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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씨 머싯어요 ❤❤

요즘 여자들 진짜 나약함. 현재 60~70대 어머니들은 얼마나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셨는데 우리나라 현재 30~40대들보면 진짜 나약함 그자체임 . 개노답

즐겁게 행복한 시간 만드세용~돌아오지 않아요 아가 많이 안아주세용

생리증후군도 감정기복 진짜심하고 우울하다가 눈물나다가 난리부르스인데,,하 산후우울증은 감히 상상도 안가요😢 서윤언니 시간이 지나면 꼭 나아질거라 믿어요🫶🏻그리고 넘 멋진엄마다..❤️❤️❤️❤️

붓기 빠지는게 이렇게 시간 걸리나

지금은 지금대로 예쁨 엄마 서윤도 응원합니다❤

누워서우유먹을때가재일편하답니다

언니는 내마음속에 여전히 제일 이쁘고 최고 여캠이야 사랑해🫶

지금이 훨씬 더 이쁘고 보기 좋아요 :)

아가 엄청 귀여워요! 소미 가족 파이팅!

어머니들은 위대하다

흑꼬비 화이팅 늘 응원한다

🤍🤍🤍

밥도 와이프가 갖다주네 와.

애기앞에서 우는거아님 울지마소

난4개월부터 혼자키워씨유 육아는혼자가 하는거아님 둘이서하는것임 밖에서 돈번다고 육아안하는것은 잘못된행동 와이프도 쉴수있게 남편이 많이도와줘야함

지나가는 두아이의 아빠입니다 울어도 좀 놔두고 너무 터치않하는게좋더라고요 그래야 자기 감정컨트롤도 되는거같고 기질은 안바뀌지만 조금 순해지긴합니다 여유를 조금 갖으세요 엄마가 건강해야 아이도 건강해집니다 힘든 육아 화이팅입니다

아이고 축하드립니다❤ 예전부터팬이였는데 ㅎ 잘사는모습보니 뿌듯합니다 항상 좋은일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

엄마라서 포기가 많아요 서윤님은 충분히 훌륭해요

서윤이네영상재미습니다

귀 가만 나둬도 펴지는데ㅜㅜ 테이프알러지가 더 위험해요 따라하지마세요

나는 지금 모습이 더좋아보이는데^^

하여간 그놈의 산후우울증ㅋㅋㅋ 까고있네ㅋㅋ

보기좋네요 와이프 님 최고 와이프

헐 누나 왜울어 나도 눈물나네

진짜 육아를 하는것 자체가 존경받아야합니다. 결혼해서 첫째낳고 처음이라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나네요. 와이프가 자연분만했는데 첫째가 예민해서 작년까지 잠자다가 맨날 새벽에 울어서 저랑 와이프랑 진짜 맨날 힘들었어요ㅠㅠ 둘째가 순해서 그나마 버틸만했는데 순해도 힘들긴 힘듭니다 지금 7살, 5살 둘다 여아인데 키울만합니다. 어린이집만보내면 숨쉴만하고 의사소통만되면 살만합니다. 힘내셔요... 끝나지않을것같은 터널이 한발자국걸어가야 끝납니다😊 진짜 집안일은 제가 주도적으로 다하고있습니다. 진짜 남자가 자기일이라고 생각하고 해야 가족이 될수 있습니다.

애초에 불규칙한 bj생활하다가 저 나이에 아기 낳는거 자체가 대단한거임

시간 지난거 봤을땐 팔 얄상했는데 지금 팔뚝 두꺼우신 ㄷㄷ 임신이란...

누나 살쪄도 이뿌네. 원판 불편의 법칙이 맞나봐 ㅎㅎ 남편 케어하랴. 개키우랴. 애기돌보랴. 바뿌다 바뻐. 바쁜 현대사회 ㅎㅎ

남편이 도와 주는게 아니고 같이 하는겁니다. 재혁님 같이 육아하고 다 하세요 여자가 애 낳으면 산후우울증 걸리면 아이도 산모도 힘듭니다 저럴때 남편이 알아서 해주면 금방 서윤님이 돌아올겁니다. 저도 남자지만 아이 씻기고 젖병 소독하고 기저귀 갈고 재우고 혼자서 다했습니다. 여자가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누구나 다 처음입니다.

동생 예쁘다

섹쉬 퀸 내놔라고!!

서윤?내가 아는 그서윤인가?

정말너무귀하고귀여워여😆😆😆근데...진짜대단하신거같아여ㅠㅠ육아만해도..힘들고.. 벅찰텐데...강아지와 남편까지ㅠㅠㅠ고생이많습니다..

소미야 엄마가 너를 위해 이렇게 고생한다. 바르게 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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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점점 되는 과정~

서윤이 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해주고 싶어요. 나두 저 예쁜아기곰 노래만 하면 눈물이 맨날 콸콸 쏟아졌는데 다 호르몬의 노예가 되어서였던것 같음.. 시간이 지나면 그땐 내가 왜 그랬지? 라고 생각하는 날이 와요. 그리고 경험담을 주위에 조언해줄수 있는 날도^^ 제가 아기 키울때보다 훨씬 야무지고 잘 해내고 있네요. 힘들지만 지나갑니다. 즐거운 생각 많이 하시고 혼자만의 개인시간도 일부러라도 꼭 만들어보세요. 늘 응원합니다.

에구구...잠도 부족하고 호르몬과 변한 모습에 그리 되더라구요.재혁님이 옆에서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 주셔요 출산 몇년이 흘러도 눈물은 안 줄더라구요 동요에 눈물 나고 그랬어요ㅋ 다른 아이도 내 아이 처럼 바라보고;;호르몬이란게 참.. 힘내세요 응원합니당ㅋ 초딩 남아 키우는데 하루하루 아쉬워 애정 표현하는데 점점 엄마와 멀어지려 해서 슬퍼요ㅜ 힘들지만 즐기셔용

올만이네요

언니 애기가 동공은 언니닮고 눈매는 아빠닮아서 더귀여워영ㅋㅋㅋㅋㅋㅋㅋ‎ㅋ

서윤이 진짜 의외네 옛날엔 진짜 그냥 망나니인줄 알았는데 집안정리 엄청 잘하네😅

아기 넘 이쁘내요

그래도 짜증안내는게 어디

서윤님은 뭐든 긍정적이고 잘하시네요 소미엄마 화이팅~!!

그냥 호르몬변화때문에 그런거임

엄마는 위대하다가 떠오르네요.서윤님네 가정이 항상 행복하길 바래요. 재혁님도 진중한 분이니 잘해나가실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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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아기가ㅠㅠ

쌤 와이프분 너무 이쁘구 사랑스러운데 ㅎㅎㅎ 말은 이쁘게 해줘요 돈 안드니깐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