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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라지만 인간은사고의동물이라 인간관계자체가 시기질투를 야기하지요 자신과의 관계가 더소중합니다 현명한 방식입니다

머리숫이 줄으면 굉장히 자존감이 떨어집니다. 맥주효모 복용하고 나는 나아졌어요~~😊참고하면 좋을듯.

대체로 관계를 끊어야 할사람들이네요~~ 관계를 이을필요가 없게 들리네요~~😂

가족 연인 끓는게답 아닌건 아니다😢반평생 살아보니

혼자 산에서 살아

용혜원의 좋은사람에나오는 사람같네요

<헤어질결심>에 남주와 여주같네요.비록해피엔딩은 아니지만.깊은연결감과 이해와 대화.편안함.

좋으신말씀~~감사합니다❤

훌륭한 분석, 감사합니다! 조언이 필요합니다: SafePal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보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요?

그래서 도통 어떻게 붙잡으라는건지..

사람들에게 회의를 느껴서,정년퇴직 하자마자,형제및 찬구들과의 모든 인연을 끊고, 깊고깊은 조그만 두메산골 마을로 귀촌해서 손바닥만한 텃밭을 일구면서 지내는데, 간섭하는 사람도 없고,자연인으로 혼자만의 느긋한 노후를 보내는게 너무 좋네요.

나이드니 돈쓸일도없거니와 돈에 관심이없고 건강하게만 살다 가자 이런생각뿐 이든데

이해심과 애틋한 마음

힘께 있으면 편안함을 느낀다~ 나를 숨기지 않아도 된다~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고~ 그대로 존중~ 이런 인연이라면 최고의 인연 이런 인연이 배우자라면 좋겠네용~

태양신 입니다 옛날에 김영미 입니다 창녕띠기 잖아요 하도 기막혀서요 화이팅하이소 야호 야호 야호 진짜로요

감사함니다

회.자.정.리.

저는제가 건강이안좋아서 그런줄알았어요 근데 다른사람도 그런다니 마음이 좀편하네요 가사힌ㅂ니다

그냥 결혼을 안하는게 답인가....

이 세상 사람들과 다 끊고 혼자 살아야 한다 머리 밀고 산속에서 채식 하면서..., 이 말인가 ?

이거 혹시 귓전 명상그분의 영상 아닌가?이미지가 그분같음! 그렇담 시청거절함! 난 타인을 크게 속인자가 아무리 말을 잘해서 도음을 준다 해도 내겐 해가 되니 떠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듣고 또 듣습니다 ~ 감사합니다

크게 참고할 말은 없어요 말안해도 세상사람 모두가 다 아는 말입니다 ᆢ

잡지마세요

남이 해결해 주지않는다 !!

너무 좋습니다

세상에 그런사람 있나요 없음

나를 불편하게 하는 농담은 나를 존중하는게 아닙니다

1,2번은 연인을 찾을때는 알수없을듯. 서로 잘보이려고 긴장하고 솔직하지못할것이므로

4시간 짜리를 튿는 사람도 있나 ?

친구 왜 필요하죠? 저승갈때 같이 가나요? 나이들면 취미생활 하세요~ 한문이 좋아요~ 무작정 외우세요~ 죽기전에 논어는 읽고 가야죠~ 창원에서.......

음...적당한 수의 좋은 친구가 좋은거 아닌가 뭔 지능으로 연결하냐 이걸. 좋은 주변환경을 만들고 그런 깊이있는 대화 나눌 몇을 만들 생각을 해야지.

늘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꾸미지 않아도 됨

상대는 아무 의미 없이 농담으로 지적하고 하는 말이 듣는 사람은 엄청 기분 나쁘고 상처 받아요. 차라리 입 다물고 가만 있던지. 한번더 생각하고. 얘기 해야 되는데 늘 저런식으로. 하는 사람은 본인이 잘란줄 알고. 본인도 단점 많은걸 모르는지 결국은 본인도 상처 받을 일이 있을겁니다

저는 만났습니다 56에서 만나 서로에게 ㆍ신뢰감ㆍ풍요로움ㆍ 안전감ㆍ 평화로움ㆍ 정말 특별한 인연 아름답습니다 세상에 이런 사람도 나에게 있나?? 긍정적 에너지 ㆍ 가치관 ㆍ성실 ㆍ베려ㆍ배움의 도전 안전감ㆍ존중 ㆍ 그 자체입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

외톨이 가 좋다고 부르짖고 그게 맞다고 또 무릅치고 감동하고 참으로 한심한 소리고 인생 패배자들이나. 할소리다 인간은 사회적 관계에서 배우고 도움받고 주고 희로애락을 나누며사는 존재 아닌가 외톨이되면 뭐가 그리 좋더냐? 인간관계에서 상처 배신 손해 보는사례는 인류가 존속하는 한 있던일 아닌가?

축하해주는 사람 노다지 구하기보다 희귀함

어리석은 인간이 친구 많다고 떠드는건 맞는 듯~~^^

삶의 무게가 가벼워지는 기분이라........

감사합니다.

저희 시애비 사람이 아닙니다 평생바람피고 온날도 죽기직전까지 때려 암에걸린 어머니 돌아가시기 전까지 맞았어요 3일장도 안치르고 여자랑 도망쳤어요 4살 신랑을 집에 방치한채 20년만에 나타나 그여자랑 헤어졌으니 부양하라네요 당당히. 생활비만 드렸는데 이젠 저보고 모시라네요 85세 암걸렸다 거짓말해서 돈뜯어 성형수술 하고. 시한부라 거짓말하고. 제가 싫다고 하니 악날한년. 어디서 도리를 안하냐고. 맞아봐야 정신차린다네요. 살림만 9명 차렸고 지난달까지도 85세에 아줌마 찝적이다 개망신 당했어요 양육의 의무는 안하고 부양의무 주장하시네요 장남새끼 저희한테 떠밀어 본인이 피해자가 되기싫으니 나약한 신랑을 가스라이팅해서 죄책감 들게해서. 기른정이 없으니 아들도 이용도구입니다 오직 본인밖에 모르고. 저게 아버지를 떠나 인간입니까? 지옥도 아까워요 최신핸드폰 안사준다고. 제가 아끼던 개도 잡아 먹었어요 텅빈 개집을 보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저때문에 저 악마같은놈 한테 잡아먹혔는지 잉과응보를 이젠 제가 보여줘야 하나요 여자를 잡아먹어야 기를 받아 오래산데요 섹스요. 저건 죽기전까지 오입질하다 죽을꺼예요 시골에서 마을사람들이 쫗아 내려고 해요. 그러니 대궐같은 장남은 짠돌이라 안가려하고. 장남도 지네집은 문잠궈 버리고 아버지 제가 어떻게든 저희 신랑과 살게해준다네요 저것보다 더한 부모또 있나요? 이건 빙산에 일각입니다 신랑이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 용기를 가졌으면 너무 불쌍해요 제힘으론 어떻게 할수가 없어요

주위에 가족 친지 형제나 자녀와도 연락 안하고 혼자 사는 사람들 몸이 아프면 찾는것이 누군가 옆에 있기를 원한다 그렇지 못하면 전부 거짖말

화나게 하는여자 ㅡ상식이 안통하는 여자 하나님도 싫어하신다 먼저 자기자신을 알고 선택하세요

😊

바른길만 가면 개성을 탓할순없죠

경청은 관계의 뿌리다 경청도 싫어하고 칙묵하는 남자랑 40년살았어요 냡둬야지 어떻게 ^^

쓸데 없는 소리~~어차피 인간의 판단은 완벽할 수 없는법 ~~부족하면 부족한데로 어리석으면 어리석은 대로 생각하며 사는것이 인간임~~아기일때 기어다니거나 뒤뚱거리며 것는것은 잘 못것는 것이 아니라 시간속에서 최선을 다한것임~~

물건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