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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대학원생이거나 혹은 대학교에 입학하여 배움을 시작한 분이시라면 이런 저런 생각을 해볼수도 있겠죠. 하지만 유현준씨의 다각적 입체적인 이야기는 매우 흡입력이 있습니다. 이는 다만 건축가일뿐 아니라 아주 오랜시간 쌓아올린 지식들이 건축가는 아니지만 예술가로서 들어보면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예술은 기본적으로 역사와 철학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독서와 풍부함 경험에 어우러져서 짧게 쌓을 수 없는 레벨의 흥미로움이 느껴집니다. 언젠가 유현준씨보다 훨씬 훌륭한 건축가로 만나길 바라면서 이런 비판보다는 다양한 지식들을 쌓아야 비판내용에서 당신의 이야기에 사람들이 그저 어그로가 아닌 진정한 흥미를 가질 것 입니다. 예술가로 성장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어쩐지 자기보다 건축 모르는 사람들 하고만 방송하고 토론 했지… 건축계 거장 나오면 굽신 거리고. 비판을 받기 싫어서 그런 것 같은데. 자기 채널에 비판 받으면 지워버리고…

우리가 무의식 중에 좋다고 생각하는 공간들을 구성한 것을 신경건축이라는 말로 명확히 하는 느낌이네요.

다마지오의 느낌의ㅇ발견을 읽고있어요. 어렵네요

유현준 헛소리는 전공자들 사이에서유명하죠 ㅋㅋㅋㅋ 조금 약하게 크리틱하신듯 합니다 여기 비전공자만 모여서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말은 많네요 ㅋㅋㅋㅋ

똑같은 말만 주구장창 하는 이 채널이 수상함을 넘어 저열하기까지 합니다. 이런짓 하지 마세요.

ㅋㅋㅋ재밋긴한데 너무 진지 빠는것 같아서 얘기 하자면 죄 건축에 엮어서 권력이 어쩌고 온돌이 저쩌고 개소리 같다 싶으면 그냥 그런가 보다하고 넘길만하다고 봅니다ㅋㅋㅋ제가 님 영상에 "뭐 이딴 걸로 건축계가 퇴보 하는거 까지야.."라고 진지빨면서 얘기하면 좀 그렇잖아요? ㅋㅋㅋㅋ이미 전문가들 개소리 찍찍 싸는 거말고도 퇴보시키는 일 수두룩인데..우리 화 좀 내지 말자구요..이 시궁창 같은 새기들아~엉?ㅋㅋ

올바른 비판은 비난 받아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일부 의견이나 생각들이 다를 수 있지만 맥락이 이해되고 공감도 어느정도 됩니다. 다만 주장하시는 각 단락의 구체적인 예시나 사례등을 보여주시고 깊이 있게 지적해 주시면 더욱 좋을꺼 같아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같은 분야를 공부하다보면 저사람이 도대체 왜 유명해 졌을까..분명 그정도 실력은 아닌데.. 더 뛰어난게 있는데 일반인들은 그것을 이해 못하네..라는 생각을 분명 할수 있다. 하지만 일반인들은 무척 좋아하지. 그런데 그걸 알아야해. 일반인들은 전혀 모르는 분야를 그냥 맛보기만 해도 신기하고 놀랍고 흥미가 생기는 법. 나는 평소에 아주 즐겁게 유현준 교수의 컨텐츠를 즐기는 사람인데 더 깊고 심오한 내용이 분명히 있겠지만 거기까진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 또 유현준 교수의 컨텐츠 내용이 현실과 큰 괴리 감이 있다한들 우리나라 건축계에 큰 영향이 있을까? 조회수 안나오는 컨테츠를 홍보하기 위해 자극적인 사진을 쓰고 빈약한 내용으로 흠집내려는 의도로 나는 느껴지는데. 그리고 도대체 무슨 피해를 입을예정이길래 감수 한다는 표현을 하시는지. 유현준교수의 채널 대상이 누구인지 부터 정확히 파악부터 하시길.. 전공인의 관점으로 비판하려면 솔직히 2분 56초는 너무 성의가 없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

유현준은 용산 찬양하는 2찍임

자격지심이 많이 느껴지는 영상이네요

비판을 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더군요는 씹ㅋㅋ 왜 너가 정답을 정해놓고 강요하는데

난 주인장 말하는 바도 대략 알 것 같은데 밑에 댓글에 반응하는 방식이 좀 이해가 안 되네. 주인장이 유튜브에 어떤 주장을 올리는 목적이 단순한 배설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음. 본인이 과거에도 유현준 교수의 비판을 오래 해오다 결국 유튜브 플랫폼을 이용하기까지 많은 고민이 있었을 거라 생각하는데, 그 생각이나 주장을 많은 사람들이 같이 공감해주길 바래서 올린 것 아닌가? 일반인 입장에서 건축 하면 유 교수를 보통 떠올리게 되는데 이러한 사회적 영향력을 감안하면 조금 더 전문적이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고 발언해달라는 게 주인장 마음 아닌가? 그러려면 유 교수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지 유튜브 시청자들을 납득시켜야하는데 최신 이론은 알아서 찾아보라, 근거는 알 거 없다 이런 식으로 대응하면 주인장도 결국 별 볼일 없는 유 교수 Hater 중 한 명이 될 수밖에.

시기질투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는 사안을 지가 맘데로 답 정해놓고 말함 .. 건축떠나서 걍 사고의 철학적 깊이가 얕음.

여기 주인장은 그 공격 당하기도 싫어서 공간은 어때야 된다 말을 안하는건가요? 그래서 신경건축학적 건축물은 어떠해야 되는데요? 신경건축학을 활용한 건축 설계는 어떻게 해야되는 건가요? 취향과 주관이 완전히 배제되어있고, 100% 검증된 연구결과에 입각한 객관적인 건축 좀 보고싶네요. 여기 유튜브에 올린 사례 영상 보면 건축설계가 아니라 인테리어 던데ㅎㅎ

비판이 허접하네요. 적어도 누구를 비판할 때는 정확한 팩트와 근거를 가져오셔야죠 (관련 링크, 관련 서적, 기사출처 등) 이러니 사이버 렉카라고 욕먹지

정보전달,해석이 과격한부분이없지않죠 건축가로서 생각,해석하고 얘기해보는것은좋다만 부족한 대중에게는 흠

본인 이름 안걸고 안까고 남까는 것들은 애초에 믿으면 안된다 이게 진리지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한국 건축 현실의 문제를 말해보자면.. - 한국 건축사 자격증 없이 건축사사무소를 운영 하는 사람이 많다 - 유학파인데 몇 개월을 일을 했는지 거기서 무슨 프로젝트에 무엇을 했는지 검증이 안된다. - 유학파들의 대부분 경력은 3년 미만인 경우가 많다. (해외 경력 3년 동안 무엇을 했을지는, 한국에서 3년차가 무엇을 했는지 비교해보면 대충 짐작이 갈것이다) - 대학 교수들은 유학파라고 하면 일단 써준다 (실무 검증이 안됨, 유학시절 배운이론이나 경험들만 가지고 대부분 수업함) - 그리고 이런 사람들이 현상설계 심사를 함 ㅋㅋㅋㅋ (실무를 모르고.. 아무것도 모름.... 실무자들은 뒤에서 일반인 이라고 이야기 할 정도임) 그래서 결론은 건축은 실무적이고 테크닉이 많이 요구되는 직업인데도 불구하고, 실무를 뺀 이론가들이 많다.

시간이 들여서 정성 껏 만들어 보시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부분들이 구체적이지 않아 단순하게 팩트를 살짝 끼워놓은 어그로성 영상으로 보입니다만, 구체적인 사건과 증거, 주장에 대한 반박을 나열하시면 선동형 영상이 아닌 건축학계에 대한 문제 우려와 비판으로 그 뜻이 잘 전달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2번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겠는데 1번 3번은 이 영상으론 잘 몰겠습니다.

유현준은 책 쓰는거 챙겨봤었는데, 두세권 읽다보니 전부 같은 내용이고 같은 결론으로 귀결되어 읽지 않게 되어버림. '스타'건축가 이런 느낌임.

처음 블로그, 책, 유튜브를 챙겨보던 본인이 어느 순간부터인가 느껴오던 갈증이 해소되지 않는 느낌을 강하게 느끼며 손에서 놓게되었는데 개인만의 취향 변화가 아니었음에 슬픔이 빚어집니다.

건축학과 3학년 학생입니다. 미학에 관한 호기심이 생겨 신경 건축학에 관한 정보를 찾고있었는데, 흥미로운 정보들을 얻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질문 남깁니당 3:54에서 커피콩 플라스틱이 퇴비로 사용되는 모습을 제시해 주셨는데 저렇게 금방 퇴비가 되는데 건축 자재로 사용될 수 있나요? 그리고 커피 콩 플라스틱을 3d 프린팅에 활용할 수는 없을까요?

건축학과에 지망중인 학생인데 영상 하나하나가 다 너무 도움이되요! 감사합니다

항상 디자인 프로세스에 대한 갈망을 느꼈는데요 어느정도 제 질문에 해답을 찾은거 같아서 속이 개운하네요. 지금은 이 영상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정답이라고 느끼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과거에도 그랬듯이 저만의 정답을 찾을 날이 오겠죠?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이런 수준 높은 진행과 내용을 가진 컨텐츠가 너무 오래 잠겨 있었네요.

Masurable & Unmasurable

빌게이츠만 뒈져도 탄소배출 줄어든다

최근들어 너무나 기다렸던 컨텐츠 참고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공모전을 위한 자료조사중 많은 영감 받아갑니다! 앞으로 건축 하며 환경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ua-cam.com/video/WaFswk-p3r4/v-deo.htmlsi=0mOhT0HnlFE3zZ06

스스로 공부하려고 저 편하게 보려고 만들었습니다. 생물이 세상을 적응하는 방법 1. 생물 스스로 유전자를 변화시킴(진화) 2. 생존에 있어서 최고의 환경을 찾아다님(이동) 3. 생존에 있어서 최고의 환경을 만듦(창조) 신경학용어 링크 ua-cam.com/video/Y4BzFQ3vqD8/v-deo.htmlsi=ENF7UvXTfN8kEOSF 미학에 관련한 10가지 원리 ua-cam.com/video/Cw6--qetFDM/v-deo.htmlsi=0fE7-95v9aZTVSQE 1. 초정상자극 2. 범주화 3. 간략화(격리) 4. 대조 5. 지각적 문제해결(은폐) 6. 균형 7. 대칭 8. 일반적관념 9. 반복,리듬,질서 10. 은유 근데 미학에 관해서 한 가지 더 있는거 같습니다. 스토리텔링 : 사회적이나 도덕적으로 긍정적인 개념이 있다면 이를 통해서 뇌에서는 아름답다고 느낀다.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개인적인 견해로는 말씀해주신 연구가 건축물의 사진 뿐만 아니라, 내부에서 체험하듯 느끼는 형태로도 실험이 진행되었으면 더 다양한 연구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았을까 싶네요... 사진을 눈으로 보는 것으로만 건축의 미학을 설명하기에는 부족하지 않나...싶어서요 제가 건축에서 느낀 정동은 건물 외관 뿐 아니라 내부를 걷거나 건물 내부에서 외부를 바라보거나, 건물을 직접 경험하면서 느낀 종체적인 것이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보일경과 신경미학간의 관계도 궁금한데 어떻게 건축과 관련이 있을지..

너놈은 외국의 친환경소재만 이야기하고 대한민국에서 개발된 친환경소재는 무시하는 이 사대주의자야! 네 놈은 플러스넬은 모르는거냐! 응! 헌옷으오 건축소재로 만드는 플러스넬은 무시하는 거고 가치도 없다는 거냐! 이 시드노벨아! 세진플러스가 개발하는 플러스넬은 가치도 없다는거지! 응! 헌옷모아서 건축소재로 쓰는게 넌 못마땅한거지 응! 왜 몰라! 너놈은 왜 플러스넬을 무시하는거냐!

와우 멋진 통찰력입니다

신경건축 기반 공간설계, 특히 학습공간 design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혹시 학습공간과 학업성취도의 상관관계(양적/질적연구)를 연구한 1,2차 문헌에 대한 소개를 받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