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감 연기 찰지게 너무 잘하셔서 마지막 장면에선 가슴이 찡하네요. 잘 봤습니다.
소설로만 볼땐 상종하기 싫은 개꼰머로만 보였는데 배우분이 익살스럽게 연기해서 그런지 뭔가 살짝 정겹고 측은해보이기까지 하네요
지금도 근본은 달라지지 않은 거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너무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귀한 동영상 감사합니다.
윤영감 연기 찰지게 너무 잘하셔서 마지막 장면에선 가슴이 찡하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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