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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무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0 бер 2024
라라무비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부모님까지 모시며 헌신했던 부인을 짓밟은.. 그 시절 잔인했던 남자의 짓거리 (결말포함)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상애상친 : 여자 이야기 (Love Education, 2017)
감독: 장애가 (실비아 창)
배우: 우얀수 (본처 역), 장애가 (혜영 역), 량예팅 (미미 역), 톈좡좡 (혜영 남편 역)
제목: 상애상친 : 여자 이야기 (Love Education, 2017)
감독: 장애가 (실비아 창)
배우: 우얀수 (본처 역), 장애가 (혜영 역), 량예팅 (미미 역), 톈좡좡 (혜영 남편 역)
Переглядів: 29 307
Відео
30대가 지나야 이해되는, '진짜'사랑에 대한 슬프지만 감동적인 영화 (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54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남자가 사랑할때 (When a Man Loves a Woman, 1994) 감독: 루이스 만도키 배우: 멕 라이언 (앨리스 역), 앤디 가르시아 (마이클 역) 보기: 네이버시리즈온 m.serieson.naver.com/v2/movie/64253 웨이브 m.wavve.com/player/movie?movieid=MV_CA01_DY0000011169&autoplay=y
자존감이 바닥치고 힘들때, 날 일으켜준 보석같은 남자를 만난 여자의 인생이야기 (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18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업 클로즈 앤 퍼스널 (Up Close and Personal, 1996) 감독: 존 애브넷 배우: 로버트 레드포드 (워렌 역), 미셸 파이퍼 (탤리 역), 스톡카드 채닝 (마샤 역)
싱글맘에게 오래간만에 찾아온 사랑.. 하지만 그 남자가 학교를 다니는 학생??? (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70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서른아홉 열아홉 (It Boy, 2013) 감독: 데이빗 모로 배우: 버지니아 에피라 (알리스 역), 피에르 니네이 (발타자르 역)
매서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올때 꼭 봐야하는 영화 (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537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사랑이 다시 올 때 (Hope Floats, 1998) 배우: 산드라 블럭 (버디 역), 해리 코닉 주니어 (저스틴 역), 지나 롤랜즈 (라모나 역) 보기: 네이버 시리즈온
얼굴이 너무 예뻐 관객들이 크게 충격받았다는 여배우의 데뷔작 (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15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정보 입니다. 제목: 라 리파 (The Raffle, 1991) 배우: 모니카 벨루치 (프란체스카 역) 보기: 네이버 시리즈온
데뷔작이 헉소리나게 예쁘네요…
저는 술 담배를 끊은지 좀 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믿고 의지할 수 있어야 자존감이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 영화에선 가족과 사랑인 것 같은데 다른 분들은 어떤 방법으로 터득하며 살아가시는지 궁금하네요
데이트 할 때 술 못 마시는 여자 재미없다고 술 잘 마시는 여친이랑 결혼한 지인 A...결혼해서 퇴근하고 오면 집안은 엉망에 치킨시켜서 소맥 마시고 있는 와이프....그 주량이 점점 늘어나더니 결국엔 임신하고도 몰래 소주병나발을 부는 거 보고 이혼했지요. 남자나 여자나 툭하면 술마시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무조건 피해야 함.
인간은 말을할줄아는 유아기라고 다큰것이 아니고 내생각이생기는 사춘기라고 해 다큰것이아니며 스무살이되엇다고 해서 그리고 서른살이되엇다고해서 다 자란게아니라는거같다 그안에 그때의 맞는 해야할 선택을하고 계속 성장하는과정 변화하는 그과정속에서. 우리는함께하는 것이다
세상에 저런 남자는 없습니다
그렇죠~ 맥라이언 엄청 예쁜 그녀~~ 옛날에 사진도 많이 사고 그랬는데. 늘 행복하길 바랍니다
신랑이 비행으로 집을 자주비우고 돈 많이 벌어오면 고마운데...나도 직장을 다녀야 하니 힘든건가..근데 유모가 있어서 괜찮을텐데...육아스트레스도 덜받고 나도 돈벌어서 좋고...그런데 맥 라이언이 사랑둥이였구나...
가족..여전히 힘들어.
저런 남편을 만나는 것도 큰 복이네요 영화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데 가정에 큰 사고나 불화가 생겼을 때 나도 저렇게 할 수있읆까 내 남편은 저런 사람일까.. 저도 성격이 급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조급한 마음이 앞서 그릇된 행동을 할까 겁도 나고..큰 파도가와도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옆에 그냥 있어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힘들때 기대어 쉴수있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90년대 내가 샌프란에서 살고 있었음. 이 영화도 샌프란에서 봤음. 여자들은 이성을 놓고 호르몬 영향을 잘 받는 존재. 때로는 어리석기도...한가지...여전히 아빠라 하지 않고 아빠이름을 부르는 문화는 전혀 이해가 안됨.
제 아내는 나르입니다.. 죄책감을 느끼는 여주를 보며 부럽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정도면 그냥 짝사랑영화지. 이건 절대 사랑이아니다. 사랑은 남녀가 서로에게 빠져있는게 사랑이고 그 사랑의 힘이 대단하면 알콜보다 상대에게 몰입하는게 사랑임. 나는 게임 중독자였는데 사랑하면서 저절로 게임보다 상대에게 빠져든 경험이 잇음. 그후로 게임을 접고 공부해서 취직해서 열심히 현생살고있지. 이 영화의 문제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만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지 않는데 남자는 그걸 알면서도 진행한 결과임. 남자가 조건이 좋아도 여자가 아무리 절세미녀라도 사랑에 빠지는건 아님. 나는 내 여자친구에게 사랑에 빠졌을때 김태희보다 여자친구가 예뻐보였다. 사랑이란 이런것이고 이 사랑이 없이 결혼하면 절대 행복할수없음. 상대의 조건과 외모를 따지기전에 진짜 서로 사랑하는가에 귀기울이면 행복은 따라온다
새아빠가 덴버로 떠난다며 자주 보러 오겠다고 하니 "케이시가 아빠딸이니까요" 라며 울먹이는 제시가 너무 애틋하고 사랑스러웠다.
산드라 블록, kbs아나운서 황수경님이랑 닮았다
앨리스 왜저래 진짜 싫다 ㅋㅋㅋ 남편이 저렇게 괜찮은데 자기연민에 빠져서는;; 애가 불쌍하다...남편 괜히 이상한 여자한테 인생 꾀어서 고생하네
여자는 보드카 알콜홀릭. 남자는 골프홀릭? 맞나? 의붓딸은 누구딸인가요? 재혼 인건가요...? 둘다 재혼인건지 한명은 싱글이엇던건지?
눈물이...줄줄
남편이 완전 피해자인거 같은데 서로를 이해하는 결말?이라니.....
부러우면 노력해라
맥 하이언 역시 이쁘네요
산드라 블록 진짜 예쁘네요❤
문제해결이 답이라고 생각하던 한 남자와 공감을 바란 한 여자의 이야기
저 이후의 삶을 보여줘야죠...ㅠ.ㅜ 미봉책.
꼬맹이 귀엽다
알콜중독은 정말 극혐이다 아무리 예쁘게 포장하려 해봤자 민폐덩어리
사람은 누구나 연약할수 있고, 그것을 사랑으로 서로 이해해 가는 부분이 인상 깊었습니다.
짜증나는 상황이네요. 누군가의 희생을 짓 밟고 행복한 삶을 살아간 남자가 정말 이기적이다 못해 인간으로 안보이네요.
환규: 겁나게 큰 레스토랑 차릴꺼야 나는. 까만 쓰리 버돈 마이에다 맥 라이언 같은 여자친구 옆에 딱끼고.... 쥑이지 않냐?
30년 전 패션인데도 맥라이언 외모 패션은 지금 봐도 세련 그자체 진짜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도박중독, 알콜중독은 가정파괴의 원흉입니다
맥라이언 아무리 한국이 문화적 인지도 영화 시장의 불모지였던 시절이였다지만 한국 기업 오퍼받고 계약해 cf까지 찍고 영화 관계자들 그렇게 밀어주던 인기 배우였는데 최소한의 비지니스 적 관계 태도라도 보였어야지 고마움도 모르고 개무시 발언은 진짜 충격이였음 (더럽다나?) 아이큐.키스의 전주곡 두편다 쫄딱 망해서 (작품도 별로였음) 손절하고 가서 안와버림 ㅋㅋ 최악의 인성을 보여준 배우가 맥라이언 임.
하... 자기 힘듦만 얘기하고 징징대는 사람은 최악이다... 적어도 죄책감이라도 갖던가 보기 힘든 영화네요
한때 알콜중독이었던 저를 벗어나게 해준것은 마찬가지로 중독이었던 아버지 덕분이었습니다. 알콜중독은 유전입니다. 끔찍하게 싫어했던 그 모습을 닮은 저를 보니 스스로가 미친듯이 싫어지더군요. 그때부터 아주 끊었습니다. 중독은 서서히 끊는 방법은 없나봅니다. 아직도 한잔 생각이 나지만 그때마다 차라리 물을 마시고 차를 마십니다. 부작용은 잠을 잘 못자고 악몽을 자주 꾼다는 점이지만 그동안 알코올에 의존해서 살아왔던 시간에 대한 처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여자의 모습을 보니, 가정을 꾸리기 전에 제 현실을 자각하고 고친것이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런 남자 없슴 ㄹㅇ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저거도 죽이지만 라빠르망에선 와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으로 섹시하고 도저히 표현이 안되네
현실 불가능 영화
ㅋㅋ 맥라이언은 리즈시절 저렇게 초절정미녀인데.. 그 아들은 ... 영화배우인데 추남이라는게 놀라움...
진짜 사랑은, 고쳐주고 해결하려고 노력하며 최선하는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주는 거야... 그걸 몰라 그렇게 남자들이
영화와 현실은 천지차이.
뭘 속여 먹니... 너라는 거 다 안다 증거있어
교훈:술 마시는 여자는 거르자
포르노 배우가 이런 영화에 주연으로 나온다는건 이윤배반이지 않나?ㅋㅋ 개가 다 웃겼다.
전남편의 전아내가 포르노배우였던거지 산드라블록은 일반배우입니다
힘들때 돌아갈 수 있는 곳은 고향이고 역시 가족 밖에 없구나....
선방을 날리는 버니스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여주가 너무 예쁘네요❤
한 남자의 욕심 때문에 본처 할머니가 너무 불쌍해요. 두번째 부인이야 남편한테 사랑받고 자식도 낳고 잘 살았는데 본처 할머니는 평생을 남편 기다리며 그 오랜시간 시부모님 봉냥하면서 버림받고ㅠㅠ 무덤도 같이 묻히지도 못하고 소송 건다고 하고.. 차라리 이혼하고 자유롭게 살도록 평생 안 기다리게 놔주지 …그 할아버지는 두 여자를 통해 대리 효도하고, 사랑도 하고 … 화도 나고 가슴도 아픈 짠한 스토리네요.
애달린여자랑 굳이결혼을해서 ㅋㅋ
남편의 사랑을 지고지순하다고 말하는 건 좀 틀린 것 같아요. 그는 자신의 선택에 책임지려 했다라고 느꼈습니다. 그 선택은 사랑을 바탕으로 했기에 더욱 소중했던 것이구요. 결혼을 하면 저절로 행복해 지는게 아닌데, 우리는 곧잘 착각을 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부부든 친구던, 인관관계는 거울 같은것인데 말입니다. 하지만, 만약 알콜중독이었던 것이 남편이라는 설정이었다면 이 이야기는 어떻게 달라졌을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네요. 이 영화 본게 중학생때였는데, 그때는 전혀 재미있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영화내요. 영상 감사합니다.
맥 라이언...개쌰.ㅇㅇㅇㅇ뇬. 한국에 와서 샴푸 광고를 찍고 거액을 챙겼다. 미국에 돌아 가서 토크쑈에 출연했는데.....별 거지 같은 나라에 가서 광고 하나 찍고 왔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