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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두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вер 2016
짤두부의 두부처럼 찰진 이야기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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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을 만드는 카페알바의 센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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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배달음식 못먹는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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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카페 알바생의 취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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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3만원 전 부치기 알바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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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알바 현실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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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해가던 국밥집 살린 알바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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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알바 현실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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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이 사라지는 이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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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짐 알바 현실 후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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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탈 알바 현실 후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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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알바 현실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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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알바 현실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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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2만원 고깃집 알바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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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m 번지점프 현실 후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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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이 계속 꿀 빨고 평생 할꺼여서 절대 하지 말라는 겁니다 요즘 기술이 좋아져서 인형이 생각보다 가볍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쿨링 되는 옷 입고 해서 안 더워요 그리고 겨울에는 히트텍 입고 해서 따뜻합니다 진짜 개꿀 입니다 (속여서 개꿀? ㅎㅎ)
츤츤 ㅋㅋㅋ
마지막은 식당도 똑같음 사장님이 아는 척 해주면 그 다음부터는 끝이지
이거 반찬얘기없이 막내가 시켜달라한다는 진상아줌마얘기 각색했네
본인과 맞으면 그만이지 단순노동이라 스트레스는 없을거 같기도하고 같이 일하는사람도 좋으니 더 맞는거 같네
흠...... 어떡하지 이걸...😂
아~~~ 극i 아는척 하지말라고~ 제발~~~ 나도 단골가게 잃기싫타고 너만 안타까운게 아냐 못가는 나도 안타깝다고 ㅋㅋㅋ
보니까 큰 공장 같은데... 이런 곳은 걍 할만함 ㅋㅋㅋ
음식점하면서 흡연 할거면 주방 들어갈 생각을 안해야됨.
나도 1시간 기다리다 30분 운전하고 4만원이면 개꿀인데 했다가 집 오는데 2시간 반걸림. 4만원에서 수수료 빼면 3만 2천원. 차비 3500원, 순대 오뎅 5000원 먹었는데 2만4천원. 추운데서 버스 기다린건 덤. 진짜 잣 같구나 했다.
햐~~~ 애매하다
제는 사업해야겠다
원조 버튜버 ㅋㅋㅋㅋㅋㅋㅋ
공장 계속 같은 일만 반복해서 질리긴 하는데 주변 사람들 괜찮으면 나름 재밌게 할 수 있더라
사장 : 알바가 귀인이여~ 주방이모들 : 우리 주적이여ㅠㅜ
이정도면 사장이 폐급아닌가
가게를 살린건 알바생도 알바생인데, 남의 말 경청 할 줄 아는 사장님도 대단한겁니다
초밥집 직원이 지 가게 세발자국 앞에서 담배피길래 다신안감 담배피고 들어와서 흰수건으로 손 대충 닦고 칼 잡더라 드러워
시원한 바닐라 라떼를 줄여서 시바라 들었을 때의 그 당황스러움이란..😂
이건...알바가 아니라 거의 점주신데 최고의 알바ㅋㅋ
보너스 팍팍챙겨줘라 가족여행도 보내주고
폭염에 했었는데 땀으로 샤워했습니다..
20살 때 고양이카페 탈 알바했었는데 낮술 거하게 드신 누님 서너명 와서 귀엽다고 껴안고 난리치다가 한명이 탈 벗어보라고 얼굴 ㅈㄴ 쎄게 때려서 얼굴 돌아가고 자빠졌던 기억이있음
그러면서 배워나가는게 장사다.
일 힘든 건 버티는데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괜찮아야 됨. 중소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만 괜찮으면 오래 버티고 대기업이라도 같이 일하는 사람이 안 좋으면 오래 못 버팀.
담배 ㄹㅇ 특히 앞치마 차고 나와서 담배피고 들어가는곳 절대안감
나도 해봤는데 못생겼다고 발로 맞음.. 여잼민아 너도 못생겼어 근데 이쁜 여잼민이는 사진 같이 찍는데 어깨에 손 올리는척만 했더니 내 손 어깨에 밀착시키던데.. 이쁘게 생긴애들이 매너도 좋았음
나도 아는척하면 다신안감
적응의 동물
츤데레여 뭐여
반찬 공짜에 배달대신 포장하면 개꿀
노점들 정책을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어요.
이야 이제 매일 엄마손맛 챙김당하네 ㅋㅋㅋ
개꿀인데...
어디가나 사람때문에 일을 계속하거나 그만두는것이지요. 일힘든거야 견디면서 적응하면 어찌어찌되는데 사람 힘든것은 적응도 안되고 마음의상처만 가득해져요. 쓰니분은 좋은사람들 만나 다행이네요 공장 사람 좋은곳 보다 사람 안 좋은곳이 가득합니다. 일의강도가 낮을 수록 심해요 텃세..따돌림, 괴롭힘..
같이 일 하시는 분들만 괜찮으면 공장일 할만해요!! 전 화장품 용기 생산 공장 갔는데 일 대충 알려주고 휴게시간도 안알려줘서 시간 계속 보고 주변 눈치 보다 복귀 했는데 짬 좀 있으신 이모님이 "요즘 젊은 애들은 눈치가 왜 이렇게 없고 싸가지가 없는지~ 알아서 하는 꼴을 못봐!!!" 소리 치는데 어휴.. 그 날 첫 출근에 말 한마디도 안했는데 절 보면서 왜 그리 이유 없이 쏘아대던지;; 어딜가든 사람 때문에 힘들다지만 저런 경우가 일상적으로 발생 하다보니 공장이든 물류든 이미지를 안좋게 만드는것 같아요..😢
욕박고 나오지 그냥
ㅋㅋㅋ 그거 완전 종특임.
예전일이긴 하지만 일주일 다니고 그만뒀어요ㅋㅋ무슨일을 하든 한달만 버텨보자 마인드인데 모르는거 물어보면 눈치 좀 챙기라 하며 귀찮아 하고 인사 해도 무시 당하고 한 인물을 중심으로 이유 같지 않은 이유 대면서 앞담 같은 뒷담을 하는데 와...여긴 장난 아니다 싶었어요 그 분들 사이에선 무슨 얘길 해도 삭삭해야 하고 일도 알아서 눈치껏 실수 없이 손 빠르게 잘 하는 사람을 원했던것 같아요 그에 비해 전 그러지 못해서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아니였나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네요ㅎㅎ
와 진짜 에이스다. 향후 ceo 감일세. 엄청 디테일하고 고객 중심 사고.
이거 어떻게 판단해야 좋지...
마치 우리 응가쟁이 김혜연급이네
애는 핑계고 그냥 이웃에 관심많은 아줌마 같은데;;
애 교육이나 알아서 시키지
확실히 남성분들이 노동의 대가를 잘 아네. 아줌마들 당근에 맨날 귀한 남의 노동력은 후려치던데 ㅋㅋㅋ 일부러 말나올까봐 여성 피한것도 훌륭하신
많이 할 필요없이 상에 올릴만큼만 하세요 그럼 제사때문에 힘들다 어쩐다는 말은 사라짐 동태 육전 두부 꼬치등등 1시간이면 솔직 다 부침 그것도 안하면 그냥 왜 사나싶음
나라면 받은거 버릴거 같은데 뭐넣었을지알고
계속 밥묵으러 갔다는거부터 애정 넘치는거같다.. 직원혜택으로 공짜로 줬을거같진 않구.. 가게 망할까봐..는 아닌거같고..
잔소리 안할때까지 시켜먹어야지 ㅋㅋㅋ 누가 이기나 자세가 안되있네 ㅋㅋㅋㅋ
남이사...
애매한데? 선넘어서 뭔산관이냐 싶기도하고 반찬챙겨주는거보니 엄마같기도하고 애매한데?
알바가 저 정도로 주의깊게 볼 정도면 뭘 해도 할 놈인듯
진짜 시식코너 거지들많음 동네도 중요함 시식코너 한국에서 없어졌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