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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골프 재미 없던데요... ㅋ

3만년 전부터 자연적으로 솟아오른 53도의 천연 온천수 (노천탕) 라네요^^

YOUONEJAE King's Hot Springs The Moments That Take Our Breath Away

가보기 쉽지 않은 곳인데... 딱 한번은...

와 꼭 한번 가보고 싶다 슬프다

보통 진행상 공 한개 정도는 넣고 다녀야 매너 아닌가요?

롱펏 빨려 들어갈때 진짜 짜릿하죠^^ ㅋ

올해 저희부부 63빌딩 계단오르기 대회에 참가 하려고 합니다 ㅋ

계단 오르기가 탄력 있는 하체 만드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거 같아요 ㅎㅎ

123층 아파트 이런 느낌 아닐까요 ㅋ

겨울에는 온천이죠~^^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팔레트를 파란색과 회색으로 칠하세요 Paint your palette blue and gray 여름날 조심하세요 Look out on a summer's day 내 영혼의 어둠을 아는 눈으로 With eyes that know the darkness in my soul 언덕 위의 그림자 Shadows on the hills 나무와 수선화를 스케치하세요. Sketch the trees and the daffodils 바람과 겨울의 추위를 잡아라 Catch the breeze and the winter chills 눈 덮인 리넨 땅에 색깔로 In colors on the snowy linen land 이제 나는 이해한다 Now I understand 네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What you tried to say to me 그리고 당신이 정신 건강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그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했는지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그들은 듣지도 않았고 방법도 몰랐습니다.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아마도 그들은 지금 듣고 있을 것이다 Perhaps they'll listen now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밝게 타오르는 불타는 꽃 Flaming flowers that brightly blaze 보라색 안개 속에서 소용돌이치는 구름 Swirling clouds in violet haze 빈센트의 차이나블루 눈에 비쳐 Reflect in Vincent's eyes of China blue 색상이 변하는 색조 Colors changing hue 호박 곡물의 아침 들판 Morning fields of amber grain 고통으로 가득 찬 풍화된 얼굴들 Weathered faces lined in pain 작가의 사랑스러운 손길에 위안을 받습니다 Are soothed beneath the artist's loving hand 이제 나는 이해한다 Now I understand 네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What you tried to say to me 그리고 당신이 정신 건강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그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했는지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그들은 듣지도 않았고 방법도 몰랐습니다. They would not listen, they did not know how 아마도 그들은 지금 듣고 있을 것이다 Perhaps they'll listen now 그들은 당신을 사랑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For they could not love you 그래도 네 사랑은 진실됐어 But still, your love was true 그리고 그 별이 빛나는 밤에 어떤 희망도 보이지 않았을 때 And when no hope was left in sight on that starry, starry night 연인들이 흔히 그렇듯이 당신도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You took your life, as lovers often do 하지만 난 너에게 말할 수도 있었어, 빈센트 But I could have told you, Vincent 이 세상은 결코 당신만큼 아름다운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This world was never meant for one as beautiful as you 별이 빛나는 밤, 별이 빛나는 밤 Starry, starry night 텅 빈 홀에 걸려 있는 초상화들 Portraits hung in empty halls 이름없는 벽에 프레임없는 머리 Frameless heads on nameless walls 세상을 바라보며 잊지 못하는 눈으로 With eyes that watch the world and can't forget 당신이 만난 낯선 사람들처럼 Like the strangers that you've met 남루한 옷을 입은 남루한 남자들 The ragged men in ragged clothes 은빛 가시, 피묻은 장미 The silver thorn, a bloody rose 순백의 눈 위에 부서지고 부서진 채로 누워 Lie crushed and broken on the virgin snow 이제 알 것 같아 Now I think I know 네가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고 했는지 What you tried to say to me 그리고 당신이 정신 건강 때문에 얼마나 고통받았는지 And how you suffered for your sanity 그리고 당신이 어떻게 그들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했는지 And how you tried to set them free 그들은 듣지 않을 거야, 아직도 듣고 있지 않을 거야 They would not listen, they're not listening still 아마도 그들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이다 Perhaps they never will 소스: Musixmatch 작사: Don Mclean

빈센트 반 고흐를 불멸의 화가로 만들어준 사람이 동생 테오의 아내 요한나죠... 빈센트와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를 출간하고 작품을 세상에 알린 일등공신이죠...

반 고흐 그림들을 보고 노래를 들으니 가사가 마음에 와 닿네요~^^

몰디브에서 완전 힐링이네요😅

잔디 너무 좋네요 빨리 25년 요맘때가 오면 좋겠네요😅😅

어드레스가 잘 안됬음 거리멀고~

아~~~따 길다~~~

구력에따라 루틴 줄거에요ㅎ 골프의 시작은 다 똑같죠 화이팅^^👍

아따 공치기전 루틴이 사람 잡것습니다

어드레스 후에는 조용히 있어야...ㅎ

어드레스 들어간 다음 남편의 조언 한마디는 대체로 아내의 집중력을 흐트러지게 하는 구찌로 작용하게 됨을 알았습니다 ㅋㅋ

El Condor Pasa 오카리나 풀 연주 올려주세요~^^

엘콘도파사 딱 한곡 부를 줄 알아요 ㅎㅎ

😮

서울에 11월 117년만에 폭설이 내렸다네요~

첫눈이 내리고 있네요... 추위도 함께 내려오고요... 우리 구독자님들 미끄러운 길 조심 하시고 감기도 조심 하시길...♡

저도요~~~ 벌써 매미가 그리워지네요 ㅋ

Open-air Hot Spring Kurokawa Onsen Okonoyu

어느새 온천의 계절이 왔군요~^^

누가봐도 잡아 당기기 때문에 미스샷 나는데요..왼팔 뻗는 연습만 하시면 잘 치실꺼 같은데요..여자들이 대부분 힘이 없다고 쎄세 칠려고 잡아당기는 샷이 나오는데 힘빼고 회전만 잘 하면 되는데...거리는 회전 하는 힘에서 나옵니다.

탑포지션에서 팔을 지면과 수평이 되도록 가볍개 떨어뜨리며 회전하는 느낌? 아마도 스윙이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드실겁니다

영상을 보니 예전에는 머리가 뒤로 밀렸다 다운시 다시 제자리로 오네요 그런데 머리고정을 너무 의식하시니 다운시 오히려 머리가 타겟방향으로 움직이며 임팩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교정하실때는 너무 강하게 임팩하지 마시고 회전에 신경쓰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골프 참 민감하죠!! 다들 그렇게 샷 망가져 교정 포기 하는거 같아요 ㅜㅜ

우와...종아리 근육!!! 멋집니다

저도 이번 연말에 써 봐야겠네요~ㅎ

아파트 노래가 중독성 있어요~ 반복해서 보게 되네요~ㅎ

프랑스 La Jenny 골프장은 6홀로 구성되어 있네요~ 파3 3홀 (70 to 130m) 파4 3홀 (220 to 300m)

포섬매치플레이 Day 정말 기다려지네요~^^

진심으로 포섬매치플레이 Day 건의 드립니다!! 한달에 한번 부부끼리, 친구끼리 편먹고 심장이 두근두근 쫄깃쫄깃한 게임 저희도 필드에서 느껴 보고 싶어요^^

부부라운딩도 하고 부부트레킹도 하면 더 좋겠네요~^^

진짜 마지막 18번홀은 이상하리만큼 샷이 잘 되는 이유가 뭘까요?

나이스 버디~^^ 또 오세요 샷이네요~ㅎ

저도 찬성합니다. 현직 캐디고 골퍼맘 알려고 더 좋은 서비를 위한 마음에 캐디 시작과 동시에 골프도 배워서 골퍼이기도 합니다. 캐디 선택제. 동시에 골퍼 선택제 도입 하면 그야 말로 진정한 골프가 될 수 있습니다. 한가지 분명한건 골퍼를 이해하려고 골프를 배우는 캐디는 많아도 캐디를 이해 하려고 캐디를 하는 골퍼가 없다는 것입니다. 서비스를 받는 쪽은 돈을 낸 쪽 이지만 이해는 서로에게 필요한 일입니다.

캐디가 동반해야 원활한 진행이 되겠지요 노캐디면 투볼 심하면 쓰리볼 캐디 싫으시면 파3 가시거나 다른국가에서 치심이 좋을듯

네 현직 캐디입니다 저는 손님 선택제 찬성합니다

캐디들입장에서도 필요하신분들과 일하고 싶어요...캐디앞에두고 비싸네 뭐하네..이런말 듣기 싫다고 합니다..18홀에37500원... 혼자 15만원 주는것처럼 생각하는 골퍼들이 90프로...다섯시간 같이 있는게 더 지옥같아요.. 정말 캐디를 원하는곳에서만 일하고싶어합니다...

골프장 입장에서는 안전과 진행도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캐디팀과 노캐디팀을 앞뒷조로 운영 (50% 캐디선택제) 하면 어떨까요?

저도 찬성합니다 다만 타구 안전 문제들은 더욱 신중히 고려되어야 할 것 같네요

남여주cc 연단체 선정되도록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