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맨날 이거 듣고 자요….

I JUST FREAKING LOVE THE PHANTOM OF THE OPERA SO FREAKING MUCH OH MY GOD-

3년간 주에 한번은 들어요… 잠 솔솔 옴

❤❤❤❤❤❤❤💙💙💙💙💙💙💙💙

이거 아이폰 유저분들 배경사운드 바다로 설정하고 음량 27로 해서 들어보세요 천국이에요

개좋다 ㅁㅊ

사랑합니다. 진심으로요

또 찾아왔어요.. 내 세상. ㅋㅋㅋㅋㅋㅠㅜㅠ프랑켄 돌아왁...🥹

내게 드리우는 저 하늘 가득 요란한 소리 내 맘 아는 듯이 이 밤을 일렁이는 하나비 저 뜨거운 불꽃 밤하늘을 수놓아 쉬이 꺼지지 않아 내게 주어진 길 알 수 없어도 가야만 해 그저 바라만 보는 우리 지내왔던 이 시간이 다시 올 수 있을까 너 없는 나의 삶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을까 이 뜨거운 불꽃 내 가슴에 타올라 쉬이 꺼지지 않아 자유롭게 그리고 싶어 내가 꿈꾸던 그림을 내가 원하는 세상에서 이것이 이 땅에서 내가 할 일 하지만 그들과의 시간이 자꾸만 날 흔들어 마지막 남은 미련들 모두 담아 오랜 시간 동안 견뎌왔던 이겨울을 한 번의 불꽃으로 날려버리리 저 하늘 위로 날아가 이 뜨거운 열망 불꽃이 되어 타올라 밤하늘 깊은 곳까지 (깊어진 나의 마음) 저 하늘 위로 나의 인생을 밝힐 거야 (밝혀줄 거야) 어디든 그곳에서 이 뜨거운 열망 불꽃이 되어 타올라 차가운 재가 되어 흩어진대도 절대 후회하지 않아 한 번뿐인 인생 꽃이 되어 피어나

진짜 거지이슈로 회전문 못 돌아서 자첫하고 서러운 와중에 여운 미쳤고..이후에 프랑켄의 흔적들을 쫓으면서 곱씹고있는데 이분 영상 발견한 뒤로 이곳에서 살아가고있어요 과몰입의 늪. ㅠㅜㅠ소중해요 맨날 들어요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더이상 오르골 커버는 안하시나요? 그립습니다 ㅠㅠ

있잖아 너와 매일 밤하늘을 보고 싶어 이렇게 반짝이는 별을 보며 함께 잠들고 싶어 ​그날 있었던 시답지 않은 일상들 그저 그런 보통의 하루를 나누고 싶어 ​있잖아 너와 매일 밤하늘을 보고 싶어 이렇게 반짝이는 별을 보며 함께 잠들고 싶어 ​흔적도 무게도 없이 흘러가는 내 보통의 하루를 나누는 밤이 좋아 ​그 안에 깃든 우리가 좋아 ​설령 저 별이 모두 가짜라 해도 저렇게 반짝이는 걸 저 별빛이 내게 닿는 걸 ​우리가 함께하는 그 순간까지 그저 그런 보통의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어 반짝이는 저 별 보며 ​너에게 닿는 그 순간까지 그저 그런 보통의 이야기 함께 나누고 싶어 반짝이는 저 별 보며 이토록 보통의 하루를 함께 나누고 싶어

아무리 깜빡여도 안개 낀 풍경 속에 조금씩 찾아오는 궁금증 먼저를 털어내듯 현실을 지워내면 조금씩 차오르는 상상들 차가운 우주 위를 헤엄치며 모험을 시작하는 새하얀 돛단배 눈부신 빛들을 견디고 무성한 별들을 지나서 끝없는 항해를 할 거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움직이는 달 위에서 우릴 바라보는 우주를 여행하는 낯선 사람들 바다로 그림을 그리고 별들의 소릴 들으며 상상할 거야 다른 우주를 말도 안 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 되는 꿈이라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멈춰진 어둠도 하나둘 살아나 틀렸다 해도 상관없어 알 수 없기에 상상할 수 있어 이해 할 수 없다며 외면받고 모두가 등 돌려도 말도 안되는 일이라도 말도 안되는 꿈이라도 질문 끝에서 답을 찾듯 상상 끝에서 사실을 찾아 펼쳐진 여백 속에 상상들을 그리면 언젠가 숨겨졌던 사실들을 찾을 거야 나만이 알고 있는 사실들을 난 찾을 거야

원래도 좋은데 오르골 버전으로 들으니까 너무 감미롭네요ㅠㅠ 항상 잘 때 틀어놓고 자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만들어주세용

박제 되지도않고 직접 보러가야지만 알 수 있는 넘버들까지도 다…. 절대음감이 아니신 이상…. 이런 천재분이 뮤덕이심에 정말 너무 행복합니다…. 워터루, 또 다시, 도망자, 절망 이런 넘버 진짜 좋아하는데 덕분에 즐길 수 있게되었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

이걸 왜 이제 찾았을까요ㅠㅠ 리프라이즈나 짧은 넘버들은 박제도 잘 없어서 슬펐는데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자려고 틀었는데 눈물만 줄줄 흐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오열

오르골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ˋˏ짱ˎˊ˗b

저 극장에서는 너꿈속 듣고 너무 좋다 또 들어야지 정도였는데 집에 와서 가사 보며 들으며 눈물이 쏟아졌어요 자막이 없어 몇몇 가사는 잘 듣지 못했어서 이런 곡일지도 모르고 너무 좋다 이러고 있었네요. 여기서 이렇게 말했구나, 이런 감정이 담겨 있었구나 하며 울었는데 오르골으로 들으니 더 울컥해져서 공부 중인데 학습지를 눈물로 적시게 되겠네요.

박제 없는거 이 플리 들으면서 무한 복습중.... 감사합니다 . 창조주님

이 넘버를 부르는 동큘 목소리가 너무 눈물에 젖어있어서 같이 울었던 기억이 나요.... 이렇게 예쁜 음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원곡은 처절하고 애달픈 느낌인데 오르골 버전은 동화의 결말처럼 더 애틋한 분위기라 또 다른 느낌으로 좋아요ㅠㅠ

우리가요 가장 먼저 해뜨는 아침의 마을 무지개 꽃 피는 곳 나무사이 햇살 비추는 곳 그 곳에 우리 둘이 매일 그대 곁에서 잠을 깨 낮에는 같이 밭을 갈고 밤엔 개구리 소리와 함께 잠드는 하루~ 봄에는 꽃놀이가고 여름엔 계곡물에 발 담그고 가을엔 작대기로 밤따고 겨울엔 그저, 둘이서 안고 있자 우리 가요 따스한 노래 들려오는 곳 사라지지 않는 보름 달 별들은 끝없이 춤을 추는 그 곳에 우리 가요~ 동트는 아침의 마을로 그대와 내가 꿈꾸면 이뤄질 그 곳 그 누구도 찾지 못할 그곳에~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아랑

Paper faces on parade…

괴물: 나의 창조주여. 그 전에 먼저 내 얘길 먼저 들어 내가 겪은 세상, 인간 그리고 내 눈물을! 당신의 피조물이 겪어야했던 이야기 아무도 예측할 수 없었던 존재의 슬픔 탄생했을 때 부터 피 냄새를 맡아야 했던 지독히 운 없는 존재 난 왜 축복대신 저주를 목에 걸고 나와야만 했나 퍼붓는 비를 맞으며 난 뛰고 있었네 뒤에선 총소리 사람들 나를 쫓았지 캄캄한 어둠 속에서 난 떨고 있었네 지금 생각 해보면 눈물 흘린 것 같아 이유도 모른 채 나는 뛰고 또 뛰었네 허기진 배를 움켜쥐고서 말은 못해도 울부짖었네 나는 왜 여기 있나 이 세상 속에 홀로 나와 처음 느낀 혼돈 속에 길을 잃고 방황하며 태어난 걸 원망했었네 허기를 채워야 했어 죽을 것 같아 손에 잡히는 대로 죽여서 치웠어 하늘에 눈이 내렸어 숲 속은 추웠지 인간의 마을로 내려갔네 ​ [앙상블] 괴물이 나타나 다 잡아먹는다 괴물을 찾아 에바: 아직도 못찾았어? 망할 놈의 괴물 내 새끼강아지 그 놈이 잡아 먹어 치웠어 ​ [인부] 아무도 그 괴물 본사람 없어요 ​ [에바​] 시끄러워 놈이나 찾아 ​ [앙상블] 괴물이 나타나 다 잡아 먹는다 찾아서 죽여라 까뜨린느: 악 살려주세요! 에바: 저 미친년은 곰은 또 왜 깨우고 지랄이야 자 모두 괴물이나 찾아 저건 뭐야? 남자: 저기 저 사람이 곰을 쓰러뜨렸어요 저건 괴물이야 곰을 작살냈어 [여자] 저게 사람인가 [남자] 사람을 살렸어 저건 괴물이야 정신 바짝차려 [앙상블] 어서 쏴 죽여버려 출처: soulmusical.tistory.com/1534 [SOULMUSICAL:티스토리]

처음 들었을 때 프랑켄 좋아하던 중학생이었는데 성인되고 다시 프랑켄보러갈 준비하면서 찾아왔어요 ㅠㅠ

SONHO, FANTASIA, ILUSÃO AO SOM DE CAIXINHAS DE MÚSICAS!! 🧛🧟🎶🎵🎼🎶🎵🎼🎶🎵🎼

저번 시즌할 때 주구장창 들었었는데.. 이번에 10주년 공연 앞두고도 많이 들을 예정입니닷 ..

오르골 소리가 꿈 속에서 살 순 없었나 이 모습을 더 부각하는 듯 해서 너무 좋아요 ㅠㅠ 올해 프랑켄 명당 잡으십쇼

진짜 오르골 플리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오르골 특유의 음색이 꿈에서 살고 싶었던 그 부분을 강하게 부각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올해 프랑켄 꼭 좋은 자리 잡으십쇼

ㅠㅠ

Wow man this sounds so lovely❤️😍🥰🎶🎵

So lovely❤️😍🥰🎶🎵

❤

감사합니다…. 박제없이 떠난 ncc의 자리를 대신해주고 있었군요… 공부하다 지칠 때 오르골 틀어놓고서 쉬는게 요즘 낙이에요…❤

오르골만듣는데 가사가 들려용ㅋㅋ

내년 10주년 프랑켄 모두 기대해 봅시다!!!!

🖤🐒🎭🥁🥹 thankyou!

나는이 음악 커버를 좋아하지만 당신이 살아 있거나 대결을했다면 우리는 완전히 돌아 왔다고 말할 수 있지만 그 놀라운 것 외에는 ❤❤❤❤❤❤❤❤

😢😢😢😢😭😭😭😭😭

왜 나는 이걸 지금알았을까 ㅠㅠㅠ너무 좋아요.....·´¯`(>▂<)´¯`·.

우연히 알고리즘 떠서 들어왔는데 진짜 너무 좋네요ㅠㅠ overture까지 완벽합니다ㅠㅠ 진짜 이제 앞으로 저 여기 자주 올 것 같아요.... 진짜 최고예요

아직도 들음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진짜 감사합니다ㅠㅠㅠ

와 너무 좋아요 벨소리 하고 싶을 정도에요

혹시 이거 정말 오르간으로 안나올까요?? 제가 결핵을 걸렸는데 이노래가 저는 힐링이라.. 계속 듣고 싶어서요

Is this anywhere on Spotify?❤

듣는데 정말 잘어울리네요. 사랑하는 연인들의 사랑이 담긴씬이라 사랑스러운 모습니 상상하게되네요. 이파트정말 좋아하는 파트라 들으면서 힐링하게 되요^^

너무 감사합니다! 개성넘치는 화려한 넘버들이 오르골 느낌으로 제대로 부활했네요!!! 정말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