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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섭이
Приєднався 19 бер 2020
하고 싶은게 많은뎁…
제주살이43일차_제43화 우도를 가다#shorts
첫 우도 여행
돌칸이- 우도봉 입구 - 검멀레 - 비양도 입구 - 하고수동해변 - 서빈백사 #쇼츠 #브이로그 #제주살이 #일상 #vlog #제주 #릴스 #한달살이 #제주도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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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간장 이랑 멸치 액젓은 안되나요? 이거 뭐할때 넣어먼어요? 순두부?
@@가요-그곳 몽고간장 멸치액젓도 가능하지 않을까요??저는 주로 볶음요리(오리볶음 오징어 볶음)에 사용해용!
1.규래차(제주 제주시 무근성길 36) - 규래차가 유명하지만 빙수를 먹고 온 곳 전체적인 분위기가 혼자와도 부담스럽지 않은 곳이다. 내가 방문 할 때는 다 혼자 오신 분들이였다. 사장님과 소소하게 수다 떨고 혼자 오신 분들이랑도 소소하게 이야기를 나누었던 곳 2.우연못(제주 제주시 은수길 110 2층) - 걸어서 이곳을 방문해서 찾는데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그 시간이 전혀 아깝지 않았던 곳 조용하면서 편안한 분위기가 좋았고 음료랑 모나카도 너무 맛있었다. 혼자서 생각 정리 하기 좋은 찻집 3.바라나시책골목(제주 제주시 동한두기길 35-2) - 내가 가 본 카페 중에 제일 독특하고 인상 깊었던 카페 서점인 듯 혹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책이 있고 음료도 맛있었다. 여행와서 책도 읽고 쉬어가고 싶을 때 방문 하면 좋은 곳 4.무상찻집(제주 제주시 서광로5길 10 단독주택) - 사장님의 분위기와 목소리가 기억에 남는 곳 매장 자체도 깔끔하고 차 분위기랑 어울려서 좋았는데 사장님이 차를 대하는 태도나 목소리가 너무 좋으셔서 더 기억에 남고 이곳 역시 팥 모나카의 식감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5.빽다방 이호테우점(제주 제주시 테우해안로 166 1층) - 해변가에 많은 카페가 있지만 아이스크림도 먹고 싶고 바다도 보고싶어서 들어 간 곳 프랜차이즈 답게 맛은 역시 보장이 되어있고 바다가 보여서 더욱 좋았다. 작지만 역시 사람이 많다. 6.랜디스도넛(제주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27-1) - 내가 애월을 다시 방문한이유 랜디스 도넛. 도넛의 맛은 역시 달달하고 맛있었고 음료는 처음 먹어보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이곳 역시 바다가 보이는 뷰가 좋았다. 하지만 몇몇 자리를 제외한 곳은 등받이가 없어서 오래 앉기에는 힘이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월에 간다면 랜디스를 다시 포장 해 오지 않을 까?
요즘 같은 날씨 재첩해장국 너무 좋죠👍
고생많으셨습니다😺
첫 자취 응원할게요 😊
씨리얼ㅋ혈당뒤졌다ㅋ
양쪽 팔에 멍 5개씩 든 썰 푼다.
항상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