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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쌈채소 모종 사다 심은거라 저도 자세히 이름은 모르겠습니다 ^^;;; 모듬으로 된 모종 사다 심었거든요. 대략, 아삭이상추, 치커리, 비타민, 청상추등 뭐 흔한 그런 쌈채소에요.

안녕하세요. 당약을 추가로 받으셨다는 것은 당화혈색소가 높아졌다는 의미 겠지요?? 저는 운동을 당뇨 진단 받고 당시엔 발가락 수술한 상태라서 운동 못했지만 식단을 엄격하게 했고 (초기라 살도 많이 빼야 했고 운동도 못하고... 탄수를 너무 줄였더니 머리카락이 숭숭 빠지더라고요.. 지금은 그렇게 안먹어요) 발가락 나은 후로는 매일 운동 합니다. 지금 1년 훌쩍 넘었는데 다 합해도 10일을 안쉬었어요. (부득이 하게 어디 가거나 하는 정도만 쉬어요) 초기에는 매일 30분 운동 하다가 요즘은 80분 운동 하고 가능하면 계속 움직이려고 노력 해요. 가만 있으면 혈당이 안떨어져요. 무조건 먹으면 움직여야 한다.. 앉거나 누우면 혈당 오른다. 라는 걸 기억 해야 해요. 하다못해 설거지 하고 나가서 30분이라고 걸어 주세요. 요즘은 운동 80분을 제외 하고 아침에는 스트레칭 15-20분 하고 아령운동도 하고요 저녁먹고 나서 설거지 하고 바로 80분 (40분 스탭박스 40분 스태퍼) 합니다. 그리고 식단은 하루에 보통 두끼 먹는데 아침은 거의 고정식 먹어요. 샐러드(샐러드채소, 토마토 조금, 오이, 생양파, 당근라페, 병아리콩 삶은거)+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발사믹식초 로민밀식빵 버터에 구워서 2장 크림치즈, 땅콩버터, 사과(중) 반개, 그릭요거트(또는 플레인 요거트...서울우유 더순수 였나? 쿠팡에 보시면 있어요. 첨가물 없고 용량 큰거. 여기에 알룰로스 조금 타서 먹고) 양배추,파프리카, 양파, 닭가슴살, 버섯을 올리브유 넣고 볶아서 소금 후추로 간 하고 하바티치즈 한장 올린걸 먹어요. 굉장히 많이 먹죠? ^^ 순서는 샐러드 먼저 먹고, 양배추와 닭가슴살 볶은거 먹고 (나름 단백질), 그 다음에 과일이랑 빵에 크림치즈나 땅콩버터 발라 먹으면서 요거트 먹고 (겨울엔 요거트 대신 두유기계로 만드는 두유 먹어요) 그런데 먹고 설거지 하고 잠깐 움직이면 저는 식후 2시간이 120 이하로 떨어져요. 굉장히 안정적 수치에요. 아점을 11-12시 사이 먹는데 그럼 4시쯤 배가 고파져요. 그럼 구운달걀이랑 무첨가두유(매일) 먹고 저녁은 저녁준비 하면서 채소(오이나, 양배추, 겨울엔 콜라비 썰어 놓고) 스틱을 집어 먹으면서 준비 하고 채소 좀 먹고 나면 삶은 달걀이나 구운 달걀 한개 먹고 (단백질) 그리고 나서 준비한 저녁 차려서 저녁밥 먹어요. 저녁엔 주로 밥을 먹는데 밥은 백미, 현미, 늘보리압맥, 귀리(나 카무트) 1:0.5:0.25:0.25 비율로 섞어서 밥 지어요. 밥 지을때 올리브유 한큰술 넣고 밥 지어서 바로 100G씩 소분해서 냉장실로 직행... 이러면 보통 7그릇 정도 나와요. 그럼 그걸 매일 저녁 하나씩 ㅣ딱 1분 30초 전자렌지에 데워서 먹습니다. 반찬은 뭐 보통 먹는 것들 그대로 먹는데 요리에 사용 하는 당은 전부 알룰로스로 바꿨고 밥 먹을때도 가능하면 채소반찬 먼저 좀 집어 먹고 단백질반찬을 집어 먹고 밥은 맨 나중에 먹어요. 워낙 밥 좋아 하던 사람이라 100그램이면 전에 먹던 양의 반도 안되는데 미리 반찬들 먹고 하면 그리 배고프진 않아요. 저녁 먹고 운동하면 배가 또 고픈데 그럴땐 뻥튀기 한주먹, 무첨가 두유, 감자칩조금, 슬라이스치즈 1장, 구운달걀 1개, 정도 그때 그때 있는거 하나 먹어요.(저걸 다 먹는게 아니라 1가지) 이거 안먹으면 더 좋은데 운동을 하고 나면 허기가 너무 져서 잘때까지 못견디겠더라고요 ㅋㅋㅋ 주로 단백질류로 먹으면 좀 안심 이에요. 저는 현재 5.6을 계속 유지 하고 있어서 (한번 5.8까지 갔었는데 다시 내려왔어요) 단약해도 된다고 하셨지만 그냥 멧폴민 1알 먹고요. (5.6이면 정상수치 에요. 하지만 당뇨는 완치가 없어요) 아...과일음료나 과당이 들어간 음료는 안먹어요. 제가 오렌지 주스 너무 좋아 하는데 못마셔요. 다만 계속 당화혈이 안정적이라 전 보다는 이제 이것저것 좀 먹는 편이긴 한데...(그래도 굉장히 조심하고 양을 줄이죠) 그래도 괜찮네요... 6.0까지 당화는 좀 너그럽게 생각 하라 하셨는데도 자꾸 편해지면 안될거 같아서요 ^^ 지금 당화가 얼마신지?? 모르겠지만 양을 적게 먹는 것이 중요 하고 먹으면 무조건 움직인다는 것! 그리고 식사때 말고 간식을 가능하면 먹지 않는것이 좋고 먹어야 한다면 단백질류로 먹으면 혈당이 안오릅니다, 운동은 매일 하세요. 그래야 효과가 있어요. blog.naver.com/teaser1 제 블로그 인데요. 여기 있는 음식들 제가 먹는 음식들이에요. (최근 올린 떡볶이는 남편을 위한것 ㅋㅋ) 다만 양을 적게 먹어요.. 저 혼자 사는거 아니니까 이것저것 만들어야 하죠. 무조건 드시는 순서는 채소류 먼저 먹고 단백질류 먹고 탄수화물을 조금만 맨 마지막에... 감자, 고구마, 옥수수 같은걸 간식이라 생각하고 드시면 안되고 식사로 밥 대신 아주 소량 드셔야 한다는 것...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문의 주세요.

@chainbooboo 정말 너무너무 속시원한 말씀 감사드려요 의사샘도 이렇게는 말씀 안 해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귀찮게 해드린것같아서 죄송하구요ㅜㅜ 그냥 멍 하고 약을 추가 하니까 갑자기 나태해지고 계속어떡하지 이생각 뿐이였어요 글 읽고 또 읽고 저장해놨어요 계속 움직이는거 운동량을 늘려보고 식단도 더 철저하게 해볼께요 정말 너무감사합니다 피 검사 하자 할때가 젤 두렵더라구요

@@rwr1095 그럼요 저도 3달에 한번 피검사 하러 갈때마다 마음이 쫄려요 ㅋㅋㅋ 그래도 일부러 그 즈음 덜 먹거나 막 조심하지 않고 평소랑 똑같이 살다가 갑니다. 그래야 정확한 결과를 알게 되는거 같아서요. 맨날 내가 오늘은 막 먹고 살아 버릴거야! 하고 결심하고서도 막상 먹으러 가면 마음이 쫄아서 양을 줄이게 되고 종류를 조심하게 되고 그러네요 ^^ 당뇨는 평생 같이 갈 친구니까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기본을 지키면서 꾸준하게 노력해 보기로 해요. 사실 더 욕심내서 당화혈 더 내려 볼까? 막 이런 생각 하다가도 그렇게 평생 먹을거 정말 너무 못먹고 미친듯이 운동 하는거 내가 계속 꾸준하게 할수 있을까? 지속가능성이 있을까? 라는 것에서 멈추게 됩니다. 일단 당화혈 내려서 유지를 잘 해주시면 전 보다 조금 더 먹어도 조금 더 나아집니다. 물론 계속 그렇게 먹을 순 없어도 먹을 수 있는게 많아 지더라고요. 희망을 가지고 화이팅 하세요 ^^

@@chainbooboo 네네 워낙 밀가루 국수 빵 콜라 아유ㅜㅜ 너무 좋아하거든여 정신차릴께여

@@rwr1095 그런거 드시면서는 혈당 조절 못해요. 아쉽지만 참으셔야 합니다. 콜라는 꼭 드시고 싶다면 제로콜라 국수는 두유면으로....(풀무원이나 청정원에서 나와요. 두부면 말고 두유면이 더 맛있어요. 대신 육수나 소스 있는거 말고 면만 있는거 구입하셔서 잔치국수 하시듯 해서 드시면 되고 비빔국수 하시듯 집에서 저당으로 만들어서 드시면 됩니다) 저는 떡이 제일 참기 힘들었는데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처음엔 좋아해도 잘 안먹던 떡이 눈앞에 둥둥 떠다니고 그랬는데... 빵은 달달이 빵 말고 로민밀빵이나 통밀식빵, 호밀빵 이런걸로 (통밀, 호밀 함량 높은거) 식사 대신 1-2쪽 드시는 걸로 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침에 빵 먹을 생각에 꾹 참고 자요. ㅋㅋㅋ 이제 맛있는건 전에 많이 먹었으니까 꾹 참고 몸에 좋은거 먹기로 해요. 참 아침에 눈 뜨고 비눗칠해서 손 꼭 깨끗하게 닦고 물기 잘 닦고 혈당 체크 바로 하시고요 (공복) 뭔가 입에 넣고 나서 1시간 후에 체크 2시간 후에 체크 꼭 해보세요. 같은 음식이어도 누군가에겐 혈당이 튀고 누군가에겐 괜찮기도 해요. 그래서 혈당체크는 초반에 부지런히 해둬야 데이터가 생겨요. 물론 컨디션 따라서도 바뀌긴 합니다. 식후 1,2 체크는 꼭 뭔가 먹기 시작한 싯점 입니다. 정식 식사 끝나고가 아닙니다.. 많이들 헷갈리시는 거죠. 혈당체크 하다보면 현타 오고요...경각심 듭니다. 아 이 작은거 하나가 이렇게 무섭구나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 저절로 피하게 되죠. 그리고 잠도 푹 8시간씩 주무세요.

바닷가 마을에선 해초무침에 된장을 많이 씁니다. 해초의 비린내를 잡아 주고 더 맛있거든요. 해보시면 상큼함엔 전혀 문제가 없어요.

디테일하게 알려드리고 싶다보니 ^^;;

아잇..부끄럽습니다 ^^ 잘하진 못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덧글 남겨주셔서 감사 해요. 한국 나들이 오셨나봐요. 즐겁고 건강하게 지내다 가시어요.

양파김치 안가지고 갔으면 정말 슬펐을꺼에요.ㅠ.ㅠ 왜 그 집은 문을 닫았는가!!! 네 저걸 못올라가고 못건너는 고소공포증자...여기 있습니다..흑흑 그래도 비행기는 잘타용. 홍홍홍 써티님은 넘 많이 다니셔서 심드렁해지신걸꺼에요.. 봐봐..요즘도 매일 밤바다 나가시니..매일 보는 밤바다가 특별할 일인지..ㅋ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아 저 병은 아주아주 오래전에 아마존 직구로 샀던걸로 기억 해요 ^^;; balljar로 검색 하시면 구입 하실 수 있으실거에요. 네이버에도 해외배송으로 뜨네요 ^^

한번 드셔보세요 순두부의 신세계 ^^

바질은 봄부터 가을까지 옥상에서만 키워요. 페스토 잔뜩 만들어서 냉동 해 두고 먹고요 ^^

흑당이 말고 다른 친구는 좀 무서워요. 할퀴더라고요. 조심 해야 해요. 저도 그때 시간 맞으면 한번 가볼까 하는데 주말이라 잘 모르겠어요 ^^ 흑당이는 이뻐하면 배 보여주며 만지라 하고 착하죠 ^^

감사합니다 ^^ 전문가 까진 아니라도 제법 잘 만든답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뭣이?

안녕하세요. 많이 놀라셨죠. 저도 그랬습니다만 식단 하고 운동하고 해서 지금은 당화혈이 정상인 수준 5.6까지 떨어졌어요 ^^ 꾸준히 하시면 될거에요. 일단 병원에서 주는 약 잘 드시고 식단 조절 잘 하세요. 액상과당 들어간거 모두 피하시고 야식 드시지 마시고 탄수화물 섭취 줄이고 (아예 안먹으면 안됩니다) 식사시엔 생채소 먼저 한그릇 먹고 찐달걀이나 구운달걀, 두부, 기름기없는 고기 같은걸 돌아가면서 단백질로 드시고 그 다음에 밥이랑 (100g 정도의 나에게 맞는 잡곡밥) 반찬 드시고 반찬에 사용하는 모든 당은 조청이나 알룰로스로 바꿨어요. 조청은 그나마 아주 가끔 소량 사용하고 주로 알룰로스 사용 해요. 그리고 하루에 1시간씩 꼬박 운동 해주세요. 가장 편하고 효과적인건 계단 오르기 인데요. 아파트 사시면 계단을 꼭데기층 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올땐 엘리베이터 이용 하시고 다시 올라가고 반복 해서 해주시면 좋습니다. 하체운동해서 허벅지 근육을 길러줘야 인슐린저항성이 개선 됩니다. 과일은 아주 소량 드셔야 하고 고구마 감자, 밤 이런것도 거의 안드셔야 해요. 떡, 면, 빵 이런거도 거의 안드시거나 호밀빵이나 통밀로 바꾸시고요. 떡이나 면은 현미로 했다고 해도 위험 하다네요. 그러나 초기에 잘 잡아 두면 인슐린저항성이 개선 되어 전 보다는 조금 편하게 먹을 수 있어 집니다. 유튜브에 이상한 채널 보시지 마시고 의사선생님들이 하시는 채널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되실거에요. 닥터조흥근 이런 선생님 채널 좋아요. 저는 요즘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아울러 혹시 비만인 상태라면 살을 뺴주는게 가장 효과가 좋습니다. 그러자니 역시 식단과 운동이 답이긴 하죠 ^^ 마른당뇨라면 좀 더 복잡해 집니다. 운동으로 근육량은 늘리면서 먹을건 조심해야 하거든요. 살빠지면 안되고요 ㅠ.ㅠ

네네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여 충격이 커서 멍 했네요 벌써부터 자신이 없지만 노력해야겠어요 감사해요!!!

@@rwr1095 네 처음에는 놀라셨겠지만 익숙해지면 괜찮아요. 생각보다 당뇨인 엄청 많고요. 관리만 잘하시면 건강할수 있어요. 오히려 이제 알았으니 잘 이겨내면 된다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화혈이 몇 나오셨나요? 저처럼 당화혈 내리기를 즐겨보세요. 나름 재미 있어요. 처음엔 여러가지 못먹는것 부터 다 고통스럽지만 익숙해지면 내가 생각하지도 못했던강해지는걸 알고 놀라게 됩니다. 언제 당뇨관리 이후에 좋아진점에 대해서 블로그에 포스팅 하거나 유튜브에 영상으로 이야기 나눠 볼까 봐요. 정말 상상도 못한 것들이 좋아지더라고요 ^^ 오히려 이 참에 건강관리 한다고 생각 하세요. 그냥 생활의 일부로 받아 들이면 됩니다.

@@chainbooboo 10이 넘었어요ㅜㅜ 가족력도 없고 한순간에 이렇게 되버리니 어디를 찾아 봐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휴우 넘 세세하게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여 세상에나 블로그 보니 20키로 빼신게 대단하셔요

언니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가족들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힘 냅시다! 내년엔 꼭 만나자공

안그래도 모종 살때 항암배추가 있길래 그걸 할까 했더니 남편이 비싸다고 그냥 일반배추를 ㅋㅋㅋ 근데 울 시골 아주버님은 항암배추 심으셨는데 다 망하셨데요 ㅠ.ㅠ

이 늦은 새볔에 다녀갑니당😊 김장김치에 배가 고파지네요🤭 두시간정도 자고 일나서 아침준비해야할듯요😢😅 저 헤라에요🙈

@@미선정-s3r 아니 잠을 통잠을 주무셔야지 일어났다가 다시 주무시면 어째요... 오늘밤은 곤히 주무시기를 ^^

아.... 이게 딱 1개 있는건데 가게에 있는거라 지금은 모르겠고... 나중에 가서 보고 와서 알려 드릴게요 ^^

헤라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잘해야 하는데 도통 늘지를 않고... 뭐 하는게 잘 없다보니 올릴게 잘 없고 ㅠ.ㅠ 폰 바꾸면 요리영상이라도 좀 찍어야 겠어요. 감사해요

네 감사합니다. 아침 저녁 물 날라 주느라고 힘드네요 ^^ 좋은 날 되세요

여기저기 나눠 먹을만큼 충분히 나오니 저도 만족해유

헤헤 저도 반갑습니당... 목소리가 넘 허스키 해서 그만...

하나도 안이쁘요..

핀 뽑고 보기엔 정상인데 감각이 남의 발가락 같아용... 그래도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당

네 많이 좋아졌어요. 늘 감사합니다 ^^

1주는 아니고 2주 입니다. ㅋㅋㅋ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라는것이 더 맴찢 ㅠ.ㅠ (그런데 그대...맴찢인데 웃고 있는것은??)

네 재료에 설탕이 들어가니 달달한거 맞습니다 ^^

그러게 다른 거 좀 해서 찍어 달라니까 바쁘다고 같은거만 계속 ㅠ.ㅠ

죽지는 않는데 병충해가 올 가능성이 커요. 이건 화분도 그래요. 너무 촘촘하게 심지 마시고 사이를 벌려 심어 통풍 잘 돠게 해주고 곁순 정리 질 해주고 하세요

아앗 반갑습니다 ^^ 아직 부족하지만 열심히 노력해 볼게요 ^^

잣이 제일 맛있구요. 땅콩은 보통 사용하지 않아요... 마카다미아로 만들어 보았을때 맛이 괜찮았어요.

딱 저때만 벌레가 생겼고 그 전이나 그 후로는 벌레가 생긴적은 없었어요. 그냥 살펴보고 벌레가 생긴건 따서 멀리 내다 버렸습니다. 딱히 방제 해본적은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