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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시공부는 아니지만 로스쿨 준비를 2년 정도했어요 어린나이고 한국에서는 알아주는 탄탄대로처럼 삶이 풀릴 줄 알았거든요 그래서 제가 뒤쳐지지않고 앞질러서 가고있다고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언젠가 외국에 나가서 변호사 일을 해야지 라는 추상적인 꿈만 안고 공부하다가 로스쿨 시험을 주구장창 망하고, 인생이 제대로 꼬인 것 같아서 좌절하다가 그냥 마음 먹고 유럽 석사 준비를 시작해서 올해원서를 쓸 예정이예요 변호사로 꿈 꿨던 해외 생활도 그냥 졸업하고 그 나라에서 직장 취업해서 시작해보려구요..!! 쉬운거 하나 없지만 큰 세상으로 나갈 생각 하니 그래도 기대가많이돼요 뉴이님 영상 보면서 공감 되는게 많네요🥹 살아가는 땅에서 지금대로 열심히 살아봐요우리! 📖 멋진 브이로그 오늘도 잘 봤어요☺️☺️

영상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영국 취업을 계획 중인데, 스웨덴도 작년에 워홀갈까 ...생각했었던 나라라 더 재밌게 보고 있어요 ㅋㅋ 뉴이님 보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얻고 있습니당. 나라는 사람으로서 주관이 뚜렷한 부분도 멋있어 보여서 닮고 싶네요 ㅎㅎ

젊음은 도전과 실패의 연속으로 여물어 가는 것 같아요. 멀리서 응원 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 다음 영상 기대할게요!

내가 나를 먹여 살리는 가장이다 < ㅋㅋㅋㅋ 너무 멋진 말인데요?!!!! 저도 이런 마음으로 저를 달래고 채찍질하며 나아가야겠어요 ㅋㅋ

-다음에 기회되면 무민 인형 한 3000마리 정도 들고가서 뉴2님한테 뇌물(?)로 바친 뒤 고시공부 3년 히키코모리 연대기(?)를 들어봐야겠ㄷ...퍽- -그럼 도길 유학은 도피(?)로 시작하신건ㄱ...(후다닥)-

영상 초반 카페에서 입고 계신 아우터 어디껀가요?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건데 옷을 참 예쁘게 잘 입으세요!

엇! 그럼 석사를 두번 하신 건가요? 저도 독일 유학에 관심있어서 그러는데 혹시 독일 유학할 때 학비/생활비는 얼마나 내셨나요?

멋있으세요. 저도 해외취업하고 싶어서 오늘 해외취업과정 면접보고 왔는데 해외법인 한국기업에 들어가려는 여직원은 남직원보다 더 스펙도 언어도 뛰어나야한다 소리 들으니까 숨이 턱막히더라구요. 저도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ㅎ 그래서 그냥 좀 더 경력과 언어능력을 쌓고 해외기업으로 가서 자유를 찾으려구요 ㅎ 하여튼 부럽습니다ㅠㅠ

예상치못한 갑오개혁에 터져버렸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는데 웃기긴 웃기고ㅠㅋㅋㅋㅋ 자기 전에 또 생각날 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자막이 제 스타일입니다 ㅋㅋㅋ 속마음으로 말하는 생각들과 비슷해서 계속 낄낄 댔네요

뉴이님 뜬금없지만 교통비는 회사에서 받으시나요? 스웨덴으로 일하러 갈 예정인데 저눈 무급으로하는 인턴이라 교통비를 다 제가부담해야할것같아서요. 근데 알아보니 한달에 55유로 정도 하더라구요. 뉴이님도 그렇게 내고 다니시는지, 혹시 다른 할인받는 방법등을 아시는지 궁굼합니다!

우연히 봤는데 자막 한줄한줄 다 공감가고 터지네요 ㅋㅋㅋㅋㅋ 구독하고 갑니다

타지에서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요즘 자주 올려주셔서 좋아요 선댓 후감상 갑니당❤❤ 화티이이이이잉👍🏻💓

스웨덴도 가을 겨울에는 비타민디 먹어줘야하는군요!! 런던도 필수에요!! 열심히 사시는 상여자 뉴이님~ 화이팅이에요

저 초중고대 한국에서 평범하게 다니다 교환학생 한 학기 다녀오고, 외교관은 아니고 외무영사직 준비하다가 그만뒀는데.. 영상 보고 와!!! 정말 멋지시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응원합니다.

왠지 뚱2랑 뉴2님 저희 2듀오(?)끼리 흑역사 이야기 한다면 뭔가 몇 시간은 우습게 흘러갈지ㄷ...퍽 -열심히 살다보면...언젠간 저도 뉴2님처럼 해외취업문도 두드려보고 할 수 있...겠죠...?ㅇㅅㅇ- 스웨덴에서 추석 보내실련지 모르겠지만...암튼 잘보고 감다 (후다닥)

자막 말투가 너무 제 스타일이에요 😂😂 저도 잘못된 선택들로 약간 꼬인(?) 인생이 되었지만 결국 해보고 싶은 걸 해본 후회없는 인생이 된 거라 생각해요! 긍정적으로 ㅎ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유럽으로 넘어가고 싶네요 💫💫

재밌어요 😊

문과에서 이런 포지션 일을 하기 위해서는 비지니스 백그라운가 아니라면 대학원, 학부, 온라인 학위 등 어떤 전공을 공부해야 하나요?

늘 도전 앞에서 망설이고 또 고민하는 제게 좋은 영상 같아요!! 고맙습니다 ㅎㅎ 한국에 있다보면 내가 조금이나마 하고 싶은 분야가 생겨도 이게 맞나, 내 나이에 아직 이래도 되나 고민하게 되는게 참 어려운 것 같아요. 본체가 겁쟁이라는 점도 물론 큰 이유지만,, 그래도 내 인생에 정답은 나라는 생각을 꽉 부여잡고 사는 중 입니다.. ㅎ 위로가 되네요 평안한 한주 보내셔요🌷

ㅋㅋㅋㅋㅋㅋㅋ자막 완전 웃겨요 ㅠㅠ취저ㅋㅋㅋㅋ 구독합니닷 🍀

예테보리에서 교환학생을 했었어요. 무한 응원을 보냅니다!

뉴이님 화이팅입니다!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십쇼! 항상 보면서 동기부여 받고 있어요!

욕이 많네요 ㅠㅠ 지성인인데, 고운말써요.

면허학원에 200만원 들었다고 냅다 욕박는거 개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ㅋㅋㅋ 근데 진짜 비싸긴하네요,,,,

저도 현재 30대 중반에 외국 나와서 살고 잇는데, 안정에 대해 좀 고민되더라구요 예전부터 영어 공부 해서 또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고 싶은 꿈이 있는데, 그러다 보면 금방 40이 되기에.. 그때는 결혼을 하고 싶어도 못하는 시기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지만 결혼을 생각하면 지금 이 나라에 정착해야 할테고.. 꿈은 접어야 하겠죠. 결국은 저도 자유를 택하자는 쪽인거 같네요. 뭔가 나중에 후회할거 같은.. 응원합니다!

자유에 대한 생각 너무 공감가요! 저도 슬슬 요새 주변에서 저런 얘기가 들려오는데 저도 제 시간을 제가 원하는 대로 쓰는 게 중요하고 익숙한 사람이라서 (+반골) 열심히 그러던가말던가 하고 있어요 ㅋㅋㅋㅋ 이번주도 힘내봐요 화이팅🎉🎉

처음 보는데 자막이 너무 웃겨욬ㅋㅋㅋㅋ 벽돌두부에 공감추 누르고 갑니다

저도 운동 가기 싫을까봐 운동복부터 입고 있어요! 그럼 할수없이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진짜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시는 뉴이님~~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아~

자유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는 부분이 너무 공감되어요! 저는 20대지만 주변 사람들이 그러하듯 당연한 수순처럼 파트너를 만나고 미래 계획을 하고 그런 것들이 제가 꿈꾸는 미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더 다양한 삶의 궤적을 그리는 분들의 삶이 많이 궁금했거든요, 해외에서 혼자 스스로를 책임지고 일상을 살아나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겠지만 그래서 더 멋있고 대단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영상미 얘기를 하셨지만 뉴이님의 일상 자체가 많은 귀감이 되는 구독자들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셨으면 해서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항상 화이팅입니다!!!

보다보니 과연 뉴2님의 최종 목적지이자 이루고 싶은 것은 과연 무엇일까 싶네여...ㅇㅅㅇ 그나저나 싱글맘 썰은...ㄷㄷㄷ -애 키우고 공부하고 거의 뭐 주경야독...-

피자파티 터지고갑니당 ㅋㅋㅋㅋ

일요일이라서 일찍 왔습니다. 일뜽

와 저 4년 전에 홀린듯이 일하다가 갑자기 스톡홀름행 비행기 끊어서 혼자 여행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어요ㅠㅠ… 그때 야근에 철야에 정말 너무 일에 치여서 정말 충동적으로 표를 끊었고 숙소만 덜렁 예약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갔는데 너무너무 좋더라구요.. 새벽까지 야근하고 집와서 급히 짐싸고 출근해서 일하다가 도심공항이 회사 옆이라서 거기서 짐부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감라스탄 돌바닥에서 캐리어 끌다가 탈골될 뻔하고 ㅋㅋㅋ갑자기 비와서 그냥 쫄딱맞고 다니고 그랬는데 스웨덴에서의 삶이라니 너무 부럽습니다 흐흑…. 제가 본 브이로그중에 제일 부러운 삶..

헐,,,, 중남미 인턴십 이야기도 나중에 들려주세요 - 따끈따끈한 신입 구독자가..

제가 10년살면서 느낀건 스웨덴 아이들 특히,,,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못하니 질투심도 많고 여행 경험도 기껏해야 태국아니면 옆나라 스페인정도라 무지함에서 오는 인종차별도 많고 사람들 대체적으로 생활에 여유가 없고 팍팍하게 살아요. 세후 월급이 생각보다 바닥; 월세내거나 대출금 내면 돈 없음. 괜히 이민자에게 자기네 직업을 뺏으러 온 취급하거나 결혼이민 같은 경우 가난한 아시아에서 시집 온 여자로 생각하는 경우 많아요.

저도 프랑스에서 유학 후 일하는 중인데 정말 공감가는 내용이에요!! 뉴이님 브이로그 넘나 저의 프랑스 일상 같네요🤩

현지 생활에 활력소가 될만한 한국소식 전할게요. 스웨덴 거주 이중국적자 양 아테나(본명)라는 이쁜소녀가 fifty fifty라는 아이돌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작년 한국에서 아주 큰사건(검색부탁요)이 있었는데.. 전국민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고있어요. 관심부탁드립니다. 힘들고. 지칠때 들으면 너무 좋은노래 starry night을 소개합니다. 아무쪼록 스웨덴 현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시길 빌어요.

역시 intp 해외에서도 외로움 덜느끼고 혼자 서도 잘 사는군요!😊

외노자 선배님 생활 노하우 배우러 왔슴다. 저는 9월25일에 부다페스트 가유

뉴이님은 정말 저와 반대성격을 가지신거같은데 그래서 더 싱기하고 재밋오요 ㅋㅋㅋㅋ 저 도 곧 스웨덴에 일하로 갈것같은데 (10혹은 11월) 제가가는곳이 (룬드) 뉴이님고ㅏ 가까운곳인지는 잘모르겠지만 혹시 괜찮으시다면 커피한잔 ㄷㅔ투신청해요!ㅋ

블러처리.. 이게 맞다고 봅니다. 불특정인이 자신 의지랑 상관없이 타인 영상에 노출되는거 좋지 않죠 👏🏻👏🏻👏🏻

월요일이 싫은 이유 같네요ㅎㅎ 월욜 출근하면 주말에 뭐했냐, 집에서 쉬었다하면 왜그러냐 나가놀고 연애도 해야지 왜그러냐면서; 몇번은 들어주다 나중에 폭발🤯🤬(너 그리고 니 자식이나 신경써!!) 뉴이님 개쌉소리하는거 보며 대리만족 느끼고 갑니다😄🤣

회사생활 노력하시는 부분 리스풱입니다❤ㅋㅋ

무의미한대화 싫어하신다는 내용 보자마자 INTJ이실거라고 생각했어요ㅋㅋㅋ

살짝 POPM 직군인것 같이 느껴지는 듯하네요! 홧팅

괴짜(?) + 스몰토크 선호 안함(?) + 아싸(?) + 매니아층(?) 존재... 어 이거 저랑 비슷...읍 -아직 잘은 모르지만 개인주의가 더 강해보이는 해외에서 막상 비즈니스형(?) 인맥 형성은 오히려 더 중요해보이는 느낌...- -유럽권에서 대학 다니는 동안 인맥형성 해야하나...- -근데 그건 또 어떻게 하는...(멘붕(?))-

1등! ㅋㅋ독일애들도 시간만 나면 어디 놀러다녀서 맨날 주말에 뭐했냐고 물어봐요 ㅋㅋㅋ 아 나 해봤자 혼자 카페투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