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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나도 숨쉴틈좀 줘 정우야

12:10

7:50 와 여기가 그 전설의 정우.. 나보다 이뻐

16:07 김도영 진짜 뭔데…. 김정우 저어는…하다가 옆에 김도영 와있는거 보고 정우요 하는 것도 귀여운데 김도영 피식 웃으면서 이유는?하고 가만히 묻는거 너무 으른 남자쟈나 모야

12:16 진짜 왤케 이렇게 귀여워하는곤데 물론 나도 오복이가 쳐다보면 이럴거 같긴 함;;;

김도영 진짜 김정우 귀여워하네 ㅋㅋㅋㅋㅋ

둘다 너무 이쁨 ㅠ 얼굴도 목소리도 웃는것도

18:08 섬섬옥수로 정우 허리 감싸는 도영.. 유치원생 동생 챙기는 초딩 형아야 뭐여 기엽자나

아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ㅠㅠㅠ

02:34 김도영 ㄴ발음 ㅋㅋ 왠냔면는

지금은 우리칠 공식 강아지가 되서 너무 좋고 우리 정우 행복만 하자!!

해찬이가 정우를 약간 형 아닌 동생(많이 여린)같이 챙겨주는 거죠

0:05 이거 뭐야...?

도영이 세심하고 따뜻한 사람 이랬던 정우가 우는 도영이 어깨 손올려주는데 어찌나 늠름해보이던지 사부작즈 사랑해💚

얼굴합 미쳤다 청순해서 진짜 아..........

12:11 너네 사귀냐…?

형의 사랑 << 1차 충격 그럼 내가 어떻게 해줘야 해 이거의 대답이 뽀뽀하라고 새침한 표정으로 손가락으로 볼 톡톡 두드리는 거 너무 fox…

10:29 하 김정우 목소리 개좋아…

정우가 127멤버들과 2~3년정도 같이 연습 생활했으니 다행이지..진짜 햇수로 3년정도 활동한 그룹에 들어가라는 건(기존 멤버탓 절대 아님) 스엠 진짜 잔인하다고 생각해요 안무 숙지부터 기존 팬들 기존 멤버 여러가지 얼마나 마음고생했을런지 정우가 그 시간들 버티고 지금 우리칠 되어서 너무 고마워 정말💚

사부작즈 최차애💚🙏

1:04 너무 좋음 정우가 볼콕콕 찌르니까 헐..이러는것두ㅜㅠㅠㅠ

1:00 김도영 설렜다ㅋ 백퍼 설렜다 이건 찐이다

10:48 김정우 현실말투 존나 설렘

아기...

역시 에바킹스텀블레이드를 만든 김정우다운...

도정 즈 사랑합니다..💜

나는 사부작즈가 너무 좋아

둘이 진짜 가깝고 친해보여.. 투닥거릴때 찐친바이브 장난아님

둘이 진짜 가깝고 친해보여.. 투닥거릴때 찐친바이브 장난아님

둘이 진짜 가깝고 친해보여.. 투닥거릴때 찐친바이브 장난아님

도영이천사야 예뻐 행복만 해 어이구

2:08 극락 파트

정우야 난 네가 안 울었으면 좋겠지만 울었으면 좋겠어... 슬퍼서 우는 게 아니라 기뻐서 우는 날이 많아졋음 좋겟다... 우는 거 너무 귀여워...

0:38

15:06 해차니 표정 딱 ㅋ 이런 느낌이라ㅠ너무 귀여움

귀엽기만 하다. 힐링된다 너네 덕분에

하와수 리액션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격담에서 정우가 끝없이 드립 날리고 도영이 끝없이 받아줬다는 거 생각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53

나진짜얘네너무좋아...진짜 미치겠노

쩡우찡 애교는 멤버들이 제일 잘 안다!! 아미노산 녹음실 영상보면 태용이가 멤버들한테 애교 하듯이 불러보라함 ><!!!! 누구를 부러워 해야 하는지..

그 영상들 브이앱에서 한건가영?? 도영픽 ㅜㅜㅋㅋㅋ요즘은 왜 브이앱 안해여 ??

Si yo borro los videos qué no salga mí niño jungwoo 💕💕💞💕💞💕 es porque no me gusta los demás

어딘가 예민한 멤버들은 득달같이 알아채고 거리두고 선지키는거ㅋㅋㅋ 진짜 쟤는 사람을 다룰줄 안다…

0:07 부끄러운데에 감겼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선해서 좋다

0:14 원본영상몬가요?ㅠㅠ

아악...진짜...사부작즈 너무 끼여웎!!!!

0:14 아개귀엽다진짜

2:38 중간에 휴스턴 공원에서 찍힌 정우랑 해차니 나오는데 자기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저렇게 영상으로 남길 수 있다는 점이 갑자기 부러워졌다 이 영상은 아름다웠던 자기를 추억할 때마다 몇 번이고 볼 수 있을 테니까 물론 대부분을 돌아가는 카메라 앞에서 보내다 보니 자유를 잃은 것 같은 느낌도 분명히 받을 테지만 부모님이 아기들 성장하는 거 찍는 것과 같은 역사적인 비디오테이프를 아이돌은 매 순간 찍고 있는 거니까 우리 해찬이와 정우도 이때의 나는 이랬구나, 하며 추억들을 돌아볼 수 있는 것 같아서 뭔가 갑자기 맘이 몽글해져요

니가 그렇게 좋다면 내가 양배추가 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