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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강팀으로 군림한 월드클라쓰

지겹다 그냥팀 해체하고 영구 퇴출시키길

저도 허경희 한표 추가요. 완전 사기캐임

박하얀이 박지안보다 더 잘하는건 맞는것 같은데 아직 이정은 능가할 선수는 안보이는

3년이란 시간이 흘럿음 아나콘다도 아직도 경기내용과 볼컨트롤이 전혀 안되는 불쌍하다고 위로나하고있고 강하게 혼내서 빠질사람은 빠지게만던들던지 갈사람은 더욱 노력하겟죠 이대로는 아나콘다는 그냥 해체가 답 같은 상대팀들이 봐주면서 해서 그렇지 솔직히 10골이상도 가능한팀 연습할시간이 없다면 아웃

잘못하면 3팀이 2승1패를 할수도 있겠네요. 2승을 거두고도 3등을 하게 되면 억울할듯

경우의 수까지 보기엔 실력차가 확연한데요 구척, 발라, 국대, 아나 확정

우는거 보는것도 지겹다

아나콘다는 볼을 다루고 전진해서 슛을 할수 있는 선수를 최소 2명은 영입해야 가능함.

글로벌 아나운서를 용병으로 영입하는 수밖에 없어보인다. 노윤주 다시 골키퍼해라

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고생했어여~~

징징짜기만 하는 아나콘다는 이길 방법이 없을까? 승부차기로 끌고 가면 그래도 이길 가능성이 있을텐데.. 드리블 패스 같은 것 다 포기하고 그냥 공만 차는 승부차기 연습을 시킨다면.... 전원 수비를 하면서 공만 보면 무조건 라인 아웃으로 차버리고 최대한 시간을 끌고 승부차기로 간다면... 축구의 재능이 없어도 공만 차면 되니까 충분히 따라올 수 있을텐데.. 물론 더럽게 재미없는 경기라 축구선수라 하기에는 창피하겠지만.. 한번이라도 이길려면 작전을 짜야지.. 중요한건 틀만 잡히면 구장이 작은 골때녀에서는 우승도 한다..

보기만 해도 에너지가 뿜뿜 보조개도 예쁜 경희님❤

노[윤]주랑 [윤]태진은 일단 발이 느려서 전진패스는 99% 못받아... 투윤은 미드필더로 중앙에서 중거리슛을 때리던가 패스하는게 최고일듯... 이게 팀이 좋아져도 각자의 역활을 못하면 1인분도 못하는 상황이 생김 ㅠㅠ

그냥 긴장감 제로인 경기 오랜만에 봅니다 제작진이 너무 하다 보면서 안쓰럽고 힘빠진 경기 다 제작진이 초래한것입니다 다시 방출을 만들어내고 선수플을 유연성있게 만들어서 실력자도 투입하고 어느정도의 레벨을 맞춰줘야 할꺼 아니야 이런식으로 하면 니네 일본따라 여자 연예인 축구리그 사라지는거 시간문제다

대가리가 나쁜건지... 연습을 안하는건지.....

이야 구척장신하고 아나콘다 3년만에 리벤매치인데 같은 스코어 아니지만은 3:0으로 구척장신이 이겼는데 저번경기도 그렇고 구척 3:0 같은 스코어로 이겼네!! 허경희 한골에 이현이 멀티골 이렇게 넣었네!! 그러고보니까 임경민 골 먹힐뻔했음 잦은 실수로!! 아나콘다 이번경기까지 한골 못 넣었네!! 최선을 다해서 뛰긴 했음 쥐 날 정도로!! 그러고보니 예고편 보니까 아나콘다 시작하자마자 골 넣던데 의외다 이 말이야!!

구척도 허경희 아니었으면 챌린지 단골이었을거임 윤태진은 생각보다 발이 느림 김진경이랑 비슷하던데 노윤주는 수비가 훨씬 나은거같지만 결국 골키퍼를 하는게 맞는거같음 발이 너무 느림 박서휘 발 빠르고 저돌적인 맛이 있어서 너무 좋았음 박지혜 진짜 많이 늘었음 윤태진보다 잘하는거같음 정다영말고 키퍼 노윤주 세우고 키 크고 좀 잘뛰는 피지컬 좀 좋은 신입받아서 하면 나름 희망이 보입니다

축구와 비슷한 형식의 경기를 하던 선수출신들은 영입을 피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박서휘가 기량은 어떤지 몰라도 팀에 활력을 불어 넣어 줄 수 있는 선수인 것 같은데 출전 시간이 너무 짧았던 것 아닌가 싶네요.

잠깐잠깐 구척장신이 발라드림한테 대승을하고 아나콘다가 국대패밀리한테 대승하면 아나콘다가 2등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아나콘다 많이 발전 했는데 처음 때 보다 어제 박서휘 이분 뛰는 거 보고 김가영 선수가 떠 오르더라고요 선수 변동만 없으면 좋은 팀으로 만들어 지겠던데, 아나콘다 응원 하면서 희망을 본 게 노윤주가 들어 오면서고 그리고 이 번 시즌이 시작 되면서 배혜지의 발전 그리고 어제 경기에서 박서휘 선수가 뛰는 거 보고 김가영 처럼 될 수도 있겠다 이런 생각이 들던데 아나콘다 앞으로 기대 됩니다. 굿

구척은 이현이가 기둥이다. 경희가 펄펄 나는것은 현이의 철벽 블록킹덕이다 운동은 승리에 대한 집념이 관건이다

팀에 축구 잘하는 선수가 있어야 팀분위기 좋다 누가봐도 구척장신 🌞 맑음 아나콘다 ⛅️ 흐림 아나콘다 팀분위기를 바꿀수 있는 골때녀 씨벌제잔진들은 정신차려야 합니다 📢🔥⚽️😎

아나 없애고 치어리더 팀 만들어주세영

구척 팬이지만 골이 들어가도 박수치고 환호할 수가 없더군요. 다음 경기를 위한 체력비축이었든 최소한의 경기밸런스를 위한 배려였든 어제 허경희를 절반만 활용한 것은 차를 떼고 둔 장기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아나콘다의 서사는 여기까지면 충분한 거 같고 다음 시즌에 새로운 팀으로 다시 만나길 바랍니다.

방출은 기정 사실입니다 그나마 얻은건 박서휘선수 입니다 스피드와 근성은 있어보이고.. 공을 다루는 기술을 더 발전시키면 차후 에이스가 될듯 합니다 박서휘 선수가 다가 아니고.. 이정은 선수급이 들어와야됩니다 방출되고 다음에 들어올때.. 더 멋진 아나콘다팀이 됐으면 합니다

아나콘다 축구 구하기 프로젝트 많은 협력 자원 봉사자가 필요

4위 확정 아나콘다

감독 입장에서는 구척이 슈퍼리그 간다고 가정하고 판을 짭니다. 그 가정에서는, 차서린이 조금이라도 출전 시간 늘려서 경험치 조금이라도 더 먹여주고 싶은 거에요. 애기 골키퍼도 마찬가지. 슈퍼 가게 되면 주전 골키퍼 허경희가 맡고 가끔 교체로 허경희 쉬고 애기 들어올 확률이 좀 높다고 봐요. 냉정하게 경희 집에 보내고 했어도 이겼을 경기

방출이아니라 영구퇴출이 답 윤태진 노윤주 안 볼 날이 빨리오기를 저것들은 양심있으면 당장 자진 하차 해야 함

통곡콘다 조롱은 이미 골때녀 시청의 매력포인트이자 서브컬쳐이다. 이 점을 이미 오래전부터 간파해 온 sbs 제작진에게 갈채를 보낸다. 불나방 찢어서 불나비 만들고 젊은 피 수혈 해 주고도 왜 통곡은 가만 놔 두었냐고 의문점을 가진 사람들이 이미 많았겠으나, 이 조롱의 서브컬쳐를 이해하고 난 시점부터는 확 이해가 된다. 제작진 정말 일 잘한다.

3:54 끝까지 지켜봐야 할것 같지만 벌써부터 아나콘다가 이미 방출된것 처럼 얘기하시네요ㅋㅋㅋㅋ

선수층 넓게 봐야될듯 현재는 멘탈뿐 아니라 실력은 둘째 모든게 부족함 누가오든 이팀은 어떤감독이 오든 방출0순위팀임

승자승은 안하고 컵대회때는 득실차보다 다득점우선이었는데 리그는 득실차우선이었어요 예전부터

아나콘다는 공격수가 너무 실력이 안돼 특히 윤태진은 처음과 별달라진게 없음 공격력이 문제가 아니라 공격수의 실력이 안올라간다는게 문제 한골먹은후 윤태진 보면 눈이 벌써 졌다고 생각하는게 보임

구척장신은 챌린지 리그 한번 떨어져서 자존심 상해서 눈에 불을 키고 뛰는데 아나콘다는 방출까지 됐는데도 별생각이 없어보임. 오늘 한초임이 관중석에서 그러더군요 아나콘다는 어디 용병데리고 올수없나. 골때녀 내에서 다른 동료가 보기에도 아나콘다 답이 안보인다는거. 그나마 박소휘가 아나콘다에서 유일하게 운동능력 좋아 보이더군요 박소휘를 키우는게 유일한 답일듯

하는거 보니 베스트 멤버에 허경희만 아나콘다 줘도 할만 했을듯 탑티어급 에이스가 있어야 한다 아나콘다는

공부만 한 몸치 언니들이 서른 넘은 나이에 연습을 한들.. 공을 잘 찰리가 있나

굿바이 아나콘다ㅠ

오늘 경기보니 발라드림이 구척을 이겨야 슈퍼리그에 올라갈 것 같네요. 분석 다시 업데이트 해주세요

이정은이 SBS 아나운서로 입사하는 게 제일 빠르지 않으려나 ㅠㅠ

결과적으로 말씀하신대로 된거.같네요

아나콘다 제발. 에이스. 트입. 필요하다

오 예고 보니 윤태진 슛 초반에 들어간거같던데

이제 수준이 너무 차이나서 팀의 존재 할수 없다고 봄 새로운 신설팀이 생겨야한다고 봄 의욕만으로 할수 없음

아나콘다 그렇지. 너무 안타까워서 뭐라 위로도 못해주겠네.

이변이 없는 한 구척이 1위로 슈리 직행할 듯싶네요. 신입 거요미 임경민의 스탯과 오늘 몇골 차나 날지가 궁금.

근데 사실 구척이 챌린지에 있을 팀은 아니긴 해서 아나콘다한테 지는건 상상이 안되긴 함.

아나가 1승1패가 되더라도 득실점이 완전 개박살이나서 3위하거나 4위할가능성이 크다 ㅠ 발라드림을 잡는게 유일한 방법인데 발라한테 완전 발려서 이제 가능성이 없다고 볼수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