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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y Lee
Приєднався 17 тра 2006
떠나지마 - Brown Eyes (Feat. Andy) (2005)
8년전에 재미로 만들어본 랩...
풋풋하다 ㅎㅎ
떠나지마 - Brown Eyes (Feat. Andy) (2005)
(Verse)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Rap 1)
뭐라고 말을 하나 나 너무나 눈물나
자신을 원망하다 화가 치밀어올라
왜나 널 붙잡지못했나 아무래도 나
사랑받을 자격 하나 없었나 봐
쓸쓸한 마음에 또 잠 못이루다 하루 가도
깨보면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 바보 처럼
난 오늘도 다시 눈물을 삼키고
너와의 기억들은 모두모두 잊었다고 지웠다고 믿고 싶었나봐
사랑했던 추억들은 모두다 너와했던 시간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이제서 널 부르긴 너와나 거리가 너무나 멀어
너없이 초라한 내모습 마치 버려진 깨져버린 술잔같지
거울속에 초라한 내 모습봤지 슬픔과 외로움 만이 밀려왔지
그토록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너의 이름 부르고
바보같이 그렇게 혼자 주저앉아 눈을 감아
널 잊으려고...
(Chorus)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Rap 2)
눈물은 소용없자나 제발 울지마
내맘만 아파 그래도 넌 아프지마
하고픈 말은 너무나도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
너의 슬픈 눈물 아픔 상처 모두 지킬 자신없어
거친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속에 떠내려가는 모래알 같이
이리저리 힘없이 떠내려 가버리는 날봤지
둘만의 계절이 오면 항상 함께 걷던이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네 이것이 바로 내 끝이 아니길
사랑했던 추억 소중했던 기억
너에대한 미련도 모두 남김없이 지워
버리지 못하는 잊지 못하는 비워버리지 못한 내가미워
이젠 끝이라고 이젠 다시못 본다고
알면서도 잘 알면서도 보낼수 없다고
이젠 알아 널위해 널놓아 줄때가 된거같아
그 시간이 온것같아
하지만 맘 속으로 외쳐 떠나지마
(Chorus)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풋풋하다 ㅎㅎ
떠나지마 - Brown Eyes (Feat. Andy) (2005)
(Verse)
뭐라고 말을 하나 그 사람을 위해서
어떻게 달래주나 울고 있는 너에게
(Rap 1)
뭐라고 말을 하나 나 너무나 눈물나
자신을 원망하다 화가 치밀어올라
왜나 널 붙잡지못했나 아무래도 나
사랑받을 자격 하나 없었나 봐
쓸쓸한 마음에 또 잠 못이루다 하루 가도
깨보면 아무것도 바뀐게 없어 바보 처럼
난 오늘도 다시 눈물을 삼키고
너와의 기억들은 모두모두 잊었다고 지웠다고 믿고 싶었나봐
사랑했던 추억들은 모두다 너와했던 시간들은 어디론가
사라져버려 이제서 널 부르긴 너와나 거리가 너무나 멀어
너없이 초라한 내모습 마치 버려진 깨져버린 술잔같지
거울속에 초라한 내 모습봤지 슬픔과 외로움 만이 밀려왔지
그토록 한없이 눈물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고 너의 이름 부르고
바보같이 그렇게 혼자 주저앉아 눈을 감아
널 잊으려고...
(Chorus)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Rap 2)
눈물은 소용없자나 제발 울지마
내맘만 아파 그래도 넌 아프지마
하고픈 말은 너무나도 많았지만 아무말도 할수가 없어
너의 슬픈 눈물 아픔 상처 모두 지킬 자신없어
거친 비바람 몰아치는 파도속에 떠내려가는 모래알 같이
이리저리 힘없이 떠내려 가버리는 날봤지
둘만의 계절이 오면 항상 함께 걷던이길
간절히 원하고 바라네 이것이 바로 내 끝이 아니길
사랑했던 추억 소중했던 기억
너에대한 미련도 모두 남김없이 지워
버리지 못하는 잊지 못하는 비워버리지 못한 내가미워
이젠 끝이라고 이젠 다시못 본다고
알면서도 잘 알면서도 보낼수 없다고
이젠 알아 널위해 널놓아 줄때가 된거같아
그 시간이 온것같아
하지만 맘 속으로 외쳐 떠나지마
(Chorus)
그대여 왜 떠나는가 내 마음 울고 있잖아
그대여 떠나지 마라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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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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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ove of a Friend by Carl Nyg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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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member singing this song in the choir for my high school graduation back in 2004 :)
One Love Song - AN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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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Love Song 사랑엔 언제나 힘겨웠던 내 삶 버려진 우산 그처럼 난 항상 추위와 고독 또 심한모독 그 모든걸 다 견디며 여러번 쉽게 차이며 진짜 사랑을 찾아 떠돌던 방랑자 하지만 그 발걸음을 멈추게 한 아릿다운 낭자 너를 내가슴에 새긴후로 내삶은 끝없는 활주로 난 다시 태어났어 붉은 낯으로 피어난 꽃으로 넌 날개를펴 지옥에서 날 꺼내줘 내가 힘들때는 가녀린 니 어깨를줘 작은 손으로 머리를만져주면 불면증도 도망가 불같은 나를 잠재우는 소방관 너없이 그 어떤공간에 있어도 무덤이되 떨어져 있어도 혼자라는 것이 부담이돼 외줄타기 세상살이에 넌 내 낙하산이 돼주네 어디론가 숨고싶을때 내 다락방이 돼주네 내 옆자리에 앉아서 (그눈물 가누며) 내게 기대 눈감고서 (너를 감싸안을께) 바보 같은 날위해서 (...
no problem
Thank you for posting this song it means a lot to me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