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작가의 【문학으로 삶을 읽다】
김정빈 작가의 【문학으로 삶을 읽다】
  • 262
  • 208 041

Відео

【시 창작 지도 10월 2일】 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73Місяць тому
【시 창작 지도 10월 2일】 김정빈 시인
【백두산 시】 백두산정에 올라 쓴 시조
Переглядів 2213 місяці тому
【백두산 시】 백두산정에 올라 쓴 시조
【문학창작 지도 7월 17일】 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95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창작 지도 7월 17일】 김정빈 작가
문학창작 교실 【아래아한글 편리하게 사용하기】 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42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창작 교실 【아래아한글 편리하게 사용하기】 김정빈 작가
문학창작 지도 【도스토옙스키와 괴테】 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1273 місяці тому
문학창작 지도 【도스토옙스키와 괴테】 김정빈 작가
김정빈 작가의 문학창작 지도 【나의 데뷔 수필 3편】 2024년 7월 3일
Переглядів 554 місяці тому
김정빈 작가의 문학창작 지도 【나의 데뷔 수필 3편】 2024년 7월 3일
【내가 의협회장을 상대하는 국회의원이라면】 김정빈 작가의 가상 청문회
Переглядів 6294 місяці тому
【내가 의협회장을 상대하는 국회의원이라면】 김정빈 작가의 가상 청문회
【춘야연도리원서】 중국 시인 이백의 명문장을 원문과 해석으로 감상 【낭송 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1464 місяці тому
【춘야연도리원서】 중국 시인 이백의 명문장을 원문과 해석으로 감상 【낭송 김정빈 작가】
김정빈 작가의 문학창작 지도 【수필 이렇게 쓴다 2】 2024년 6월 26일
Переглядів 934 місяці тому
김정빈 작가의 문학창작 지도 【수필 이렇게 쓴다 2】 2024년 6월 26일
김정빈 작가의 수필창작 지도 【수필 이렇게 쓴다 1】 2024년 6월 19일
Переглядів 1674 місяці тому
김정빈 작가의 수필창작 지도 【수필 이렇게 쓴다 1】 2024년 6월 19일
【철학과 비교하여 문학은 무엇인가】 김정빈 작가/교수 줌 특강
Переглядів 1005 місяців тому
【철학과 비교하여 문학은 무엇인가】 김정빈 작가/교수 줌 특강
【어느 설교가의 하루】 김정빈 창작시
Переглядів 42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설교가의 하루 “겉옷을 달라 하면 속옷까지 벗어 주고 오 리를 가자 하면 십 리까지 동행하며….” ―맑은 호수에 이는 잔물결 같은 감동이 오천 명의 회중에게서 잔잔히 일었다. “공중에 날으는 작은 새를 보시오. 들에 핀 순결한 백합을 보시오. 저들은 씨 뿌리지 않고도 먹으며 길쌈 않고도 영광을 옷 입거니와….” ―수선화 핀 들녘에 부는 산들바람 같은 찬탄의 한숨소리가 사이사이 들렸다. 이윽고 강론을 마친 설교가는 단상에서 내려 와 최근에 출시된 황금색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향해 우아하게 걸어갔다. 그가 기사에게 고개를 까딱해 보이자 한 올의 떨림도 없이 차는 조용히 출발했다. 그는 열 사람이 앉을 만큼 넓은 뒷자리에 일인분 공간을 차지하며 깊숙이 몸을 묻었다. ‘그건 광장에서의 말이지.’하고 그는 ...
【성모 병원에서】 김정빈 창작시
Переглядів 325 місяців тому
성모 병원에서 김정빈 성모 마리아는 율법 내리시는 아버지 아니라 사랑 베푸시는 어머니라서 좋다. 아드님의 영광이야 까마득 높다 하더라도 옆구리 창 찔리는 걸 보셨다는 대목에서 적이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내 어머니도 하필이면 영세명이 마리아인데 어떤 비밀한 섭리로 나는 마지막 세 해 동안 하복부에 창 찔리는 그분을 보아야만 했을까. 그리고 오늘 서울 강남 성모 병원. 암이라는 고약한 친구를 몸에 들이게 되어 여러 해를 두고 의사들의 도움을 받고 있는 형님을 보기 위해 넓은 로비에 들어서니 어머니들 중에서도 다시 어머니이신 그분― 아픈 이들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가 두 손 모으고 그윽히 나를 바라보신다. 죄송하지만 저는 불교 신자라서요 하면서도 머리가 숙여지는 것은 관세음 보살과 함께 이분이 많은 이들...
김정빈 작가의 【수필 잘 쓰는 법】
Переглядів 328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빈 작가의 【수필 잘 쓰는 법】
김정빈 작가의 【나의 문학 수업 시절】
Переглядів 1705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빈 작가의 【나의 문학 수업 시절】
【카페 힐링뜰】 김정빈 창작시
Переглядів 265 місяців тому
【카페 힐링뜰】 김정빈 창작시
【수필 잘 쓰는 요령 1-6】 김정빈 교수/작가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수필 잘 쓰는 요령 1-6】 김정빈 교수/작가
【거룩한 악】 김정빈 창작시
Переглядів 266 місяців тому
【거룩한 악】 김정빈 창작시
【문학창작 교실-31】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1028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31】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문학창작 교실-30】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688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30】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문학창작 교실-29】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2338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9】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문학창작 교실-28】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1039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8】 시조 창작=김정빈 시인
【문학창작 교실-27】 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669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7】 김정빈 시인
【문학창작 교실-26】 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1239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6】 김정빈 작가
【문학창작 교실-25】 고시조 감상=김정빈 작가
Переглядів 1189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5】 고시조 감상=김정빈 작가
명시 감상-3 【설야】 김광균
Переглядів 1439 місяців тому
명시 감상-3 【설야】 김광균
명시 감상-2 【겨울나무】 이원수
Переглядів 2810 місяців тому
명시 감상-2 【겨울나무】 이원수
【문학창작 교실-24】 시의 세계=김정빈 시인
Переглядів 40810 місяців тому
【문학창작 교실-24】 시의 세계=김정빈 시인
명시 감상-1 【저녁 눈】 박용래
Переглядів 3110 місяців тому
명시 감상-1 【저녁 눈】 박용래

КОМЕНТАРІ

  • @리브루스-v1u
    @리브루스-v1u 13 днів тому

    감사 합니다♧ _명강 입니다! 세 번이나 연거푸 들었습니다. God bless you!

  • @ibkorean
    @ibkorean 21 день тому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피천득 수필 수업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 @빈이아빠-c5c
    @빈이아빠-c5c 26 днів тому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木鷄
    @木鷄 28 днів тому

    축하합니다^^

  • @mwidhens
    @mwidhens Місяць тому

    수필과 에세이의 차이점을 이렇게 느끼고 갑니다. 명확하게 구분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W.Spring1summer.C
    @W.Spring1summer.C Місяць тому

    수필 잘 쓰는 요령1 김정빈 교수 강의 정신이 번쩍 잘 들었습니다

  • @이민희-w9p
    @이민희-w9p Місяць тому

    선생님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 @하늘사람땅인간
    @하늘사람땅인간 Місяць тому

    수필 잘 쓰기 관련 동영상이 엄청 많지만 김정빈 선생님처럼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나다❤

  • @전연화-q5w
    @전연화-q5w 2 місяці тому

    교수 님 처음으로 들어와 훌륭하신 강의 잘 듣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소창길-t7z
    @소창길-t7z 3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에게서 제 여백을 채우고싶습니다.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3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 아래아한글 사용하는법"이라해서 색다른 방법이 있는가 궁금하여 들어왔습니다 교수님 발음이 흘려서 나오기 때문에 깔끔하지 않아요. 또박또박 천천히 문맥을 끊어 발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질의하시는 내용을 들었는데, 질문자 내용은 "저장 경로"를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기종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는데, [픽샤베이]사이트에서 다운 받으면 저장경로가 통상 [ 내PC] 폴더안에 있는 하위폴더인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폴더에서 본인이 찾기 쉬운 지정 폴드를 생성하여 예를 들면 [배경사진1] 이런식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여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지정 폴드에 하위 폴더를 여러개 만들어 그안에 저장하면 되겠죠... 다운받아 저장 할 때는 "다른이름으로 저장" 불러 받아 저장하시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내용은 바탕화면에 폴더를 생성하여 깔아 놓으면 [내pc] 를 찾을 필요없이 바탕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바탕 폴더는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자주 만나요! 안녕

  • @가챠미니
    @가챠미니 3 місяці тому

    자전 에세이를 출간 했는데요 2집을 내려 하는데요 어려워요

  • @njlee182
    @njlee182 3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이 복잡해지면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집을 집어 듭니다. 그러면 다시 간결하고 깔끔하지만 진국의 삶을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예수님 처럼

  • @user-yd5xi7ff9o
    @user-yd5xi7ff9o 4 місяці тому

    구토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맥스롱(?) 구토제를 썼다고 유죄를 받았어요ㅠ 파킨스병 고지를 안했었구요... 맥스롱은 모든 구토환자에개 쓰는 약이구요 타이레놀 모근 국민이 진통제로 먹는거지만 부작용은 누구에개나 있을수있습니다. 맥스롱 아닌 다른 비싼 약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돈없다고 사용금지입니다. 만원밖애 안되는데 못쓴다네요ㅠ 이런 여러가지 의료계는 할 말이 아마 많아 임현택 회장이 치밀어오르는 화가 많아 거칠게 말한듯합니다. 판사의 현명한 판단이 아니기에 부당하다생각한거죠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충 알아본거입니다 유투브보구요

  • @김형숙-n4g
    @김형숙-n4g 4 місяці тому

    작가님의 언어의 품격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감히 천재적인 언어 예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라의 위기과 혼란상황에 혼연히 나타나 자신의 말과 글로 일침을 주시는 가르침 너무나 다행이고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인 논쟁장면은 어이없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저런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허탈함과 쓴웃음만 나던 차에 작간님의 일침은 많은 국민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사회 및 정치 논평을 기대합니다. 많은 국회위원들이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노력하여 품격있는 언어 능력을 키워봐야 겠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 @이원-u4y
    @이원-u4y 4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 같이 논리적인 분은 국회에 있을수 없는 현실과 조리돌림 하려는 의도된 질문 자체가 의료 비상사태 청문 본질을 훼손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 @이무형-e6u
    @이무형-e6u 4 місяці тому

    국회에서 참고인으로 불러놓고 인신공격을 퍼붙는건 말도되지 않는일이지요 더욱이 이 일과는 전혀 무관한 옜날의 개인적 감정으로 점철된 저 모습을보니 아까운 세금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 @yooniesohn6224
    @yooniesohn6224 4 місяці тому

    선생님의 낭송이 시 감상에 일익이 됩니다. 원숙, 유려하고 적절한 극적 효과도 더해져 듣기에 매우 편안하고 좋습니다

  • @walterbyun5100
    @walterbyun5100 4 місяці тому

    이 무명수필가의 책을 소개해 주실까요? "춘하 추동"

  • @박해경-x9d
    @박해경-x9d 4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님 덕분에 시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하게 되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해석이 인연 이란 시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네요

  • @황지훈티비-x8f
    @황지훈티비-x8f 4 місяці тому

    즐거운수행과 마음을 다스리는법은 다른내용인가요?

  • @황지훈티비-x8f
    @황지훈티비-x8f 4 місяці тому

    마음을 다스리는 법 도서를 구할방법이 없네요.방법좀 구해요.

  • @박해경-x9d
    @박해경-x9d 4 місяці тому

    교수님 강의에 가슴 이 벅차네요 지루하기만 했던 나날들이 유익하고 기쁨 의 날들이 될듯 싶네요ᆢ

  • @tvcome
    @tvcome 5 місяців тому

    서정주 시인님의 시집을 읽으며 시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시인이 되었습니다.

  • @hyunjupark6227
    @hyunjupark6227 5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지긋한 연세의 문학 소년이 낭독해 주시니 봄의 애찬이 더 애잔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우주-r7x
    @이우주-r7x 5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 감사합니다.

  • @문대권-t1o
    @문대권-t1o 5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아침입니다 수필에 대한 씨앗을 잔잔한 풀어내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 @영희손-r6h
    @영희손-r6h 5 місяців тому

    앎.

  • @이우주-r7x
    @이우주-r7x 6 місяців тому

    교수님 감사합니다.

  • @정진희-d4c
    @정진희-d4c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여명-v1s
    @여명-v1s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강의 쭉 시청하며 많이 배웁니다. 여기서 거세(举世)계탁아독청의 거세는 '온 세상' 또는 '천하'라는 뜻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 @TV-il2sc
    @TV-il2sc 8 місяців тому

    420번째로❤좋아요 ❤누르며 잘 마음에 담아 보앗수다. 고맙수다.

  • @정찬경-h4d
    @정찬경-h4d 8 місяців тому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 @여철환-z8f
    @여철환-z8f 8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 @mrsnamlee
    @mrsnamlee 8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우연히 들어와 강의를 듣기 됐어요 감격스럽습니다

  • @sunjakim1888
    @sunjakim1888 10 місяців тому

    오랫만에 다시 들어도 명강의십니다. 김사합니다.

  • @soonhyun5441
    @soonhyun5441 10 місяців тому

    김정빈 작가님의 명강의 많이 도웁을 주십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 @TV-in7yn
    @TV-in7yn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김성-o5u
    @김성-o5u 10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선생님유튜브잘보고있읍니다ᆢ감사합니다ᆢ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11 місяців тому

    초승달도기다림 입니다 => 은유법적으로 쓰였는데요, "초승달도 기다립니다" 이표현과 어떻게 다른가요?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울어 => 무슨 뜻인가요?

  • @귀촌피라미
    @귀촌피라미 Рік тому

    겨울을 왜 무지개로 비화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Рік тому

      문학적 비약법 또는 역설법으로 볼 수 있겠죠. 이렇게 표현해야 다양한 해석(좋은 의미의 오해)가 생깁니다.

  • @세월이흘러간뒤
    @세월이흘러간뒤 Рік тому

    훌륭하신 정신적인 양식을 많이 채워갑니다. 강의 정말 잘들었어요. 잘 듣고 배워서 제 수필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 @psyche105
    @psyche105 Рік тому

    교수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수필 창작 지도도 하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의 코스모스 수필 잘 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수필입니다

  • @하늘-w6i
    @하늘-w6i Рік тому

    오랜만에 듣습니다. 반갑습니다..😊^-^

  • @margaretwhang8928
    @margaretwhang8928 Рік тому

    시를 읊을 수 있는 여유를 갖음 도 행복 이여라.

  • @variance0027
    @variance0027 Рік тому

    잘봤습니다. 많이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aesungchoi9150
    @daesungchoi9150 Рік тому

    교수님! 감사합니다 많은 공부가 됩니다

  • @simonlee9254
    @simonlee9254 Рік тому

    경륜과 식견이 담긴 소탈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 @서정민-w5e
    @서정민-w5e Рік тому

    반갑습니다 작가님 저는 현역 군인입니다. 얼마 전 병영문학상이라는 대회에 수필로 응모했습니다. 수필을 투고하고 보니 큰따옴표와 작은따옴표가 헷갈려 2개 정도 틀린 곳이 있는데 혹시 수상에 영향이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