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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연습해여

하농,체르니, 소나티네,모차르트 이렇게 네 가지를 치는데 어떻게 딱 골라서.....ㅠ

하농은 끝이 없다고 끝페이지까지 다 하면 맨날 다시 첨부터 가서 그냥 무한 반복시키셨눈대

다 너무 인정 특히 첫번째.. 많이 시달렸죠

저 이거 걍 듣고만 친적있음ㅁ

저 체르니 40ㅠㅠ

와 고양이춤 진짜추억이다...😢😢😢

그라고 선생님이 박자 맞출때 사과 귤귤 같은 과일 이름으로 박자 맞추게 하가 국룰 ㅇㅈ??

또농 하농을 몇번쳤는지를 몰르겠음

전 하농은 재밌었는데 체르니가 넘 어렵고 재미없었어요 좋은 곡 치고 싶은데 귀에 듣기가 싫고 지루해서.. 하농소리는 좋아했는데. 소나티네는 최애이고. 소나티네 중에서도 좋아하는 부분만 계속 쳤던 기억이. 성인되어 거의35년만에 다시 피아노학원 등록하고 찾아봅니다.

제가 피아노 학원 젤 좋아하는건데 헤헤 역시 전 여전히 손이 근질근질 해서 더 가고 싶어졌어여:)

우리학원에서는 체르니 실어함(모두)

이거혹시 AI가 만들었나요???😅 (대충 너무 똑같다는 소리😅

와 너무 똑같다.....

추억이다 ㅋㅋㅋ 초딩때 다 쳤던건데 지금은 못 칠 듯..

난 피아노 학원에서 이런거않하는뎀

6개 학원에서 들음 난 바이엘 4권이라 칠수있는게 없음

여기 음악세계 콜쿨 인가요?

체르니랑 하농 진짜 꼴도 보기 싫었음.. 9살이었던 나는 그저 언니들처럼 멋진곡을 치고 싶었는데..

플라워댄스는 언제가던 매일 들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1:48 내 시험곡

0:52 어라 어케알았ㅈ

3개빼고 다 쳐본 거 같아영 체르니 30일 때 항상 소나티네만 쳤더니 뉴에이지 곡이 그리워졌습니더..지금은 치지도 못 하는 현실이..ㅠㅠ

5,14가 겹치네요

저 2025년 2월달에 또 콩쿨나가요ㅠ

공감!

성인되서 배우는 피아노 6개월차인 바이엘 98번생인데 제 미래일까요

체르니 40인가 거기까지 갔었는데 진짜 추억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 때 생각나네

하농 겁나 인정

와 레전드 👏 👏 👏 👏

하농이 딱 손풀기도 좋고 제일 중요하면서도 재미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완전 빠르게 치거나 완전 이상하게 치고 와 완벽하다 ㅋ 이 생각 했던 게 너무 웃기면서도 내 자신이 좀 추하다는..

저거저거 젓가릭 행진곡은 꼭 양손의로 쳐야함ㅋㅋ

1:39 쇼팽 오히려 쉬움 아마도

캐리비안 해적

썸머

와 이 영상 보니까 5년 전에 코로나 때문에 끊었던 피아노학원이 다시 가고 싶어지네요… 재밌었는데 ㅠㅠ 유치원 때부터 다녀서 8년동안 쭉 하다가 끊은지 5년이 되니까 너무 그리워지네요… 🥺🥺 하농, 체르니 30, 소나티네, 소곡집 이렇게 매일 쳤었는데 전 소나티네 치는 걸 제일 좋아했던 것 같아요 ㅋㅋㅋ ❤ 콩쿨도 한 번쯤은 나가고 싶었는데 선생님도 별 말씀 안하시고.. 그냥 학원 내에서 그동안 연습한 거 보여주는 날을 정해서 곡 하나 연주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 잘 보고 갑니다~~ 추억팔이 하다가 가네요 🙌🏻✨

하농은 쉬워서 좋고 소나티네는 노래가 좋아서 좋고 체르니는 재미없어서 안좋았음 ㅎ

나는 체르니 40에 6번곡인데 소나티네 마지막곡 치고있음

바이엘3일때 소나티네11번 나와요;;

초등학교 5년동안 피아노 학원을 다녔었는데 동요집만 쳤었어요ㅋㅋ… 다시 피아노 학원 가보고 싶네요

저 바이엘 3말이라서요 😅😅

체르니 겁나 싫음 그냥 악보가 짜증남ㅋㅋ

피아노 초1때 잠깐 배웠는데 피이노학원 앞 지나갈때마다 모차르트 계속 들려서 칠수 있게 되어버렷어요

이번주 토요일,난장이춤이랑 베토벤소나타 3으로 1급 급수나가는 초6입니다. 기 불어넣어주세요.

우리는 하농 않하는디ㅋ

난 건너뛰었음😅

소나티네가 젤 재밌었음.. 하농 노잼 ㅠ

바흐가 짙ㄴ짜…….. 빌런이었읍니다 노래는 좋은데 막상 처음 배울때는 이게 뭐노 했던…..

난 어려운걸 칠수록 피아노 재 밌 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