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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수용 못하면 하야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 尹 대통령에 직격탄
[뉴스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금의 대한민국 위기는 대통령이 원인"이라며 "김건희 특검을 수용해서 국정을 대전환하던지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고 윤석열 대통령에게 결단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동력은 이미 상실했다. 4대 개혁은커녕 어떤 정책도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그런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지도자가 리더십 위기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불행한 일이 생기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때의 기시감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무능과 주변 가족 문제로 대통령 리더십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는 이미 붕괴했고 대통령의 어떤 말도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newsform.net/news/article.html?no=106814
김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국정 동력은 이미 상실했다. 4대 개혁은커녕 어떤 정책도 추진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며 "그런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대통령 임기가 반환점을 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지사는 지도자가 리더십 위기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면 어떤 불행한 일이 생기는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지난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때의 기시감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무능과 주변 가족 문제로 대통령 리더십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며 "국민의 신뢰는 이미 붕괴했고 대통령의 어떤 말도 국민에게 믿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newsform.net/news/article.html?no=106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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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공정언론대토론회] 좌장 김동초 언론인-패널 안진걸 소장 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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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익단체 ‘공정언론감시단’이 주최하는 ‘제5회 공정언론·행정 대토론회 및 언론·행정 감시 교육’이 열렸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이날 행사는 언론과 행정의 투명성 및 공정성 강화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 토론으로 1부 ‘공정한 언론과 행정을 위한 교육’과 2부‘제5회 공정언론·행정 대토론회’로 나눠 진행됐다. 이번 대토론회는 언론과 행정의 관계를 논의하고 공정성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감시 교육과 언론·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오전 교육에 이어 오후에 진행된 대토론회는 ‘보도자료에만 의존하는 언론’을 주제로 한 1부와 ‘행정, 역행과 보호 사이’라는 주제를 다룬 2부로 구성됐다. 1부는 성공회대 최진봉 교수가, 2부에는 김동초 언론...
선한 뜻으로 모인 스타들...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자선골프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19 годин тому
[뉴스폼]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을 위한 후원금 조성을 위해 '제1회 경기도체육회장배 경기도체육인 자선골프대회'가 열린 가운데 많은 체육 관계자와 연예인 등이 힘을 보태 눈길을 끌었다. 경기도체육회(회장 이원성)에 따르면 1일 강원도 문막에 위치한 센추리21컨트리클럽에서 전·현직 체육단체 주요 임원들과 유관 단체 경기 체육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경기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여 체육의 가치와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앞으로 경기도 체육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서로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또한 경기도체육회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도내 체육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조성하고 향후 도내 우수선수 경기력 향상 지원금으로 전달할...
10.29 이태원 참사 2주기...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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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폼] 지난 10월 28일 경기도청사 외벽에 ‘159개의 별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플래카드가 게시됐다. 지난 24일 참사 2주기를 앞두고 희생자 유가족들을 만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유가족의 요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서울 ‘별들의 집’에서 진행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과의 간담회에서 한 유가족이 “경기도 희생자분들이 많은데 추모 플래카드를 걸어주시길 조심스럽게 부탁드린다”고 하자 “그렇게 하겠다. 그게 뭐 어렵겠느냐. 저는 매일 그런 (추모의)마음”이라고 바로 수락했다. 이어 도청건물 외벽과 경기북부청사에 추모의 글을 게시하라고 지시했다. 기사=newsform.net/news/article.html?no=104335
파주 대성동 마을 주민들 "제발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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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폼) “북한의 소음공격 때문에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다. 누구라도 이곳에 와서 하룻밤만 지내보라. 너무 고통스럽고 아프다. 제발 살려달라”. 김경일 파주시장은 18일 오후 파주시 임진각 민방위대피소에 장단면 일대 민통선 마을 주민들과 만나는 '긴급 이동시장실'을 마련했다. 109번째로 마련된 이번 이동시장실은 여느때와 달리 무거운 분위기로 이어졌다. 이날 '긴급 이동시장실'은 남한 탈북자 단체의 대북 전단 살포로 촉발된 북한의 쓰레기 풍선 살포와 대남 확성기 방송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는 파주시 장단면 민간인 출입통제 구역 주민 피해 실상을 청취하고 대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통일촌·해마루촌·대성동 마을 등 주민 30여 명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지금 파주시민들의 불안과 ...
경기도 전국체전 3연패...볼거리 풍성한 개회식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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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폼] 경기도가 압도했다. 경기도는 17일 막을 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총득점 6만5천817점을 획득해 2위 경남(5만5천56점)을 제치고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경기도는 2022년 대회부터 3회 연속 전국체전 종합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3위는 5만3천719점을 획득한 서울에게 돌아갔다. 경기도는 2002년부터 2018년까지 17년 연속 체전 1위를 차지했으나 2019년 서울 대회 때 종합우승을 서울에게 내준바 있다.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못한 2020년과 2021년을 제외하면 도는 2002년부터 20년 넘도록 단 한번 밖에 왕좌를 내주지 않았다. 기사=newsform.net/news/article.html?no=103158
[풀버전] 장민호(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뉴스폼] 지난 9월 27일 오후 5시 성남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생활체육인들의 화합 축제인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4 성남’ 대회 개회식이 열렸다. 이번 개회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이덕수 성남시의회 의장,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 이용기 성남시체육회장을 비롯한 시·군 단체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경기종목 단체장 등 체육관계자와 도민 등이 참석했다. 개회식 공식행사는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환영사, 대회사, 축사, 선수대표 선서 및 주제공연 순서로 이어진다. 식후에는 가수 장민호의 축하공연, 첨단 키네틱 멀티미디어쇼, 레이저쇼가 펼쳐져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제35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2024 성남' 개회식
Переглядів 173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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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아시안게임 3관왕' 임춘애가 트랙에 돌아온다?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3관왕(800m,1500m, 3000m 우승)을 달성하면서 육상계 신데렐라로 떠올랐던 '라면소녀' 임춘애를 기억하십니까? '육상계의 살아있는 전설' 임춘애 스타와 함께하는 전국 트랙 왕 대회가 2024년 10월 6일 화성에서 열린다. 참가신청은 9월 22일까지 경기도육상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1. 대 회 명 : 임춘애 스타와 함께하는 전국 트랙 왕 대회 2024 화성 2. 일 시 : 2024년 10월 6일(일) 3. 장 소 : 화성시종합경기타운 육상경기장 4. 주 최 : 경기도육상연맹 5. 주 관 : 경기도육상연맹, 화성시체육회 6. 후 원 : 경기도체육회, 화성시육상연맹 7. 종 별 : 일반부(남,여)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7...
[100초 브리핑] 펜타포트에서 QWER 공연을 못본 팬들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뉴스폼] "여섯 살 딸을 데리고 ‘큐더블유이알(이하 QWER)’을 보기 위해 펜타포트에 갔는데 한 시간 줄만 서 있다가 결국 못 보고 우는 딸 달래느라 힘들었다. 락페스티벌은 멀리서라도 보고 들을 수 있어서 가는 건데 문 닫혀서 공연을 못 본 건 처음이다. 많은 페스티벌을 다녀봤지만 최악의 경험이었다".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1인당 10만원에 달하는 티켓을 끊고 첫날 무대에 오른 QWER을 보러갔다가 공연장에 들어가지 못한 팬들이 속출,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페스티벌 첫째 날인 지난 2일 QWER이 오른 무대는 3개의 스테이지 중 올해 처음 돔공연장으로 운영한 글로벌 스테이지로 수용 인원 600...
[풀버전] QWER이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떴다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뉴스폼] 걸밴드 QWER이 펜타포트에 떴다. 8월 2~4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3일간 펼쳐지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 첫째날. 예년과 달리 첫날 인파가 어마어마 했다. 이는 정확한 추산을 해봐야알겠지만 기자가 체감한 인원은 분명 예년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첫 날 행사장을 찾았다. 그리고 QWER 공연이 열린 글로벌 공연장은 실내이기도 했지만 QWER 공연 몇시간 전부터 길게 늘어선 줄들이 인기를 실감케했다. 기사=www.newsform.net/news/article.html?no=92153
김동연 경기도지사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 '기억의 꽃배달'
Переглядів 423 місяці тому
[뉴스폼] 경기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날(8월 14일)을 앞두고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전달하는 ‘기억의 꽃배달’ 대국민 참여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캠페인 마지막 날인 24일 도청·도의회 앞 소녀상에 헌화한 후 “이 꽃다발은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해 용기 있는 증언에 나섰던 분들께 전하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라며 “8월 14일 기림의 날을 꼭 함께 기억해 주시라”고 말했다. 기억의 꽃배달 캠페인은 캠페인 참여자가 7월 둘째 주부터 2주 동안 전국 139개 소녀상에 꽃을 배달하는 행사로 경기도에서 올해 처음 기획했다. 기사=newsform.net/news/article.html?no=90887
동년이 그만까불어라
정부를 비방하지말고 경기도정일이나잘하시요 엉큼하게 찢재명때리려고 돌려서 말하지말고
정신 처리세요
쉰내 풀풀 나는 락밴드 보다 비주얼 좋고 대중성 높은 곡 뽑아내는 아이돌밴드 공연 보는게 혜자 아님? ㅋㅋㅋ 데이식스랑 qwer 인기는 한동안 지속될꺼임...
전쟁 안 나요 주민들 북한 선동에 속지말고
윤석열 국힘당지지한 죄값이니 달게받아라..
국민들 이렇게 불안해서 정부는 국민들 생각 없고요 자기들 지지율만 생각 하지 참 한심합니다
드론 불꽃쇼 대박이네요
제가 봐도 기존에 취재했던 다른 행사들은 비슷한데 여기는 확실히 달랐어요~
식탁사라 그리고 지정개발자 방식이라ㅎㅎ 말그대로 지정개발자 방식은 조심해야합니다 신탁수수료와 금융수수료는 발생하지만 투명성이 있다는거 하지만 관리와 책임은 지지않는다고 하는데요 어떤지요?
핸드싱크를 할거라 했더니 결국 라이브임을 입증한 걸그룹
장민호님 풍악을울려라 남자는말합니다 사랑너였니 국민애창곡입니다""☆☆☆☆☆ 글로벌스타입니다💗💗💗🎵🎵🎵🕺🕺🕺🌹🎶🎶🦌🦌🦌🦌🦌🦌🦌
멋진 장민호님언제나 응원합니다
장민호님 최고죠 관객호응도나 무대장악력이나 여러모로 두루두루 최고입니다 ❤❤❤
민호님 쵝오에요 무대장악력은 알아줘야 해요 퍼포먼스도 최고네요♡
최고 트롯 황태자 울 민호님 언제나 센스넘치는 만능 천재님 민호특공대 여러분 최고 찰떡 이네요 너무 좋아요 영원히 꽃길만걸어요 존경합니다 ❤
최고에 민호님 언제고 응원합니다
나는 바위게로 변햇다 ❤
최고최고의 크로스오버팀입니다 라포엠 정말 좋습니다 😂
분담금 걱정을 니네가왜해 ㅋㅋㅋ 무주택자들은 물가인상으로인한 전세월세 걱정이나해 ㅋㅋㅋㅋ
이러쿵 저러쿵해도 5개월째 유툽뮤직 3위,멜론 10위권인 그룹을 푸대접한것은 변하지 않음
맨발로 걷는 황톳길을 만들어주세요.
진짜 밴드라는 장르가 마이너한 장르에 아무리 대박을 쳐도 FT 이후로 극 소수만 좋아하는 장르처럼 방송사 및 언론에서도 대중적으로 다루어주지 않았는데 그냥 이런 화재 성이 생겼을 때 기회를 잘 살려서 핸드 싱크다 초보자다 욕하면서 배척하지 말고 밴드 신에서 잘 살려서 주류 음악 장르로 굳혀 졌으면
랄로보고왔어요
카더가든이 시킨 “펜타포트는다좋은데 xx 너무 더워” 할까바 조마조마했음 ㅋㅋㅋㅋ
이번 락페는 정말 병신같이 운영했슴 ..
원래 락페에 실내공연장 다 있구만 뭔 x소린가....낮에는 루키들위주 / 야간에는 캠핑러들위해 밤새 디제잉.클럽 음악 연주함.
팩트 펜타라인업에 QWER적히니까 뮬저씨들 쉰내 풍기면서 아이돌이 무슨 펜타냐 1주일동안 거품물음
본게임은 지금부터…이미지가 너무 소비돼버렷는데 앞으로의 행보가 중요
메인으로 올리지 쩝
근데 이건 어쩔수가 없는 게 처음에 얘네들 라인업에 띄웠을때 개난리나고 개ㅈㄹ병들 떨었어가지고 주최측에서도 큰무대 세우기 좀 그랬을 거임 그래서 최대한 조용한 곳에서 조용히 무대 마치고 끝내려고 했던 거고 이제 와서 왜 큰 무대에서 공연 안 했냐고 하는 건 그냥 정신분열 환자들로밖에 안보임
이번 서드스테이지를 돔으로 만든것이 실패한 운영이지만 나름의 합리성이 있는 판단이긴 했습니다. 1. 이전 행사때는 서드스테이지 관람객 인원수가 2~300명대가 최대였다는 점. 2. 다른 무대와 시간대가 겹치는 서드스테이지 특성상 메인스테이지의 사운드가 넘어와 감상에 방해가 됐었다는 점. 3. 오후에는 쿨링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4. 티켓파워가 적은 밴드들을 에어컨으로 유혹해 꽤 많은 관람객수를 유지하였다는 점. qwer의 티켓파워를 오산한 나머지 실패한 전략이 되었지만, 내년에는 더 좋은 방향으로 개선될 것이라 믿습니다.
저걸 돔이라고 하나.....그냥 천막하우스잖아...
qwer vs 나머지 아티스트 팬덤동원력 비교하면 qwer 승아님?ㅋ 관계자들 시대 흐름을 몰라도 너무 모른다
ㄴㄴ 쟤네들 처음에 라인업에 올랐을 때 진짜 개ㅈㄹ병들 떨었었음 그래서 주최측에서도 큰 무대 세우기 힘들었거임 하도 ㅈㄹㅈㄹ들을 해대니 그래서 작은 무대에서 조용히 공연 끝냈는데 이제 와서 왜 무대 좁은 곳에서 했냐고 난리치는 거 ㅇㅇ
QWER 응원하지만.. 데이식스 하나도 넘기기 힘들껄요?
데식처럼 잠실 실내체육관 단콘 조지고 난뒤에나 팬덤동원력 얘기하셈; 팬덤 파워는 지도 모르면서 흐름 타령하고 있네ㅋㅋㅋㅋㅋ
에어컨은 사람많으면 어쩔수없지만 알바해본경험으론 저기만큼 시원한데가없었음
내년에는 뻘짓 하지말고 무대 메인 하나로 통일하고 듣보잡 딴다라들 줄이고 1데이 헤드라이너로 각 한팀씩 인지도 높은 밴드로 3팀으로 해라!! 1일차 offspring. 2일차 green day. 3일차 helloween. 이렇게 가자~!! 내가 이렇게 까지 써줘야겠니..ㅜㅜ
메인급 헤드라이너가 보고싶은거면 단콘을 가세요 페스티벌만의 장점이 있는건데 세상 혼자 다산것처럼 조언을 해주니마니
솔까 지금 밴드신 살려주는 qwer인데 ㅋㅋㅋㅋㅋ 메인은 좀 욕심이어도 세컨까지는 줘야하지않냐 ㅋㅋㅋㅋㅋ 막말로 요즘 음원차트 순위권 든 밴드있음?
큐떱팬인데 글케 생각안함 충분히 하입받고 있는 밴드들 많았음
섭외당시에는 디스코드 멜론1000등이었음 펜타주최측에서도 큰결단 내린건데
쟤네들 처음에 라인업 떴을 때 무슨 ㅈㄹ이 났는지 기억 안 남? 쟤네들 세컨 세웠으면 락빠들 주둥이에 개거품 물고 발작했을걸?ㅋㅋ
qwer이 문제가 아니라 페스티벌에 돔공연장이 개코미디인 점.
이번에 쿨존 개념으로 해서 반응 좋았는데? 한 여름 락페에 에어컨 빵빵한 돔공연장 만들어줬더니 욕쳐먹네ㅋ
생각이란걸 안하고한듯
에휴...공연기획사 반성해라!!! 락페의 의미도 모르것인가...참..!!!
쟤네 핸드싱크 하던데 펜타에 올라? ㅋㅋ 맛이 갔네...
최근 라이브 영상 보긴했어? 찾아보지도 안고 궁예질?
어휴. 허위사실유포를하네
저런곳 락페에 본래있었음. 펜타기준으로 스틸하트나 포르노그라피티 같은 밴드도 그랬고 강원락페에선 코코뱃도 그랬는데 다들 작은 밴드는 아니고 저게 꼭 작은 스테이지도 아니고...
미쳤네 아니 팬많은 아티스트를 젤 조금만 돔에 몰아 넣는게 말이되냐고 나는 팬 아니여도 화가나는데 팬들 그공연 보러 갔다가 못 들어가서 얼마나 화가났을까 밴드셋 하고 노래하면 밴드지 에휴
락소수자들 개소리하는거 다 들어주니 저꼴난거야 Qwer이 인기많고 호응 좋으면 지들 병신인거 인증되는거니까 저렇게 한거지
정확합니다
1시간30분은 기달렸는데....못들어가면 밖에서 끊어주던가..아 생각만해도 짜증
락페 스테프 했던 사람입니다. 저때 기온이 33도 였고 낮에 누구 한명 실려가기 까지 했습니다. 그렇게 더웠던 날에 우리 qwer 밴드 안힘들게 실내에서 공연 잡아준거 오히려 다행으로 여깁니다.
불편러들이 그냥 세우지 말라고 현장에서 향패 부렸습니다
아마 이번이 마지막 팬타일 가능성이 매우높다. 참고로 나는 모아희ㄷ...읍읍 1. 인기 있다고 불렀지만 락쿠자들한테는 꼴보기 싫은거였다. 즉, 어디 한쪽 구석에 쳐박아 놓고 지들끼리 있다가 조용히 사라졌으면 하는 바램이였을꺼다. 2. 근데 엄청난 인기에 사람도 미어터지고 그리고 나중에 확인해본결과 연주도 잘했다는거다. 3. Qwer이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음에 부를때는 세컨 정도는 줘야 되는데... 3. 그러는 순간 락쿠자들 본인 스스로가 꼰대짓에 패배를 자인하는 꼴이된다. 4. 락쿠자들이 변하지 않는이상 다음 출연은 없을지도 모른다. 히니가 땀나영된 영상만 봐도 거기에 또 맴버들과 600명의 바위게들을 또 밀어넣으라고? 아마 마지막... 그럴것 같다...
역시 오래된 건 고이기 마련이다. 펜타포트 아직도 하나..
갈수록 반대로 가면 어쩌자는 행정인지...
부산락페 qwer 초청해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