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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Приєднався 21 січ 2014
천천히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Відео
하림의 난치병
Переглядів 6916 годин тому
침대 매트리스 세우고 커튼 쳐서 방 울림 잡고... 생각보다 효과가 좋잖아? 그리고 얼마전에 보컬레슨을 받았었는데 정말 선생님께 감사하다. 이전과 비교했을 때 되게 많이 나아진 걸 느낀다...ㅎㅎ
내가 사랑하는 할아버지
Переглядів 2807 місяців тому
2011년 10월 1일 칠순잔치 때. 나는 그때 13살이었지. 지금은 할아버지 소천하시고 우리 곁에는 안 계시지만 할아버지의 수줍은 모습이 요즘 내 모습과 겹쳐보여 자꾸만 이 영상을 다시 보게 된다. 돌아가시고 나서 카메라를 정리하다가 발견한 영상인데 할아버지의 이 수줍은 악수가 내게는 얼마나 의미가 큰 지...
230223 검정치마 - 기다린만큼, 더
Переглядів 158Рік тому
대학교 입학한 해 처음들었던 곡인데 장장 6년을 묵히고 이제야... 쬐끔할 수 있네... #검정치마 #기다린만큼더 #기타커버
비디오 아트네요
ㅎㅎ 교수님은 보시고 아무말이 없으셨다는...
무슨 일 하시는 분인가요? 다른 영상들도 다 봤는데 음악 취향이나 소박하고 잔잔한 영상미가 너무 취향저격이네요 :) 전혀 자극적이지 않고 좋습니다 ㅎ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뒤늦게 댓글을 다네요... 아직은 대학생이구요, 무슨 일을 할지 찾아보는 중입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취향저격이라니... 앞으로 조금 더 만들어 볼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이스탄불을 시작으로 세계여행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반가운 영상이네요. ^^ 재미나게 보겠습니다
감성 넘쳐요😀
아니 누추한 여기까지 귀하신 분이...🥺
귀빈을 보러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만 보는거 그거 어떻게 하는데요,,,?
계속 봐보리기
보강하고 다시 올릴 거니까 그만들 보세요~
다음에는 부쉬크래프트 해주세요
그런말 하시면 진짜로 합니다
beautiful :) do you have instagram?
Yes I do! ‘@aa.aaabs’ is my account.
@@wednesday9961 following!
Glad to meet you!!😊
유럽여행 잘햇다 자식을낳으면 여행을보내라는 속담도있단다.
lovely
Haha thx 👍👍
안경벗고 찍어보실수있나요
한 번 해볼게유~~!
눈감고들으니까 복학생선배가 동방에서 새내기여자애보고 부르는거 옆에서 같이듣는것같고 좋네요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문득 부끄럽습니다...
무야 나랑 똑같은 생각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