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ㅎ혹시 , 카메라랑 조명 뭐 사용하는지 여쭤봐도될까요? 너무 분위기좋아서요~~

2:01

요즘 진로 고민 때문에 속상했는데 위로 받고 가요.. 종종 영상 보러 올게요 ☺️🤍

아무리 봐도 게임인데 프로게이머 정도로 잘하진 않고 ㅠㅠ..

설명도 차분하니 해주셔서 잘 따라갔습니다. 기본으로 템플릿이 제공되어도 활용할 줄을 몰라서 그냥 저의 방식대로 만들어서 썼는데, 이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인생을 바꿔줄 영상들' 플레이리스트에 담기셨습니다. ㅎㅎ 아마 제 또래 정도로 보이시는데, 이런 영상을 전해줄 수 있다는 게 대단하시네요. 덕분에 에너지 얻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혹시 공대이신가요?

영상 보고 바로 점신 다운 ㅋㅋ 좋아하시는 노래도 궁금하네요 영상미도 예쁘고 잘 보고 갑니다

넘..귀요운 사람이시네요.. 저는 취준생인데 생각할 시간이 많다는 거 참 문제인거 같습니다… 바쁘게 사는게 좋긴 한데 그 일 찾는 것도 참 어려운 것 같아요 그 잡념이 수시때때로 찾아와서 일을 망칠 때도 있고요. 저는 지금 이 시기가 나를 다스리는 방법을 잘 찾고 앞으로의 인생에 적용하면서 더 나은 나를 만드는 시기라고 생각하면서 살려고요.. 아무튼 영상 잘봐써용 🤍

혹시사주집이어디였나요?

감사합니다 개인사업 하고 있는 졸유생인데 남들 취업하고 잘 나가고 있을 때 저만 남다른 길을 걸으니 고민이었어요. 덕분에 제 마음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발걸음이 될 것 같습니다

대학 3학년 되고 나서 계속 하는 고민인데 정답을 알고있음에도 자꾸만 부정하고 회피하게 되네요 ㅠ

흑흑.. 요새 취준생인데 자꾸 다른 일을 찾아보려고 하면 면접 불합격하거나 합격 후 취소통보 등 받으면서 현타가 오는데 이 영상을 보고 힘이 되었어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

유용하고 설명이 쉬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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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전역 후 어제 복학해서 오티 갔다왔는데 대부분 익숙한 용어, 익숙한 과목들이었지만 문득 '내가 이걸 좋아해서 이 학교에 입학했었나 ?' 라는 생각이 스치더라구요 . 고3 당시 대학을 준비하던 저의 가치관과 지금 현재 가치관이 다르다는 걸 깨달아서 고민이 됐습니다 . 알고리즘에 떠서 시청하게 되었는데 덕분에 확실하게 제 생각을 정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이번 학기 혹은 이번 년도까지 학교 다녀보고 1년 휴학 후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찾는 동시에 대외 활동도 해볼 생각이예요 . 영상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같은 대학생으로서 지금 딱 이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보다가 울음이 터졌네요...막연히 학교 다니면서 주위에 전부 취업에 각자 갈 길 가는거 같은데 저만 아직도 그자리에 계속 맴도는 기분이 들었거든요..지금도 진로에 대해 물어보면 선뜻 대답하기가 어려워요...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들고 주눅도 많이 드는데 영상보고 잠시나마 위로 받았어요.. 감사해요..❤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좋은 영상과 팁 감사해요. 우리 모두 반짝반짝 빛나길 바래요.

그리고 유럽에서 무단횡단은 당연한거고 한국이라면 빵빵거렸을거다 이런 비교하기전에 나중에 본인이 운전을 하게 된다면 저부터라도 보행자 중심의 운전을 해야겠네요 라고 말하는게 정상이지.말로는 누구든지 할 수 있음. 한국인들이 해외여행을 오질라게 하는데 해외에서 배워오는건 없고 수준이 제자리인게 바로 이 이유인거임.본인은 실천을 안함. 그냥 해외 나가니 한국은 이렇고 유럽은 어떻고 일본은 어떻고 비교질만 열심히 함. 거기서 본인이 배우고 실천할 생각은 1도 안함.일본여행을 그리 싸질라게 다니면서 한국와서 쓰레기는 마구잡이 투척하는거 보면 딱 답이 나옴.재활용 쓰레기,일반쓰레기 제대로 버리지도 못하는게 현 상황임. 쓰레기 수거하는 날도 아닌데 외부에 마구 투척..

한국하고 유럽은 출발부터 다른데 1:1로 비교하는거 자체가 무식한거임. 전형적인 사대주의 마인드.. 이미 유럽은 한국보다 30~50년전에 발전한 나라니까 그만큼 여유가 있는 나라이고 반면에 한국은 6.25전쟁으로 폐허가 된 상태에서 출발해서 70년대까지만 해도 북한보다 못사는 나라였음. 굳이 비교를 하겠다면 나라대 나라로 비교할 것이 아니라 유럽인들의 수준과 본인의 수준을 비교하는거 훨 생산적인거임. 그리고 유럽인들도 유럽의 느린 행정처리에 빡쳐하는 사람들이 많음, 우린 그걸 여유라고 포장을 하지만.. 물가가 싸고 여유가 있어서 돈 많이 벌 필요가 없다? 유럽 현지인한테 물어보기라다 했음? 유럽 식료품 가격이 싼건 노동자 상당수가 저임금의 동유럽이나 아프리카 이주민들을 고용해서 가능한 거임.

여행을 갈까 말까 돈이 아깝진 않을까 고민하고있었는데 좋은 영상 감사해요! 나중에 유럽 여행 가는데 얼마나 쓰셨는지 어떻게 아끼셨는지같은 정보도 영상으로 만들어주세요!!!

알고리즘 떠서 봤는데, 정말 고민하고 있는 게 딱 들어있네요! 저도 하고 싶은 게 많았는데 경험을 하나씩 해보면서 제 적성이나 재밌는 일을 찾고 있었거든요! 정말 슬작가님 영상 보고 내가 잘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진짜 멋있어요 구독하면서 늘 응원할게요!!

유럽여행 다녀와서 바로 그 느낌 전달해주니 감사하네요 아직 유럽여행 한번도 못갔는데 도전해야겠네요

슬 작님. 긴여행은 즐거웠나요 젊음이 너무 부러워요.

멋있는 20대시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휴학하고 이제 하고 싶은 것 찾았는데 망설이지 말고 도전 해야겠어요! 혼자 여행을 안 가봐서 무섭고 두려웠는데 슬작가님 덕분에 용기 얻었어요🩵 여행 떠나볼래요!!🤗

35살에도 해당되는 내용일까요?

초기구독자될라고 얼릉 구독했습니다!

청바지!

잘한다!

This was very helpful!! Thank you!❤

일단 해봐야죠 붙여넣기해서 수식까지 써봤는데 좋긴하네요 다만 db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 정리좀 해야겠어요

이뻐 이뻐오

운동이 집중력 높이는 데 좋군요 저 같은 경우엔 집돌이라 집에서 운동을 조금이라도 하는데 안 하는 것보단 훨씬 좋은 듯해요💪

멋지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유튭 시청을 줄여야하지만, 슬작가님 유튜브는 대성하시길^^bb

저도 요즘 폰중독이라 고민이었는데 한번 따라해봐야겠네요!ㅎㅎ

템플릿이 따로 생긴건 몰랐네요!! 오오...감사합니다 능력이 된다면 습관트래커 기록이 달력에 저장되게끔 만들어보고싶어요! 달성률같은게요ㅎㅎ

올해로 20대 중반이 되었어요 . 최근에 좋아하진 않고 잘 하던 일에서 진로를 크게 바꿨는데 주변에서 잘 되는 일을 왜 관두냐, 아깝다 걱정했지만 저는 그 일을 하면서 전혀 행복하지 않았거든요,,(수입은 있지만 워라벨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하루 하루 충실히 새로운 직업을 맞이 할 준비로 열심히 살아가는 중이지만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었는데 영상을 보고 나서 많은 위로와 용기를 얻었네요 감사합니다ꯁ

편안한 분위기가 몽글몽글 너무 좋아요 😍😍

슬작가님! 목소리가 부드러워서 듣기에 편하고 좋아요:) 내용도 공감하면서 봤습니다!!

슬작가님 최고이십니다 갈수록 프로느낌나요

저도 일기를 스무살부터 십년넘게 써왔는데 정말 안 적어서 텅텅인 다이어리들도 있지만 그래도 매년 의식 치루듯 연말에 다이어리 고르거 사는 게 하나의 재미고 이젠 얼추 습관이 되었어요🤭 마음이 답답할 때 지난 기록들을 보는 것도 정말 위로가 되더라구요 2024년엔 저하고 똑같은 다이어리 고르셔서 넘 반갑네요! 저도 이번에 역대급으로 짧게 골랐어요~ 작년에 6공 쓰다가 오히려 넘 안 쓰게 되어서 다시 일러스트 캐릭터 칸 있는 다이어리로 돌아왔네요 매년 다르지만요😆 현실적인 방안들이고 공감가서 말이 길어졌는데 잘 봤어용! 앞으로도 기록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첫 영상에 구독하고 가요~

다이어리 너무 귀여워요 ღ’ᴗ‘ღ 저도 고등학생 때부터 스무살까지는 열심히 썼었는데 ,, 어느새 습관을 잃어버려서 🥲 저두 올해부터 다시 일기써보려구여 ~~~ 작심삼일이더라두 !

해봤는데 모르겠는 부분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습관트래커 만들었는데 2월자료는 하나의 데이터 베이스를 또 만들어야 하나요? 하나의 데이터 베이스 안에 1월트래커~12월트래커까지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ㅜㅜ

감사해요 : ) 저도 오늘부터 사용하려구요! 영상보면서 세팅 완성했습니다. 좋아요 누르고 갈게요!

지나가던 isfj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참고로 유체역학이 3역학 중에 끝판 대장입니다

요즘 슬작가 보는 낙으로 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