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실기입니다. 에뮬 안 써요.

1. 경험치가 그래도 좀 들어와야 인주시티 쪽이 좀 더 쉽습니다. 2. 깨비드릴조는 PC에 못 넣습니다 (우편 때문에) 3. 풀베기 해줘야 할 포켓몬 한마리는 있어야 합니다.

@@Joylin728설명 감사합니다. 2~3번때문에 아예 불가능하군용… 여유되시면 4~5세대 영상 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슴당. 잘 보고 있어요

페라페가 없다면 포켓몬을 "포획"했다는 모험 노트 엔트리 페이지를 볼 때마다 2프레임씩 올라가긴 해요

언어마다 글자의 길이가 다르다 보니 영어를 해야지만 랭킹에 들 수 있습니다. 특히 1~5세대는 언어 선택이 불가능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직접 손으로 누르긴 합니다만 스탯 버튼을 누르면 개체값을 어느정도 계산해 줍니다. 역계산기라고 해야하나

95% 명중이긴 하죠

이미 완료한 계정에서 진행하려면 역계산을 하셔야 하는데 그건 쉽지 않긴 할거에요. 그 방법은 제가 따로 시도해 보진 않았지만 TID 넣고, 정확한 시간대에 뽑아낸 포켓몬의 IV를 알아내서 기입한 것을 토대로 SID를 알아내고, 알아낸 TID/SID 조합으로 루프를 진행하시면 됩니다만, 정확한 시간대에 뽑은 포켓몬의 정보를 알아내기가 어렵다 보니 개인적으로 비추천하긴 합니다.

@@Joylin728 말씀하신 원리는 이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보통 루프를할때 dsl이나 3ds(LL)를 사용하던데 dsi도 동일하게 적용가능하겠죠..?🥲

@@Sanhoda 네 4세대면 기기와 상관없이 작동 방식이나 원리는 전부 동일합니다. 5세대만 기기별 세팅이 좀 다른데 4세대면 상관없을거에요.

5세대 루프는 루프 시작 시점이 좀 자유로운 편인데 4세대 루프는 그런 면에선 좀 더 까다로워서요... TID/SID 확인이 좀 어려울 수 있을거라 봅니다

네 그렇습니다.

어 5세대는 세팅이 좀 복잡해요... 그 기기 맥 주소를 따고 기기에 따라 그 세팅값이 다르고 기기빨도 타고 해서

6V가 확률이 너어어어어어무 낮아서 계산 범위 시간 내에 아예 없어서 그런겁니다. 6V를 뽑으시려면 역계산으로 TID/SID값을 뽑고 거기서 또 역계산으로 ID 루프를 한 뒤에 세팅을 하셔야 해요. 심지어 옛날 게임이면 6V면 특정 성격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Joylin728 그 이상한소포가 크라운스이쿤이라 이로치랑 성격은 고정이라 개체만 뽑으려고 하는데 찾아보니까 나오긴 합니다만.. 배회 포켓몬 위치가 삑사리가 나네요 ㅠㅠ 난수 소비하는데 갑자기 전화오기도 하고..

이상한소포 루프는 아마 제 기억이 맞다면 Method 1을 쓸겁니다. 프로그램은 RNG Reporter라는걸 씁니다.

레이시오 자체 밸류는 나쁘지 않아요. 특히 당장 같이 쓸 캐릭들이 아직 미출시 한 점에서 고점은 더 높아질 수도 있다고 보고요. 다만 현 시점에서 저평가 받는 것은 수렵이 활약할 만한 엔드 컨텐츠가 구조적으로 없어서 그런데, 헤르타에 대햔 평가가 허구이야기 전후로 급변했듯이, 레이시오도 그럴거라 보고 있습니다. 당장 망각에서의 밸류도 음월에 비해 크게 뒤쳐지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죠.

@@Joylin728 제가 말한 부분은 웰트 없으면 굳이 키울 필요가 없는 캐릭이란 부분이었어요 댓글로 주신 내용은 저도 전반적으로 동의해요

@@wlrnvudvudtjf-yj6kf 웰트를 키워야 하는게 디버프 갯수가 중요해서요. 현재 완전 단일 보스가 없고, 토파즈를 쓰려면 최소 1돌 전광을 해야하기 때문에 (기본 디버프 1개, 전광에서 디버프 1개, 1돌에서 디버프 1개) 어느정도 평타 위주 지원도 되고 광역 딜 및 강인성 감소를 끌어주는 웰트가 더 좋다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나중에 캐릭이 더 출시해서 해결되어야 할 문제지만 기본 골자는 그렇게 보고 있어요. 누굴 때리던지 100%가 띄워지면 E만으로 쫄을 정리하고 추공은 옆에 있는 보스에게 박히는 그림을 그릴 수 있거든요.

@@wlrnvudvudtjf-yj6kf 가피증 효과가 맥스 수치를 찍으려면 디버프 5개까지 봐야하는데, 웰트가 보통 3~4개 오가기 때문에, 여기에 레이시오만 얹어도 웬만해선 잘 유지가 되거든요. 근데 항상 4개 유지가 어려우니 완매 같은게 껴주면 좋아서 제가 얘기한 조합이 레이시오-완매-나찰-웰트인거고요. 아마 추후에 좀 더 딜적 도움이 많이 되는 캐릭이 더 출시해야 할거 같긴 해요.

@@Joylin728 디버프 갯수도 중요하긴한데 이것 때문에 웰트가 좋다보다는 상황 봐가면서라고 생각해요 레이시오가 주는 디버프가 1개 여기서 비술도 추가하면 2개 웰트가 3개 웰트가 땀방울 쓰면 4개로 6개긴한데 이건 레이시오와 웰트 두 자리만 고려한거잖아요 완매가 있다면 디버프 하나가 더 충족되고 땀방울 페라를 쓴다면 디버프 2개에 4돌하면 3개 그대신 페라는 방깎이 굉장히 좋죠 은랑을 쓴다면 은랑 혼자만으로 디버프가 다 충족되는데다 단일디버프가 굉장하니 딜도 웰트보다 더 잘 들어가게 만들고 남은 자리에 완매든 정운이든 넣을 수 있고 더군다나 토파즈를 쓰려면 최소 1돌전광을 해야한다는건 이해가 안 가네요 명함전광일때 디버프가 2개지만 무엇보다 토파즈는 추공 받는 피해 증가 디버프 50%가 있어요 이게 피해 증가량이 사실상 50%가 아니라 더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레이시오의 가피증 10% 정도 못 받는다고 해서 손해는 절대 아니라고 보고, 명함전광 토파즈에 완매를 넣거나 페라나 은랑을 넣는것도 좋던데 웰트 없으면 별로라는 말이 너무 이해가 안가요 실제로 토파즈 명함전광으로도 혼돈 도는 영상이 있는데 웰트 키워야 쓸만하다는 말은 설명을 들어도 동의할 수 없는거 같아요 웰트 없이 실사용 해봤을때 쫄몹 있다고 라운드 질질 끌리는 편도 아니고 웰트 없어도 다른 조합으로 충분히 좋은 캐라고 느꼈어요

요즘 포켓몬 인기가 나락이라…

속도를 먼저 맞추고 그 다음에 다른 세팅 맞추다 보면 저절로 되요

턴제 특: 속도망겜이라..

트위치 섭종 때문에 블로그로 이사갔습니다: blog.naver.com/joylin728

어딜 봐서...

왜 생각이 나죠?...

아스타는 화염 캐릭과의 시너지가 있는거라 비추천합니다. 서벌을 먼저 키워서 격파 효율을 높이고 계네빈을 키워서 DPS 확보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고돌파 고스펙이면 상관 없는데 그런게 아니라면 서벌과 계네빈이 있는게 좋습니다.

​@@Joylin728힐러 넣을 만한거 없을까요 곽향을 못 뽑아서

@@퓨전-l4v 격파로 도트를 거는 힐러 순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나타샤나 백로가 좋은 옵션이고, 그 다음이 링스나 나찰입니다.

아 방어 V인데 개체 입력이 잘못되서 그렇습니다.

혼자있고 싶어요 그만좀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