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마자요! 큰 사이즈 세개와 작은사이즈 6개를 한세트로 생각중이에요🙂 큰 사이즈도 제가 모양 찍어내기 나름이라 고민하고있습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더 고민해보께용🫶🏻

중고서적은 신사이바시 거리 그 라인에서 구매했는데 꽤 컸어요! 이름은 제가 생각이 안나서 ㅜㅜ 키링은 오사카 우메다 키디랜드(지하)였는데 아마 갈때마다 다른걸로 있어서 매번 바뀌는고같아용

@@모쯔Mozz 감사합니다ㅎㅎㅎ

해피시티랑 조이시티...!

백수가 아니었으니까요..? ㅎㅎ 19살부터 29살까지 쉬지않고 달렸습니다

보이스피싱인줄...😮‍💨

@@모쯔Mozz 😄😁

동지여....

칼을 꺼냈으면 잡초라도 베어봐야 하는게 인지상정 아니겠슴미까! -잡초 마스터

곧,, 커밍순,,

매출은 개미 눈물정도고요 지출은 코끼리 똥 정도입니다

ㄱㅇㅇ~~~!

ㅋㅋㅋ 포장로봇이 되는 그날까쥐,,⭐️

가가멜로님 항상 감사합니당 오늘도 좋은 꿈 꾸세요!🌙

@@모쯔Mozz 😄😁

🫢🤭🤗

마! 고맙다!

잘보고가요~

노잼인간에게 가장 큰 칭찬을,,,🥹

ㅋㅋㅋㅋㅋㅋㅋ... (숙연)

감사합니다!! 그런데 프사가 모코..코..? ㄱㅇㅇ

안뇽하세요 제 팔찌는 그냥 금은방에서 주문한 순금 팔찌입니다,,,!

항상 건승하세요!💪🏻

이게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눈이 확실히 약해진느낌이 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만족하고있습니다! 쨍한거도 마니 괜찮아지기도 했고 해가 심할때 항상 썬글라스를 끼기도 해서 지금은 딱히 불편함 없이 살고있어용

사골육수처럼 생각날때마다 모라해도 되나여?ㅠ

아마 심각한 상황이라고 생각못하셨을 것 같아요! 여자이기도 하고 섣부르게 다가오기 힘든 이유가 있지않았을까 합니다😂 그래도 무섭긴 하더라구요 아무도 신경안쓴다는게.. 요즘에는 절대 무리안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가능합니다! 제가 인스타를 잘 안해서 궁금한점을 dm보내주시고 댓글 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mozz.eu

@@모쯔Mozz 감사합니다!! 방금 디엠 남겼습니다 :)

ㅋㅋㅋ 면접 봇이 되어가는 과정입니다..! 당신은.휴먼.입니까.

소중한인절미님 어떤 말을 전해야 조금이나마 힘든 마음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네요.. 사실 저는 재미있는 사람보다는 진지충이라 가볍게 말하는 재주가 없거든요 29살이라는 나이가 정말 애매한 나이죠 사회 초년생이라고 하기에는 더 어린 친구들이 계속해서 치고 올라오고 그렇다고 뭔가를 이뤘다고 할 만큼의 무언가는 손에 쥐고 있지 않은데 주변에 보면 벌써 비교 대상이 되는 친구들이 생기기 시작하죠 근데 누구나 보이는 면 뒤에는 감춰진 면이 있다고 생각해요 저 또한 영상에서는 강단 있고 불도저같이 보일 수 있지만 그 뒷면에는 혼자 수없이 많은 고민을 하고 후회도 합니다 다만,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가 무언가 액션을 취하지 않으면 얻을 수 있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누군가는 잠을 자며 꿈을 꿀 때, 누군가는 눈을 뜨고 꿈을 이룬다고 하잖아요?!ㅎㅎㅎ 새로운 도전을 하는 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충분히 생각해 보면서 내가 지금 일한 경력보다 곱절로 더 많은 날을 일해야 하는데 이 길이 맞는지 다시 한번 멈춰 서서 주변을 둘러볼 시간도 필요한 것 같아요 참고로 저도 아직 영상으로 올라가진 않았지만.. 창업을 하고 제 자신과의 싸움을 매일 하고 있습니다 ㅋㅋ 새로운 벽이 생겨도 도움을 청할 곳이 없으니 제 스스로 부시고 넘어가야겠지요? 이 험난한 세상을 살기에 저희는 너무 가녀리군요 온몸에 철갑을 두르고 불도저처럼 나아갑시다..! 쥐띠들이여 세상을 지배하라_모쯔

​@@모쯔Mozz 아닛 제 넋두리에 이렇게 긴 답글을 달아주시다니...ㅠㅠ 저도 공감과 위로보단 이런 현실적인 조언이 더 힘이 나는지라 읽어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러고 보니 너무 영상만 보고 판단했나 싶기도 하네요 모쯔님도 사람들이 안보는 곳에서 고뇌와 시련을 당연히 겪으셨을 텐데... 그리고 그것들이 지금 제게 해준 말씀들에서 너무 잘 드러나네요 정말 강하고 멋진분같아요 ㅠㅠ 그런 모쯔님 안에 있는 생각들을 조심스럽게 나누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ㅎㅎ 내가 좋아하지만 성공이 보장되지 않는 길과, 그다지 하고 싶지는 않지만 적어도 현실에 안주할 수는 있는 길... 정말 오래된 밸런스게임이죠 ㅠㅠㅋㅋㅋ 둘 다 고를 순 없는 걸까요 각박한 세상이어라~~~~~~ 다행히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 진로가 확고한 편이라 가끔 이렇게 지치고 흔들릴 뿐, 제가 방향을 완전히 잃은 건 또 아니더라구요. 불행 중 다행이죠(?) 사실 이렇게 글로 써놔서 그렇지 평소엔 어떻게든 되겠지~ 하고 별 스트레스 없이 긍정적으로 사는 인간이랍니다... 장점이라 할 수도 있겠지만 모쯔님이 말씀주셨듯 이젠 액션을 취할 때도 됐다는 거!! 리마인드 하면서 20대의 마지막 해를 보내봐야겠어요. 20대에 아팠던 만큼 모쯔님도 저도 30대에 더 빛날 수 있기를!... +사실 저도 채널이 있답니다...ㅎㅎㅎ 정말 작은 일상용 브이로그 채널이지만 앞으로 조금씩 키워가려구요. 같은 취미부자이자 같은 신입 유튜버로서도 모쯔님 영상들 많이 기대가 되구 그만큼 응원해요!! 지금은 너무 부끄럽지만 더 키워서 나중엔 채널 이름 달고도 놀러올게요!! > <

콩콩님도 비슷한 상황이시군요 😂 화이팅입니다...! 좋은날이 오겠죠?🥹

아임 쏘 큩👶🏻

최고다!!!

@@모쯔Mozz 😄😁

흑흑.. 그래도 제가 키 빼곤 다 빨리 자라니까 내년에 다시 도전해보께유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버렸읍니다... 지나고 보니 봄이었ㄸr..

자르고 나니까 예뻐보이네요 왜죠.. 왜 항상 시간을 되돌리고싶은가

YESS

아 역시 머리때문이었어...

감사합니다 가가멜로님🥕

@@모쯔Mozz 😄😁

밴드빨임미다🤧

음.. 취업이 쉽고 어려운거는 제가 판단하기가 어려운 것 같아요. 사람마다 각자 가지고있는 스펙,능력,행운,외모,말과 행동 등등 모든게 다르니까요🙂 누군가에게는 쉬울수도, 어려울 수도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서울 자체는 회사가 많고 그만큼 이력서를 넣으면서 문을 두드릴 기회는 많다고 생각해요!

🥲

사장님 입장에서는 이해되는데.. 어느정도 배려를 해주면서 하나씩 양보하는게 아니라 돈 주는 사람이 갑이되어버려서 점점 갈등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요😔 결혼하면 미혼자들이 부럽습니다^^ 마음껏 즐기세요

그쵸 그 마음 너무 잘 알것같아요ㅠㅠ.. 내가 그런생각하면서 제 자리에 있을 동안, 또 누군가는 내 옆 라인에 있다가 나보다 한발짝 더 앞서고 있을까봐 불안하고.. 열심히 해도 내가 할수있는 한계가 있고.. 이런저런 안좋은 감정이 계속해서 뿌리를 뻗는 시기가 취준생인것 같아요! 작성자님 뿐만 아니라, 모두가 그럴거에요. 힘 내라는 이야기는 힘이 남아있는 사람들에게 할수있는 말 이죠 그냥 너무 지치고 힘들때는 잠깐만 다 내려놓고 쉬었다가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도 괜찮은 것 같아요! 저는 그 시간조차 사치라고 생각했는데 한번 쉬어간다고 내 인생이 무너지지않더라구요. 제 신조중에 하나가 슬픈일 뒤엔 기쁜일이 있고 기쁜일도 끝이 있다는건데 지금 이 시기도 결국 지나갈거라고 생각해요🙂 뒤돌아봤을 때 후회만 남지않도록 우리가 할수있는 최선을 다해봐요! 항상 옆에서 같이 뛰고있을게요 응원합니다💪🏻

시대 탓하는건 좀 잘 못된 생각이신것 같지만 힘내시다보면 좋은 기업 취업할 수 있을겁니다

엇 6년차면 제일 핫할시기인데요 중고신입이라뇨! 대단하시네요 저는 못버텼는걸요😶‍🌫️ 지금은 그쪽 시장 분위기를 모르지만 6년동안 한직장에서 일 하시는 개발자분들 많이 못봤는데, 퇴사전에 이직준비를 먼저 해보시고 옮기시는건 어떨까요?

..🥹

ㅋ ㅋ ㅋ ㅋㅋㅋㅋ 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좌송함다,,, 다른거 촬영하다 찍어서..

부담이 아예 안된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본가와 저희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모두 노견이거든요. 어렸을 때 부터 피부병과 각종 질병으로 많게는 500만원씩 병원비가 들때도 있었구요! 하지만, 저에게는 꼬물이 시절부터 키워와서 그런지 제 아이같기도하고, 저의 중학교 시절부터 30을 바라보는 시점까지 함께한 친구같기도하고, 때로는 제게 위로를 주는 언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해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앞에서 말한 부담감보다, 제가 이 아이들에게 가지고있는 애정이 훨씬 크기 때문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날 까지 부담보다는 애정으로 함께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이 아이들 이후로는 또 입양을 하거나 할 생각은 없는데, 실제로 주변 지인들이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고 말 할때마다 도시락 싸들고 쫒아 다니면서 뜯어 말리는 사람입니다..^^ 얼마나 큰 책임이 따르는지 너무 잘 알기때문이죠. 질문을 어떤 의도로 주셨는지 모르겠어서 주절주절 제 이야기를 길게 적었는데 모쪼록 궁금증이 해결되셨으면 합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엣헴..! 제가 선배인가요? 그렇다면 잘 알려드릴게요저도 처음에는 굳은살이라고는 생겨본적도없는 슈가휴먼 이었는데 (제 쇼츠중에 처음 시작한 영상 보시면 잡자마자 떨어집니닼ㅋ) #중요한건 꺾여도 그냥 하는 마음.. 떨어지더라도 진짜 최선을 다해서 머리털이 삐쭉 설때까지 그냥 잡고있어봤어요 그러다 어느순간 몸에 흔들리는 반동이 줄어들고 힘들지만 버틸만 해졌을때, 헬스장에서 보조달고 시작했는데 저희처럼 귀여운 말랑이들은 몇개를 한다는 생각보다 올라가는데 쓰이는 힘을 어디에 줘야하는지 부터 깨우쳐야하드라구요^^.. 힘만준다고 올라가는게 아니었... 팔로 올라가면서 어깨에서부터 힘을쓴다고 생각하고(?) 끌어당기니까 하나씩 되더라구요 사실 저도 암것두 모르는 인간이라 누굴 알려줄 레벨이 아니지만^-^.. 진짜 힘 좋은 분들은 제가 못하겠다고하면 엄살부린다고만해서 억울했거든요ㅠㅠ (중량이고 뭐고 일단 한개도 못하겠는데 어캅니까ㅏ!!) 저희 이 악물고 몸짱되가지고 당당하게 스트릿 걸어다닙시다악! 모멘트핏 록코치님이랑 왓섭쿠님이 진짜 초보자들도 이해하기 쉽게 잘 알려주셔서 추천드려요😽

@@모쯔Mozz 감사합니다 마치 클리프행어 같은 느낌으로 잡고 있어야 한다는거군요

@@user-wz1eq4ux5n ㅋㅋㅋㅋㅋ 극..극단적으로는 밑에 소중한 무언가를 깔아놓기..

만으로 28살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준나 고마워🫶🏻

아입니다🥺 얼른 커서 빡뚱님 텐텐 사드려야지..🐥

🫡안다치고 건강한 돼지가 되어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