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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생태자원
Приєднався 7 січ 2015
지칭개
지칭개
국화과
5~9월
길가나 빈터,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60~80cm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진다. 줄기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거나 거꾸로 세운 바소꼴의 긴 타원 모양이며 밑 부분이 좁으며 뒷면에 흰색 털이 빽빽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자주색 두상화로 통꽃만이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긴 타원 모양이다. 앉은뱅이지심, 지치광이, 니로채라고도 한다. 식용이며 풀 전체가 약용으로 쓰인다.
국화과
5~9월
길가나 빈터, 밭이나 들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60~80cm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까지 남아 있거나 없어진다. 줄기잎은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거나 거꾸로 세운 바소꼴의 긴 타원 모양이며 밑 부분이 좁으며 뒷면에 흰색 털이 빽빽이 있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꽃은 자주색 두상화로 통꽃만이 줄기나 가지 끝에 1개씩 위를 향해 달린다. 열매는 수과이고 긴 타원 모양이다. 앉은뱅이지심, 지치광이, 니로채라고도 한다. 식용이며 풀 전체가 약용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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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풀
Переглядів 6419 років тому
이질풀 쥐손이풀과 8~9월 산과 들에서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50~100cm다. 줄기는 비스듬히 땅으로 기면서 자라고 전체에 아래를 향한 흰털이 있다. 뿌리가 여러개로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고 3∼5개로 갈라지며 검은 무늬가 있다. 잎자루는 마주나며 길다. 꽃은 홍자색으로 잎겨드랑이에서 꽃줄기가 나오고 꽃줄기에서 2개의 작은 꽃줄기가 갈라져서 각각 1개씩 달린다. 열매는 5개로 갈라져서 위로 말려 터진다. 예로부터 이질병에 특효가 있다 하여 이질풀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현초, 노관초라고도 한다. 이질, 설사, 변비 등에 약으로 쓰인다.
상사화
Переглядів 999 років тому
상사화 수선화과 8월 반 그늘진 곳이나 양지의 부엽토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50~70cm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겉은 검은 갈색이다. 잎은 봄철에 비늘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선형으로 연한 녹색이고 6~7월에 마른다. 그 이후에 꽃대가 나오기 때문에 잎과 꽃이 서로 만나지 못해 이와 같이 불린다. 꽃은 연한 보라색으로 꽃대가 올라와 4~8개의 꽃이 산형꽃차례에 달린다. 열매를 맺지 못한다. 개난초라고도 한다.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석산을 상사화라고 잘못 알고 있지만 통칭하기도 한다.
메꽃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메꽃 메꽃과 6~8월 들이나 밭둑에서 자라는 덩굴성 여러해살이풀로 길이는 2m 내외다. 땅속줄기가 사방으로 길게 뻗으며 군데군데에서 새순이 나와 서로 엉긴다. 잎은 어긋나며 잎자루가 길고 긴 타원상 바소꼴이다. 꽃은 연한 붉은색으로 잎겨드랑이에 긴 꽃줄기가 나와서 끝에 1개씩 위를 향하여 달린다. 꽃은 지름 5cm 정도이고 깔때기형이다. 5개의 수술과 1개의 암술이 있고 흔히 열매를 맺지 않으며 꽃자루가 길다. 약명으로 선화라고도 불린다. 뿌리는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유사종으로 애기메꽃과 큰메꽃이 있다.
큰방가지똥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9 років тому
큰방가지똥 국화과 6~7월 유럽 원산으로 인가 주변의 빈터나 과수원 풀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40~120cm다. 원줄기는 굵고 속이 비어 있으며 줄이 있고 남색이 도는 녹색이며 자르면 흰색의 즙액이 나온다. 뿌리잎은 모여 나와 방석처럼 퍼져 자라며 꽃이 필 때 쓰러져 없어진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가장가리가 깃 모양으로 갈라지거나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꽃은 노란색으로 가지와 원줄기 끝에 여러 개의 두화가 달린다. 열매는 수과로 타원형이다. 고채, 조조고거채, 큰방가지풀이라고도 한다. 어린 잎은 식용한다.
활나물
Переглядів 2399 років тому
활나물 콩과 7~8월 산과 들의 풀 속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20~60cm다. 잎 표면을 제외하고는 전체에 부드럽고 긴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며 마디마다 자리하며 바소꼴이거나 줄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잎자루가 거의 없으며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털이 규칙적으로 배열되어 있다. 꽃은 청자색으로 원줄기와 가지 끝에 이삭처럼 달리고 포는 선형이다. 아래부터 위로 차례로 핀다. 이삭 뒷부분에는 잔털이 많이 나 있다. 꼬투리는 긴 타원형이다. 야백합, 이두, 구령초, 야지마라고도 불린다.
해국
Переглядів 2279 років тому
해국 국화과 7~11월 해안가나 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60cm다. 줄기가 비스듬히 자라며 기부에서 여러 갈래로 갈라진다. 잎은 어긋나지만 밑부분의 것은 모여나는 것 같이 보이고 주걱형이거나 거꾸로 세운 달걀모양이며 양면에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거나 몇 개의 큰 톱니가 있다. 겨울에도 상단부의 잎이 반상록으로 남는다. 꽃은 연한 보라색이거나 흰색이며 가지 끝에 두화가 달린다. 총포는 반구형이며 포 조각은 털이 있고 3줄로 배열한다. 해변국이라고도 한다.
한련초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9 років тому
한련초 국화과 8~9월 논둑이나 습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10~60cm다. 곧추 자라고 전체에 거센 털이 있으며 가지는 마주나는 잎겨드랑이에서 나오기 때문에 마주나며 다시 가지 끝에서 1개의 가지가 자란다. 잎은 바소꼴로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양면에 털이 있다. 꽃은 노란색으로 줄기나 가지 끝에서 두상화가 1~2개씩 붙는다. 두상화의 가장자리에 있는 혀 모양의 암꽃이 있고 가운데에는 관 모양의 양성꽃이 있다. 열매는 수과로 도란형이다. 묵초, 조심초, 한년풀이라고도 한다. 꽃몸 전체를 진통, 지혈제로 약용한다.
큰개불알풀
Переглядів 4379 років тому
큰개불알풀 현삼과 3~5월 길가나 빈터 풀밭, 논·밭둑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10~30cm다.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밑부분이 옆으로 자라거나 비스듬히 서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줄기 밑 부분에서는 마주나고 윗부분에서는 어긋나며 삼각형 또는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다. 꽃은 하늘색으로 짙은 파란색의 줄이 있는 모습으로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린다. 남부지방에서는 한겨울에도 개화한다. 열매는 삭과로 2개의 모양 때문에 이 같은 이름으로 불린다. 지금, 봄까치꽃, 봄까치지심으로도 불린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뿌리는 약용한다.
층꽃나무
Переглядів 1809 років тому
층꽃나무 마편초과 7~9월 남부지방의 산이나 섬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30~60cm다. 줄기는 곧게 서고 윗 부분은 겨울 동안 죽으며 어린 가지에 털이 밀생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다. 양면에 털이 많고 가장자리에 5~10개의 굵은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자주색으로 윗 부분의 잎겨드랑에 꽃자루가 짧은 작은 꽃이 여러 개 조밀하게 줄기를 둘러싸는 모양으로 둥글게 집산꽃차례를 이루어 핀다. 한방과 민간에서는 약재로 쓰이며 밀원식물이다. 흰꽃이 피는 것을 흰층꽃나무라고 한다.
참취
Переглядів 3449 років тому
참취 국화과 8~10월 산지의 볕이 잘 드는 건조한 곳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1.5m다. 뿌리줄기는 굵고 짧으며 끝에서 가지가 산방상으로 갈라진다. 뿌리잎은 개화시기에 없어지고 잎자루가 길며 심장형으로 어릴 때 나물로 먹는다. 줄기는 잎과 더불어 잔털이 밀생하고 거칠다. 줄기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뿌리잎과 비슷하며 잎자루에 날개가 있으며 거칠고 양면에 털이 있으며 톱니가 있다. 꽃은 흰색이며 두화로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룬다. 취나물, 암취, 나물취, 동풍채 등의 속명으로 불린다. 약용한다.
참나리
Переглядів 5819 років тому
참나리 백합과 7~8월 산지 풀밭이나 인가주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높이는 1~2m다. 비늘줄기는 둥글고 원줄기 밑에서 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곧게 서고 전체에 흑자색 반점이 있고 어릴 때는 흰털로 덮여 있다. 잎겨드랑이에 광택이 있는 흑자색의 살눈이 한 개씩 달린다. 잎은 어긋나며 다닥다닥 달리고 바소꼴이다. 꽃은 적홍색으로 4~20개가 밑을 향해 달린다.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잎 밑 부분에 있는 주아가 땅에 떨어져 발아한다. 나리, 당개나리, 알나리, 야백합, 호피백합, 호랑나리, 권단이라고도 한다. 관상용으로 심으며 약용한다.
진득찰
Переглядів 8339 років тому
진득찰 국화과 8~9월 들이나 밭 근처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로 높이는 40~100㎝다. 줄기는 곧게 서고 원기둥 모양이며 갈색을 띤 자주색이며 잔털이 있으나 털이 없는 것처럼 보이고 가지가 마주난다. 잎은 마주나고 달걀 모양의 삼각형이며 끝이 뾰족하며 밑 부분이 좁아져 잎자루로 흐른다.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 있고 양면에 누운 털이 있으며 잎 뒷면에 선점이 있다. 꽃은 노란색으로 가지와 줄기 끝에 산방꽃차례를 이루며 달린다. 열매는 수과다. 관절염, 중풍 등에 약재로 쓴다.
익모초
Переглядів 7069 років тому
익모초 꿀풀과 7~9월 논․밭둑이나 길가의 빈터, 냇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50~100cm다. 줄기는 곧게 서고 네모지고 위를 향한 잔털이 밀생하기 때문에 전체가 백록색이 돌고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넓은 달걀모양이고 5-7갈래로 갈라지고 잎자루가 길며 꽃이 필 때 마른다. 줄기잎은 마주나며 잎자루가 짧거나 없고 깃꼴이다. 꽃은 분홍색으로 입술모양의 꽃이 줄기 윗부분의 잎겨드랑이에 조밀하게 달린다. 열매는 소견과이다. 약명은 충위자, 충자이며 곤초, 총조 등 속명만 10여개가 넘는다. 방향성 식물로 밀원용식물이고 약용한다.
왕고들빼기
Переглядів 8049 років тому
왕고들빼기 국화과 7~9월 산과 들, 길가, 논·밭둑에서 자라는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로 높이는 1~2m다. 윗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뿌리잎은 꽃이 필 때 없어지며 줄기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의 바소꼴로 밑부분이 직접 원줄기에 달린다. 앞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이고 깃처럼 갈라진다. 갈래조각에 톱니가 있다. 줄기를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꽃은 흰색이나 연한 노란색으로 두상화가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위를 향해 핀다. 산호거, 산생채, 씬나물, 사라구, 수애똥, 왕고즐빼기라고도 한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풀 전체가 약용으로 쓰인다.
감사합니다
한련초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멀꿀나무는 암수딴그루 맞나요ㆍ 맞다면 차이가 무언지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