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릴파님이랑 이와님 말고 하는 사람을 아직 못 봤오요

몇 년전에 처음 나왔을 때 이미 듀라한들 사이에서 유행했던거라 버튜버만인건 아니지

이터널 리턴은 판때기였을 때에도 많이 했을 텐데요

근데 이루스님은 프로필의마스코트로 라이브2D 브튜버데뷔안하시나

이터널리턴 몰랐음 국산 중국산 일제?? MMD배포 모델있는게임이려나?? 자동게임말고는 잘안하게되던데

pvp 게임 중에는 이리가 제일 재밌음ㅋㅋ

와아 어마어마하다

이터널리턴지금당장다운로드

엄마 아빠는 순서 바꿔 얘기해도 상관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네요 그냥 딱딱하게 얘기해도 알아듯긴 할 것 같지만요

0. 그냥 재밌음 << 이게 맞다고 생각해요

전혀 몰랐어..! 그렇군요 또하나 알아갑니다

이번에 이터널리턴 지역대회를 만들어본 경험으로 진짜 이터널리턴이좋은게 유튜버들도 지역대회도 참여할정도로 유저층이다양하면서 좋다는거임 일단 현실에도 단단하다는거 버튜버들이 했을때 잔잔하게 즐기면서 볼수있다는거 롤보단 확실히 좋은듯

ㅇㅎ 그래서 원신+블아와 함께 같이 자주 운용되는 게임인 이유가 있구나

계약된 관계가 아닌 이상 조폭도 아니고 가는 걸 어떻게 막냐, 이렇다 저렇다 할게 아니다 아쉬운 사람이 붙잡는 거지 솔직히 앵간한 정상인이면 기업이 인간적으로 잘 대해주고 고충이나 심적인 부분 관리만 잘 해줬어도 본인의 직업에 보람을 느끼고 남으려 했겠지

👍

데뷔방송 1시간 이상 넘어가면 지루하고 재미없음 보기 힘들어

1. 홀로라이브는 맨손 규정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앞서 여럿 댓글들로 잘 정리되어있어 따로 적지는 않겠습니다만, 22년 이후부터 손캠 방송때 맨손을 가끔씩 보여주거나 아님 대놓고 보여주는 멤버들이 생겨나서 어느정도 규정이 완화되어 보입니다. 2. 통상적으로 홀로는 30분내 데뷔방송을 진행합니다. 그래도 이전과 다른점을 뽑아보자면 같은 소속인 리글로스로 예를 들어 리글로스 멤버들은 3명이 9월 9일 데뷔 방송을 진행했고, 2명이 9월 10일 데뷔방송을 했단 점으로 볼때 템포가 이전보다 빨라졌다고 볼 수 있겠네요 4. 데바이스는 야고가 걸그룹으로 따로 만든 소속입니다. 노래중심으로 활동하는 데바이스는 우리같은 씹덕들 픽이 아닌 대중적으로 봐야하기에 인권이 없는 케모미미는 물론 이후 다른 기수들도 전부 사람형태로 나올거라 봅니다. 5. 기존멤버가 신인 데뷔방송 동시시청 하는것은 이전부터 있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라고는 말은 못하겠지만 적어도 최근에 생긴게 아닌 1~2년 이전부터 있었던 문화라고는 대답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 데뷔처럼 홀로멤들이 많이 지켜본건 처음이지 싶습니다. + 3번은 앞서 1번처럼 설명이 잘 되어있는 댓글이 있기에 따로 표시를 안했습니다. 여기서 부턴 잡담이지만 복합적인 의미로 야고의 머릿속이 너무 궁금하네요…

자연스럽게 마마가 일러스트레이터 파파가 리거라 안 경우..

주주들이 손을뻗기 시작한건가

에드가드와 전혀 관련없는 확장프로그램도 시청자집계가 안됬다는 얘기도 있었어요 어쨋든 정상화가 되었으니 잘 해결한거죠

한국버튜버는 기업이 잘 없지 않나? 기존 방송인들이 모델링 구해서 방송하는게 많고. 이런 상황에서 컨텐츠에 제약있고 인지도도 적은 기업세하는 것 보다 기업에서 나가서 방송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을 거 같음. 브렌드 가치가 그렇게 큰 회사면 붙어 있겠지만... 상황이 안받혀주는데 붙이있으면 버튜버 개인으로도 회사로도 부담이지.

단순히 회사옮기는거라 생각하기엔 버튜버가 뭐 물건만드는회사도아니고 감성파는 엔터영역인데 그 감성적인측면에서 좋게는안보임.. 물론 졸업한 버튜버 개인팬이라면 저렇게라도 다시볼수있어서 행복하다 하겠지만 나처럼 회사전체의 구성원들의 관계같은걸 더 좋아하는 팬들이라면 당장 졸업라이브 크게해놓고 몇달안되서 비슷하게 환생해서 졸업당시규모로 구독자끌어모으는거 진짜 좋게안보임. 그리고 잘나가면 잘나갈수록 기존에 남아있는 나머지 맴버들도 따라 나가는거아닌가 걱정도되고

야고가 제발 아이돌 하다가 까매져서 이세돌 보고 벤치 마킹 하는거 아닌지 하는 생각인 1인...

근데 네네치하고 총수는 그냥 맨손까던데 ㅋㅋ

리깅하는게 라이브2D인거는 처음부터알고있었음 그래서 리깅러인줄알았음 리거란단어몰랐음

빨간약 다 까고 얘기하면 지금 데뷔한 얘들은 데바이스랑 전혀 맞지 않음. 전세가 이미 100만 유튜버랑 AKB, NMB 출신인데 그전에 리글루스랑은 전혀 다름. 데바이스를 JP와 분리한 이유가 아예 일본식 성장형 아이돌을 만들자 이런건데 이미 성장된 아이돌들 데려와서 어쩌자는건지. 버튜버판에서 빨간약, 전세 특정당하는건 진짜 아예 일반인 아니고선 피할 수 없는 일인데 그걸 알고서도 쟤네들 데뷔시킨건 이해 할 수 없는 부분.

태산 대 새 봄 찬양하라

리글로스 데뷔 때도, EN의 저스티스가 데뷔했을 때도 동시 시청은 진행했습니다. 미코멧이 리글로스 데뷔방송 보는 영상이 존재하고(키리누키로 봤기에 정확하지는 않음) EN또한 저스티스 데뷔방송을 홀로라이브 EN 공식채널에서 어드벤트가 보는 등의 데뷔방송 동시 시청했었습니다.

맨손캠은 실제사람을 최대한 드러내지 않는게아니라 걍 그거보고 특정해낸 사례가 있어서 그래요 스토킹범 있었음

데뷔방송 리액션은 홀로 정도 규모가 돼서 충분히 시청자가 보장이 되면서 기수간 거리 차이가 나는 경우만 가능할듯...중견 이하는 여전히 데뷔방송에 최대한 인구를 집중시키는게 맞을듯

"배우와 같다"는 시선에서 보면 원래의 프로젝트, 극에서 이탈하는 것이기에 이기적이다에 동의하지만, 배우는 극단(회사)의 지원을 받기도 하거니와, 회사의 의지가 다수 반영되기도 하고 이건 개인의 의사와 "마찰이 잦아질 일이 많다면" 배우는 자기의 역이 마음에 들더라도 연출, 편집, 지원의 방향이 끝끝내 맞지 않으면 떠나게 되는건 당연한 수순이라 마냥 이기적이라 보기엔 "아직 무리"라 생각됩니다. 당연히 캐릭터가 사라진 건 좀 많이 유감이지만...

이새기 ㄹㅇ 아는거 1도 없노 시발

콜라보 관련은 제한이라기 보다는 원래부터 상호 조율 느낌이 강해서... 어느 정도 콜라보 비용 사례하고 진행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그렇긴한데 현재 데바이스쪽 스이세이가 지금 팬들한테 뚜드려맞고있다보니 신인한테 부디 영향이 안갔음 함

이걸 어떻게 단순 이직이랑 같은취급을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 기업세 버튜버의 ip는 그 자체로 회사의 투자가 들어간 유무형의 '재산'임. 굳이 비유를 해야겠다면 회사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관리자급 인원이 타사의 스카웃을 받고 날랐다고 해야지 해당 인원이 없으면 프로젝트는 폐지되고 그동안 들어간 투자금은 물거품이 되는상황이고 거기에 더불어 해당 멤버의 이탈은 소속 버튜버 회사의 이미지에 치명적으로 작용함. "다른 소속 멤버들도 언제 졸업하고 통수칠지 몰라" 라는 위험성을 인지한 소비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방송인에게 투자하는걸 점점 꺼리게되거든. 정도 잘 안주려고하고

맨손캠은 다른것보다 분쟁방지의 영향도 있을겁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랑 다르게 저기선 손을 깠을때 흑인일지 백인일지 황인일지 모르는데, 그거로도 문제삼는 것들이 있을테니까요

일단 손캠 규정 같은 건 없음. 직접 멤버가 밝힌 사실임. 본인들이 맨살 내비치기 싫어하는것도 있고 최대한 괴리감을 없애기 위해 장갑을 착용하는거라고 했음

신인들 데뷔 방송 동시 시청 하는건 예전부터 있던거임. 손캠은 규정이 아니고 그냥 본인이 방송에 내보내기 싫어서 하는거고 장갑 안끼고 손캠 하던 사람들도 있음. 라프라스는 장갑 낀적도 있었고 안낀적도 있었지만 네네는 장갑 한번도 안 꼈었음

데뷔 방송 동시시청은 어드벤트때도 공식채널에 애들 불러다 진행했을정도로 딱히 제한같은건 두지 않았음

버튜버에 보수적인 입장을 취한다기보단... 저긴 애초에 진짜 스토커 수준이 한국을 초월함... 당장에 홀로라이브 뿐만아니라 니지산지만 봐도 스토킹 때문에 졸업까지 할 정도로 스토커 문제가 심각해서...

데뷔방송 같이 보는 건 니지산지쪽에선 익숙한 방식인 것 같아요!! 한 팀 말고 여러팀 각자 나눠서 보더라구요. 단체컨텐츠(니지고시엔 같은 거)도 팀 나눠서 같이 보더라구요 CCTV가 일상인 동네..

VR보단 AR시장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브랜딩하는 것 같음 버튜버 시장이 한창 시작되던 7,6년전과는 감성이 달라졌기도 하고 아마추어적인 모습과 거리를 두면서도 버츄얼 세계만이 아니라 현실과 융화되는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가는듯

영상내용이랑 제목이랑 매칭안되는 쓰레기 영상

보수적인 입장을 유지해도 홀로라이브는 등용 기준이 경력직이라서 결국 까발라집니다 경력직 딱지만 덜어내도 안에 사람이 까발라질 확률이 낮아지는데, 현실은 아직도 밝히는 중이죠? 이번 데바이스 2기도 버튜버 렉카들이 안의 사람 싹다 까바른 상태입니다

칸나칸나야 홀로라이브 가자

라프사마는 맨 손 보였대요

2:38 노래 실력 같은 요소로 아이돌에 가깝다 평가할 수는 없음. 왜냐하면, 아이돌의 핵심은 '유사 연애'이지 춤과 노래 같은, '아티스트'적 면모가 아니기 때문. 애초에 리글로스가 처음 나올 때부터, 아이돌 노선이던 홀로라이브와는 다른 '인방계 버튜버' 모양새라, 유튜브 구독자 수 증가 추이도 '홀로라이브'에 비해 저조해서 3D모델 미션까지 받았잖슴. 그런데도 주인장은 홀로 데바 1, 2기 구분도 못 하고 뭉뚱그린 데다가 아이돌의 정의마저 파악 못 하고 있는데, 이쯤 되면 주인장 회사 버튜버들이 불쌍해질 지경임.

너무 많아 너무 많다고 !!

이사람은 진짜 회사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 같네요 그거도 되게 이기적인 회사 너는 내가 성장 시키고 키웠으니 내꺼야 라는 마인드로 들입니다 애초에 회사가 마음에 들고 남아있고 십게 회사에서 지원을 아낌없이해주면 남을 사람은 남습니다 회사에서 지원을 해주지않거나 회사가 나아가는 방향이 버튜버 개인이 지향하는 방향이 다르면 그 회사를 나가는건 버튜버 개인의 자유이자 의지이지 이기적인 선택 같아 보이진 않네요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는건 지극히 회사의 입장에서만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이번엔 제발 3D 빨리 줬으면 좋겠음. 아이돌은 멤버간 캐미로 덕질하는거 반, 음악활동으로 덕질하는게 반인데 이거 전부 3D있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