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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욱티비by HYUK
Приєднався 22 кві 2018
[영국유학]돈 없으면 집에 가라는 소리 들은 썰
안녕하세요.
런던 기준 1년 학비는 생활비 포함 최소 5,000만원 입니다.
정말 돈 없으면 영국오면 안돼요...
이번 영상은 석사 코스 시작도 하기 전에
대학교로부터 털어봐야 먼지밖에 안나오는 빈 지갑 취급 받았던 지극히 개인적이며 슬픈 썰입니다.
(분할 납부 하면 안되냐니까 완납 못하면 돌아가야 할 거라고 표정 싹 변하며 말하던 입학관리처 직원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네요 10새...)
영상에서 언급한 떼기님 영상 주소: ua-cam.com/video/eQshxREauDo/v-deo.html
런던 기준 1년 학비는 생활비 포함 최소 5,000만원 입니다.
정말 돈 없으면 영국오면 안돼요...
이번 영상은 석사 코스 시작도 하기 전에
대학교로부터 털어봐야 먼지밖에 안나오는 빈 지갑 취급 받았던 지극히 개인적이며 슬픈 썰입니다.
(분할 납부 하면 안되냐니까 완납 못하면 돌아가야 할 거라고 표정 싹 변하며 말하던 입학관리처 직원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네요 10새...)
영상에서 언급한 떼기님 영상 주소: ua-cam.com/video/eQshxREauDo/v-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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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국생활백서]영국에서 절대 소매치기 안당하려면 (Feat.유럽여행)](http://i.ytimg.com/vi/4Ao8Ua8CIzQ/mqdefault.jpg)
![[영국생활백서]영국에서 절대 소매치기 안당하려면 (Feat.유럽여행)](/img/tr.png)
[영국생활백서]영국에서 절대 소매치기 안당하려면 (Feat.유럽여행)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히욱티비입니다. 여러분들 유학생이나 워홀로 영국에 왔다 소매치기를 당해 휴대폰이나 출입국 심사에 반드시 필요한 BRP 카드 등을 도난맞으면 영국 생활 전체에 큰 위기가 찾아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네 나가기가 무서워지고 영국에 올 때의 열정이 식어버리기 쉽상이죠. 오늘 영상의 주제는 영국에서 소매치기 안 당하는 방법입니다. 핵심은 1. 관광객처럼 옷차림,행동하지 않기 2. 걸어가며 폰 보지 않기 3. 끊임없이 걷고 움직이기 4. 대중교통 탈 때 가방은 꼭 다리사이 바닥에 내리거나 무릎 위에 올리기 5. 누가 말 걸면 차갑게 무시하기 (에스컬레이터를 타려고 잠시 서야하는 상황도 절대 방심해서는 안됩니다.) 등 입니다. 비단 영국 뿐 아니라 유럽국가 어디서라도 제가 알려드리는 몇가지 팁만 숙지하...
10만원 이하 런던 쇼핑리스트 Top 4 (Feat. 화이트 컴퍼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5 років тому
런던오면 사야 할 쇼핑 리스트? 사가면 마시지도 않는 홍차에 설마 아직도 빅벤 열쇠고리? 런던 생활 4년차, 매일같이 쓰면서 다 쓰면 또 사고 또 사게되는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영국 느낌이 물씬나는 제품들 입니다. 주변에 영국인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자기도 좋아한다고 인정해주네요. 현지인들도 인정하는 브랜드라면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영상 준비했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
![[런던생활백서] 런던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동쪽&서쪽)](http://i.ytimg.com/vi/2nAVcxHaAtM/mqdefault.jpg)
[런던생활백서] 런던에서 살기 좋은 곳 추천(동쪽&서쪽)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5 років тому
영국 일본인 커뮤니티: uk.mixb.net/accommodation/articles 제가 경험해보지 못한 지역을 인터넷만 보고 동네를 판단하는 것은 불가능했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된 곳 말고도 괜찮은 곳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집을 구하시는 다른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런던생활백서] 런던 한달 생활비 5분 안에 정리 끝!!!](http://i.ytimg.com/vi/2DCHjoPPbgk/mqdefault.jpg)
[런던생활백서] 런던 한달 생활비 5분 안에 정리 끝!!!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5 років тому
곧 워홀 오시나요? 아시면 대학교를 다닐 예정이신가요? 영국 생활 4년차가 딱 정리해줄게요. 입이 딱 벌어지는 런던 최소 생활비
![[브랜딩 시리즈] 롱패딩이 유행하는 이유 궁금해? Feat.가치전달](http://i.ytimg.com/vi/wXpcNv6Xsn0/mqdefault.jpg)
[브랜딩 시리즈] 롱패딩이 유행하는 이유 궁금해? Feat.가치전달
Переглядів 1735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히욱티비 김진혁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영상을 준비하면서 어떤 이야기를 꾸준하게 다룰 수 있을 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제가 기존 영상들에서 다뤘던 비자 그리고 영국체류와 관련된 내용들도 물론 중요하지만 이보다 채널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으면서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과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내용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됐고요. 그래서 앞으로 히욱티비에서는 새롭게 영국의 브랜드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제가 이곳 런던에서 공부하기도 했던 브랜드 그리고 브랜딩이라는 학문은 콕 찝어서 정의내리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큰 줄기가 있다기 보다는 많은 학문들의 교집합이라서 브랜드를 연구하는 방향과 이를 이해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거든요. 디자인이나 경제학 때로는 ...
영국 워홀 얼마나 뽑을까?(Feat. 취업비자)
Переглядів 4766 років тому
영국에서 졸업하고 취업비자 받는 사람은 몇 명? 500명? 1,000명? 영국에서 취업비자 받기 쉬운 직업은? 취업비자 잘 주는 영국회사 Top 100: goo.gl/JgGYzM 취업비자를 받을 수 있는 직업군: goo.gl/aLF6pf
![[영국에서 살아남기] GES Visa 졸업자 창업비자에 대해 알아보자](http://i.ytimg.com/vi/TleC3HSM6OY/mqdefault.jpg)
[영국에서 살아남기] GES Visa 졸업자 창업비자에 대해 알아보자
Переглядів 3926 років тому
2017년 기준 비 유럽권 유학생 수 321,000명 영국에 유학 중인 한국학생 수 5,100명 2014년 기준으로 영국에서 Tier2(스폰서쉽 비자)가 발급된 수는 약 5,100건 다 집에 가라는 소립니다. 학위 장사꾼들... 생각보다 GES 비자를 잘 모르시는 학생분들이 많은것 같아서, GES 비자를 간단하게 설명하는 영상을 준비해봤습니다. 조선반도로 돌아가지 말자! GES VISA - Endorsement Letter (학교의 보증서) 보증서 발급이 가능한 대학 리스트 goo.gl/h4xFE2
![[영국에서 살아남기] 졸업 후 100명 중 99명은 돌아간다고??(feat.첫인사)](/img/n.gif)
[영국에서 살아남기] 졸업 후 100명 중 99명은 돌아간다고??(feat.첫인사)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영국인 중 단 한명도 제대로 발음하지 못하는 '혁'이 있는 제 이름 HYUK TV의 첫 영상입니다. 저는 영국에서 석사졸업 후 GES(Graduate Entrepreneur) 비자로 사업을 하고있는데요. 2015년 기준으로 영국으로 유학오는 학생은 약 2만명 그중에 99%는 조선반도로 돌아가는 현실. 논문 제출기간을 앞두고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을 학생들이 갖는 또하나는 고민은 이렇게 한국으로 돌아가야하나? 일 겁니다. 영국에서 열심히 공부하면 스폰서쉽 받고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하늘의 별을 따는게 쉬울 지경이고 유일한 대안인 워홀비자도 이제는 경쟁이 심해졌다니. 앞으로 올릴 영상들은 또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는 졸업자 창업비자 GES Visa 에 대해 아낌없이 담을 예정입니다. www....
안녕하세요~UCL다니는 학생이 살만한 안전하고 편의시설좋은 동네는 어딜까요? 근처 waitrose 나 wholefood있는 좋은 동네도 있을까요?
현실적인 영상이네요. 저도 영국 석사에 관심이 많은데, 런던을 제외한 중상위권대학(워릭, 바스, 더럼, 리버풀 등)에서 (상대적으로)합리적인 가격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지 않나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잘 보았어요 초등 유치원 아이들 데리고 퀸메리 대학이나 로열 할로웨이 대학 근처 생각 중입니다 초등이 우선이고요 제가 통학 생각중입니다 혹시 추천해 주실 지역이 있나요 부탁드려요
저는 비슷한 말 같은 한국인 유학생한테 들었었어요 ㅎㅎㅎ 저같은경우엔 초기에 영어 잘 못한다고 왜 석사왔냐고 스탑하라는,,,
🐕🪁들 남이사, 10원 한장 안 보태준 것들이 대신 욕해드렸습니다.
혹시 2-3존 스튜디오렌트는 얼마정도할까요 ㅠㅠ̑̈?
현시점 기준 약 1000-1200 파운드 수준이네요.이보다 저렴하다면 집상태나 집 주변에 이슈가 있다고 예상해볼 수 있어요
@@byhyuk1632 이슈가 혹시 치안인가요 ,,? 생각보단 저렴해서 다행이네욤 ㅠㅠ̑̈!
@@카룡-q2f 집 주변 치안도 중요한 요소지만 큰 길가에 있는 집이라던가, 일반 가정집 안을 개조해 만든 스튜디오일 경우(입구가 따로 없음) 교통이 불편한 지역일 경우 등등 가격에 영향을 주는 요소들이 워낙 다양합니다. 스튜디오는 영국에서 흔한 주거공간이 아니다보니 대학과 가깝거나 신축 건물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찾아보시면 아무래도 집 구하기 수월할거구요. 도움이 되셨길~
정말 감사합니다 ~~~~ 도움 엄청 많이됬어요 😊
너무 부정적으로만 말씀하신것 같아 첨언합니다. 1. 학비+생활비 최소 5천에서 1억? 저는 정말 독하게 마음먹고 1년 3500만원으로 컷 했습니다. 생활비포함 1억은 정말 돈 펑펑쓰는 부잣집 사람들 이야기 구요. 그렇게 한다면 한국대학다니면서도 1억 쓸 수 있습니다. 1년 학비 2500만원 (15,000 파운드) 외에, 생활비 한달평균 90만원 (600 파운드) 썼습니다. 숙소 한달 300 (인도학생과 2인1실, 진짜 말그대로 잠만자는, 위치는 존 4, 샤워는 gym에서, 큰짐은 self storage에) + 교통비와 생활비 300 2. 석사 졸업 후 영국에 취직 가능성이 없다? 95% 맞는 말이구요. 본인이 5% 가능성에 해당하는 백그라운드와 전공을 가지고 있다면 취직 가능합니다. (거의 주로 의학,간호학,수학, 물리학등 STEM 분야 )주변에 꽤 봤구요. 본인이 문과생인데 돈도 없으면서 유학을 한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황당한거죠. 취직을 기대하는건 당연히 안되구요. 문과/사회과학 이라는 학문자체가 그냥 교육산업의 피빨리는 희생양 이죠. 사회나가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쓰레기들 배우는 곳. (제가 문과/사회과학 출신입니다. ㅠㅠ) 기업들은 그 사람의 전공지식이 아니라 그냥 사회인으로서의 Intelligence 를 측정하는 목적입니다. 3. 그래도 미국보다는 싸다! 미국은 석사 2년입니다. 영국은 저의 케이스처럼 정말 독하게 마음먹으면 4천만원 이하로 줄일수있지만 미국은 정말 1억 기본으로 들죠.
큰도움되었습니다 너무 감사해요 영상들 전부 봤는데 다 너무 유용해요 구독하고가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작아서 안들려요
한국도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ㄷㄷ 대신 시급은 높은편인가요?
솔직히 영국은 현지취업은 어려운데 보통 싱가폴홍콩 약간 영방계나라?쪽으로 취업하지않나요?
안녕하세요. 히욱님 조금 폭넓게 조사를 하고 싶은데 혹시 더 추천하시는 지역이 있으신가요?
음 글쎄요. 교통이 편하고 지역색이 강하지 않은 윔블던도 추천합니다. 전통적으로 일본 이민자가 많은 동네는 치안은 믿을 만하고 생활기반도 잘 갖춰져 있는 편이라서요. 다른 곳은 제가 겪어보지 못한 동네는 지금 사시는 분들께 실례가 될 수 있어서 추천드리기 좀 그래요 :)
@@byhyuk1632 답변 감사합니다 일링 옆에 치즈윅이라는 곳은 어떤가요 웨스트쪽 방 구하려면 가성비?로 일링이 가장 나은 선택일까요
i realize I'm kinda off topic but does anybody know a good place to stream new tv shows online?
@Maximus Mekhi Flixportal
@Caden Tate Thank you, signed up and it seems like they got a lot of movies there :D I appreciate it !
Whitechapel 지역은 안좋은 동네인가요? 지금 여기에 거주하고 있는데 너무 동네가 어둡고 무서워서요 ㅠㅠ
그것이 터전인 분들께는 실례가 될 수 있지만, 전통적으로 아랍, 아프리카계 이민자들이 정착했던 곳은 지역색이 강하죠 한국인들에겐 낫설고 어둡고 무섭다라고 느낌을 주기 충분한 동네입니다. 도심 주변보다는 존 2 지역으로 옮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쪽은 가족이 살기에는 아닌걸로 알고있어요 기차를 타고 20~30 거리로 나와야만 주거지 지역이 좋구요 그쪽은 소희 working class 사무실 청소나 인근 이른새벽에 장사하는분들이 사는 지역인것으로 알고있어요 생선 마켓 이나 야채마켄 도매점이 새벽에 문을 열거던요 참고하세요 금융가옆에 있어서 교통이 편리해서 멋모르고 젊은이들이 이사했다 다시 다 빠져나온답니다
영국도 도둑질 무섭구나.
힘내세요
잘봤어용
플랏쉐어할 시의 가격이 안나와있는데 얼마 정도 드나요?.? 존 2 존3에 살경우에요..!
집 상태와 크기에 따라 650-750파운드가 적정선이라고 생각해요. 얼마든 그 보다 비싼데는 많지만 그보다 낮다면 가급적 피하시길 조언드립니다. 꼭 금전과 관련된 내용은 서류로 남기셔야 이사하실 때 탈이 없습니다.
소리가 너무 작아요,,ㅠㅠ
오랜만에 영국이라는 글자로 유투브 검색하니 영상도 있어서 참 재미나네요...런던생활 참 재미나고 외롭고 그렇죠..ㅎㅎ파운드 2천원일대 ㅠㅠ 생활해서 정말 아끼고 살뜰하게 살았던거 같습니다.ㅎㅎ
현실적인 조언이 도움이 많이 되네요~ 전 내년에 석사 입학 offer 받아둔 상태인데 학비때문에 포기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ㅠ(학비만 무려 5000만원) 앞으로도 유학 관련 영상 올려주세요~~🤗🤗
강태영 음 일반화 하긴 어렵지만...생활비까지 포함하면 1억입니다...1년에 돈 천 모으기 쉽지 않은 현실을 감안하면 이게 정말 최선의 선택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시길 바래요. 이미 석사 졸업 후 영국에 취직할 가능성은 0에 가깝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한국에서 대학교를 다니고 있는 컴공과 학생입니다. 졸업후 해외 취업을 알아보고있는데 한국대학후 영국에서 잡을 구하는게 가능할까요?
보통은 워홀 기간을 이용해 영국에서 일 하시고 회사에서 정식으로 비자를 발급받으시는 경우는 왕왕있지만 주변에 한국에서 바로 영국기업에 오퍼를 받고 오셨다는 분은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유연하다는 글로벌 기업 대부분도 온라인 입사지원 단계에서 비자가 있는지를 물어보고(인터뷰하면서 비자얘기 나오면 갑분싸가 되는...현실) 더욱이 브렉시트 영향인지 영국 취업시장이 꽤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라서요. 졸업 직후 이시라면 영국에 지사가 있는 한국기업에 파견직 형태로 알아보시는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제가 감히 취업이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단정짓는 건 주제넘는 조언이라 생각됩니다. 화이팅하세요!
잘 보고있어요! 화이팅하세용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도움되셨다니 다행이네요!
안타깝지만 도난당한 물건을 찾을 가능성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피해를 최소화 하려면 폰에는 보험을 들어놓고 BRP나 여권은 집에 두고 다니는 수 밖에 없어요. 소매치기범들 다 지옥불로 떨어져라 (스마트폰 자동폭발 기능 개발이 매우 시급하다.)
안녕하세요 히욱티비입니다. 이번 영상은 아무래도 BGM이 에러네요. 대신 자막을 만들어 삽입했으니 목소리가 음악에 방해된다 느끼시면 대신 자막을 이용해 봐주세요ㅠ
플랏쉐어라도 1달 월세만큼 보증금을 냅니다. 처음 오셔서 집 구하시는 분들 꼭 참고하세요.
영국 유학생활, 취업비자, 런던 생활 관련된 질문도 댓글로 남겨주세요
2탄좀 빨리 올려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ZUMPER P 개인적인 일 때문에 영상을 못올리고 있었어요ㅠㅠㅠ어떤 내용이 궁금하세요? 그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뤄드릴게요.
이게 이 비자를 받으면 다른 일을 할 수는 있는거죠??.... 제가 비지니스 아이디어가 있는데 사실상 생활비는 벌어야되는 상황이라서요.....
답변이 늦었어요! Tier 1 비자는 일하는데 아무런 제약이 없어요. 본인 비지니스를 하면서 얼마든지 파트타임 잡을 갖을 수 있구요.
다만, 이 GES 비자는 1+1년 시스템이라 비자를 발급해주는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분기별로 얼마나 비지니스에 집중(?), 기여하고 있는지를 평가/심사하도록 되어있어요. 만약 비자만 받고 자기 사업을 키우는 활동에 소홀하다고 판단되면 다음해 비자연장이 거부될 수 있어요. 다시말해 어디까지나 본인 사업이 메인 잡 이어야 한다는 말이죠.
이 오빠 목소리는 참 좋은 것 가타효
말을 못해서 그렇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