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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그렇지 1/10000초라도 맞고 돌아야져.

프로들이 얘기하는 회전. 왼쪽을 열어줘야된다는 틀린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10을 최대치로 봤을때 아마추어는 10을 여니까 문제가 됩니다. 임팩트 타이밍에 하체는 10에서 2의 느낌만 줘야하고 나머지 8은 중력가속도에 의해서 열려져야 합니다. 지금 열고있는 상체.하체 바로 잡아주세요. 비거리와 슬라이스가 해결이 될꺼에요.

슬라이스의 주된 원인은. 1. 아웃인 깎아치는 스윙. 2. 헤드페이스가 열림. 여기에서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1번의 이유 + 2번인 경우가 많습니다. 보통은 슬라이스가 나면 과감하게 왼손이든 오른손이든 로테이션을 해주라고 하지만 이렇게 했을때 여전히 슬라이스가 나거나 혹은 아예 당겨지는 훅을 경험하시는 경우가 많으실꺼에요. 헤드가 아무리 닫혀있어도 깎아치면 결국 공은 슬라이스가 나게됩니다. **슬라이스 해결방법** 1. 우선 손만 사용해서 헤드를 한시로 보내는 느낌으로 푸쉬볼을 쳐준다.그후에 하프스윙만해서 공을 오른쪽 타겟을 정해놓고 그쪽으로 쳐주는 느낌을 계속 느껴주세요. 그렇게 계속 공을 오른쪽으로 보낼 수 있다면 그느낌을 하면서 힙턴을 해주면 헤드가 12시 방향으로 오게됩니다. 그러면 드로우 혹은 스트레이트 볼을 칠 수가 있게 됩니다. 2. 손을 끌고오는 연습을 하다보니, 손이 몸보다 더 앞으로 끌어당긴 상태에서 당겨치면서 깎이는 상황이 발생이되는데, 이때는 비거리 늘리는 방법에서 들어보신 브레이킹을 걸어줘야 합니다. 브레이킹의 방법은 세가지로 할 수가 있는데, 손 / 상체 / 하체 / 하지만 손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해보시면 손목에 무리가 많이 가기 때문에 임팩트 당시에 하체는 돌아가더라도 상체는 공에서 멈춘다는 생각으로 스윙을 해주시면 헤드가 몸을 추월하면서 자연스럽게 로테이션 동작이 생겨나게되고 비거리는 덤입니다. 프로들의 슬로우를 보면 마치 상 하체가 모두 정면을 본상태에서 손이 끌려와서 치는 것 같지만 프로들은 그런느낌으로 볼을 치지 않습니다 . 골프는 중간값을 찾는 스포츠입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순간 슬라이스가 스트레이트가되고 그러다가 훅이 발생하는 순간이 올텐데 이때는 이 반대로 스윙을 해주시면서 다시 중간값을 찾으시면 됩니다.!! **아마추어의 슬라이스는 보통 상체가 빨리 열려서 발생이되기에 상체를 잡아주는 것이 비거리 + 방향성을 잡는 방법이다.

샤프트가 허벅지 안쪽이면 헤드보다 살짝 기운다는 말씀같은데 드라이버 제조사마다 다르겠지만 제기준 저도 샤프트가 왼쪽허벅지 안쪽일경우 헤드보다 오른쪽으로 살짝 기울은 모습인데 제경우는 이게 맞는거죠?

드라이버도 체중이동은 필요하지않나요?? 같은느낌느로해도 드라이버는 무릎붙는건절대안되고 살짝 들리는정도인거같은데 이렇게하는거맞나요??

손목 로테이션 하체회전보다 쉬운게 보잉입니다. 보잉은 프로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손목 로테이션이나 하체회전은 시퀀스를 맞춰야 하지만, 보잉은 본인 스윙을 유지하면 됩니다. 백스윙탑에서 보잉동작만 꼭 하고 유지한다는 생각으로 스윙 해보세요. 단언컨대 절대 슬라이스 나지 않습니다.

신경 안 써도 저절로 조여지는데 고민하는 골퍼들이 많은듯

왼손은 당겨주고 오른손은 밀어준다는 느낌은 10의 강도에서 1~2정도로 약간의 압력만 느끼면 됩니다. 헤드페이스는 약한 힘으로도 변형이 되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요. 양손이 반대로 압력을 주는 느낌에서 헤드는 단단하게 스퀘어를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어려우신 분들은 어드레스부터 압력을 주고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며, 백스윙까지는 느낌없이하고 다운스윙부터 임팩트까지 느낌을 가져가주시면 비거리를 덤으로 얻을수가 있습니다.

해봐야지

그립에 따라서 왼손등과 오른손 엄지 검지의 방향이 임팩트를 할 때 차이가 있겠지만 뉴트럴 그립을 기준으로는 왼손은 왼손 등, 오른손은 엄지와 검지의 바닥 면이 공과 목표 방향으로 향해져 있어야 헤드가 완벽한 스퀘어가 나오게 됩니다. 이때 그립이 열리면 슬라이스가 나는 것이고 닫히면 훅이나게됩니다. 보통 아마추어들은 그립을 잡은 손이 정확한 모양으로 임팩트에 못 들어오기 때문에 그립과 연결된 헤드 또한 스퀘어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각자가 사용하는 그립을 잡은 뒤에 임팩트모션을 했을 때 헤드가 스퀘어할 때 본인의 왼손 등과 오른손 엄지 검지가 어떤 모양인지를 확인하고 그 모양을 항상 생각해주면서 스윙을 해야지 빠르게 헤드를 스퀘어하게 만들어서 정타를 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스윙모션만 따라해서는 정타를 맞추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낭비됩니다. 정타가 맞지 않는데 임팩트 타이밍에 그립이 열리고 있지는 않은지 오른손이 너무 덮어 들어오면서 훅이나지는 않는지 확인해보세요.!~!골프는 손으로 치는 스포치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스윙하는 분 누구에요??

일반적으로 아마추어들은 그립에 힘을줄때 어깨까지 온몸에 힘을주기 때문에 힘을빼서 그립을 잡으라는 것이지..그립 살짝잡고 필드에서 디봇을 낼 수 있을까요?? 손목 돌아가지 않을까요??

다른느낌으로 말씀을드리자면 임팩트후에 두팔을 왼쪽 귀쪽으로 양손을 코킹을하면서 던지면서 팔꿈치를 구부려서 몸을 감싸는 느낌입니다. 이때 피니쉬를 해주시면 되고요.

다운스윙을 할때 손으로 내린다는 느낌보다 왼쪽 겨드랑이를 조여준다는 느낌으로 다운스윙 해보시면 많은 문제점들이 해결되는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가슴근육이나 팔근육이 발달된 체형일 경우 겨드랑이를 붙인다고 생각되면 너무 안쪽으로 밀착되면서 수피네이션이 많이 걸려서 훅이 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왼쪽 겨드랑이는 딱 임팩트 타이밍에만 조여준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백스윙이나 팔로스로우까지 과하게 가져가려면 스윙이 부자연스럽고 오히려 악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 ㅜ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식하고 연습해봐야겠네요😊

어...나 이거때문에 계속 고민중인참이었는데ㅜㅜㅜ 알고리즘이 저를 살렸네요! 가서 영상의 느낌으로 연습해볼께요! 감사합니다~!

어니엘스 영상과 정리해주신 내용 최고입니다 👍

#임성재프로#박인비프로 스윙템포 참고해보시면 좋습니다.~수십만원씩 레슨비내고 받은 레슨내용들로 직접 연습해보고 너무 좋아서 영상을 만들었으니 구독자 분들은 꼭 한번 연습해보세요.~ 궁금한점이 있다면 댓글 달아 주시면 자세히 답변해드리겠습니다.~

왼손등으로 친다는느낌이 있어야 정타확률이 높아진다고봄용~~오른손은 손목을 잘간수안하면 방향성에 도움안되서요....정신바싹차리고 힘뺀후 오른손으로 방향잡는 고수라면 인정

힐업했을때 오른발엄지--->왼발엄지쪽에 체중 오타입니다.~

므찌다. 말이 필요 없네

박성현프로 요즘 뭐합니까?? 보이질 않네?

굉장한데요!! 😮 분석골프! 👍

어니엘스는 투어우승도 많이 했지만 저런 부드러운 스윙으로 300YDS이상 보내는 골퍼입니다. 물론 키가 191이나 되기 때문에 그 영향도 있겠지만 우리 기준이라면 작은만큼 부드럽게 스윙해서 230YDS를 보낼 수 있으면 되지 않을까요? 제가 올려드리는 모든 영상은 단순히 이론적인 포인트가 아닌 직접 레슨프로들에게 돈 내고 받은 레슨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로 실행해보고 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짧은 영상이지만 많은 내용이 들어가 있으니 이해가 안가시면 천천히 정지해서 돌려보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단언컨대 평소 스윙하는 힘의 1/3 힘으로 치지만 쫀득한 임팩트 느낌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상의 포인트 1. 머리속으로 몸 앞에서 U자를 그리며 스윙한다고 계속 상상한다. 로봇 골프스윙을 검색해서 확인해보자 몸을 고정되어있고 팔은 원을 그린다. 그 궤적이라면 공이 스트레이트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커진다. 머리속에 로봇스윙의 궤적을 상상해보자. 몸의 수평회전과 손의 수직회전이 합쳐지면서 정상적인 스윙 궤도로 보인다. 하지만 우리는 몸 앞에서 U자를 그린다고 생각해야 공을 직선으로 보낼 가능성이 커진다. 2.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공을 강하게 히팅하기 위해 임팩트 구간에서 가속을 하기위해 왼손이나 오른손으로 밀거나 찍거나 엎어치거나 올려치거나 하게된다. 이과정에서 스퀘어로 맞지 못한 공은 와이파이로 일정하지 않게 날아간다. 우리가 가속을 하지 않아도 중력 가속도로 임팩트 지점에는 자연스럽게 가속이 되게 된다. 오히려 감속을 한다는 느낌으로 백스윙과 동일한 속도로 가속없이 임팩트 구간을 지나간다. 팔로우스루는 절때 뻗어서 타겟방향으로 손을 펴준다고 생각하지 말자. 머리로는 U자 궤적을 상상하며 스윙은 오른다리에서 끝내고 팔로스루 피니쉬까지 중력 가속도로 손이 자연스럽게 가도록 놔둔다.(슬로우로 보면 마치 손을 일자로 편 것처럼 보이지만 피는 것이 아닌 펴지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왼손은 힘만 풀면되고 오른손을 잘쓸줄안다면 쓰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회전량은 하체가 만드는거고 오른팔 잘쓰면 10M정도 거리를 더 뽑아주는 느낌인거같아요

말씀대로 손(채 끝)이 골프공 쪽으로 향하게 내리는것이 올바른 것 같습니다.

오호 요거 괜찮네…맞네요

좋은 방법같네요. 저도 백스윙이 낮아서 고민인데 한번 연습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많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양겨드랑이에 수건끼고 연습 시키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이해하면 될까여? 뭔가 공이 찰지게 맞는 거 같긴한데 불편하기도 하고 ㅎㅎㅎ

오른손으로 배워야 쉽게배워요 왼손은 거들뿐 쎄게치세요

프로들 힐쪽에 두어도 임펙 순간 핸드포워드와 어퍼블로우로 세워짐 그리고 샤프트 스팩이 다름. 아마가 힐일반적인 스탁샤프트에 정상적 스윙이면, 토우에 놓는게 일반적으로는 맞음. 스윙스피드가 빨라지고, 샤프트가 휠수록 당연 슬라이스 나죠, 골린이들은 힐에 두라고 하면 안됨. 즉 자기 스윙 스피드와 궤도 샤프트강도에 따라 다름.

맞습니다 토우에 맞추고 했더니 적어도 45도이상 슬라이스가 빈번하게 나와서 걍 하던대로 중앙에 맞춰서 치고있습니다 토우에 맞추는것이 맞는지 모르겠으나 중앙에 맞춰서 처왔다면 토우로 바꾸지 마시길 몸이 기억해서 임팩때 중앙으로 맞춰줍니다

속시원😂

추가적으로 토우에 놨을때 푸쉬 슬라이스가 난다면 그건 더 밀어쳤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은 중앙에 두시고 슬라이스가 계속 난다면 어드레스, 임팩트 시에 몸 덤빔현상등을 고쳐야지 공의 위치를 바꾸는 것은 크게 좋은 방법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프로선수들은 어릴때부터 골프를해서 유연해서 그렇다는 고정관념이 우리들의 골프를 망칩니다. 우리는 생각의 전환으로 편하게 프로와 같은 모션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제가 만났던 레슨프로들 중에도 회전을 쉽게하기 위해 아예 얼굴을 오른쪽으로 돌려놓고 스윙을 하시던 분들도 있습니다.(머리축은 고정) 유연성과 큰 상관없습니다. 얼굴과 시선만 오른쪽 발 안쪽으로 틀어놓고 머리 안밀린다는 느낌으로 백스윙 해보세요. 역피봇도 한번에 해결이 가능합니다. 아무리 머리고정한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해도 머리는 어느정도 흔들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머리 고정안해도 된다라는 레슨을 보고 적용하는 순간..정타를 치기가 정말 힘들게 되실껍니다.

양잔디와 조선잔디에서 스코어가 틀립니다. 바로 찍어치는 습관때문에... 양잔디는 잘파지는 반면 조선잔디는 잘 안파지며 채가걸려 거리손해가 많습니다.

ua-cam.com/video/woqHZQIQzXc/v-deo.html 원본영상

저 같은 경우는 구질이 페이드입니다. 아이언들은 1번을 목표로, 채가 길어질 수록 2번을 타격하는 목표로 하면 베이비 페이드가 나옵니다.가장 장점은 뒤땅이 나오지가 않으며 몸이 덤비는 현상이 현저히 줄어드는 것입니다. 몸 컨디션에 따라 매일 공의 궤적이 조금씩은 다릅니다. 그럼 그 날에 맞춰서 번호를 옮겨가며 타격해서 가장 최선의 타점을 찾는데 집중을 합니다. 예를들어 갑자기 훅이 심하다면 3번을 맞춘다는 느낌으로 조금씩 교정을 해나갑니다.

다른 랜선레슨보다 수준높네요 ㅋ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듯

드라이버 보다는 숏 아이언 미들 아이언에 적합합니다. 드라이버나 롱아이언은 채가 긴 만큼 오른발을 좀더 버텨주는게 비거리 향상에 좋습니다.

진짜 말 많은 어떤 강의보다 좋은 영상입니다. 손등느낌 쳐보면서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

저는 주기적으로 많은 프로님들의 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도 하루에 거의 4시간 이상을 봅니다..지금은 가능하면 레슨 영상은 안보고 있긴 하지만 일주일에 5일을 연습할 정도로 골프에 진심입니다. 어떻게하면 우리들은 쉽게 골프실력을 키울 수 있을까? 최근에는 이 생각만 하는 것 같습니다. 꼭 한번 해보세요..한가지 이미지트레이닝으로 모든 클럽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연습한만큼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모든 영상의 방법은 프로레슨을 받고 제가 직접 연습해보고 효과있는 것들만 올리고 있으니 믿고 연습해 보셔도 됩니다.

모든 영상의 방법은 프로레슨을 받고 제가 직접 연습해보고 효과있는 것들만 올리고 있으니 믿고 연습해 보셔도 됩니다.

타이거우즈 맥길로이 등 원플레인 스윙을 할 수록 더욱 수직으로 떨어지는걸 볼 수 없습니다. 투플레인 일 경우 샬로윙을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조금 보일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