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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Приєднався 21 тра 2013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산책, 지역 여행 풍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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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세계로의 초대'9월3일~10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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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통도사 미디어아트 '화엄세계로의 초대'9월3일~10월 3일
2022년 2월의 통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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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통도사 눈에 보이는 것들 그리고 ᆢ 산책을 하는 건 마음을 비우는 것이다 그리고 본다. 사색한다. 눈에 보이는 것 안에는 무엇이 담겨 있을까? 대추 한 알 ㅡ장석주ㅡ 대추가 저절로 붉어질 리는 없다 저 안에 태풍 몇 개 천둥 몇 개, 벼락 몇 개 이 시구에 담겨있는 것처럼 눈에 보이는 그 안에는 보이지 않는 세월의 것도 같이 들어있다.
가야진용신제는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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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진용신제는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가야진사에서 삼룡(三龍)에게 지내는 제사입니다. 여기 홍살문 안쪽에 돌로 쌓은 단이 보이십니까? 용신제를 거행하는 제단입니다. 가야진용신제는 언제 지낼까요? 매년 음력 3월 초정일(初丁日)에 지내오다가 현재는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해마다 4월 첫째 일요일에 지내고 있습니다.
비오는 날 문학관 산책?\n친구의 이른 죽음으로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 김동리 작가와 청노루 처럼 순수한 세계를 그린 박목월 작가와 함께한 시간이 짧았지만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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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문학관 산책? 친구의 이른 죽음으로 종교적인 주제를 다룬 김동리 작가와 청노루 처럼 순수한 세계를 그린 박목월 작가와 함께한 시간이 짧았지만 인상적~^^
원동면의 숙원 사업인 가야진용신제의 무형문화제 지정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보다더 많은분들의 관심과사랑을 기대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정아 해설사님 감사합니다 🙏 💕 이정화드림
가야진 용신제는 역사서에서도 기록되어있지만 남아있는 국내유일의 중사제례로 우리나라의 정신문화가 녹여져 있습니다 현재 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이어져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정성이 담겨있음을 알 수있었습니다 직접 편집하고 자막넣었는데ᆢ엉성한 부분도 있지만 즐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