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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도대체.호텔을 뭘즐기러가는거냐... 출장을가는것도아니고..걍 사진찍으러가나..

코로나 터지면서 예약 취소 문의했더니 흔쾌히 해준다고 해서 취소했는데, 찜찜해서 다시 고객센터 전화했더니 "취소 불가 요금인데, 당연히 안된다! 너는 그걸 알고 취소 요청 한거니 요금이 이미 청구 되었다" 라며 사람을 진상 취급했습니다. 어제 너희 고객센터와 통화를 했고, 코로나라는 사태로 문의 한건데 그 녹음을 들어봐라 라고 했더니 비아냥 거리면서 " 우리 직원 중에 취소 불가 요금도 구분 못하는 직원은 없다! 너와는 통화가 시간 낭비다!" 라며 일방적으로 끊었습니다. IHG CEO 및 고객센터 VP 에게 관련 내용 메일을 보냈지만, 무료 취소로 해주겠다 라는 답변만 왔을 뿐 해당 직원의 어떠한 사과도 없었습니다. IHG에 누적 300박 이상 되었는데, 너무 기분 나빠서 포인트고 뭐고 탈퇴했습니다. 누가 IHG간다 하면 무조건 말립니다.

크리스마스같은날도 객실 1+1되는건가요? 많이 비싸던데 ~. 그리고 예약은 네이버에서 해도되는건지? 회원할인은 언제 할인을 받나요? 호텔홈페이지 가입시에만 되는건가요?

묘묘리님 저는 한국 가면 보통 6~7주를 머무는데, 격일로 예약 체크인 해도 free room이 자주 나오나요? 좋은 방법 있으면 소개 바랍니다.

앞으로 더 볼일이 있을까 하는 채널이지만 이 정보 덕분에 올해 다낭 오사카 태국 그리고 국내 몇몇 곳에서 뽕을 뽑았기 때문에 구독 좋아요를 누르고 갑니다. 몰랐는데 꼭 인터컨티넨탈 아니더라도 홀리데이인이나 킴튼말라이같은 ihg 계열에서도 룸 업글, 레이트체크아웃 같은 비슷한 정도의 혜택을 주더라고요.

IHG 홈피에 들어가보니 유료멤버쉽 가입하는 곳이 안보이는데 어디에 있을까요?

종로구 구기동에 있는 피자, 파스타, 한우 스테이크 등 이태리 음식 전문점 "오렌지나무" 추천 합니다..

세계가 아니고 일본 3대 야경인데 고베 나가사키 하코다테입니다 근데 뭐 일본인들이 3대 붙이는 걸 하도 좋아해서 죽기전 꼭 봐야한다까진 아니고 홋카이도 가봤을 때 가보면 좋다 정도

1.2 배속으로 보세요 ㅋㅋ 속터짐

카드사 혜택도 마찬가지..

호텔이나 항공이나 좋은 시절은 다 갔음. 마지막 설탕물 빠는거임. 아마 20년전부터 시작한 사람들(나같은 사람)은 엄청 다양한 혜택(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정도. 새벽 5시 체크인, 오후 8시 체크아웃. 룸내에 수영장이 있는 말도 못하는 스윗, 비즈로 들어가서 1등석으로 업그레이드 등등.)을 누렸을거임. 이제는 항공사 마일리지는 "똥"이 되어가고 있음. 호텔은 그나마 설탕이 조금 남아있음.

"그지"들이 시작하면 인생 망조나는 게 호텔 멤버십임. 늘 1년. 숙박수 채우지 못하면 강등. 나이 50에 맥도날드에서 졸면서 그때가 좋았지 할 가능성 농후. 그리고 내가 가고싶은 여행지에 IHG가 얼마나 있는지 알고 시작해야 함. 한 3년전까지는 Marriot이 좋았는데 이제 IHG가 프로모를 잘하기는 함. Marriot은 앰버가 되지 않으면 별로임. IHG는 다이아도 대우받음. *** 좀 여유되는 사람만 시작해.(반드시) ***

0:16 홀리는 다름.

혹시 요즘도 되나요? 이걸왜 이제 알았쥐 😅

에어프레미아 좌석평 보고 좌석 선택하고 싶어서 검색해봤는데 조회가 안되네요 ㅠㅠ

영상 잘봤습니다. 에어비앤비 정보 부탁 드립니다.

가격이 좀 올랐네요 225불 45000포인트

앰배서더 혜택은 IHG계열 호텔이 아닌 오직 인터컨티넨탈만 된다는….즉 20만원대 인터콘은 평창?KL의 낡은 인터콘 정도라 앰배 혜택을 보려면 비싼 인터콘을 가야해서 호텔 선택의 다양성을 잃고 그렇다고 다른 IHG계열을 하자니 IHG플랫은 큰 의미는 없어서…전 본보이 티타늄이기도한데 본보이가 훨 만족도사 높더라구요 한국에 아무리 플랫이 많다지만 해외에선 본보이 플랫만되도 만족도가 쭉쭉! 그리고 당연히 레체 보장에 라운지도 무료라서…

여기어때에서 14만원 비지니스 수준 호텔인데 넘비싸요 7만원 이면 딱

가족 큰방은 ㅎㅎ 성수기 평일은 1박에 60만원 넘어요 11월 평일 월화2박에 최저가 130만원 두둥!!

오늘 로마와서 가볼만한곳 찾고있는데 가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해산물 파스타 식당 짜기가 거의 소금 덩이 입니다 추천보고 조개 어란 봉골래파스타 시켰다가 너무짜서 죽을뻔 했어요 파스타에 트라우마 생겼어요 해물이 조금 상했는지 먹고 판테온 갔다가 화장실로 직행 토하고 난리 였어요 정말 가지 마세요

앰버서더는 인터컨만 해당되는 거 아시죠? 홀리데이인 등 여러 다른 호텔은 안됩니다.

flightradar24 이건 진짜 재밌네요 ㅎㅎㅎㅎ

12월 파리가는데 1시 화이트 에펠 기대되네요 감사합니다 1박160달러면 괜찮은건가요😂

소스추가는 뭐가 됐든 돈을 내셔야죠.. 기본 아닌가..

꿀팁.너무 감사해요!!!!

하.. 이러지 마십시오. 여자친구가 절대 못보게 해야하는 영상이네요.

입맛에 안맞으신건 뭐 개인 취향이니 어쩔순 없습니다만, 모든 프랑스 음식이 맛없다거나 '에휴 이 나라 사람들은 이런거밖에 안먹어' 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어딜 가든 맛있는 음식, 맛없는 음식이 있는건 당연한겁니다.^^

이래서 해외 갈 때는 기본적인 그 나라 말을 배우고 가야합니다. 프랑스는 식재료 자급자족이 가능한만큼 별의별 요리가 다있습니다. 맛있는것도 엄청많죠. 부야베스, 크레이프, 양고기 요리, 입에서 살살 녹는다는 비둘기 요리, 필레(이 단어 어원 자체가 프랑스입니다), 라따뚜이(채소 베이스 요리 중에서 원탑입니다), 크렘브륄레, 마카롱, 1200가지가 넘는 치즈 등등..... 부러움의 대상이죠. 다만 프랑스 사람들이 다소 도전적인? 관계로 ....... 맛있는 요리도 많지만 우리 시각에선 이상한 요리도 많아요. 맛도 실제로 동양 사람들한테 안 맞는 음식도 있죠. 소 위 요리, 소 대가리 요리, 앙두이예뜨(이건 나무위키 찾아보세요.) 말씀하신 췌장? 요리.... 희한한거 많습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닭발, 선지, 순대랑 같이 나오는 간 먹고 토하는거랑 똑같아요. 차이점은, 위에 언급한 이상한(?) 요리들은 현지인들도 잘 먹지 않는다는 점입니다.(제 프로필 사진이 이를 방증하지요. 못 미더우시면 현지인분들께 여쭤보세요.) 레스토랑 입장에서도 사실 저런 음식들이 사람들(특히 현지인들, 서양인들)한테 선호도가 낮다는 사실은 알고 있을거예요(이 부분도 프랑스 식당에서 일하는 현지인 친구한테서 들었습니다). 뭐 일부 소위 '갬성' 족들이나 아니면 일반적인 요리 싫어하는(??) 일부 사람들이나 먹죠. 다음부턴 프랑스 사람들이 주로 먹는 음식과 그 문화를 알고 가시면 더 만족스런 식도락 여행 되실수 있을거예요. 미식의 나라이니만큼 맛있는 음식 태반입니다. 미슐랭은 대부분 맛있는 식당이 포진한건 사실이지만, 일부 미슐랭은 '보편적으로 맛있는' 식당이어서가 아니라 간혹은 '도전적인 요리법이나 식재료를 사용해서(본 영상에서와 같이 췌장을...... 사용한다던가)' 심사위원들에게 감명을 줘서 선정된 레스토랑도 일부 있긴 해요. 그 케이스에 당첨....... 되신걸로 보입니다.

하아.. 아 수준낮은..

뭔가 좀 수준낮은 허접한 리뷰인듯..

영상으로 좋은경험했습니다😊

ㅇㄱㄹㅇ, 뭐만하면 한국인들만 있는 식당은 싫어하면서, 현지인들 천지인 식당 좋아하는데 한국인들만 있는 식당이 ㄹㅇ 찐맛집인데;;

안녕하세요!! 저 이영상 보고 이비스 예약했는데 룸 고를 겨를도 없이 그냥 예약했는데 수페리어더블룸이더라구요. 이룸은 어떨까요? 잘 안보일까요?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 봤어요 👍😄 저희는 포지타노에서 숙소를 두고 소렌토와 카프리를 여행하려는데, 페리는 선착장에 가면 티켓을 쉽게 구할 수 있나요? 따로 예매를 하거나 하진 않나요?

Paris est certainement le pire endroit pour tester la nourriture française .

식당리뷰 중 최고에요!!!

대만 타이중 여행시 묵었던호텔인데 비슷한부분이 정말많네요

쥬스가게 정보 궁금해요

이번달에 오스트리아 가는데, 저도 노보텔 예약해서 뭔가 뿌듯해요!😊😊 링 안이 아니다보니 주요 관광지들 갈 때 대중교통이 필요할 것같은데, 혹시 오스트리아카드 구입하셨나용? 저는 꽉찬 2일+늦은저녁 일정정도 보내요

췌장 맛이 대체 어떤 맛이었길래ㄷㄷ..

갑자기 드는 의문은 아고다 또는 여기어때 에서 호텔을 예약을 해도 혜택을 받을수 있는건가요?

따이유방의 와인리스트는 세계에서 손꼽히는 수준이라고 하네요! 와인리스트만으로 백과사전의 두께가 나오고 10만단위로 와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예전에 50만병 정도 있다고 들었던것같은데 지금은 모르겠네요 ㅎㅎ

안녕하세용 혹시 온센요금은 있나요?

로마가면 파스타와 피자 먹어야죠. 그걸로충분.. 피렌체가서 티본 스테이크 먹어봐야죠. 팁안줘도 되는데 거스름돈 조금 남겨주시면 되지않나요

이 영상이랑 구도며 방이며 멘트며 똑같네요 광고인가?

ua-cam.com/video/bEp3jCDlFxU/v-deo.htmlsi=EqxiagQPinI_adbc

하얏트 리츠칼튼도 있는데요 뭐 ㅎㅎ

몬드리안으로 바뀌기 전 이태원 캐피탈호텔에서 20여년전에 일했던 직원인데 호텔보니 옛날 생각이 많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