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는 그냥뭐.. 스카이 문과전공해서 기초문학 평생 파고 공부할 사람 아니면 이과전공해야되는게 팩트아닌가? 나도 수학 ㅈㄴ싫어하고 머리자체가 문과머리에 영어영문이나 무대예술쪽 전공하고 싶었는데 그쪽갔으면 진짜 인생 시궁창이었지. 부모반대 물리치고 이과전공해서 운좋게? 외국계기업 들어와 일하고있는데 복지좋고 연봉 만족스럽고 워라밸 좋아 인생 편함.. 남들 대학때 신입생이다 뭐다 개같이 놀때 우리과는 고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수능전보다 더 공부하고 매일 시험에 시달렸었음. 졸업하니 문과전공한 애들이랑 인생이 달라지던데; 영어 인터뷰 1시간 가능할 정도로 영어회화실력 쌓고, 면접스킬 쌓으면 본인수준에서 못들어갈 기업은 없다고 생각함
손익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그대로 왕창 적자인 그 학교 사기에 시간 돈은 왜그리 쏫아붓는지? 학벌 과잉 시대 박사도 직을 잃고 무직되면 꽝! 적자 아닌가요? 학교 사기 장사-박사 학위도 돈만 주면 해외서 다 살 수있음. 차라리 학교 않다니고 실컷 잘 먹고 잘 노는게 흑자인생!
와춤선봐라~ 지금의 비따윈 상대도 안되는건데... 선택을 잘못했어
어머님들.. 모두 고맙습니다.😢
11년 전이네요. 2013년 방영
이런조까튼거나 쓰는새끼였누
그래도 지금 공기업들은 블라인드라 저분들 다 서류는 무난하게 통과하셨을텐데... 그때나 지금이나 취업은 여전히 힘드네요
옛날에 우리나라 자동차는 10년도 못 굴렸다지... 그러다가 지금은 15년 정도는 굴린다든뎁 ㅋㅋㅋ
도랏다ㄷㄷㄷ개멋딤+.+
출연진들은 지금도 취업준비중이면 소름이겠다
2013년 방영인데, 무엇이든 하고 있겠죠
저래도 안도망가고 남아있는 비둘기 ㄷㄷ
초딩떄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서 대학교 졸업햇는데 백수나 공시준비가 현실. 진짜 한국 노답임
올백 겁나 어울려 ㅋㅋ
내 기억속의 유승준은 이모습이다. 올빽에 귀걸이에 목티에 잘생긴 저 얼굴 ㅋㅋ
오 아기 터프하다!!😊😊
무대를 찐으로 즐기는 모습 감동이다 ㅠㅠ
아르헨도 냄새가 물씬 풍기는군
와 이게 나라냐 진짜 도대체 얼마나 유능해져야 되나 와 진짜 청년들 저렇게 까지 해야되나 진짜
10년전도 이랬는데
올겨울은 비전스타일 패션으로 입어야지 개간지 난다 유승준 비전 너무조하
그래도 직장생활보다는 대학교5학년이 청춘 넘치는듯
ㅋㅋㅋㅋ
가사 좋다..요새 이런가사 별로없고 맨날 사랑타령하는게 많지
이건 무조건 떠야한다 ㅋㅋㅋㅋㅋ (고정해주세요~!)
전투기 이런거는 어떻게 되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기요워
유승준 무대 의상중 제일 좋음 깔끔하고 유승준답고
완구
42:25 인재개발원 팀장님 구구절절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막상 대기업 인사과 면접관들 영어 시켜보면 못하는 사람이 태반일겁니다
ㅎㅇ ㅅㅇ ㄹㅇ
나 우형형형임
거누화이팅
우와 완전잘한다
오앙
👍👍👍
근데 눈이 높아서 그런 것도 있을듯..임병과 이런 곳은 눈 낮추면 뽑는 곳도 많음데..고대나온 친구도 눈낮추기 싫다고 계속 스펙만 쌓고있음.. 35:50 당연히 용돈 드리고 모셔야지. 애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부모님이 해주신게 있는데..
와 여잔데 8년 다니신 분은 진짜 교직원이라고 해도 되겠다
나같으면 안좋은4년제들은 좋은대학원 진학해서 거기서 졸업유예하고 취업준비할텐데.. 그럼 좀 더 날텐데 아십..
02:08 편집 레전드
자격증에 정처기도없네
답은 CPA다
서울대도 저렇게 노력하는데 지방대는 비비지도 못하겠네 ㅜ
공무원 공기업 백수
저러다가 ㅅ터디 되는거임ㅇㅇ
22:02 와.. 이정도 발음으로 영어를 가르친다라! 진짜 점수를 위한 영어네 ㅋㅋㅋ
발음 좋아봤자 학생들이 못알아들음ㅋㅋㅋ
스펙쌓기 근데 솔직히 인맥빨이 강함... 로스쿨 졸업해서 김앤장 인턴쉽 들어가고... 모든 대기업 법무팀 프리패스더군요 초봉 실수령이 5천정도 ..
스펙쌓아서 저런 허드렛일을 해야 되나? 말만 인턴쉽이지 뭔 각설이 패도 아니고
일자리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질뿐이지 ㅋㅋ 이와중에 누구 의원 아들은 퇴직금 50억 ㅋㅋ 이게 나라냐
너무 눈이 높다 중소기업 들어가세요
문과는 그냥뭐.. 스카이 문과전공해서 기초문학 평생 파고 공부할 사람 아니면 이과전공해야되는게 팩트아닌가? 나도 수학 ㅈㄴ싫어하고 머리자체가 문과머리에 영어영문이나 무대예술쪽 전공하고 싶었는데 그쪽갔으면 진짜 인생 시궁창이었지. 부모반대 물리치고 이과전공해서 운좋게? 외국계기업 들어와 일하고있는데 복지좋고 연봉 만족스럽고 워라밸 좋아 인생 편함.. 남들 대학때 신입생이다 뭐다 개같이 놀때 우리과는 고등학교 4학년 수준으로 수능전보다 더 공부하고 매일 시험에 시달렸었음. 졸업하니 문과전공한 애들이랑 인생이 달라지던데; 영어 인터뷰 1시간 가능할 정도로 영어회화실력 쌓고, 면접스킬 쌓으면 본인수준에서 못들어갈 기업은 없다고 생각함
손익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그대로 왕창 적자인 그 학교 사기에 시간 돈은 왜그리 쏫아붓는지? 학벌 과잉 시대 박사도 직을 잃고 무직되면 꽝! 적자 아닌가요? 학교 사기 장사-박사 학위도 돈만 주면 해외서 다 살 수있음. 차라리 학교 않다니고 실컷 잘 먹고 잘 노는게 흑자인생!
너무 마음이 아프다 386 세대는 민주화 투쟁했다는 이유로 인생을 너무 쉽게 살았다 더이상 후배들의 앞길을 막지 말고 특히 구태 정치인들은 사라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