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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하루 시작하세요.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생활영어, 자주쓰는 영어,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영어입니다. 같이 공부해봐요.

홧팅입니다. 즐거운 한 주, 기분좋게 시작하세요. 눈 조심하시구요.

휴일 아침입니다. 날씨는 여전히 춥습니다. 오늘은 치킨배달하는 내용인데 제 구독자님들이 평균 50대분 이상인지라 좀 인기가 없습니다. 그런데 뭐...말이라는 게 반복되는 거니... 공부하신다면 여기저기 많이 유용하게 써먹게 되겠지요. 일단 이번주제는 격일로 나갑니다. 50문장이라 쉽고 여유가 남는다면 복습도 괜찮을 거라 생각됩니다. 저는 추이를 지켜봐야겠습니다. 요즘 제 글이 구독률이 너무 떨어져서 해결책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따스하게 보내세요. 선생님도 즐거운 휴일 보내세요.

좀 힘드시죠. 100문장이라...조금이라도 나태해지면 또 100문장이 나타나고... 제가 해보니까 그러더라구요. 저도 힘들어서 분량 많이 줄였습니다. 오늘부터 나가는 건 50문장에 또 격일로... 한 주제로 2주 내보낼 생각입니다. 50문장으로 2주하면 그나마 입에 붙을 것 같아서요. 많은 문장을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적은 문장을 입에 붙게 하는 것이 더 유익할 거니까요. 저도 스텝5가 자연스럽게 줄줄줄 나올때까지 2주 보낼 생각입니다. 여유를 가지고 차분히 하셔도 됩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늘 고맙습니다.

주말입니다. 잘 쉬고 계시지요. 쉬엄쉬엄 하세요. 제니퍼님이나 저나 쫓아가기 벅차서 분량 많이 줄였습니다. 좀만 힘내시구요. 홧팅입니다.

길이 미끄러우니 다니실때 조심조심 하세요.

취위가 가시는 것 같던데.. 오늘 다시 눈발이 매섭게 몰아칩니다. 뒤늦게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스탭5는 대화하듯 말하기라 서툴수 밖에 없습니다. 늦어질 수 밖에 없지요. 저도 이 스텝5를 집중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버벅대지만 한번만 해도 훨씬 수월하더라구요. 이 스텝5만 부드러워질때까지 하면 공부효과는 있을 것 같더라구요. 그럼, 추위조심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첫번째 파트도 듣기였는데 쫓아가서 하셨다니 이제 비행기 타고 나가시면 영어로 얘기하기가 좀 더 수월해지셨을 것 같아요. 뭐. 아직 더 공부해야겠지만 듣고 말하고 쓰다보면 자연스레 실력이 늘어나겠지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아직은 춥습니다. 건강하세요.

눈이 많이 옵니다. 눈 조심 하시고 건강하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겨울이 다 지나갔다 생각했는데 나 겨울 여기있어 하는 것처럼 봄을 딱 막고 있습니다. 그래도 지나가는 독감이 좀 쎄나봅니다. 여기저기 독감환자가 증가하고 병원도 붐빈다고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앞으로 같이 영어 공부해봐요! 공부가 꾸준히 누적될 수록 내 것이 되더라구요. 늦은 감은 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열심이시네요. 홧팅입니다. 꾸준히 하다보면 반복되는 문장들이라서 어느순간 내 기억장소에 단단히 틀어박혀서 안나오더라구요. 반복되고 누적되어서 횟수가 쌓일수록 공부하기가 수월해질 것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늘 감사합니다.

@루카스_잉글리쉬 말은 막 더듬거리면서 하지만 듣는게 너무 어려워요 그래도 지치지않고 욕심내지않고 꾸준히하겠습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Jennifer-SS-24 넵. 그렇지요. 저도 그 부분을 많이 고심했어요. 그래서 이번 주제부터 나가는 것은 말하는 것과 듣는 것의 순서를 조금 바꿨습니다. 예전에는 듣는 게 먼저였고 말하는 것이 나중이었는데 아무래도 의식적으로 말을 해야 되고 들어야 되는 상황이기에 말이 먼저되는 게 낫다는 판단이 들어서요. 그리고 링크 따라서 오시면 카페가 개설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워크시트하고 MP3가 있습니다. MP3 시간 분량 짧게 대화만 반복없이 했습니다. 다운받지 않았으면 한번 받아보세요. 핸드폰에 넣고 출퇴근이나 이동시에 듣다보면 조금 더 잘 들리실 것입니다. 그리고 회차가 쌓이다보니 공부하기에 조금 벅차시는 분들이 생기셔서 다음주부터는 100문장에 50문장으로 줄이고 그렇게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아마 좀 더 여유를 가지셔도 될 듯합니다. 늘 공부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꼭 영어로 말할 수 있으실 겁니다. 홧팅입니다.

또 한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늘 빨리 가는 한주입니다. 이번 주제부터는 생각하며 말해보기를 스텝2로 가져왔습니다. 제가 해보고 와이프도 공부하는데 말하기가 먼저 되면 듣기가 훨씬 편해지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모국어는 듣기가 먼저 되겠지만 모국어가 아닌 이상 의식적으로 배우려 하는 언어는 말하는 것이 먼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순서를 조금 변경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제부터는 50문장으로 줄였습니다. 회차가 누적되고 쌓이다보니 100문장은 좀 벅차하는 것 같길래 시간도 줄일 겸해서 분량을 좀 줄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주부터 복습으로 통합본이 나갑니다. 이번주 목요일에는 우리 뭐 먹을까 부부의 식탁에서의 대화입니다. 한달 전에 나갔던 것이니 이제 잊을만 한 것 같기도 하고 복습도 할 겸해서요. 그럼 이번 한주도 즐겁게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네요. 눈도 빨리 녹아내리고 날씨도 많이 따뜻해졌습니다. 언제 설날이었는지 언제 25년도가 시작됐는지 벌써 일상속으로 빨려들어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층수를 뜻하는 용어들을 찾아봤습니다. 층을 뜻하는 용어는 3개가 있더라구요. 뭐 사전에서만 봤지 실제로 써본 건 floor뿐이라서요. 정확히 구분할라면 일단 우리가 보통 사용하는 층은 floor가 맞구요. 여기는 5층이야, 나는 5층에 살아 등. 이런 표현 들은 floor가 맞구요. 수직적 구분되어지는 화석층 같은 것 등 층별로 구분되어지는 것. 고생대토양 신생대토양 등 어떤 층이 나눠져있을 때는 level을 쓴다고 합니다. 아마 에펠탑도 가보지는 않았지만 크기에 비해 3개의 층으로 구분되어지는 것 같아요. 그래서 level을 쓴 것 같아요. 그리고 story 도 층을 쓸 때 사용되어지더라구요. 뭐 그런가 보다 하고 무심코 넘어갔는데 선생님 말을 듣고 찾아보니 구분되어지는 기준이 있더라구요. story는 건물의 층수를 설명할 때 쓴다고 하네요. 이집은 2층구조예요. 이 건물은 20층 짜리예요. 이럴때요. 선생님 덕분에 저도 하나 알고 넘어갑니다. 암튼 영어는 뭘 사소한 것까지 다 구분하더라구요. 휴일 잘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공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영어는 귀 열리고 입 열리면 좋겠어여.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절 뒤의 허전함.. 저도 방금 누님하고 통화했는데 다 갔다고 하더라구요. 어머님에게 전화한다고 했는데 그것도 까먹었네요. 지금은 주무시고 계실것 같아 전화하기가 좀 그러긴 하네요. 명절 뒤의 허전함. 그 여운이 며칠 갈 겁니다. 그래도 또 기다리다 보면 또 오겠지요. 저희 아버님도 전화만 하면 언제 왔다갈래 하십니다. 뭐 자주는 가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가보려고 하는데. 선생님은 아들내미가 가까운데 사시니 당분간은 자주 올 것 같습니다. 그나마 허전함은 덜 할 것 같네요. 내일이면 또 일상이 시작되고. 뭔가 많이 허전할 것 같아요. 그래도 영어라도 공부하시면서 허전한 기분 달래시길 바랍니다. 그럼 또 뵐게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일 모두 소원성취하세요. 물론 영어도 자유자재로 생각하는 대로 술술 나오기를 바랍니다. 정말 한 살 더 먹었습니다. 오늘은 떡국을 회사에서 한그릇 집에서 한그릇 두 그릇이나 먹었네요. 그래도 2살을 먹은 건 아니겠지요! 여기저기 선생님 인사차 방문할 걸 생각하니 정신없을 하루가 그려지네요. 저희 시골집도 집성촌이라 다 친척들이라... 8촌까지 아버지에게 새배드리러 옵니다. 그래서 아버지 어머니가 엉덩이 붙일 새도 없이 바쁜 하루가 되구요. 암튼 저희 집을 생각하니 선생님 댁도 그럴 것 같아요. 새해 첫날 명절 잘 마무리 하시고 눈 피해 없도록 단도리 잘하세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럼 또 뵐게요.

꼬박꼬박 댓글 달아주셔서 저도 감사합니다.

우리 시골집 모습을 생각해보면 선생님 댁의 풍경이 그려집니다. 아마 분위기는 거의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까 낮에도 시골집에 전화했더니 손주 손녀들이 할머니를 차지한다고 경쟁하듯이 이불속에서 할머니를 꼭 껴안고 있다 하더라구요. 부엌에서는 음식한다고 북적거리고 마당에서는 고기 구어먹는다고 북적거리고. 저희만 쏙 빠져서 그게 서운하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아버님 어머님은 손주 손녀들 사이에 정신없는 하루 그리고 내일을 맞이하실 겁니다. 선생님도 들뜬 기분,, 그리고 딸내미 아들내미에게 뭐해줄까 이런 생각 저런 생각으로 머릿속이 채워져있겠지요. 명절이 그래서 명절이겠지요. 암튼 명절 즐거운 분위기에 푹 빠져서 재밌게 노세요. 영어공부는 나중 천천히 하셔도 되는 거구요. 손주들 손녀들 아들내미 딸내미 들과 어울리면서 맛있는 거 드시구요. 여기 당진은 어제부터 눈이 엄청 내리고 있습니다. 지금도 엄청 내립니다. 이제 겨울다운 겨울 같습니다. 그럼 명절 잘 보내시고 또 뵙겠습니다.

좋으시겠어요. 딸내미 아들내미 손자 손녀들... 북적북적... 그래서 기다려지고 기다리고... 새뱃돈도 많이 준비하셔야 겠네요. 저도 방금 시골에서 올라왔습니다. 내일 근무라 방금 올라왔는데. 지금 눈이 엄청 옵니다. 그나마 빨리 출발해서 망정이지 조금만 늦었으면 눈속에 파묻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은 새벽근문데 눈이 엄청오네요. 그래도 통근버스가 오니 별탈없이 출근하겠지요. 방금 시골에 전화했더니 시골 저희집도 딸내미 손주들 와서 북적부적 시끌시끌 하답니다. 저도 그 속에 못 끼어서 조금 서운하기는 하지만요.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길도 조심하시구요. 또 뵐게요.

홧팅입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홧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와우...감사합니다. 엄지척을 7개나.... 앞으로 같이 영어공부 해봐여.

와... 감사합니다. 이렇게 흔적을 남겨주시니 더 고맙습니다. 앞으로 같이 영어공부해요.

오늘도 홧팅입니다.

벌써 설이네요. 선생님 어릴때나 저희 클 때처럼 설날 명절의 크기가 많이 줄어든 거 같긴하지만 그래도 기다려집니다. 저희 아버지도 저희를 많이 기다려요. 언제 올래? 하시는데 사실 저희 역시 많은 날은 있지 못하고 일요일 갔다가 월요일 와야됩니다. 제가 명절 때 근무하거든요. 저희가 왔다 가면 명절때 차례로 뒤쫓아 오겠지요. 참 그리고 영어문장도 50문장으로 줄여야될까봐요. 좀 길고 지루하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번건 뉴욕택시 기사와의 대화고 다음건 에펠탑에 가는 내용인데..100문장이면 짧아야 30분인데...더 줄여야 될 거 같아요. 새로운 영상부터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만들고 나서 야기해드리겠습니다. 주말입니다. 추워지려하는데 주말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손주들 볼 생각에 들떠 있으실 선생님의 미소가 그려집니다. 또 뵙겠습니다.

시간과 횟수 역시 그냥 예전처럼 3시 45분과 토일월화수목에 나가야 될 거 같아요. 오늘 조회수 추이를 봐 봤더니 예전 그 시간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이번주하고 다음주는 영상이 만들어진 상태로 그냥 그대로 나가고 그 이후부터는 50문장으로 나가는 걸 고려하고 있습니다. 어떤 게 나을지 이래저래 생각이 참 많아집니다. 저도 모르게 변덕쟁이가 되어버립니다. 이해해 주실 거라 믿습니다. 주말 잘 보내시구요. 내일 고향 잘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시골가면 은근히 바쁘거든요. 심부름도 많고 해야될 일도 많아서 뵐지 안뵐지 모르기에 미리 인사드렸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늘 꾸준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습니다. 저도 매일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 홧팅입니다.

우리 언제 떠나....이 코너가 쫌 어려운 거 같아요. 제가 주어관계도 정확히 설정하지 못헌 거 같구요. 홧팅입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이 루카스 잉글리쉬가 좋아졌다고 하니 저도 기분이 좋고 뿌듯합니다. 선생님을 포함해서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고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런데요. 제가 또 뭐가 맘에 안들었는지...뭔가 포멧을 좀 더 바꾸려 합니다. 뭐 기존에 있는 것을 바꾸는 거니 뭐 별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이번주 토요일부터 나가는 것들을 바꾸려합니다. 선생님이 어쩌실런지는 모르고 저도 또 포맷을 바꾸자니 솔직히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하 이 글을 보시는 분들에게도 양해를 구하는 것입니다. 제가 올리는 영상이 토일월화수 이렇게 쭉 5일을 나가다보니 뒤로 갈수록 클릭도와 집중도가 떨어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선생님처럼 공부를 꾸준히 하시는 분은 그게 훨씬 더 좋은 방법이기는 한데요. 그리고 또 주 5일 나가다 보니 그 주제가 그 주제여서 구독자님들이 스탭3쯤 되면 피로도가 쌓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글 올리는 횟수를 주 3회와 복습 1회로 올리려 합니다. 기존에 나가던 형태에서 스탭2와 스탭4 듣기를 한군데로 묶어서 스탭2로 만들고 스탭3과 스탭5 말하기를 한군데로 묶어서 스탭3으로 만들까 생각중입니다. 글 올리는 시간 역시 오후 3시 45분에서 오전 8시 45분으로 내 보내고. 토 월 수는 본 파트로 나가고 목요일은 복습파트 1개로 해서 내보내려 합니다. 일단 그렇게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먼저 선생님에게 양해를 구합니다. 자주 바꿔서 선생님에게 참 죄송할 뿐입니다. 그럼 남은 하루도 편히 보내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루카스_잉글리쉬 저는 일상처럼 선생님의 영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니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넵. 열심히 하면 반드시 실력이 향상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