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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아욱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7 лют 2020
네...? 제가 개척자라구요...? [붕괴: 스타레일 체험기]
간만에 정신줄 놓고 몰입했던 것 같습니다
풀영상: ua-cam.com/video/Ffh_C8YkBnY/v-deo.html
방송 일자: 2023/05/05
#신아욱 #신아욱풀영상 #신아욱다시보기 #신아욱아카이브
풀영상: ua-cam.com/video/Ffh_C8YkBnY/v-deo.html
방송 일자: 2023/05/05
#신아욱 #신아욱풀영상 #신아욱다시보기 #신아욱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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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 FC 스토리요약 -하편-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Рік тому
#영웅전설6 #하늘의궤적 궤적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하늘의 궤적 FirstChapter 스토리 요약 - 하편 입니다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웅전설6 하늘의 궤적 FC 스토리요약 -상편-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Рік тому
#영웅전설6 #하늘의궤적 궤적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하늘의 궤적 FirstChapter 스토리 요약 -상편 입니다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웅전설 3,4,5 (가가브 트릴로지) 스토리 요약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英雄伝説 #하얀마녀 #주홍물방울 #바다의 함가 하얀마녀부터 바다의 함가까지의 가가브 스토리를 시간 흐름상에 따라 요약해보면 어떨까 싶어 급히 제작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웅전설5 #플레이영상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5 #바다의함가 제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떠드는 장면들을 보여드리고 싶어 제작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기꾼 프로드의 화려한 모험 #ASMR #영웅전설5 오디오북
Переглядів 948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5 #바다의함가 영웅전설5에서 수집하는 '사기꾼 프로드'라는 책의 내용을 오디오북 형식으로 읽어보았습니다. 수면유도영상으로 취향에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굉장히 부끄럽네요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스토리요약 하편-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5 #바다의함가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웅전설5 바다의 함가 -스토리요약 상편-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5 #바다의함가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던m (던파 마스터)
Переглядів 2312 роки тому
#던파 #던파모바일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어린시절 재밌게 즐겼던 던파가 모바일로 출시 됐다길래 곧장 체험해봤습니다. 저와 비슷한 추억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거라 생각되어 플레이 영상으로도 편집해봤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영웅전설4 #플레이영상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제가 게임하던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보여드리고 싶어 제작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이 되는 과정 #플레이영상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알쳄 #뮤즈 제가 게임하던 과정에 있었던 일들을 보여드리고 싶어 제작했습니다 재밌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연이 더 멋있는 게임 -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하편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종교 분쟁에 휘말린 남매의 이야기 -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상편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영웅전설4 #주홍물방울 제가 플레이 했던 녹화영상을 기반으로 제작한 영상이기에 조금 어색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4살에 세계일주를 시키는 마을이 있다..!? - 영웅전설3 하얀마녀 상편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14살에 세계일주를 시키는 마을이 있다..!? - 영웅전설3 하얀마녀 상편
전작 내레이션에서 먼 미래의 이야기일지도 모른다가 2의 인공위성이나 기계장치 등의 복선이었던 것에 제법 충격을 받음
미첼 저양반이 영웅전설3의 라프할아버지죠 ㅋ 캡틴 토마스도 영전3에 나오고 영전5의 책에서도 언급됨
외롭던 미국 유학생활 초기에 미친듯이 했던 영전4군요 라엘하고 알쳄 데리고 끝까지 가서 오크툼 뚜까패고 엔딩에 fin. 뜨고 엄청 감격했던 기억이..
진짜 간편하게 요약도 잘하셨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대박.. 혹시 이런거 있나싶어서 찾아봤는데 있네요. 일단 좋아요부터 박고 재밌게 보고갈게요!!!!! 이런 컨텐츠 아주 환영에 감사합니다!!!!!!
sc 영상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재밌게 봤습니다
선생님 돌아오세요 ㅠㅠ
제가 볼때는 30분이지만 20시간이라니ㄷㄷ... 고생 많으셨습니다
영상감사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상 제작된지 2년후 알토스가 빵을 굽는 이유를 드디어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빵은 항상 부족하거든요
마법시스템이 1이랑 2랑 달라졌던기억이 ㅎㅎ 2는 시간이 차야 마법을 쓸수있어서 여러개 등록해놓고 쫘라락.,,,
이 게임을 할 때 나 자신을 추억하게 되네요. 영상 너무 감사해요
연결점이 곳곳에 많이 있는데.. 여기에 담지 못했네요 영전4의 에류시온 검이 영전5,3에 에스페란서로 폴트, 미첼, 쥬리오, 듀르젤이 사용합니다. 영전3에서 올도스에 오르간 연주하는 npc가 이름이 폴트입니다. 그리고 연주곡은 수저의 멜로디 죠. 그밖에도 영전3의 읽을거리 책들 사기꾼 프로드, 토마스와 해적 라몬들이 실제로 영전5에 있었던 내용
이거 어려운건 둘째치고 예전에 몬스터 부딪히면 도스로 튕기는버그땜에 아오...
98년 3월호 게임피아 사은품으로 받아 4월호 패치로 해결했죠. 몬스터 피하며 한달동안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정리 진짜 잘되어있네요 제인생 갓겜 ㅠㅠㅠㅠ
이거 가만보면 진격의거인이랑 세계관이 비슷한거 같은데
20:43 돌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CD살 돈이 없어서 맨날 공략집보고 대리만족했었는데 ㅋㅋㅋ
가슴벅차고 눈물나는 이야기...
ㅋㅋㅋ 영상 재밌게 잘만드시네!!
정주행하겠습니다~ 잘볼게요!
아니 무으ㅣ식중에 보다보니 또 아욱씨
가지마요ㅠㅠ
전라도 분이시죠!
19금인데 주신이 보지로 악신의 고추를 봉인한다는 내용. 결국에 선배 엉덩이게 고추를 비비고 싶다는게 전설의 가장 큰 진실인 것이다.
19:50 잠만 촛대마냥 처럼 생긴 손잡이에 보석끼워놓으면 나오는 빛의 검...???
제가 주례 서드릴까요?
영웅전설 가가브 트릴로지는... 인생 최고의 게임이다 ㅠㅠ
영웅전설 개임이나와 이영상을 봤는데.. 이 게임에 풀 빠져있던 제 초딩시절이 생각나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미첼은 마렙이 250쯤돼야하는거아닌가 ㅋㅋ
전라도분인가보네ㅋㅋㅋㅋ세계으ㅋㅋㅋㅋㅋㅋ의 발음이안되시네ㅋㅋㅋㅋㅋ
전 구 영전을 좋아하지만.. 팔콘은 신영전4를 만들면서 주홍물방울을 버렸습니다. 그냥 3,5편의 발판으로 써버리고 말았어요.
더 내놓으세요 영웅전설 내놔
15:08 이거 순간 중성마녀가 말하는 줄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활동을 멈추신 듯한데 너무 아쉽군요 ㅠㅠ 깔끔하고 즐거운 영상들 잘 봤습니다. 활동 재개를 기다리겠습니다.
구영전만 했었는데 이번에 영전 가가브 모바일겜 나와서서 스토리나 한번 쭉 훌터보자 하고 켰는데... 신영전으로 또 플레이 해봐야겠네요ㅋㅋ
3이랑 4를 함으로써 5의 스토리는 마치 나의 종합선물세트를 받은 느낌이었다잇.. 그리고 난 다시 3을 생각하며 눈물을 흘린다..또르륵..
아니 내가 어렸을때 다깼었는데 대사들이 이렇게 웃겼었나?? 아님 아욱님이 재밌게 읽어 주시는건가?? 대사들이 재밌네요
ㅅㅅ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도 옛날에해서 아예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서 물어보는데요, 3 시작시점에서 쥬리오와 크리스가 게르드의 지팡이씩이나 되는 물건을 맡을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5 공명석같은건 우연히 찾은거니 그렇다치는데 지팡이는 더 중요한 물건이고 뭔가 이유가 있을법한데 말이죠
라프할아범도 안거죠. 때가 되었다는것을. 그리고 라프할아범이 줄때는 게르드의 지팡이가 아닌 그냥 구닥다리 지팡이로 라프의 지팡이 였습니다. 이게 엔딩즈음 게르드의 지팡이로 바뀐거죠
@@pikapikachocho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알려주셔도 기억이 안날정도네요. 언제 한번 재탕을 해봐야겠습니다.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는 천구의는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한 은단검(라프가 공명석을 하나로 모아 만든)으로만 파괴할 수 있었고 천구의 파괴가 게르드가 기다린 순간을 위한 조건 중 하나였을겁니다 라우엘의 파도를 불러오기위해 전쟁한다고 모집한 병사들의 영혼을 빼았아 천구의에 가둬놨는데 그 병사들을 구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고요. 라프가 미래를 예감하고 순례여행을 라그픽마을의 성인식절차로 만들어 5개의 샤리네를 정해진 순서대로 방문하는 사람이 끊이지 않게 했지만 3의 시기에는 순례여행도 차츰 사라져 소수의 마을에만 남아있는 전통이 됐고 라그픽마을은 오지의 작은 마을이라 두사람 윗대의 여행자는 이미 다녀왔고 이후에 순례여행을 가야하는 애는 꼬마여서 게르드가 기다린 때에 맞는 여행자들이 쥬리오와 크리스뿐이었을겁니다
잘봤는데 브금이 더 잘들리면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사실상 로렌스 소위한테 지는게 진짜 스토리 전개이긴 하죠 영웅전설6가 명작인게 풋내기처럼 보였던 에스텔이 스토리를 전개할수록 다방면으로 성장하는게 느껴지고 요슈아의 비밀스런 모습이 조금씩 풀리면서 흥미진진함이 계속 유지가 되었죠
스토리 지렸네요 어릴때플레이허덜때랑 다른감성으로 다가오네요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구독 좋아요! 나머지도 부탁드려요~~
엄청재밌게 만드시는데 안하신지 오래되었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