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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방의 골목길따라
Приєднався 30 лип 2020
#부동산 #동네 #골목길
Відео
고구려인과 파키스탄
Переглядів 325 місяців тому
668년 고구려 멸망후 고문간과 고공의는 돌궐로 갔고 , 돌궐 제2제국은 고구려와 함께 세운 나라였습니다 .751년 고선지의 탈라스 전투때 고선지의 동족이 천산산맥의 북쪽에 있다고 했습니다 . 840년 고구려 유민이 있다고 한 지역에서 카라한 칸국이 서고 100년 뒤 파키스탄 지역에 돌궐계 가즈나 왕국이 서고 이후 돌궐계 고리 왕국이 세워졌으니 파키스탄에 돌궐화된 고구려 유민이 지배했다고 보아야 겠지요 .
파키스탄 여성은 외국인과 결혼을 원한다 .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카라코롬하이웨이 를 지나 이슬라마드에 들어 온 다음 날 아침 산책에 나섰더니 골목과 공원등 포스터를 붙일 수 있는 여백에는 국제결혼 포스터로 도배되어 있었습니다 . 이슬라마바드는 계획도시로 잘사는 사람들만 거주할 수 있는 상류층의 도시임에도 국제결혼 포스터가 골목마다 붙어 있는 걸 보면 일반 도시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
검은 빙하 , 화이트 빙하 트랙킹
Переглядів 1505 місяців тому
검은 빙하와 흰 빙하 트랙킹을하고 인더스강을 가로지르는 후사이니 짚라인 타기를 한 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길 카라코롬하이웨이로 이슬라마바드로 왔습니다
훈자에서 쿤자랍까지
Переглядів 2375 місяців тому
훈자를 떠나 맑은 터키석 빛갈의 호수 아타바드호와 뾰족한 설산 봉우리 천개를 묶어 놓은 듯한 파수콘의 절경을 지나 중국 국경 초소 쿤자랍까지 갔습니다 .
설산을 향한 트랙킹
Переглядів 2425 місяців тому
23년 4월 말 파키스탄 훈자 계곡에서 트랙킹 위주의 여행을 하였습니다 . 1년이 지났지만 그 때의 감회를 되살려 영상을 올립니다. 힌두쿠시 산맥과 히말리아 산맥이 중첩하여 설산이 펼쳐지는 훈자 계곡의 트랙킹이었습니다 . 훈자 계곡은 세계 3대 장수촌으로 4월의 살구꽃 과 설산이 화려하게 어우려지는 풍경이 특히 유명한 곳입니다 .
물 폭탄 속에 사는 중국 .
Переглядів 182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은 광대한 서부 산악 지대에서 동쪽 바다를 향해 내려 오는 하천들의 범람으로 생성된 충적토 평원에 인구의 삼분 이 이상이 몰려 살고 있습니다 . 즉 , 폭우시 홍수 피해는 필연적이라 하천 상류에 댐을 막고 하류 하천의 제방 축조가 국가 생존을 위해 필수적이었습니다 . 대신에 , 상류 댐의 관리 부실로 하나라도 붕괴할 경우 재앙적 재해를 입을 것입니다 . 그래서 . 중국은 댐을 붕괴시킬 능력이 있는 국가와의 사활이 걸린 전쟁은 기피해야 할 입장인 것입니다 .
도심지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는 중국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은 대도시든 ,소도시든 전기를 필요로 하는 곳의 도심지 공단내에 원자력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 그렇게 하므로써 송배전 시설비와 유지비가 필요없고 전기 누수도 없도록하고 있습니다 . 또 , 외국에는 태양광 패널을 대량으로 수출하면서 자국의 태양광 발전 적합 지역에 태양광 발전을 전혀 하지 않습니다 .
빈 아파트로 인한 중국 경제 위기...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 런저우 , 천수 , 보계 , 서안등의 도시가 빈 아파트들 때문에 유령 도시가 되고 있었습니다 . 중국 6천만채의 빈 집에 대한 대책은 저금리로 건설 대출금 부담을 줄여 , 더 이상 현상이 악화 되는 것을 방지 하는 방법외 달리 해결책이 없어 보입니다 . 그래서 , 디 플레이션으로 인한 경기 장기 침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
조선은 중국땅이 아니다
Переглядів 196 місяців тому
섬서 박물관의 중국 땅 표시에서 요동에만 조선 이 있는 것 처럼 고조선의 영역을 축소 표기하고 고조선이 마치 중국 땅인 것 처럼 그려 놓았습니다.
황하의 등룡문과 황제릉
Переглядів 667 місяців тому
잉어가 황하의 거센 물결을 거슬러 올라 가면 용으로 승천할 수 있다는 호구폭포와 중국의 시조 황제릉 , 황토고원 지역 주거지 요동 , 그리고 전통 마당놀이 앙가
나라를 망하게 한 양귀비 , 천하통일한 진시황
Переглядів 5747 місяців тому
시아버지 현종의 후궁이 되어 당나라를 망하게 한 양귀비는 비만녀였고 , 진시황의 천하통일은 적의 수급을 하나 베면 집, 밭과 노비에 1계급 특진과 작위를 수여하는 군공수작제 때문이었다.
고구려의 북방 귀퉁이 알선동에서 밀려난 선비족이 세운 나라 , 당나라 .
Переглядів 1227 місяців тому
고구려의 북방 귀퉁이 알선동에서 밀려난 선비족이 세운 나라 , 당나라 .
그러면 다음에 못들어 오네요.
ㅋ ㅋ ㅋ .잡아드리면 회사가 일못하게되네요.
😊귀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
귀중한 영상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2만명이라 한국 불법체류자 그렇게 많아요
옆에 개천인데 원자력을??
5월에 백두산 갔다가 버스타고 가는데 원자력 발전소 냉각탑 2개가 주거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중국이 까불면 현무 미사일로 각시에 있는발전소만 푹 격해도 중국은 망하겟네 참 좋은 징조야
내륙에 발전소를 짓는다??? 가능하다면 해변가에 지어야 합니다. 발전소는 은근히 물을 많이 씁니다. 터빈을 돌리는 것, 보일러 온도 조절하는 것 등 물을 많이 씁니다... 절대 발전단가 낮아지기 어렵습니다. 아마도 대륙국가라서 송배전에 너무 큰 투자가 필요해서 내린 결정이겠지만 발전 단가가 낮아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 참. 우리나라는 대구에 세운다잖아요? 상수도 상류에 새워서 대구시민은 그 냉각수를 마시고. 대구시민을 원자력으로 무장시켜 북한 쳐들어 갈 모양. ㅎㅎ
원자력발전소 아닌거 같읍니다, 화력발전 냉각탑 같읍니다
원전 냉각탑과 석탄 발전 냉각탑의 모양이 유사하니 님의 견해가 맞을 수도 있겠습니다 . .
@@방방의골목길따라 원자력발전소는 바닷물을 이용해서 냉각을해서 냉각탑이 없어요(프랑스 정도만 강물을 냉각수로 사용해요)
@@임형-l7n 원자력발전소와 관련된 이미지를 검색하면 대부분 냉각탑 모양이 제가 올린 영상과 유사합니다 . 그래서 원전 냉각탑으로 생각하였습니다 .
중국의 열공급창으로 보이네요. 보통 시내에 있어서 겨울에 각 가정으로 스팀을 보내어 난방에 사용합니다.
원전사고의 가장 위험한 나라가 중국!!! 중국은 국가도 아니다!!!!
중국에서 원전사고가 나면 우리가 편서풍을 타고 온 방사능을 뒤집어 쓸 수가 있다는게 문제죠.
멍청 중공? 체르노빌 원전 사고를 회고해보라.진핑아...
😊
지붕위에 올라기니 사다리가 없네
안녕하세요 영미 친구 한상궁이야기 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
Hi ^^
태극문양이 천정에 .그려져 있네
명사산에서 모래를 조금 갖고오세요
명사산 모래나 한국 바닷가 모래나 같은 질감이었습니다.
@@방방의골목길따라옷에 먼지가 많으면 명사산에서 옷을 모래에 비벼서 먼지를 털엇습니다. 제가 모래를 반 패트병 갖고왓는데요 모래가 정말로 깨끗햇습니다.
오아시스랑 꿈에나 그려보던 곳 ,여행 ^^
장관이네 ❤❤❤
방방님 이란에 계시나여?
이란 여행을 했습니다.
돌궐은 한국인이며 돌궐족이 세운나라는 오스만제국. 그리고 오스만제국이 대한제국입니다. 이것은 1903년 미국 St Paul Globe 지에 분명하게 나옵니다. 대한제국황제가 위스콘신 애플턴 출신 애밀리 브라운과 결혼한다는 기사인데 애밀리 브라운은 이제 오스만 헝후가 되었다고 나옵니다. 대한제국이 오스만제국이며 돌궐이 세운 나라로 한국인이 돌궐. 티무르도 돌궐로 한국인. 유튭을 둘러보면 이미 이것을 아는 세계인들은 많은데 한국만 모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영상이 나올 때 목소리가 잘 안 들려서 영상 소리를 조금 줄여주심 좋을 것 같습니다👍 멋지십니다 구독하고 갈게요♡
영상처리를 잘 하지 못하는 초보라 미숙한 점 많습니다 . 지적 감사합니다 .잘 참고 하겠습니다.
@@방방의골목길따라 유튜브에 도전하시고 꾸준히 채널 운영을 하시는 모습만으로도 이미 멋지십니다. 더 성장하는 채널 되기를 바라봅니다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멋지십니다.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오.
감사 합니다 ^^
그토록 아름답다는 궁전을 이렇게 보는군요,^^
이란에서 멧돌이 사용되었군요.
세금으로 만든 도로를 개인도로로 쓰고있네
앵간이하게 만들어야지~~ 빈궁이는 명품화장품도 받았제 복도에서 선물들고 줄서서 기다리던 그것은 똥물이었을까나?
디올빽은 아무나 받나? 오로지 줄리만 받지~~~~
엥가이해라 안지겹냐 정수기. 혜경궁씨는 뭐 할말없냐
지금 이재명 정권이냐? 이런 2찍들 때문에 나라가 개판인데 2찍해놓고 양심은 있냐?
지랄 옆차기 한다. 병상도냐?
zㅋ 맨날 지각..
목아지 비틀어
아니 꼭 저래 다녀야하나 한두대로는 안되는건가?
바이크타는 짭새가 젤 불쌍하노~
와 서울에 이런곳이 있네요 😂
애국지사님들도 입주하고 싶으실듯해요
분위기가 고즈넉하네요
과거로 시간 여행하는 기분
. 니가. 말하는거. 듣다. 내숨이넘어가겠다 ㅡ ㅡ
앞으로 말 템포를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
좋은 풍수설 꿀재미 나네요^^
이전에 그랬다고 하더군. 그리고 남산 주변은, 빙둘러 전체가 별로였고, 옆 남대문 건너와 뒤 한강쪽 후암동, 이태원 산동네는 소위 해방촌등 낡은 소형주택이 다닥다닥한 달동네였고. 한참동안 그곳 안가보았는데, 그래도 지금은 군데군데 많이 개선되고 있겠지?
후암동,해방촌,이태원 산동네는 아직도 낡은 소형 주택들이 즐비합니다 . 다만 , 땅값이 만만치 않게 많이 올랐습니다 . ㅠㅠ
유관순 열사 등 독립운동가들이 순직해서 뭍혔던 곳이 그곳 한남 이태원
이렇게 남의 집 염탐하는건 범죄 아닌가요?
옛날엔 음택풍수가 더 중요시되서 묘지를 되도록 흉한곳에 조성하려 하지 않았다네요
울나라 6.25로 온나라가 공동묘지나 마찬가지임 ㅋㅋ
세운상가 자리가 이순신 장군 터 ?
이순신 장군은 한양 도성내 건천동에서 태어나신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 그래서 , 옛 건천동 지역 지명을 충무로로 명명하였지요 .
@@방방의골목길따라 몰라 는데 알게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롯데 신동빈회장은 시그니엘 레지던스 슈퍼펜트하우스에 거주 중이고, LG 구광모회장은 한남더힐에 거주중입니다.
가회동, 한남동, 시그니엘 레지던스 다 맞습니다. 구회장도 두군데 다 맞습니다 .^^
배산임수에 국립현충원 자리는 이제 35층 아파트에 가려져 답답한 한숨만 나오 겠네요^^
확실히 후암동 중 서후암동 가치가 가장 좋아보이네요 특히 노후화가 상당해서 재건축이 빠르게 진행 될 자격 요건이 되는게 마음에 듭니다
서울역과 남산공원, 용산공원 지척인 서후암동은 서울의 요지중 요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