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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음향이 너무도 좋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형님^^

영상과 음향이 너무도 좋습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형님^^

여기 댓 초딩들 왤케 많냐

별이 된 진영아 잘 있나?

전 이거 첼로로 해여

저 이걸로 비올라하는데 무시당해요,,

항상응원합니다.~~

여신님 합창단이네요

아멘 I Love You Lord

나는안다. 요한슈트라우스2세 의 천둥과번개폴카 신나면서 웅장하면서 빠른 이름을 이렇게 지은 이유도있겠지? 나는어렸을적 hooked on classics 루이스클락 으로 처음접했다. 그곡이hooked on can can 114 에 저화 해보니 이곡이 나왔다.

이걸 JAZZ라 하는구나.......ㅋㅋ

서로 화음이 되는거 같지는 안네요.

색소폰은 언제 나와

추억을 생각나게 하는 동요네요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그엣날 어린시절 이생각이나네요 국민학교 음악선생님 풍금소리에맟춰서노래하던추억이 떠오르네요

가을의 정겨움과 애뜻함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잘 듣고 있습니다. 건강한 남성합창의 소리를 계속 들려 주세요.

6년전 6학년이었던 05분들 이 댓글 보면 답 달아주세요~

과수원집주인은 지금은안계시네요 외사촌형님 형수님 보고싶다

저 이거 트럼펫으러 해요

저1바에여

우리학교..6년 전이네

중년 남성분들께서 부르시니 노래가 더 감동적이네요 잘 듣고 갑니다.

멋지다.

맑고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고 몸이 아프다보니 이 노래가 절절이 가슴에 와 닿습 니다 옛날이 그립고^^

ㅎ

0.25배속으로 보는데 4세 아이가 무섭다고 도망갑니다 1배속은 재미있게 봤는데 이상하네요

Super 👍 on se croirait à Vienne pour le concert du nouvel an 🥳

❤❤❤

아멘

와~ 예전 8~90년대 창작동요제를 입상곡이었던 곡을 참으로 오랜만에 들었네요 동요를 어르신들, 그것도 남성합창으로 들으니 감회가 새롭네요 간만에 추억에 잠겨 들었습니다~ 녹음상태가 좀더 좋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아뭏든 덕분에 즐겁게 들었습니다 ^^

악보를 구할수 있을까요?!

그리운 내 젊은 날 중학 때 합창반 너무 행복한 그 날들

그녀와 과수원길 걷던 생각 납니다. 그리운 시절~

Park Won-sik laid to rest ✝🥀

오빠생각 그 당시 어린이었던 최순애 시인의 동시였는데 음율과 가사, 표현의 절제미 등 모든 면에서 정말 완벽한 한편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봄에 떠난 오빠를 뜸북새와 버꾹새의 울음소리로 청각화했고, 계절이 바뀌어 가을이 됐는데도 비단구두는 커녕 소식조차 없는 오빠 그 오빠를 그리는 여동생의 애틋함이 북풍한파를 몰고오는 기러기 소리와 가을마저 간다고 슬피우는 귀뚜라미 소리, 우수수 떨어지는 낙옆소리로 흠뻑 묻어 납니다. 오감을 자극하는 자연의 소리외 함께 오빠를 기다리고 걱정하고, 쓸쓸해 하는 여동생의 마음이 너무나 강렬하게 우리 가슴에 전해 집니다 . 대한민국 남동생에게는 과꽃이 있다면, 여동생에게는 오빠생각이 있습니다.

동요를들으니옛나생각이드려오는듯해서좋으네요감사합니다

그때생각 나네요~보고싶어요 언니~~잘 지내시죠~~세월 참 빠르네요~~

사랑그자채좋아❤요

정신 통일 집중력이 쑥!!잡생각이 일소되는 그러면서도 뭔가 자각시키는 깨달음 소리ᆢ

요즘에 이노래를배우고있어요 계속눈물 흘리면서요 남성합창단 화이팅 잘 하시네요 듣기좋아요

광교산 정기서린

세계를 이끄러갈 용인심곡초등학교!!

울림 준한스님께서 법고 전국제일 고금스님 🎉 마음 심 고부간 형제간 부자간어지러움 업의찌꺼기 씻어지이다 ()()()

너무 감사합니다.감격 눈물이 납니다.

이 동요만 들어면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정겨운 우리동요로 아픈몸도 치유가 되는것 같애요 감사합니다

고금스님ㆍ북치시는모습.존경합니다

우리마음에서 동요적인 요소가 사라지는것 진정한의미에서 죽음이다

선생님 최고십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ㆍ화이팅!🎉

이번토요일 대구에서ㆍ고금 스님공연하신 다구요멋진고 좋은.대북처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