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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다들 짜증나서 그런거라고 하던데, 좋아서 그랬다고 하니 기분 좋네요~^^

전혀 알수없는 냥님 마음이지만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yjzone 화나서 그런거 아닐까요?

@@정자영-b8q 그런것같죠~?

ㅋ 지가 가지고 놀다가 저렇게 됐으니 짜증도 못내고ㅋ 귀엽지만 불쌍해서 빨리 떼줬답니다~~ㅋㅋ 냥이들은 다 그렇군요~ㅋㅋ

ㅎ 저때만 해도 아기아기했었는데, 이젠 넘 커버려서 저렇게 폭 싸놓고 혼도 못내겠어요ㅎㅎ

맞아요ㅜ 그런 것 같았었요ㅜ 걍 이유를 전혀 몰랐었던..

아무거나 잘 먹어줘서 넘 다행스럽답니다~~^^

ㅋ 고양이는 연체동물이라잖아요~ㅋ 좁은델 좋아하니까 어디든 몸을 구겨넣어보는거죠ㅋㅋ

Thanks~Fortunately, nowadays she stopped biting her nail~

She loves to play with the humidifier~^^

머리 좋은지 알았는데 첨엔 쫌 헤매더라구요~ㅋㅋ

ありがとう~^^ She's biting her nail recently. I wonder why. .

가습기도 애기들 장난감이죠~ㅋㅋ 호기심 가득한 냥이들은 다 귀요미들예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냥이들은 다 귀요미들이죠~^^

발톱 잘 깎아주고 있는데 왜저러는지 몰겠어요~ㅋ

첨엔 당당하게 풀어달라 시위하는 듯~ㅋ 담에 풀죽은 목소리는 이제 세게 안물겠다 🍎 하는 거 아닐까요~~?! 기여워서 바로 풀어줬더니 한동안 얌전하더라구요~~ㅋㅋㅋ

귀엽긴한데 세게 물면 아파요~ㅋ 이불말이로 혼내주려했는데 넘 귀여워서 금방 풀어줬어요~ㅋㅋ

코숏인데 반반은 아니고 코 위 쪽이 다이아몬드 비슷한 모양으로 옅은 색이고 얼굴 양쪽 색이 거의 비슷하게 대칭이라고 보면 되요~^^

평소에는 장난으로 물다가 이번엔 어쩌다 넘 세게 물어서 벌 좀 줬지요~ㅋㅋ 귀여워서 곧 풀어줬어요~ㅎ

너무 세게 물어서 이불말이를 해놨더니 풀어달라고 애옹애옹 거리는게 넘 귀여웠어요~~ㅎ

세게 물어놓고 잘못한건 아는지 약간 반성하는 느낌이 드는게 귀여워서 빨리 풀어줬어요~^^

Thank you ~😊 💓

근데 요새 자꾸 카메라를 의식해서 영상찍기 힘들어요ㅜ 그리 자주 찍지도 않는데 왜 그러는지~ㅋ

Thanks~^^ Fortunately, she's not a picky eater~

다행히 뭐든 잘먹어줘서 고맙더라구요~^^ 주변이 지저분해지는건 어쩔수없지만요ㅋㅋ

ㅋ 네~열빙어예요~아가들이 집사님 손에서 곱게 자라서 그럴까요~ㅎ? 아님 쫌 더 커야할까요~?

냥이들은 다 좋아하는줄 알았는데 아니군요~ 스크래쳐에서 부비부비 아주 난리도 아니었는뎅ㅎ

캣닢 뿌려놓은 스크래쳐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고, 그 위에서 부비부비 난리였답니다~ㅋㅋ

그니까요~평소엔 아가지만, 심심할땐 친구죠~~^^

ㅋ 같은 캣닢인데도 스크래쳐에 뿌린 캣닢의 승?인듯요~ㅋ 불쌍한 고등어는 내팽겨쳐진 채 그 자리에서 얼음~ㅋ

🐈 in the world seem to love birds~^^

예전엔 날렵했는데 요샌 놀때도 굼뜨네요~ㅋ 살쪄서 그런것같아요ㅋㅋ

요샌 놀때도 저렇게 심심하게 노네요~ 살쪄서 그런것같아요ㅋㅋ

@@yjzone 고양이들 점프하면서 올라갈때 우르릉 소리 내는건 만국 공통인가보네요 ㅋㅋ 귀엽당

지금 봤어요~ 며칠 기다리지 못하고 당장 달려가서 손잡아 드렸어요~^^ 저도 바로 시청하러 갈게요~ㅎ

유난히 새들을 좋아하는건 왜일까요~?ㅎ 나가는건 무지 싫어하면서 창 밖 구경은 넘 즐기는 울냥이씨~~^^

밖에 나가는건 싫어하면서 바깥세상에 대한 호기심은 항상 가득하네요~저 꼬리 살랑은 기분좋음의 살랑이겠죠~?! ㅎ

ㅎ 아아, 더워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욬ㅋ 살이 많이 쪄서 움직이기 귀찮아서 그런가 했어요~ ㅋㅋ

그런가봐요~^^ 쓰던 스크래쳐가 제 기능을 못했어서 더 좋아하는 것 같긴하지만 엄청 좋아하는게 보여서 흐뭇했어요~~

ㅎ 사냥본능인가봐요~근데 살이 쪄서 예전만큼 날렵하진 못하네요ㅋㅋ

ㅎ 근데 폴짝이 아니라 풀쩍ㅋ 같은 느낌이죠~?!ㅋㅋ 살이 넘 쪄서 이젠 뱃짤도 보여요~ㅋㅋㅋ

근데 여전히 뚠뚠이라 폴짝이 아니라 풀쩍~ㅋㅋ다요트가 필요할 것같아요~ㅋㅋ

그니까요~저 정도로 좋아하는건 첨 봤어요~ㅋㅋㅋ

ㅎ 전에 쓰던게 낡아서 사줘야겠다고 생각은 하고있었는데 바빠서 미루고있다가 사줬더니 엄청 좋아하더라구요~~ㅎㅎ 스크래쳐껌따지라 불러야하나 할 정도네요~ㅋㅋ

Thanks for your kind words~^^ Her old scratcher was worn out, so I gave her a new one. She seems so excited, doesn't she?😊

ㅎ 심심한데 안놀아주니 자꾸 건들어야죠~ㅋㅋ

The windowsill is her favorite place. She loves to rest on it day and night~^^

ㅎ 심심한데 창틀에서 안내려와서 장난감으로 유도했는데 저 자리에서 안내려오더라구요~ㅋㅋ

쫄보라 첨엔 엄청 조심스럽게 접근했는데, 장난감처럼 갖고 놀기도 하고 좋아요~^^

냥이가 장난감으로도 이용하니까 일석이조더라구요~^^

치약냄새를 평소에 엄청 싫어하는데 장난 한번 쳤더니 반응이 저모양이네요~ㅋㅋ

she's my adorable friend~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