이 있는가? - 김성림 전도사 (렘 20:7~18)
Переглядів 728 днів тому
7.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권유하시므로 내가 그 권유를 받았사오며 주께서 나보다 강하사 이기셨으므로 내가 조롱 거리가 되니 사람마다 종일토록 나를 조롱하나이다 8. 내가 말할 때마다 외치며 파멸과 멸망을 선포하므로 여호와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내가 종일토록 치욕과 모욕 거리가 됨이니이다 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이 두려워함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내 친한 벗도 다 내가 실족하기를 기다리며 그가 혹시 유혹을 받게 되면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
241110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3028 днів тому
1.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2. 주 사랑이 내게 들어와 3. 내 마음 다해 4-1. 아무것도 두려워말라 4-2. 성령이 오셨네
절체절명의 순간을 만나야 - 김성림 전도사 (사 6:1~13)
Переглядів 33Місяць тому
1. 그 때에 제자가 더 많아졌는데 헬라파 유대인들이 자기의 과부들이 매일의 구제에 빠지므로 히브리파 사람을 원망하니 2. 열두 사도가 모든 제자를 불러 이르되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쳐 놓고 접대를 일삼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니 3. 형제들아 너희 가운데서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 받는 사람 일곱을 택하라 우리가 이 일을 그들에게 맡기고 4. 우리는 오로지 기도하는 일과 말씀 사역에 힘쓰리라 하니 5. 온 무리가 이 말을 기뻐하여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 스데반과 또 빌립과 브로고로와 니가노르와 디몬과 바메나와 유대교에 입교했던 안디옥 사람 니골라를 택하여 6. 사도들 앞에 세우니 사도들이 기도하고 그들에게 안수하니라 7. 하나님의 말씀이 점점 왕성하여 예루살렘에 있는 제자의 수가 더 심히 많...
241103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5Місяць тому
1. 주께서 높은 보좌에 2. 놀라우신 은혜 3. 모두 드리리 4-1. 나의 백성이 4-2. 내가 주인 삼은
우리는 다함께 짓는다 - 김성림 전도사 (행 6:1~7)
Переглядів 20Місяць тому
우리는 다함께 짓는다 - 김성림 전도사 (행 6:1~7)
241027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6Місяць тому
241027 쉐카이나 찬양
세상의 중심에서 외친다 - 김성림 전도사 (왕상 17:8~24)
Переглядів 38Місяць тому
세상의 중심에서 외친다 - 김성림 전도사 (왕상 17:8~24)
241020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52Місяць тому
241020 쉐카이나 찬양
그릇된 하나, 똑바른 하나 - 김성림 전도사 (왕상 12:10~11, 21~30)
Переглядів 17Місяць тому
그릇된 하나, 똑바른 하나 - 김성림 전도사 (왕상 12:10~11, 21~30)
241013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8Місяць тому
241013 쉐카이나 찬양
241006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62 місяці тому
241006 쉐카이나 찬양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 김성림 전도사 (왕상 3:1~15)
Переглядів 192 місяці тому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 김성림 전도사 (왕상 3:1~15)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은혜다 - 김성림 전도사 (삼하 7:1~12, 19~21)
Переглядів 162 місяці тому
내 뜻대로 되지 않는 것도 은혜다 - 김성림 전도사 (삼하 7:1~12, 19~21)
240929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72 місяці тому
240929 쉐카이나 찬양
새청, 마음에 합한 자이어라! - 김성림 전도사 (삼상 16:1~13, 23)
Переглядів 223 місяці тому
새청, 마음에 합한 자이어라! - 김성림 전도사 (삼상 16:1~13, 23)
새청, 다시 광야로! - 김성림 전도사 (삼상 24:1~15)
Переглядів 223 місяці тому
새청, 다시 광야로! - 김성림 전도사 (삼상 24:1~15)
240915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213 місяці тому
240915 쉐카이나 찬양
240908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163 місяці тому
240908 쉐카이나 찬양
어둠을 밝히는 선지공동체 새청 - 김성림 전도사 (삼상 12:16~25)
Переглядів 213 місяці тому
어둠을 밝히는 선지공동체 새청 - 김성림 전도사 (삼상 12:16~25)
240901 쉐카이나 찬양
Переглядів 553 місяці тому
240901 쉐카이나 찬양

КОМЕНТАРІ

  • @정은영-y8i
    @정은영-y8i Місяць тому

    홍도 4년 전에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 @정은영-y8i
    @정은영-y8i Місяць тому

    홍도 이때 젊다

    • @newchung-5445
      @newchung-5445 13 днів тому

      아직도 젊으니 응원해주세요 XD

  • @정은영-y8i
    @정은영-y8i Місяць тому

    다시봐도 명작이다

  • @dreekim
    @dreekim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최고의 명작이다 이건...

  • @dreekim
    @dreekim 2 місяці тому

    이것도 명작이다..

  • @dreekim
    @dreekim 2 місяці тому

    지금 봐도 명작이네

  • @고상림-u6m
    @고상림-u6m 5 місяців тому

    목사님 안녕하시죠 군포 고상림입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 @채영기-y1z
    @채영기-y1z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젠율법지키지않고 하나님이육신으로 홀로하나예수님을 믿고 그분을내안에 그분으로살아가야하지요 그분은성령으로

  • @everything_burrito98
    @everything_burrito98 9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verything_burrito98
    @everything_burrito9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아멘!!!무뎌진다라는 말는 말이 너무 반성됬니다

  • @코코-v9m7j
    @코코-v9m7j 10 місяців тому

    주님이 보고 흐뭇해 하실겁니다^^ 너무 귀한일을 하고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 @백성은-r6t
    @백성은-r6t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혹시 많은 인원들이 17일에 방콕 문화 탐방 후 새벽 비행으로 한국에 오신거 같은데 짐이나 이동은 어떻게 했는지 알 수 있을까요?!😂

    • @newchung-5445
      @newchung-5445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저희는 우선 사역 짐의 대부분이 어린이들한테 한국 과자 나눠 주는게 대부분이였고, 또 남은 짐들은 저희 교회에서 파송한 현지 선교사님에게 다 드렸습니다! 무언극 짐이나 이런것들도 다 개인 수하물에 최대한 kg 맞춰서 채웠구요! 현지 이동은 현지 선교사님 통해 이동했었습니다. 그래서 돌아올때는 가방이 많이 널널했구요, 추가 수하물을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선교때는 40kg 수하물 신청해서 짐 옮겼던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 @김경태-q4t5b
    @김경태-q4t5b Рік тому

    중학교 다닐 때 3학년 6반 반장도 하고 공부도 잘 해서 외고도 갔던 친구인데 신학대 갔대서 놀랐음..

  • @hanabee4876
    @hanabee4876 Рік тому

    하나님의 마음으로 한 영상을 올리기 위해 고생해주신 모든 새청 동역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매주 잘 보고 있습니다.

  • @김윤금-p8m
    @김윤금-p8m Рік тому

    전도사님 말씀 잘듣고있어요~♡~

  • @kr_Eunseok
    @kr_Eunseok Рік тому

    😊

  • @jmalko9152
    @jmalko9152 3 роки тому

    Amen!

  • @인도코리안
    @인도코리안 3 роки тому

    아멘

  • @kr_Eunseok
    @kr_Eunseok 3 роки тому

    👍👍

  • @인도코리안
    @인도코리안 3 роки тому

    ^^b

  • @인도코리안
    @인도코리안 3 роки тому

    아멘!!!!!

  • @한동석-l8f
    @한동석-l8f 3 роки тому

    아멘.

  • @한동석-l8f
    @한동석-l8f 3 роки тому

    아멘~

  • @한동석-l8f
    @한동석-l8f 3 роки тому

    아멘.

  • @인도코리안
    @인도코리안 3 роки тому

    말씀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ㅠ

  • @이현정-m3y7x
    @이현정-m3y7x 3 роки тому

    👏🏻👏🏻👏🏻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Gajuah~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다들 보고싶다. 저기 있던 사람 모두.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미스바 가고싶다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This Is Amazing Grace, and Worship!!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

  • @홍도-w3k
    @홍도-w3k 4 роки тому

    yes. I am your Son. I am Yours.

  • @김준호-p2e
    @김준호-p2e 4 роки тому

    내년에 잘 될거야 야너두~

  • @newchung-5445
    @newchung-5445 5 років тому

    1. *EDM* - 꽃들도 00:00 2. *윤상흠* 형제 - My Heart Sings Praise 04:46 3. *시니주* - Blessed Be Your Name 10:21 4. *블랙펑크* - 일요일이라규 17:11, 예수 or 예수 19:25 5. *잉여* - Mighty Generation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