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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이랑 혼란형은 연애 같은거 하면 안됨ㅋㅋㅋㅋㅋ 그냥 지들끼리 섬에서 살아라고 해야함

전 여러번 헤어짐을 반복하다 어느날부터는 이런 모든게 지치고 환멸이나서 마음주는 연애는 안해요 5년째

언어교환앱에서 만난 외국남자분이 있는데 카톡 대화까지 하게 됐고 저는 계정삭제를 했는데 그분은 유료회원이라 낭비가 싫어서 회원만료때까지 계정삭제를 미룹니다 이건 더 많은 여자들을 만나보려는 의도일까요?

걍 모솔입니다✋️ 친구도 어정쩡한 사이만 사귑니다✋️ 일이나 해서 돈이나 벌려고 했지만 좋아하고 일이 잘되는 일터에서는 결국 겉도네요... 저도모르게 이상한 곳만 찾아다니고... 어디든 적응좀 하려고하면 단점이 보이고 가까워지는걸 거부해요.. 이래서 애착이 전생애에 걸쳐 중요하다 싶네요.

내가 뭐뭐해서 그렇겠지 미안하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6일정도에 인스타 차단이 풀렸는데 이런 상황은 뭔가요...?

2,3,4,5,6,7,9,10,11,12,15

회피형 잠수형들은 기본이 안되어있음 원인제공도 그들이 해놓고 상처받은 상대한테 덮어씌우지

4

7-8

10

10

미친듯이 이별후 후폭풍에대해 공부해봤는데 남녀의 차이가 아니라 찬사람과 차인사람의 차이임

흠 나 불안형은 아니네

12개네여?

4일만에 차단푼경우는요?ㆍㅇㆍ

저는 7년만난 여자친구에게 차이고 바로 미칠듯이 힘들던데요... 여자친구는 오히려 잘 돌아다니는거같고... 반대도있나요

환승이별 영상도 올려주세요

안녕하세요 혹시 카톡프사를 헤어진 후 일주일 뒤에 바꾼 것이 많이 문제가 될까요..?ㅠㅠ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ㅗㅜㅑ 너무 알차다…😮❤

환승이별 관련 영상도 올려주세요오

미해결과제를 남기는 법은 뭘까요 ㅜㅜ 회피형 연인에게 너무 힘들엇어서 꼭 본인도 느꼈으면 좋겠어요😢

포인트 모션은 어떻게 찾나요?!

여기 댓글 보니 잠수로 걱정되는 심리가 저랑 똑같아서.... 걱정을 그만둬야겠구나 싶네요 진짜 기분이 이랬다 저랬다 할 일을 오히려 집중 잘 하다가 할일 집중이 꺠지기도 하고.... 걱정 되는 마음을 그만둬야 되는데 댓글들 보니 다 이겨내셨던거겠죠 저도 이제 미해결 과제라ㄱ 생각하며 놓아주려고 하는데.... 하.... 그런 사람 걱정하는걸 그만둬야겠네요 저도 몇년을 만났는데 ㅋㅋ

현재 헤어지고 2달 가까이 되는데 헤어지고 3주차에 인스타 끊었는데 가만히 있기 실패인 거죠..?ㅜㅜ

내 경험담~~ 이런 인간들~ 어떤 형태로든 또 연락 옴! 자신이 힘든일이 있었다든지~ ,비굴하게 꿈에서 봤는데 걱정 됐다든지 하면서~이쪽에서 연락안하니,지들이 궁금해 미쳐서 못참고 연락옴!근데, 습관적이라는 거..그래서 난 이런 인간들~~인간취급 할 가치가 없는 이기적인 인간들이기에,내쪽에서 연락 절대 안함!

끝이죠 차단은

굳이? 왜? 그냥 버려야죠.

절대 정리하세요

안정형 10.5개, 혼란형 9개여....😂

맘이 떠나면 뭘 올려도 관심없단것 ..

여잔데 헤어진지3개월이제 무덤덤

환승/바람 으로 헤어지자고 한 사람은... 사회적으로 매몰시켜야합니다. 다시 마주쳐서도 안되구요. 이런 사람들은 사귄 기간에대한 본인 마저도 버린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자기자신을 버려가면서 살아가는 사람을 옆에 두거나 다시 마주쳐야할 이유가 전혀 없어요. 옆에있게 되면 내가 피폐해지고 앞으로 나아가질 못합니다. 그냥 깔끔하게 차단하고, 사회적 지위 낮출 수 있는 방법 강구해서 그거 다 적용해준 다음 다른사람 찾아 새로운 사랑 하는게 나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나랑 전여친은 반대인가보다 ..

일상도 그럴 여자면 정신병

저게당연함. 그 굴레 이겨내면 가치없어짐 그 와로웠던 감정에 똥차로속지마

거기애

후폭풍 미쳐

상대방이 정신적으로 힘들고 불안하다 이럴땐 저한테 의지가 되지않을거같다 받아줄지 안받아줄지 모르겠지만 건강해지면 다시 오겠다 조금 걸리겠지만 기다려주라 이런식으로 카톡하도 전화 인스타를 차단했어요 그리고 제가 붙잡는식으로 카톡을 하니까 그 뒤에 카톡도 차단햇어요 만약에 시간이 지나도 차단이 안풀리면 어쩌죠? 방법이 있을까요 다들 헤어지자 못해서 하는 말이다 어차피 안돌아올거다 이렇게 얘기하니까 진짠가 싶어서 무서워요 ㅜ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쪽은 3번이고 상대는 2번인거 같네요 매번 갈등만 생기면 헤어지자 하고 저는 늘 붙잡고 다시 만났는데 먼저 짝사랑하고 좋아한쪽이 이제는 저를 혐오한다는게 참 씁쓸하네요

그렇다면 일용은

항상 오리임

뇌속여러

그깟 뇌정도라는 거에. 자기계발 듣지말고 이거 하나면 대박😊

찌질햐지자

남자지만 객관화는 아닌 거 같아요 저는 여자가 그 만큼 만날 사람이라는 걸 인지하는 순간 정때문에 처음은 힘들었지만 1~2개월 후에는 그리움도 뭣도 없었네요.. 그땐 그랬지 뿐이네요 오히려 걔를 왜 만났지 하는 느낌이고 여자나 남자나 성숙하고 나랑 잘 맞는 사람인 지 부터 전제하에 그런 느낌이 들것같네요

그 사람한테 다른사람 생긴거면 해당이 안되는 것 같아요..

잘해줘도 ㅈㄹ

남자친구 해외출장이 장기로 전환되면서 좀 소원해졌어요.. 연락도 가끔은 이틀에 한번..? 돌아오는주에 가까워졌는데 그때 자기가 물어봐줬으면 하는거에대해 물어봐주지않긴했지만 (최근이주동안 그랬던거같아요 예를들어.. 언제오냐 제촉, 아픈거걱정 등을 유도) 근데 저도 서운한마음에 화제전환하면셔 물어보지않았어요 그러다 급잠수타면서 일주일동안은 안읽씹이라 두고.. 일주일쯤엔 제가 마지막의 너의 잠수이별 선택의 실망감과 저의잘못함 네가 특별했던 점을 써서 이별문자를송부했습니다.. 답장은 못받았구요 ..이경우에 왜.. 굳이잠수를골랐을까요? 그리고 연락이 올까요?

회피혼란형 남친을 3개월정도 만났는데 처음엔 애정공세 겁나 하더니 빠지고 나니까 바쁘다가 두배로 늘어나면서 자기 시간될때만 잠깐 보려해서 좀 쎄~~ 한데다 저도 제볼일보며 지켜보구있으니 기분좋을땐 사랑한다하다 급빈정상하면 바로 침묵 수동공격 들어가면서 반 잠수모드~~ 넘 신경쓰여 우리무슨관계냐 물으니 ~~ 고마 피곤하게 따진다며 급 맘대로하라기에 벙찌고 화가나 그럼 정리모드로 갔는데 한달 엄청 그리워하길래 다시 만났더만 계속~~ 쎄~~~ 거기다 필요할땐 사랑한다말하고 다음날은 다시 쎄~~ 바빠서 계속 잘해줄자신없어 어쩌냐~~? 이런식으로 일구이언 약속불일치등 자신이한말과 행동이 일치하지않고 확신없이 필요만을채워 넘 감정상해 급 올차단 했드만 양심과 신의를 지키며 삽시다~~ 라며 다른카톡 계정해서 들어와 남겨놓았는데 넘 기가찼음~~ 처음 애정공세때 빼고는 여차하면 회피 침묵 잠수로 단절되서 소통이불가하더니 철썩같이 약속하고 잘해주겠다며 필요를 다 채우고는 다음날 다시 쎄~~ 하기를반복해놓고 속이 너무 야비해 급차단했더니 차단했다는이유로 졸지에 양심 신의없는 천하에 못된사람 되어버렸네요~~ 자신은 평소 배신을 밥먹듯하며 농락하고는 무슨 헛소리를 하는건지~~ 근데 진짜 누가봐도 사랑스럽게 말도 이쁘게하고 진짜 착한사람처럼 보이고 굴어서 의심1도 전혀 안했는데 저 옴팡지게 당한거맞죠~~ 지금 그러든지 말든지 내버리고 속편히 잘사는데 진짜 침묵 수동공격 들어올때 또 말을 번복하며 돌변할때 또 수시로 배신할때~~ 또 막판에 오히려 뒤집어씌우고 나쁜사람 만들때~~ 속터지고 답답해서 고구마먹고 목이메여 죽는 느낌 이었음~~ 이땐 칼차단만이 답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