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이게 어쩌면 가장 진정한 위로와 교감일 수 있다

어디서봐요?

와~~넘 좋아요 풀버전 없나요?

제목 뭐임?

살자 라는 마음이 뇌에서 더 이상 살지 않을 때 의 상실감이란......

죽는사람 말없음 걍 감

오늘은 살자

패션도 좋구....... 사랑스럽구.... 잘생기고....... 예쁘고......... 잘생쁨 뭐냐......... 세상이 나를억가하네

웰케이뿌지

웰케 노래 잘 부르지...?

❤❤❤

감기같은 우울증은 언제나 똑같은 시기에 찾아온다 자기혐오와 무기력함이 최대가 되는 시기

0:47 검은 나시입은 눈나 정보 없나?

그만하고싶다...

하는것보다.. 말하는게 낫지.. 정말로..

Lee Amy Hernandez Jeffrey Rodriguez Eric

whoa translate on point ❤️‍🔥

Hernandez Edward Moore Angela Robinson Jose

가끔은 행복한 희망찬 말들을 듣는것조차 지치는 날이 있는데 그럴땐 차라리 우울하고 슬픈것들을 들으면 이상하게 기분이 나아져있어

위로든 격려든 뭘 해줄 생각말고 옆에있어 줄께 말하기 싫으면 하지말고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면 묵묵히 들어줄께

Harris Helen Johnson George Taylor Scott

우울증이란게... 가만히 생활을 하다가도 건전지를 뺀거 처럼 머리도 시선도 멍해지지. 오늘 당장 내가 끝나도 아무렇지 않게 모든게 굴러 가겠지. 그만 하는게 맞을까. 너무 힘들다. 이거의 반복임..... 그러다 또 돈 벌기 위해서 일은 계속 하고 혼자 있는 시간이 오면 또 다시 나 끝을 수없이 되새김질 하는 느낌... 시간이 지나면중2병 같을지 몰라도 진짜 힘들었으니 뭐 .... 나만 나를 이해해주면 된거지....

내일이 오면 또 내일이 오잖아

여친 잘보라고 무등태워주는 남친들 너무 멋짐!!!

진짜….갓벽하네..

으아아아악ㅜ 가지마요 😢

1년전 영상인데 최근 댓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만큼 순탄치 않은 삶속에서 위로를 얻고싶은 사람이 많다는 거겠죠.. 밝지는 않을지라도 저는 내일을 위해 최선을 다해보려합니다.

내일 아침에 해가 뜨는게 두렵다. 모든 순간들이 후회되고 이제 포기해도 되지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그동안 살아온 삶이 너무 아까웠다. 정신차리자 제발. 누구라도 내옆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힘든 나날이 다 지나가면 좋은 날들이 반드시 온다는 말만 되새기며 버티니 드디어 좋은 나날이 온 것 같아요. 그 전까지는 예전의 저로 돌아갈 수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웠고 무기력함에 몸이 늘어질 때면 누워서 노래를 듣다가 울기 만을 반복했어요. 그러나 지금은 그때 들었던 노래를 들어도 눈물이 나오지 않아요. 비록 이 좋은 날들이 언제 끝날 지 모르는 두려움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또 다시 좋은 날들이 오리라 믿어요. 눈을 감으면 작년 요맘때 옷걸이를 목에 걸던 제가 선하지만 눈을 뜨면 아직도 살아있는 제가 느껴져요. 이걸 읽고 있는 당신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따스한 가을의 햇살을 느끼며 푸르던 나뭇잎이 물드는 걸 보면서 걷다보면 저와 같이 좋은 날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믿어요.

저 장면 짤린게 아깝다

브금이랑 너무 찰떡이다...

마치 두들리가 해리는 나만 괴롭힐수 있고 우리 가족 이니깐 같이 가야 될거 같은데? 같은 느낌이랄까?

나는 매일 밤 죽은 나 자신을 상상해 그럼에도 날이 밝으면 다시 살아가지 이 지옥은 언제 끝날까? 고작 이제 고2인데..ㅎ

처음대화 빌리의 엄마랑 하는 대화던데 딸이 옥상에서 떨어진다는 가사를 쓴다고 말하는걸 듣느 부모의 심정은 어떨까...

세상은 아프고 시간은 영원한것처럼 느껴지니 못 버티겠다 그래서 자살을 생각하는 것 같다 이 아픔이 언제 끝날지도 모르니깐 희망이 없으니깐 언젠가란 단어는 너무 추상적인 말이니깐

2025?❤

이 노래 들으니까 빌리 안아주고싶다

순수하고 매일매일 행복하던 그때가 그립다...많이 웃어둘걸...다음생에는 어디에서나 사랑받고 행복한 사람이 되길

초반 대화 너무 좋네요

00:26

죽고 싶을 때마다 들어 죽고 싶다 오늘도

이 노래를 부르면서 빌리는 꽤 덤덤했을 것 같네요... 지금은 그 시절을 다 떠나보낸 사람만이 부를 수 있을 듯한 노래

1:02 이번인생 참 좋은일 많았다! 이제 여기가 마지막인거같다. 나 라는 사람 정말 싫다. 왜 이렇게 태여났을까.. 이제 편하게 하늘나라에 먼저 가있을게

진짜너무 갬미로움....,❤

2:27

1:52

해리포터가 결국은 호크룩스 그 자체였잖음 ㅋㅋㅋ 그 호크룩스 끼고 산 사람들 치고는 그닥 악하진 않은듯 ㅋㅋㅋㅋㅋ 버논 이모부는 마법사라도 킹슬리처럼 잘나가는 사람이면 우호적인 스탠스를 보였음 ㅋㅋㅋㅋ 걍 현실적인 속물 ㅋ

수현아 정말 결혼하고싶었어

Eu não entendo nada dessa música mais amo ela é o Brasil 🥵🤪

패션우울증 멘헤라정병 우울증호소인 세계에서 가장 불쌍한 나, 오늘도 엽기떡볶이 마카롱 탕후루후루 먹고 시원한 에어컨을 틀고 넷플릭스를 보며 깊은 우울증에 빠져 인스타그램을 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