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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화몽 -천개의 영화를 꿈꾸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 тра 2013
영화와 역사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는 꿈꾸는 아재입니다.
영화는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공감대와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서 좋은 영화를 많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게으름은 노동보다 더 심신을 지치게 한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힘차게 열심히 달립니다.
* 앞으로의 업로드 계획*
업로드는 매주 1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열심히 작업을 해서 주말에 업로드를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열심히 노력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나씨아재 올림^^
영화는 세대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공감대와 감동을 주는 아름다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씩 조금씩 경험을 쌓으면서 좋은 영화를 많이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 게으름은 노동보다 더 심신을 지치게 한다.'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힘차게 열심히 달립니다.
* 앞으로의 업로드 계획*
업로드는 매주 1편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중에 열심히 작업을 해서 주말에 업로드를 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따듯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열심히 노력하는 크리에이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나씨아재 올림^^
조선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feat 영화 취화선)
조선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feat 영화 취화선)
#장승업 #최민식 #안성기 #임권택 #정태우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조선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입니다.
그는 조선의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뒤를 윗는
3대 화가 중 한 명입니다.
장승업은 1843년(헌종 9)에 태어난 1897년(고종 34)에 사망합니다.
그는 오원(吾園), 취명거사(醉瞑居士), 문수산인(文峀山人)으로 불렸고, 임권택 감독은 ‘취화선’으로 영화를 제작합니다.
그는 술과 여자를 몹시 좋아하여 미인이 옆에서 술을 따라야만
좋은 그림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것에도 얽매이기를 싫어하는 방만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그의 예술안(藝術眼)에는 왕자(王者)나 부호(富豪)가 모두 없었다.” 합니다.
그의 이러한 기질은 강렬한 필법(筆法)과 묵법(墨法)
과장된 형태와 특이한 설채법(設彩法)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어떤 삶을 살다 간 인물일까요?
인간 장승업!
만나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승업 #최민식 #안성기 #임권택 #정태우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조선의 천재 화가 오원 장승업입니다.
그는 조선의 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의 뒤를 윗는
3대 화가 중 한 명입니다.
장승업은 1843년(헌종 9)에 태어난 1897년(고종 34)에 사망합니다.
그는 오원(吾園), 취명거사(醉瞑居士), 문수산인(文峀山人)으로 불렸고, 임권택 감독은 ‘취화선’으로 영화를 제작합니다.
그는 술과 여자를 몹시 좋아하여 미인이 옆에서 술을 따라야만
좋은 그림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무것에도 얽매이기를 싫어하는 방만한 성격의 소유자였던 것으로 전해집니다.
그의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그의 예술안(藝術眼)에는 왕자(王者)나 부호(富豪)가 모두 없었다.” 합니다.
그의 이러한 기질은 강렬한 필법(筆法)과 묵법(墨法)
과장된 형태와 특이한 설채법(設彩法)을 특징으로 하는
그의 작품들에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그는 어떤 삶을 살다 간 인물일까요?
인간 장승업!
만나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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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하브루타(havruta), 주화파 VS 척화파(feat 병자호란, 남한산성)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하브루타 #주화파 #척화파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최명길 #김상헌 #인조 #병자호란 #삼배구고두례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조선의 하브루타 [havruta]입니다. 하브루타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럼, 조선의 하브루타 대표를 소개합니다. 주화파(主和派):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키자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 척화파(斥和派: 청의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주화파: 강화론, 외교담판, 실리중시, 내정 개혁 치중, 최명길 척화파: 주전론, 무력 응징, 대의명분 존중, 화이론, 김상헌, 3학사(홍익한, 윤집, 오달제) 만약, 병자호란이 다...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굴욕(feat 영화 남한산성)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Рік тому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최명길 #김상헌 #인조 #병자호란 #삼배구고두례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1636년 인조 14년 병자호란입니다. 청의 대군이 공격해오자 임금과 조정은 적을 피해 남한산성으로 숨어듭니다. 추위와 굶주림, 절대적인 군사적 열세 속 청군에 완전히 포위된 상황, 대신들의 의견 또한 첨예하게 맞섭니다. 순간의 치욕을 견디고 나라와 백성을 지키자는 이조판서 ‘최명길’(이병헌). 청의 치욕스런 공격에 끝까지 맞서 싸워 대의를 지켜야 한다는 예조판서 ‘김상헌’(김윤석). 그 사이에서 ‘인조’(박해일)의 번민은 깊어지고, 청의 무리한 요구와 압박은 더욱 거세지는데... 나아갈 곳도 물러설 곳도 없는 고립무원의 남한산성. 나라의 운명이 그곳에 갇혔습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
봉오동전투, 무명의 독립운동가(결말 포함)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2 роки тому
#류준열 #유해진 #조우진 #홍범도 #원신연 #박희순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봉오동 유인작전의 선봉에 선, 분대장 이장하. 마지막 유인 장소는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 대한독립군, 국민회군. 대한 군무도독부 대한신민단 하나로 연합한 독립군들은 봉오동 죽음의 골짜기를 포위하고, 월강추격대를 완전히 섬멸합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몽규, 독립운동가 송몽규(feat 영화 동주)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 роки тому
몽규, 독립운동가 송몽규(feat 영화 동주) #송몽규 #박정민 #윤동주 #강하늘 #독립운동가 #이준익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시인 윤동주님의 사촌이자 평생의 솔메이트 독립운동가 송몽규 열사에 대해 말하려 합니다. 출생 : 1917. 9. 28. 사망 : 1945. 3. 7.(29세) 수상내역 : 1995, 건국훈장 애국장 송몽규 열사는 일제 강점기 조선의 독립운동가 겸 수필가입니다. 사촌인 윤동주와 송몽규는 1945년 같은 해 하늘의 별이 됩니다.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송몽규 술가락(동아일보신춘문예당선작, 1935년) 우리부부는 인제는 굶을 도리밖에 없엇다. 잡힐 것은 다 잡혀먹고 더잡힐 것조차 없엇다. 「아- 여보! 어디좀 나가 봐요!」 안해는 굶엇것마는 그래도...
영화 동주 속 시낭송 12편(강하늘 낭송), 윤동주, 하늘과바람과별과시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윤동주 #강하늘 #박정민 #송몽규 #하늘과바람과별과시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영화 동주에 나오는 시 12편을 소개합니다. 서시 (00:20) 흰 그림자 (00:49) 병원(病院) (01:12) 새로운 길 (01:33) 별 헤는 밤 (01:51) 아우의 인상화 (02:53) 바람이 불어 (03:38) 참회록(懺悔錄) (03:55) 사랑스런 추억 (04:37) 쉽게 씌어진 시 (05:28) 공상(空想) (06:23) 자화상 (06:49)
1시간 연속듣기_영화 동주 OST(강하늘 - 자화상)
Переглядів 6682 роки тому
#윤동주 #강하늘 #박정민 #송몽규 #이준익 #자화상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 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영화 동주 OST(강하늘 - 자화상), 윤동주 연대기 포함
Переглядів 3232 роки тому
#윤동주 #강하늘 #박정민 #송몽규 #이준익 #김인우 #최희서 #신윤주 오래 전에 떠나온 고향집에 가보니 미처 세월 닿지 못한 난 기억 그대로 거기 서 있어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뭐든 될 수 있던 그때 난 세상만 바라봤지 나를 떠나서 날 남겨두고서 외면하고 달려갔지 나를 불러대는 내 목소리가 이제와서 들려오네 너는 어디서 너는 멀리서 날 또 찾아 돌아왔나 이 내 모습이 그 기억 그대로 날 반겨주며 서 있는데 우 너무 그리워서 우 나를 불러 본다 우 떠난 나는 다시 우 나를 돌아본다
(실화) 최고의 말썽꾸러기 반려견, 토고의 어린시절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반려견 #토고 #썰매개 #시베리안허스키 #실화 #동물 #말썽꾸러기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1913년 알래스카 노움에서 태어난 최고의 썰매견이자 말썽꾸러기 반려견, 토고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작고 아픈 몸을 지니고 태어난 강아지. 두번의 버림에도 좌절하지 않고 주인을 찾아오는 토고. 묘한 이끌림에 토고에게 기회를 주는 주인 세펄라. 바로 대장견이 되어, 주인 세펄라의 썰매팀을 이끌게 됩니다. 토고의 전설이 궁금하다면 다음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지금까지 천개의 영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화) 전설이 된 시베리안허스키 썰매개, 아니 최고의 종견 & 반려견(결말포함)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토고 #반려견 #시베리안허스키 #실화 #썰매개 #동물 #알래스카 #감염병 #디프테리아 1925년 1월 알래스카 놈(Nome)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알래스카 지역에서 디프테리아 전염병이 퍼지고 많은 아이들이 생명을 잃습니다. 길을 따라가면 150킬로미터, 하지만 세펄라는 얼음붙은 사운드해협을 횡단해 길을 단축하려 합니다. 사운드해협을 건너가는 세펄라와 토고. 바다는 쉽게 길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얼음은 점점 녹아내립니다. 토고의 나이는 12살, 사람으로치면 60대 중반입니다. 노견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썰매의 대장견의 역할을 고집합니다. 1,000킬로미터 중 토고가 달린 거리는 가장 험난한 코스로 426킬로미터였습니다. 무사히 혈청은 마을에 도착하고, 세펄라와...
의열단, 의로운 일을 열렬히 추진하는 단체(영화 밀정, 결말포함 리뷰)
Переглядів 56 тис.3 роки тому
의열단, 의로운 일을 열렬히 추진하는 단체(영화 밀정 리뷰) #밀정 #의열단 #김원봉 #김시현 #황옥 #현계옥 #김지운 #이병헌 #공유 #송강호 #한지민 #엄태구 #신성록 #츠루미 신고 #김동영 #고준 #서영주 #최유화 #정도원 1922년 일제 강점기. 의열단은 신흥무관학교 졸업생 13명에 의해 설립된 ‘의로운 일을 열렬히 추진하는 단체’입니다. 의열단장 김원봉: 정채산(이병헌) 의열단 김시현: 김우진(공유) 의열단 현계옥: 연계순(한지민) 일본경찰 황옥: 이정출(송강호)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조선인 출신 일본경찰 이정출(송강호)은 무장독립운동 단체 의열단의 뒤를 캐라는 특명을 받습니다. 의열단의 리더 김우진(공유)에게 접근하고, 한 시대의 양극단에 서 있는 두 사람은 서로의 정체와 의도를 ...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산군 대호의 아픈 가족사(영화 대호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10 тис.3 роки тому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산군 대호의 아픈 가족사(영화 대호 리뷰) #대호 #산군 #최민식 #천만덕 #박훈정 #조선호랑이 #정만식 #김상호 #성유빈 #이나라 #도포수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오늘은 오래전부터 산을 지키는 신령님. 산군이라 불리는 조선의 호랑이에 대해 이야기하려 합니다. 이번 이야기는 대호라는 영화의 스토리를 따라가지 않고, 대호 가족과 사냥꾼 천만식 가족의 이야기를 대비시켜 진행하였습니다. 출발합니다. 천만식은 대호의 부모를 사냥하게 됩니다. 남겨진 아기 호랑이. 츤데레 만식은 키다리 아저씨 집사가 되어 냥이들에게 음식을 보급합니다. 조선 최초의 냥이 집사가 된 거죠. 그러던 중, 만식은 사냥 중에 오발로 인해 아내를 잃게 되면서 사냥꾼의 길을 접게 됩니다. 시대는 바야흐로 19...
사도세자 (4분 간단), 노딱으로 영상 자르고 나니, 15분 영상이 4분이 됨.ㅋ 근데 오히려 보기엔 더 좋네요. ^^
Переглядів 3383 роки тому
처음 영상을 만들때는 15분 이었습니다. 노딱이 뜨면서 해당부분을 '자르기' 시전 또 '자르기'시전, 헉..또 '자르기' 남은건 고작 4분 40초...ㅋㅋㅋ 근데, 의외로 볼만해요. 꼭 필요한 설명만 열심히 하니깐요. 설명 위주의 (TMI 포함) 내용이 필요한 분에게 '딱' 이랍니다. 감사합니다. #사도세자 #영조 #혜경궁홍씨 #송강호 #유아인 #이준익 #문근영 #정조 #영빈이씨
사도세자, 빗나간 부성애와 어긋난 자식
Переглядів 9913 роки тому
사도세자, 빗나간 부성애와 어긋난 자식 오늘 다룰 이야기는 빗나간 부성애와 어긋난 자식의 표본인 사도 2부입니다. 안녕하세요. 천개의 영화입니다. #사도세자 #영조 #혜경궁홍씨 #송강호 #유아인 #이준익 #문근영 #정조 #엄지성 #최민철 #채제공 #전혜진 #영빈이씨 개요 사도는 조선 21대 영조의 왕세자로 휘는 이선(李愃). 자는 윤관(允寬)입니다. 영조의 차남으로 어머니 는 후궁 영빈 이씨입니다. 정실 아내는 한중록을 쓴 혜경궁 홍씨이며 그녀와의 사이에서 22대왕 정조를 낳았습니다. 아들을 죽인 아버지 영조, 정신병으로 광인이 된 아들, 사도세자의 이야기 감상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임오화변, 뒤주 속에서의 8일,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이야기(feat. 영화 사도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3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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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전투feat. 영화 안시성 리뷰)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전투feat. 영화 안시성 리뷰)
구르믈 버서난 이몽학, 나는 역적이다.(feat 선조, 임진왜란, 정유재란) 영화리뷰, 임진왜란-이몽학의 난-정유재란(1592~1598)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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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공화주의자 정여립의 난(feat 대동계, 기축옥사, 황정학),정여립-기축옥사-정명향도-임진왜란-이몽학의 난-정유재란(1589~1598)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4 роки тому
조선의 공화주의자 정여립의 난(feat 대동계, 기축옥사, 황정학),정여립-기축옥사-정명향도-임진왜란-이몽학의 난-정유재란(1589~1598)
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최후의 결전(feat. 영화 안시성 리뷰 2부)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4 роки тому
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최후의 결전(feat. 영화 안시성 리뷰 2부)
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1차전(feat. 영화 안시성 리뷰 1부) 645년 1차 고구려 - 당나라 전쟁, 88일간의 기록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4 роки тому
고구려 양만춘 vs 당태종 이세민, 안시성 1차전(feat. 영화 안시성 리뷰 1부) 645년 1차 고구려 - 당나라 전쟁, 88일간의 기록
화랑 반굴, 관창의 힘으로백제를 꺽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영화 황산벌 리뷰 2부)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4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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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계백, 황산벌에서 신라 김유신을 만나다(영화 황산벌 리뷰 1부)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4 роки тому
백제 계백, 황산벌에서 신라 김유신을 만나다(영화 황산벌 리뷰 1부)
이병헌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오짐ㅎㅋ
2024년도그런세상이되었소 ㅠㅠ
2:51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녹음됨 ㅋㅋ 도어락 비밀번호
왜군 을 전멸시킨 호랑이
최초의 공화주의자.. 갑오개혁 보다 300년이 빨랐다...
마지막 결말 1998년 고질라 영화느낌나네
편집 잘하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전개도 개연성없고. 아이가 늑대에게 산채로 눈멀뚱멀뚱 뜨면서 내장 뜯어먹히는 장면보고 극심한 충격받음
하늘 아래 못 꿀 꿈이 없구나
히데요시한테 처맞고...훙타이지한테 처발리고도 끝까지 정신못차리고 헤벌레~로 일관하다..메이지한테 밟혀죽은...인류역사상 최악의 병신소굴.. 이가조선 병신왕조.~~고금을 막론하고 당하고 사는 병신들은 다 이유가 있는법이다
ㅠㅠ
ㅋㅋ
아햏햏
grande film 8:39
1920년. 6. 25. 새벽5시. 대한독립군.
보안관대통령
아이들한테 역사 자료로 쓰는데 중간에 화면이 너무 끊겨요 수정부탁드려도 될까요?
아이들한테 역사 자료로 쓰는데 중간에 화면이 너무 끊겨요 수정부탁드려도 될까요?
정출은 무조건 의열단 역사에 이름을 올린거지
근데 밀정이 지금 댙....읍읍으ㅃ 입틀막.......
개인적으로 명작이라 생각함!
와. 8:03 눈빛 변하는거봐 ㄷㄷ.. 개지리네
갓태구ㅜㅜ
이거 애니메이션으로 나어릴적에봤을때는 제목이 발토였는데 ㅋㅋ 이제영화로 토고 로나왔네 ㅋㅋㅋ
와.....😢
ㅌ.티웨 나.ㅌ.ㄷ.ㅌ.ㄷ,ㄷ티웨 ㆍ.ㄷ.ㆍ.ㆍ.ㄷ.나 자신에게.자신에게.ㄷ.ㄷ
대호가 대단한게 인간의 손에 죽지 않고 낙사함 여담으로 대호라는 호랑이는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호랑이입니다. 덩치가 400kg인 야생 시베리아호랑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가장 큰 야생 호랑이도 300kg대
아햏햏
그런데 저 육시(이미 죽은시체를 거열함)를 할 때 한사람이 불어오는 바람에 눈이 매워서 눈물을 흘렸는데 그것을 본 형리가.정여립의 죽음을 동정한다고 간주하고 그를 끌어내서 처형했다지요?
영화 제목이 뭔가요~?
디즈니 영화 토고(Togo) 랍니다~^^♡
일본 가미가제의 원조네.
인간이 제일잔인하다 눈물감동 호랑이는 우리나라 정통보존해야합 듬직한데 말그대로 대호 잘생겼자
진짜 볼 때마다 펑펑 움
난 솔직히 최민식이 너무 무기력하게 나와서 별로였음 극 초반에 명포수로 나온 장면은 진짜 최민식답게 멋있었는데 그 이후에는 은둔형 외톨이로 살아가는 모습으로 나오는 것 같아서 고구마 몇십개를 먹은 기분이였다
너무재밋게 봣어요
이런 영화볼때마다 참... 인간이 왜 생겨났는지 싶다 인간은 대호네 가족 죽이고 나중에는 새끼까지 다죽이고 인간은 살고싶고 그외는 죽어도 좋다는건지🔥😡 너무슬펐다..화나고.. 나쁜 일본시키들 맥을 끊을려고 호랑이잡고 산이고 동물이고 죄다🔥🔥🔥🔥 멍청한 포수놈들!! 지들이 무슨짓을 하는지 몰라!! 마지막까지 대호만 살아남길 기도했다 진짜😭
너는 왜생겨놧니 너는 사람이 아니고 외계인이니 나도 일본싫어하는대 되도않은말은 하지마라
90년대를 거치면서 한국영화는 비약적인 발전을한다...이런게 민주화의 영항이다...본래 우리 문화예술은 예전부터 대단했음...지금 k팝 k드라마 k영화의 밑바탕은 90년대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k영화 k드라마는 그렇다쳐도 공장식 아이돌에 edm 떡칠만 하는 k팝은 저들과 같은 선상에 놓는게 모욕임..
이천개의영화야
야생호랑이한테물려
같은몽규 다른인생
아빠❤❤❤
일본인들은 자국민들을 사용하지 않고 한국인들중 밀정들을 곳곳에 심어놓고 한국인들끼리 밀고하고 배신하게 하는 자국민들끼리 싸우게 하는 비열하고 야비한 민족
외삼촌돌아가셧을때도 문화통상에 내가밥삼
호랑이의분노
서울대공원가서 호랑이 울음소리 들어본적 있나? 난 있음 쇠창살이 있어 안전이 보장된걸 아는데 그 소리 듣고 ㄷㄷ 떨었음 근데 조선의 총포수 , 착호갑사들은 실제 호랑이 사냥을 함 안전장치 없이 십미터 도약에 삼초도 안걸리는 호랑이 상대로.... 아무튼 전근대인들의 무식함인지 용기인지는 뭔지는..
서편재와 더불어 한국의 절경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던 영화
그림쟁이로써 러빙 빈센트와 함께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토그 훌륭한 멍멍이 😂
아무리 반일영화라고 해도 적당히 국뽕주입해야지 ㅋㅋㅋ각종 전쟁치르고 체계화된 군사훈련도 받은 일본군이 무슨 오합지졸 군대마냥 은엄폐도 안하고 개활지에서 무지성 돌격을 하고 ㅋㅋㅋㅋ무슨 소말리아해적이 네이비씰 빙의해서 다 때려잡는 수준
근데 이거 실화인데요 국뽕 하면 안됩니까 대한민국 사람인데요
@@이원석-x4j ㅋㅋㅋㅋ누가 사실이래? 영화로 역사를 배우지말고 제대로 된 사실에 의한 국뽕을 해야지 ㅋㅋㅋ뭔 개소리야 혹시 저능아냐?
예로부터 일본군은 반자이 어택을 좋아했음
김원봉은 반민족 범죄자일 뿐이다. 한국 친중좌파의 한계는 친중 사대 조선왕조 쓰레기들의 편협한 세계관에 갇혀 한반도 한민족 침략세력이 일본 하나뿐이라는 착각으로 모든 투쟁을 항일로 국한 시킨 점이다. 당시 한반도는 일본, 러시아, 청나라가 강점하려 했었고 일본이 승리했다하여 친일세력만을 단죄하려는 것은 친러 공산당 앞잡이 세력이 1921년 자유시 참변, 연해주 한국민 100만명 강제이주, 자유시 굴라크 한국민 20만명 강제 수용소 부역 등으로 저지른 한민족 대학살 반인륜 반민족 범죄를 은폐하는 것에 불과하다.친일 세력으로 불리는 한반도 근대화 신세대들은 형식상 일본에 부역했을 뿐 조선왕조가 시작조차 못했던 그 어려운 근대화를 열악한 조건 속에서 달성하고 노비 포함 한국민 전체의 삶을 질적으로 변화시켰으며 한국을 강점한 일본에 대해 한국민의 정치적 지위향상, 동등한 대우를 요구하였다.
태생부터 낙태펀치 처맞고 전두엽 으깨진 저능아가 2찍이 되면 병신같은 뉴라이트 사상에 빠져서 개돼지처럼 살다가 이런식으로 10틀이 돼서 결국 흙과 빠르게 단일화 되는 일만 남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