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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경 우키통키
Приєднався 12 чер 2022
우키통키재능나눔공동체
여수여행 2일차
여수여행 일곱번째~~~
이번여행은 이모랑 올케랑함께한 행운의 쎄븐여행
일출을 여행 내내 숙소에서 바라볼수 있었다
올해 소원은 벌써
다 이루어짐...감사합니다
이번여행은 이모랑 올케랑함께한 행운의 쎄븐여행
일출을 여행 내내 숙소에서 바라볼수 있었다
올해 소원은 벌써
다 이루어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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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취중고백
Переглядів 427 годин тому
2022년9월28일 어느날..;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관심 끌던 나를 그리고 한번씩 누나 주려 샀는데 너 그냥 준다고 생색 낸 선물도 너 때문에 산거야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진심이야 믿어줘 갑자기 이런 말 놀랐다면 미안해 부담이 되는게 당연해 이해해 널 하지만 내 고백도 이해...
백일몽 (팀명:루미너스)
Переглядів 1816 годин тому
내가 갈 곳은 어디도 없지만, 정처 없이 갈 곳을 헤매이죠. 병들고 미운 마음.. 돌을 마구 던지며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요. 발을 맞춰오던 건물 속의 난 어느샌가 얼굴을 지운 채로 잘게 구겨진 마음. 길에 눈을 떨군 채 울었어요. 여전히 속뜬 마음 여전히 속뜬 마음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나는 꿈을 꾸었던 것 같아, 꿈을 꾸는 것만 같아요. 재가 되어 나리는 하늘, 또 늦어지는 나의 발걸음 그늘진 모양조차도 싫은 날... 재가 되어 나리...
한페이지가 될수있게(팀명:루미너스)
Переглядів 816 годин тому
2024년12월28일(토요일) 오산역광장에서 크리스마스마켓 폐막식 공연 솔직히 말할게 지금이 오기까지 마냥 순탄하진 않았지 오늘이 오길 나도 목 빠져라 기다렸어 솔직히 나보다도 네가 몇 배는 더 힘들었을 거라고 믿어 오늘을 위해 그저 견뎌줘서 고마워 All about you and I 다른 건 다 제쳐 두고 Now come with me Take my hand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 함께 써 내려가자 너와의 추억들로 가득 채울래 (Come on!) 아무 걱정도 하지는 마 나에게 다 맡겨 봐 지금 이 순간이 다시 넘겨볼 수 있는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Want you to Come on out and have fun Want us to Have the time of our life Oh 너와의 추억들로...
노래는 불빛처럼 달린다(팀명:루미너스)
Переглядів 1116 годин тому
2024년 12윌 28일(토요일) 오산역광장에서 크리스마스마켓 폐막식 공연 달려가고 있었어 작은 결심을 품고 숨찬 언덕길 끝에 선 두 발자국 그때 시작된 나의 노래 도망치고 싶었던 겁이 많았던 시절 한참 망설인 걷잡을 수 없는 마음 내 두 손에 꼭 쥔 약속 운명을 믿지 않았던 너에게로 이 시간과 공간을 훌쩍 넘어서 마주침의 뜨거운 순간을 한없이 기다리고 있던 그날의 우리를 찾을 수 있기를 한 번쯤 들었겠지 노래는 한밤의 불빛처럼 달려 쉼 없이 이 길을 거슬러 마침내 도착한 곳에서 오랜 약속처럼 너를 만나기를 오- 아무 말도 없었지 고개 숙여 웃던 너 문득 낚아챈 너의 손을 꼭 잡고서 이 길 끝까지 달리자 그것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게 마음과 마음은 한껏 부풀어 터질 듯한 가슴의 떨림 쏟아질 듯했던...
미경쌤 !!👍🌻 삼봉바닷가 정말 멎진날 이었죠ㆍㅎㅎ 우키통키 모두 사랑합니다🎉
부자씨 행복해요 즐겁게 놀다오시오❤
이모님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
이쁘네.
깔끔하네.
내가알던커피룸바보다간단해보이는건 무슨이유인거지?
노래 맛갈나게 잘 하시네요 잘듣고 갑니다 구독 좋와요 선물놓고 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오산대광교회 필레오우쿨선교찬양단에게도 주님의 축복으로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 아멘 할렐루야
축복의시간으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최미경 쌤 !! 노래들으며 웃음가득한날 보낼께요 ~^-^
❤ 감사할일이 정말 많은데 모르고 늘 불평을 하죠
정말 행복하신 얼굴들이십니다.~^^♡
❤️❤️❤️❤️
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찬양으로 많은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죽은이의... 이중에서하나라도..... ㅋㅋㅋㅋㅋㅋ❤❤❤❤❤❤
틀리는것도 죽이 척척척 잘 맞는구만 ㅎㅎㅎ 덕분에 행복합니다❤❤❤
미경쌤 좋아요.사랑해요
좋아해 사모해 사랑해...우쿨은사랑입니다❤
최미경쌤 !! 새벽에 이노래을 들으니 그냥행복 하네요 ~ㅎ ㅎㅎ하루가즐거울듯요 . 오 늘 결혼기념일 이거든요 .
오늘아침 이노래는 영순언니를 위해서 바칩니다 언제나처럼 행복한 미소와함께하는 결혼기념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 ㅇ섯지다
멎진 연주 잘 들엇슴니다 ❤❤❤
함께하셔야죠~♡
24년 첫 눈 내리는 날~! 좋은 추억 만드셨네요.
장독대에 하얗게핀 함박눈속에서 발자국도 남기고 오늘을 남기고 싶었습니다^^
올해 첫 눈오는날 넘 좋네요!!
이런감성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너무 좋았어요^^
설경 속 연주 너무 매력적입니다~~^^
합류하셔야죠~♡
너무나 아름답고 사랑을 전달해주는 예쁜 악기 소리 입니다 많은 분들께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하신 자리인만큼 큰박수를 드립니다 코스모스처럼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지나가는 게스트분들 ㅋㅋ
🎉🎉🎉🎉🎉🎉🎉🎉🎉
열심히 활동 하시는군요~ "사랑사랑누가 말했나" 즐거운 모습들 보기 좋습니다~~~
목소리가 참 좋으니 연주도 더 빛나 보입니다 멋진 인생을 살오가시네요
최미경 우키통키 님 반갑습니다.~ "그대없이는 못살아" 노래도 연주도 최고예요. 풀청하고 수고하심에 친구맺고 응원하겠습니다. 즐거운 노래와 행복한 생각으로 건강과 즐거움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또 뵙겠습니다.~ ^^♡
❤❤❤❤❤❤❤❤❤
넘 멋져요❤❤❤ 즐감하고 응원합니다
텅드럼만 쳤어도.이뻤겠다. 저목소리.삭제..별루다.ㅎㅎㅎ😂
❤❤❤❤❤❤❤❤❤❤❤❤❤
❤❤❤❤❤❤❤❤ 감동
벌써 추억이 되었네요
❤❤❤❤❤ 운명인 그대들 사랑합니다
🎉🎉🎉 멋짐 폭팔
❤❤❤❤❤❤❤❤
❤❤❤❤❤❤❤❤
불꽃멍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맞아용 너무 좋아요 아름다운 시간이였어용
제시카쌤 영원히 사랑합니다❤
엉니 맞아용~
너무좋아요👍
우와~~!!너무 멋져요~~♡ 배경 쵝오네요~ 보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따로 없네요~^^
경치 좋고 힐링이 따로 없네요~~^^❤
나눔을 실천 하신다니~ 박수보냅니다. 재능봉사를 하셔서인지 모두들 미소천사이십니다. 연주도 굿이구요~!
신나게 고연하시네요 인상도 좋고 각종 악기와 목소리로 조화롭게 공연하기 쉽지 않을텐데 멋져요 응원드려요 꾸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