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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FLNG를 건조 가능한 곳이 없는데 프로젝트 가격이 더 오르겠네요. 제한적인 슬롯과 높은 가격으로 인해 이전에 Seatrium이 진행했던 Golar LNG의 FLNG처럼 개조 프로젝트도 늘어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ㅎㅎ FLNG뿐만아니라 앞으로 나올 FPSO 프로젝트들도 많은데 다른 업체들에게는 유리한 수주 환경이 되겠군요. 안그래도 최근 P-84, 85만 하더라도 각 $4b에 입찰되어 P-82, 83보다 약 30% 높은 가격이던데...

Wison 조선소가 중국 랴오닝반도 끝의 여순조선소인가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미국이 주장한 250척 전략선단은 군함이 아니라 상선이라서 수혜 가능성은 삼성중공업도 현중, 한오와 동일합니다.

감사합니다! 페트로브라스 입장에서는 BOT방식이 유리하지만 지금 일감이 너무 많은 조선소들 입장에서는 굳이 리스크를 감내하면서 입찰에 적극 참여하지 않을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완전히 셀러스 마켓이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어떤식으로 나올지 예상이 잘 안되네요 ㅎㅎ 저 방식으로 입찰하면 조선소는 대금 지불시기가 뒤로 분명히 밀릴텐데...

트럼프 취임이 우리나라에 약이될지 독이될지... 기대반 걱정반.ㅠ

결국 대주주만 돈번는거네 외노자만 득실돼는 조선 적자나면 세금으로 메우고 언제까지 이지랄할건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올해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한화오션의 수주실적 데이터 수정합니다. 호휘함 2척을 포함하여 총 44척을 수주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발주라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좀 흠칫하긴 하내요

한화오션 성과급 : 초코파이 1상자 (농담아님)

좋은 👍 👍 👍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일본은 5500톤 12척 ,6500톤 12척 일본에대비 낮은톤수로인해서 낮방공능력 엘셈탐재불능 톤수적고 숫자적고 1시간이내에 일본에 괴멸된다

듣보잡들이 뭐하는 짓인가?

미국시급과 workmanship으로 선박 건조및 수리가격이 경재력이 있을지? 그리고 반도체 산업이 왜 아시아로 갔는지? 그리고 조선, 중장비등 모든 산업이 임금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흐름을 인위적인 법으로 막을 수 있을가요? 한국이나 일본 조선소가 미국에 투자한 전자산업보다도 사람구하기 어려운데 가겨켱쟁력이 나올가요? 신발에다가 발을 맞추는 게 아닐런지? 다행인 것은 우리 도크가 4년정도 미리 차서 공격적 수주를 안해도 되는 상황과 미국 군함을 중국에서 만들 일은 없을 것입니다 반도체나 자동차같은 대미투자가 앞서나가는 우를 범하거나 제품및 생산기술을 합작선에 넘겨주는 실수는 예견되는 일입니다

해궁 사거리 늘려야 할듯 그동안 육군 미사일은 사거가 긴데 해군 미사일은 ,,ㅜㅜ

올해는 수주 불가여 모잠비크가 정치상황이 안좋음 내년 1월도 불투명

그러나 종북좌파 공산세력 민주당과 국힘 프락치들이 미국과의 방산협력을 북한,중국과 함께 필사적으로 방해하고 저지할 겁니다. 이미 대통령과 각 행정장관들, 국방, 안보, 검찰, 경찰, 감사원장, 군정보기관 등의 수장들을 탄핵 및 직무정지시켜서 국정마비와 반정부 국가전복을 꾀하는 반란, 내란, 이적행위 여적죄를 하고 있는 민주당과 국힘. 미국과의 방산협력은 국회와 방송사, 북방부에 알박기 된 북한, 중국공산당 간첩들에 의해 전혀 쉽지 않을 겁니다. 종북굴중 공산주의 반국가세력들과 그 가족들 모두 샅샅이 찾아내서 모조리 CIA와 일본 공안조사청, SIS에 신고해서 자유대한민국 국민들이 직접 바로 잡아야 합니다. " We go together " " Freedom is not free "

모잠비크 대통령도 바뀌었고 내전으로 정치상황이 불안하여 올해는 분명히 수주 물건너가고 내년에도 불확실, 지난해도 목표치 미달 , 올해는 목표치 70%수준 참 안타 깝습니다

제발 함대공미슬좀 제대로 장착합시다.. 사거리 20키가 유일한 함대공미슬이라서 이번에 호주해군사업에 떨어진 것입니다

항상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중 FLNG가 연내 수주가 되긴되는겁니까? 뭘 믿고 올해 안에 된다는거죠? 올해도 이제 9일밖에 안남았는데 올해 수주될거란 얘기는 무책임한거 같네요

한국의 조선 회사들은 해외에 컨테이너선등 저가 선박 조선소를 운영하여 조선 건조 능력을 확장하여 중국의 점유 비율이 높지 않도록 해야한다. 고부가 선박은 한국 생산. 저가 선박은 해외 조선소 생산하여 중국이 일방적으로 늘리지 못하도록 해야함. 지금 한국에서의 생산능력은 한계에 달했음.

안한다.

수주 척수가 많으면 CGT도 자연히 클 수 밖에 없음. 그래서 CGT는 척당 CGT가 중요한 것이고 이걸 봐야 함. 척당 CGT가 고부가가치를 건조하냐 저부가가치를 건조하냐의 판단 기준임. 척당 CGT는 여전히 한국 >>>> 중국 > 일본. 삼국 중 일본이 제일 저가 핫바리 선박만 건조 중. 그리고 중국의 수주량은 중국 국내 발주가 많기 때문에 국내 발주 수주량과 외국 발주 수주량을 나누어 봐야 의미가 있음.

큰 그림만 보면 맞음 유럽-일본-한국-중국 으로 인건비 싸고 원자재까지 확보한 중국으로 옮겨가는 중 다만 미국이 러시아파이프 깽판+관세압박에 유럽,아시아가 미국발 석유가스 많이 받아올거고 이걸 기존 LNG선이랑 벙커선으로 할건지 생각해봐야함 미국이 한국을 위해 친환경 선박을 이용하라는 얘길 할거고 기존 비친환경 선박의 신규발주를 이끌 가능성이 있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한국이 무조건 미국의 군함 역량을 끌어올려줘야 하기 때문 대중전략과 엄청난 관계가 있음 어지러운 형국임

개전망은. 백날

이분 주장은 3년째 듣고 있으나 전반적으로 조선산업의 미래에 대해 부정적견해가 주류임. 감안하여 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내용은 국내 수출입은행의 자료를 인용하였다지만, 예측은 예측일 뿐임. 작년 예측은 올해 수주 가뭄였음. 하지만 올해 수주가 넘쳐남.

바다없는 스위스는 해운 세계1위데 그러면 대양 강국들은 등신들이고 스위스 해군은 없나

중국이 한국을 턱밑까지 왔네요

삼성중공업!!! HD현대

철강가격 하락으로 이익은 개선되겠지만 앞으로 중국이 낮은 철강가격과 저가수주를 하면 견딜 수가 있을지 의문이죠.

그렇다고 한국이 중국하고 경쟁하기 위해서 저수가 경쟁을 할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중국 올림픽 할때 마다 1위 하잖아요 크고 쪽수 많으니까 우리는 신기술로 스마트한 시스템 으로 1위를 해야합니다

혁신적인 생산성 향상을 이루어야 할 때 입니다. 로봇용접공과 사람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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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술훔처서 성장한 중국 철저히 기술 유출 방지하길

한국인 기술자들 최저임금이라 다 도망가지 정부가 기술자들 보조금 100만원씩 줘라 기업은 최저임금 그대로 쓰니 인건비 부담 없고 기술자들도 소득이 많아지니 이탈이 줄거고 재원은 마련은 놀고먹는 사람들 복지 그만 퍼주고 일하는 사람들이 혜택을 받게끔 바꿔야함 여성부도 해체해서 쓸데없는 예산 줄이고 투입해야할 곳에 투입해라

해외조선사 인수가 잘된 경우가 거의 없고 베트남빼고는 없다.

중공몽 좌삐리구먼

중국의 성장세가 무섭게 치고올라오네요. 20%대도 유지하기 벅차보입니다.

전세계 조선량의 5%가 화물선 그거슬 양국이 갈라먹는다 ㅋ 크르주. 여객. 요트 등 진짜 돈되는 선박은 접근도 못하는 양국 ㅋㅋㅋ

이제 만들 동영상이 없는거여. 소말리를 얼마나 우려 먹는거여. 적당히 하고 예전의 재미주의로 돌아오기를. 저놈을 계속 띄우는게 저놈 계락이란걸 모르겠어요. 소말리는 구속할만한 죄는 없는거 같은데.

삼성중공업이 가능성이 높겠지요?

예를 들어 머스크 소유의 컨테이너 철도도 없는 시베리아, 아프리카 수천km 비포장도로 목적지 창고에 옮겨 놓았다. 또는 강원도 산골 인제 창고에 트럭이 컨테이너 내려주고 가버렸다. 창고 관리인은 컨테이너 안에 상품을 꺼내어 창고에 옮겼다. 개인적으로 의문은 몇달 몇년간 컨테이너 소유주 머스크가 계속 회수비용 때문에 빈컨테이너 회수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도 있나요? 빈컨테이너 누가 싣고 훔쳐갔다면 책임은 누구에게 있나요?

놰 내리냐?>

달성은 기정 사실

삼중 삼중 삼중! 가즈아!!!🎉😊

hj중공업 에서 수주한 컨테이너선 선주사는 어디 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