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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부분만 보셨다는 소문 있던데요

마 ㅎㅇ

@@iiac2735 ㄴㅁ

@@최원석-l5n1p 수준하곤 귀엽다 귀여워 ㅋㅋㅋ ㄴㅁ~~!

감사합니다☺️

모르고 삿겠냐 댓글 수준 참 ㅋㅋ 등 신 인증 하는거도 아니고

에효 열등감 덩어리

지금 현재 풀체인지 개망 폭망해서 오히려 이모델이 더 인기 좋아요 ㅇㅋ?

프리랜서를 하신다고 하시면 프리랜서 (무엇) 을 하고 싶으신지 목표,방향 설정이 제일 중요해요. 저는 프리랜서 (강사)를 하고 있는 것 처럼요! 준비를 아직 시작하시지 않으셨기 때문에 막막하고 걱정스러운 것은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완벽한 준비가 곧 자신감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뭘 하고 싶으신지 고민하는게 1단계 일 것 같아요! 파견직 근무로 고민 하시는 것도 은행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 친구를 떠올리며 진지하게 읽었습니다, 목표 설정부터 차근 차근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my_shilo 조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목표를 1단계부터 세우면서 한 발자국씩 나아갈게요~ 저 사실 저 이제는 파견직 근무 그만하고 프리랜서로 자유롭게 살아가고 싶어요 ㅠㅠ 이제 너무 지쳐서요 ㅠㅠ 코로나 때문에 물론 자택근무도 하곤 했었지만 그래도 스트레스였어요 ㅠㅠ 그래서 제가 전문대 다녔던 시절에 만났던 친구랑 가끔 만나서 서로 한탄하고 하소연하고, 서로 고민을 털어놓으면서 고민을 털고 했었어요. 그 친구도 저랑 똑같은 35살인데요, 이 친구도 몇 년전에는 저랑 여의도에서 같이 파견직으로 근무하면서 정규직 전환 기대를 하다가, 결국에는 불행하게도 서로 정규직으로 전환되지 않은 상황도 똑같았지요. 결국 이 친구는 2년 좀 전쯤에 강서구에 있는 대기업 항공사 파견직으로 입사해서 사무 업무하다가 계약 만료되어서 정규직으로 전환되나 싶더니 다른 파견회사 소속으로 바꾸면서 거기 강서구 개화산역에 있는 ㅇㅇ항공에서 사무직으로 계속 근무하고 있어요. 근데 거기에서도 ㅇㅇ항공 정규직분들이랑 점심은 같이 먹지만 역시나 정규직과 파견직 여직원들 사이에서는 보이지 않는 차별이 느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정규직은 정규직 여직원끼리 파견직은 파견직 여직원끼리 어울려 다닌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공항에서 소지품 검사하는 파견직분들보다는 또한 ㅇㅇ항공 Cargo 센터에서 파견직으로 일하는 파견직분들보다는 육체적으로는 낫다고 하면서 자기위로할 때 정말 저도 다를 바 없어서 참 짠하더라구요 ㅠㅠ

저 첫차 레이였어요! 사회생활 시작하며 구입했으니 당연히 은행꺼였어요😅 글구..아마 제가 한참 언니일 거랍니다🤫

@@my_shilo 저도 언니처럼 언젠가는 BMW같은 멋진 차를 구입할 날이 오겠지요!? ㅠㅠ 앞이 안보이네요~ 😂 저는 아무리 노력해도 살도 안빠지고, 돈을 모으려고 해도 모아지지도 않고 ㅠㅠ 참 가끔 우울하네요 ㅠㅠ 그리고 제 전 남친은 우체국 집배원 공무원인데요, 맨날 육체적인 일에 치여서 지치고 힘들어하지만 정년보장 하나만 믿고, 계속 일에만 전념했어서, 우리는 주말에만 서로 만났었어요. 그런데 제가 하두 툴툴대고, 하소연하는데 전 남친이 지쳤는지, 저는 결국 전 남친한테 보란듯이 차이고, 제 전 남친은 결국 다른 여자랑 저번주에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고 있고 ㅠㅠ 제 전 남친이랑 결혼한 그 여자는 이번에 노무사 시험 최종합격한 신입 공인 노무사에 유명한 로펌에서 신입으로 입사해서 노무사 일을 하고 있고 ㅠㅠ 그 여자 외모도 언니처럼 예뻐요 ^^;; 하아 근데 그 여자 공부도 잘하고, 노무사라는 전문직 된 모습이 정말 부럽더라구요 ㅠㅠ 게다가 전문직은 회사 그만두고, 얼마든지 자기 마음대로 프리랜서를 할 수 있어서 그게 너무 부럽더라구요 ㅠㅠ

@@연지원-c2o 로또 당첨되기전에는 일반인들 정상적인 월급으로는 7시리즈는 커녕 5시리즈도 힘들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돈 많은 남자 만나세요. 꼭 직업 좋고 얼굴 이쁘다고 해서 돈많은 남자 만나는 것이 아니니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geniusgenius5559 돈많은 남자나 잘생긴 남자가 저를 만나줄까요? ㅠㅠ 그래서 저도 제 능력껏 살고 싶었지만 한계가 있네요 ㅠㅠ 저는 이제 나이도 적은 편도 아니고, 예쁘지도 않고, 좀 못생긴 편이고, 윤정 언니랑 정반대의 삶을 살고 있는 제가 감히 꿈도 못꾸지요. 그리고 저도 양심이 있어서 막 제가 사귀게 될 남자한테 의지하고 싶지 않아요. 저도 일하면서 돈 벌고, 훗날 결혼하게 될 남편이랑 결혼해서 애 낳으면 육아휴직 내서 육아히고, 남편이랑 번갈아가면서 육아해야지요. 남편이 육아할 때는 제가 돈 벌구요. 진짜 더 이상 솔로로 살기 싫고, 얼른 사랑하는 진심된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고 싶어요.

@@연지원-c2o 요즘은 여자들도 30대 초중반까지는 결혼 안 하신 분들 많아요. 인연을 만나면 얼굴은 중요한 게 아니니 자신감 가지세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들도 사랑해 주지 않아요. 행복한 미래의 꿈과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니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겁니다~

어떤 분야에서 어떤분야로 전향 하시는 거에요?! 우선 재직 중에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미리미리 하시고 퇴사하는 걸 ⭐️강추⭐️드립니다. 퇴사하고 준비해야지 절대 노노! 어떤 일이든 응원해요😍😍

@@my_shilo 감사해용~ 윤정님,, 아 언니!? 아무튼 사실 제가 처음 입사했을 당시에는 금융투자사라는 자격증이랑 투자자산운용사라는 민간 자격증 따고, 대학교도 나름 세종대학교 무용과를 졸업한 뒤에 경희대학교 경영 대학원 석사과정을 마치고, 졸업하고 금투사(금융투자사)랑 투자자산운용사까지 따면서 첫 직장은 강남에 있는 KPMG 삼정회계법인에 취업했다가 1년 6개월만에 여의도에 있는 Deloitte 안진회계법인에 취업해서 컨설팅이랑 마케팅 팀 쪽에서 열심히 일했지만 공인회계사들이랑 차별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우리은행으로 이직했다가 얼마 안되어서 현재 여기 신한금융투자로 이직해서 재직중인데 여기에서도 공인회계사들이랑 업무가 같아서 같이 일하고 있어요 ㅠㅠ 그런데 확실히 연봉도 그렇고, 대우도 그렇고, 공인 회계사분들이랑 보이지 않는 차별과 차이가 느껴지더라구요 ㅠㅠ 사실 제가 예전에 공인회계사 시험도 4번 정도 치뤘었는데 매번 점수가 안나와서 불합격까지 했었어요 ㅠㅠ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나름 입사 초반에는 공인회계사랑 별다를바 없다고 느꼈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무 차이가 나서 아예 회사라는 자체를 다니지 않고, 프리랜서로 전향해서 살아보려고 하려는 찰라에 이 영상을 보게 되었네요 ^^ 제가 전공이 경영이고, 마케팅이나 컨설팅이랑 주로 금융쪽으로 오랫동안 일해와서 이쪽 분야의 프리랜서 일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혹시 아시는 분야가 있는지 글을 남깁니다 ^^;;

널 즐겁게 할 수 있다면 뭐든지 할 수 있어

자제 안하실거잖아요 ..

다섯 잎 클로버의 행운을 스멜님께도..💌

핫플 간 날만 찍어 올리는거 뭔지 알죠...🙈

🙈🙈

너 솔직히 에피 1만 봤지

나 구해줘 홈즈 이미 봐찌이이😝 유툽 있옸네 바로 구독눌렀다우😘

@@my_shilo 실물이 더 나아요^^♡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는 인류역사상 가장 확실한 이론...🤣

예 다음 맡겨 놓으신 분(츤츤)

9분 영상에 1:06 ~ 2:55까지 노여룸인데요 🤦🏻‍♀️

냥냥펀치 무섭다구요..🫣

분량 부족에 못이겨 본인 채널 오픈하셨다는데 해명좀 부탁드려요

효코드님의 제 브이로그 유일한 코멘트라면 본인 분량을 늘려달라는거였죠...

첫 에피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허지훈녀생정말로바다야끼 채널 오픈이 시급합니다

전국의 프리랜서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