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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번 나무향은 뭐야?

1년 전이라 그런가.. 노아스밀이 6980?! 그런데 면세까지 하면 6만원 아래?!

왜 물량이 딸리는지 알수있는 영상이었다 12년인데도 진짜 맛있음❤

글치 4만원짜리 블랙라벨이 갓술인듯

뭐지 글랜리벳 상큼한 사과향 나는데..?

면세가 금액은 더싼건가요???

여성분 목소리 대박이네요 따스함이 느껴지는

아디다스 져지 정보 좀요.

남대문가면 블루 20초반인데 블루 압승이죠

뒤늦게 영상 봤는데 대단하시네요ㅎㅎ 나두라는 짭두라죠?

참 ㅎㅎㅎ 뭐 대단한거라고 ㅋㅋㅋ 스토레이트 보다는 온더락이나 하이볼이 더 괜찮습니다.

몇동 몇호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요놈 요물이에요~ 아주 맛나 ㅋㅋ

블랜튼 버번콕이라......

가격 오류인가했는데 20ml

싱글몰트 승이죠

국뽕 위스키 마시려면 기원이나 가무치 마실듯... 낫포세일 잘뽑고 새로운 배치 나올때마다 나아지는게 훨나음

누가 주류 물어봐나 시럽 물어봐야지 😑

그래도 맛만있으면 된거라고 봐요ㅋㅋ

역시 티스택.. 역시는 역시네요. 언젠간 마셔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잘봤습니다.. 골든블루 다이아몬드를 30만원씩 주고 먹는데.. 저런건 어디 파나요?

글렌리벳은 달콤하면서도 그냥 물처럼 마실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러운게 특징인것 같아요. 저는 글렌리벳파.....

ㅋㅋ 아무리 싱글몰트라도 야마자키12년이고 가격 거품 껴있는데, 블렌딩 극강 죠니블루에 비빌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드러운 스모키의 진수 죠니블루.

일단 이번에 8병으로 Blantons 스펠링을 완성했습니다.

9월 마지막 주에 다낭 여행 갑니다. 판매하는 곳 위치 좀 알려주세요 구글 주소로 와인셀러 검색 하면 되나요? 그리고 면세 안되나요??

히비키 하이볼로 먹는건 개취니까 근데 저 좋은술에 캐나다드라이 진저를 섞어버리네ㅋㅋㅋㅋㄱㅋㅋㅋㅋ그것도 우리나라 캐나다 드라이 진저ㅋㅋㅋㅋㅋㅋㄱㅋ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

비추

아무리 갠취라지만 야마자키12를 저 돈에 왜 먹노..블루가 씹압살이지..

근데 모르는분한테는 에어링된거를 주면 대부분 맛있다고 하죠

맥12 셰리가 10.5만 ㅠㅠ 3년전에는 저랬구나요...

뭐가 3000원인건지

강남구인데 가격 너무 착하네요

여자분 전체 샷을 보고 싶네요 목소리 , 태도, 분위기 쩌내요 ㅎㅎ

저거 친구가 사왔는데 노맛.. 유러피안오크 말고 아메리칸 오크 100%인건 알겠는데.. 쉐리라 해놓고 쉐리 맛이 안남

개호구같은 소리하노

비쌀이유가 ㅡ ㅡ

싸긴하네ᆢ

요세가 쉐리 boom 이긴한데 쉐리폭탄이면 bomb 아닌가요

잔이 정말 이쁘네요. 술잔은 어디서 구매가 가능할까요?

잔으론 마셔봤는데 난 모르겄더라 이 망할 코

이 대결은 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이 없는데 아직도 판매를.하게하는건 남던이나 여기나 어디에 돈을가져가 주나 통관에 걸린거 가져다 파나

졸비싸네

고무맛 땡

감질나게 주니 맛있죠. 얼음 빼면 100ml . . .

이번에 일본가서 하쿠슈12 30500엔 블루 18500엔 야마자키12 29500엔 발삼 38500엔 이렇게사옴..

부드러운 맛 좋아하면 발베니는 별로임...

병ㅅ ㅋㅋ

1792가 훨씬 좋음 (개취)

국뽕 ㅆㄹㄱ 위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