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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천국 Mbc 더빙판이 최고였는데...

내 인생영화.. 어렷을땐 나의 최고의 영화로 벤허 또는 사운드오브뮤직을 이야기했다면 이 영화를 본 이후엔 자신있게 내 인생 영화로 "시네마천국"이라고 말합니다. 극장판, 감독판 모두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그리고 감성풍부하신 분들은 젊었을때 봐도 좋지만 저는 40대 이후에 보라고 이야기 하고 싶네요. 무대가 이탈리아 시칠리 섬이지만 마치 우리 여렷을 적 우리동네 이야기 같은 영화입니다

요즘엔 국제부부가 많아서 외국인 엄마한테 한국어를 배워서 그런가 격일치가 엉망진창이여. 어쩜 그렇게 한국어를 못해

진짜 개쓰레긴데 얼굴이 다 했네 ㅋㅋㅋ

ost가 반은 먹고 들어가는 영화

불후의 명작을 이렇게 짧지만 여운이 남게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학위는 없고 거울보면 저얼굴이 있다? 뉴욕이 아니라 엘에이로 갔어야지ㅋㅋㅋㅋㅋ

이거 19살 때 봤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느끼는 알 수 없는 감정때문에 엔딩 크레딧 올라가는 거 보면서 혼자 1분 동안 움... 아직도 그 감정이 뭐였는지 알 수 없음.... 슬프지 않았고 기쁘지 않았고..

나또한유라시안쿼터이고 집안에 벌전을갖고있다 그벌전으로인해 삶이순탄치않음 하지만 나는싸움을못함

내게 사랑을 담아준 영화.. 중2., 내삶...

해설이 좋아요.그러나 목소리를 작게 해주시면 배우들의 목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을거 같아요.해설목소리 볼륨크기가 시청에 방해됐어요😊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데!!

알프레도와 우정 이야기

추억 돋네...이 영화 볼 때 나도 꿈이 있었지

오래 전 재미나게 😅 몇 번 본 영화.. 한 번씩 본 방 안하나ᆢ하고 찿아보는영화입니다❤

고마워요 진짜

쥬세페 토르나토레는 정말 천재인거 같아요

배우 대사에 오버랩해서 멘트 하시니까 둘다 잘안들려요..

이게 영화지😢

영화의 영화

엔리오 모리꼬네 감독의 음악이 있어서 더더 감동적이었던 영화였던것 같아요

아카데미 극장

마지막에 브금 러브테마를 넣으시지

이퀄라이져3 보고 오신 중년분들 많으실듯.. 사춘기 시절 최고의 영화로 기억 될만한 영화..

삼촌역 배우...건강이 안 좋아보여서 검색해보니 영화 개봉 5년 후 사망 😢

알프레도와 토토를 보면 유치원때 나를 친손자 처럼 아껴줬던 옆집 할머니 와 아들!!!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당시 오렌지족이였고 8살인 나를 VF오토바이 뒤에 태우고 폭주를 했던 옆집 형님!! 군대 휴가 나와서 군디스 한보르 갔다 주고 했는데 ㅋㅋㅋ 다들 보고 싶네요

그놈의 전쟁으로 이산가족 돌아오지 않는 자식,아빠,엄마,남편 김성주는 만고의 직일놈

All time legend!

시네마 천국 ost는 영원히 잊을 수 없지 Ost만 들어도 가슴이 아파와~~

알프레도와 토토의 시대를 뛰어넘은 우정 토토의 이루어지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 늦은 밤 영화 보면서 펑펑 울게 만든 영화

나 이거 어릴 때 동네 비디오샵 가서 가끔 빌려 봤던 기억이 난다ㅋㅋㅋ

칼리사이먼의 let the river run 도 넣으셨어야

어제 서울의 소극장에서 처음 봤는데 인생에서 본 영화들중에 가장 많이 울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엔딩장면은 영화사에 길이 남을 최고의 명장면이라 생각합니다.

극장 무너지는 씬에서 가슴이 무너지는 기분이 느껴지더군요. 마지막 키스 엔딩에서의 감성 터지는 ost는 진짜...

어릴때 암것도 모르고 너무 잼있게 봤었는데, 톰 크루즈 얼굴 보느라 그랬던거 같음 😂

엘리자베스 슈 인기 많았나요??

방장님 돌아오세요 TT_TT

아니... 톰 형은 얼굴 하나만 가지고도 부자 되기에 전혀 모자람이 없는데, 살벌한 액션까지 직접 다 소화하니, 부자가 안되는게 이상한거지.

베이다가 12명이면?? 다스 베이다

초딩때 추억의 영화~

필림속에 엘레나는 젊은시절 토토가 직접 촬영 한겁니다ㅎ 알프레도의 유품은 키스씬이죠!눈물이 주루륵 흐르죠~

아름다운 영화

CG없는 진정한 영화가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가슴을 울리는 인생영화입니다. 처음 친구가 꼭 같이 보러가자고 할때 간판을 보고 저게 뭐냐고 안본다고 했다가 우연히 본 영화. 너무 충격과 감동이 밀려와 아직도 그 감동이 사라지지 않네요. 특히 완벽한 음악과 함께. CG와 눈요기로 바뀐 지금의 영화시장에서 누구나 한번쯤 봐야할 영화. 마지막 할아버지가 남겨주신, 토토가 못봤던 키스씬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모아둔 할아버지. 할아버지는 토토가 성공하려면 절대로 고향으로 돌아와서는 안된다는 신념이 토토를 최고의 영화감독으로 만들었지만 What if라는 인생을 돌아보게 해주는 최고의 시나리오. 아직도 30여년전의 그 감동이 느껴집니다.

코코모라는 ost가 너무 좋아서 영화 내용까지 보게됐는데 남주는 완전 쓰레기네

제가 좋아하는 영화에요~~ 감사합니다

음악이 넘 좋은데요 안들리네요

역시 우리의 구십년대 영화

감독의 성장기를 각색한 자전적 영화라는 걸 나중에 알았어요. 역시 영화보다 영화적인 것이 인생입니다.

영화 설명과 간추린 결말 이야기 아주 잘 들었어요. 다시 한 번 추억하고 싶은 마음에 봐도 정말 명작 입니다. 감사합니다.

와 차분한 음성의 나레이션이 시네아천국과 너무 잘어울려요 구독 박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