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회장님도 물론 대단하신 분이지만 ,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 최고 중의 최고시다 .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의 모든 걸 기획하고 감독하신 위대한 영화 감독이시고 , 정주영 회장님은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했던 탁월한 배우이실 뿐이다 . 경부 고속도로를 정주영 회장께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 박정희 대통령께서 헬리콥터를 타고서 전 국토를 돌아보시며 어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계획을 다 짜놓으시고서 정주영 회장님께 최종 오더를 준 것이다 . 정 회장께서는 그 오더대로 충실히 이행해내신 분이시고 . 그 오더를 명확히 이행해내신 정 회장님도 대단하시지만 , 그 모든 프로젝트의 총기획과 총감독을 맡은 분은 엄연히 박정희 대통령이셨다는 얘기다 . 하지만 정주영 회장님 또한 박정희 대통령과 타고난 기질이 너무도 비슷하셔서 " 하면 된다 " 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일단 손을 대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승부사 기질을 지니신 분이었기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그 누구보다도 신뢰했던 것이고 , 현대그룹 또한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그 시절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님이 뜻을 합치면 , 안되는 일이란 전무했다 . 두 분 모두 대단한 영웅들이시다 . 하지만 어디까지나 진정한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시고 . 나라의 모든 걸 다 관리해야만 하는 국가 지도자와 , 그 국가 지도자의 오더를 받아 그 일만 충실히 해내면 되는 기업인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순 없는 일이다 . 박정희 대통령이 무조건 Main 이시고 , 정주영 회장님은 어디까지나 Sub 이시다 . 그 두 분간의 정확한 위치는 분명히 해야만 한다 .
세계사에서도 박정희만한 인물이없다, 어떤누가 GNP100불도 안되던나라를 이렇게 만들수있을까? 지금 우리가 누리고있는 모든것들(철강,조선,중화학,자동차,고속도로) 박정희가 다만들어놓은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되어있다는 국민건강보험도 박정희때 만든것이고 김대중과김영삼이 길길이날띠며 반대했던 고속도로도 박정희가아니면 못했다, 박정희가만든 고속도로를 김대중과김영삼은 안다녀 봤을까? 나라를 발전시킨인물은 홀대하고 온갖 술수와선동으로 나라를망친 인물은 떠받드는 이런 등신같은 국민이 또있을까?
여전히 아내의 사랑이 각별합니다. 그는 광복 75주년을 기념으로 81.5km를 뛰었습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꾸준히 마라톤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 아내 혜영이에게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인생에서 결혼식 당일 날 가장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말했다고 하죠. 우리가 이렇게 시작을 하면서 너무 행복하게 되었는데 이 행복을 나누면서 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선행 기부는 무려 55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모금액도 엄청나지만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하는 데, 14년 동안 앞장서서 지원하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 짓기, 연탄 봉사, 쓰레기 줍기, 해외 물품 보내기 등 수도 없는 선행을 해왔습니다. 기부도,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도 실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우리는 어릴때 동네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혹은 학교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연을 쌓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내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구분하는데 기준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술자리 모임에 나갈 때가 좋은가요? 끝나고 비둘기 밥 줄 때가 좋은가요? 운동은 어떻습니까? 가려고 할 때 기분이 좋은가요 끝나고 기분이 좋은가요? 시작하려 할 때 좋은 거 말고, 끝날 때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시작은 힘들지만 끝나고 기분 좋았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만났는데 헤어질 때 아쉽거나 집에 갈 때 기분이 좋으면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계속 만나야 될 사람입니다. 끝날 때 좋아야 진짜 좋은 겁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 만나세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죠. 사람 절대 안 바뀐다고 말합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 게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어느 프로그램에서 호소합니다. 음식을 배우거나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얘기합니다.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댈 때 무책임한 거라고 호통칩니다. 장사는 음식을 파는게 아니고 자존심을 파는거라구요 장사든 뭐든 무슨 일을 시작할 때 힘든 일은 무조건 따라옵니다. 이 힘든 일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본인의 노력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어버리면 되지 않냐고 얘기합니다. 물론 노력해야겠지요. 여러분 노력하면, 운이 더 따라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노력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인기나 지위가 높아지면 행복하고 물질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일시적인 행복입니다. 물질적 풍요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옛날보다 현재는 물질적으로 상당히 풍요롭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괴로움과 마음의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지위가 높아져도 만족에 이르지 못합니다. 여러분 진정한 성공은,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기억해 보십시오. 만족과 보람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희망과 목표가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먼저 사랑하십시오. 남을 이해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그게 진정한 성공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실패한적이 있습니까? 저는 무수히 많습니다. 실패 할 때 마다 기분이 어떠셨나요? 나는 도대체 왜이러지.. 그러면서 좌책하고 후회 하셨나요? 그런적이 많았다면, 여러분은 남들보다 성장을 많이 하신 겁니다. 축구 명문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선수로 최정상에 오른 이영표 선수가 말했습니다.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실패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꿈을 이룬 모든 사람들이 바로 그 실패라는 길을 지나 갔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야만 되는 일도 많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해야만 되는 일을 성실히 수행했을 때 하고 싶은 일의 선택지가 더 넓어졌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 하루도 실패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박찬호의 이단 옆차기 사건 말입니다. 인종 차별을 받으면서 서러움을 참고 지내던 한국 교포들에게는, 속 시원한 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박찬호 자신은 출전 정지와 함께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더 힘들게 했던 것은 팬들의 협박도 받았습니다. 또한 동료들의 냉소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겪고도 당당히 코리안 특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을 믿고 그냥 던지는 거였습니다. 박찬호의 가장 큰 목표는 오늘도 내일도,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거였습니다. 그는 훗날 40살이 되어서도 선수 생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 할때 6억이라는 큰 금액의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거는 쉽지 않은 결정이죠 지금은 야구 선수가 아닌 투머치 토크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박찬호 선수처럼 자신을 믿으십시오!
같은거 매일 하면 지겹습니다 안지겨운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 지겨운거 이겨내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이거를 매일 안하는 사람 중에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네..있습니다. 잘되는 사람 많습니다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재능이 타고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때에나 있었습니다. 술먹고 맨날 취해가지고 클럽다니고 담배피우고 이러는데..공부는 또 잘합니다. 근데 문제가 뭔지 압니까? 오래 못 간다는 겁니다. 오래 못 가요. 짧게 보면, 이거 하고 안 하고 크게 차이 안나는데, 길게 보면 차이 납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겁니다 그 자세가 중요한 겁니다. 알겠죠?
저 둘은 훗날 건축사무소를 차림
통일을 막은 것은 미국 스파이 이승만의 단독 선거
증공이 인해전술로 미국과의 완충지도 확보했고, 대만하고 맞설 미그기도 받아냈지요
제목이 거꾸로 된거 아닌가요? 건전한 비판에 자청이 개거품 물면서 협박하고 고소장 날렸던데요?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 각하를 부정하는 나라 경제 살린 현대 삼성 롯데 이름 올리기 힘듭니다
이거 거짓말입니다 김재규는 박정희 대통령 암살하고 정승화 제안으로 육본으로 갔습니다
뭥 대대장이야 중대장이랑 차이를 아예 모르는 미필이 숏츠 만들었냐
자청은 사기꾼아닌가?
JSA 선덕여왕 작가라 그런지 대사가 상당히 의미심장하고 미려함 솔직히 영화적 완성도는 태극기 휘날리며를 압도함
정주영 회장님도 물론 대단하신 분이지만 ,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 최고 중의 최고시다 . 박정희 대통령은 이 나라의 모든 걸 기획하고 감독하신 위대한 영화 감독이시고 , 정주영 회장님은 자신의 역할에만 충실했던 탁월한 배우이실 뿐이다 . 경부 고속도로를 정주영 회장께서 만들었다고 생각한다면 크나큰 착각이다 . 박정희 대통령께서 헬리콥터를 타고서 전 국토를 돌아보시며 어디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든 계획을 다 짜놓으시고서 정주영 회장님께 최종 오더를 준 것이다 . 정 회장께서는 그 오더대로 충실히 이행해내신 분이시고 . 그 오더를 명확히 이행해내신 정 회장님도 대단하시지만 , 그 모든 프로젝트의 총기획과 총감독을 맡은 분은 엄연히 박정희 대통령이셨다는 얘기다 . 하지만 정주영 회장님 또한 박정희 대통령과 타고난 기질이 너무도 비슷하셔서 " 하면 된다 " 는 긍정적인 사고방식과 일단 손을 대면 끝장을 보고야 마는 승부사 기질을 지니신 분이었기에 박정희 대통령께서 그 누구보다도 신뢰했던 것이고 , 현대그룹 또한 박정희 대통령 덕분에 굴지의 대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이다 . 그 시절 박정희 대통령과 정주영 회장님이 뜻을 합치면 , 안되는 일이란 전무했다 . 두 분 모두 대단한 영웅들이시다 . 하지만 어디까지나 진정한 주인공은 누가 뭐래도 박정희 대통령이시고 . 나라의 모든 걸 다 관리해야만 하는 국가 지도자와 , 그 국가 지도자의 오더를 받아 그 일만 충실히 해내면 되는 기업인을 동일 선상에 놓을 순 없는 일이다 . 박정희 대통령이 무조건 Main 이시고 , 정주영 회장님은 어디까지나 Sub 이시다 . 그 두 분간의 정확한 위치는 분명히 해야만 한다 .
두분의 전재성 콤비네이션으로 한강의 기적은 이루어졌다....세계 역사가 증명 했습니다...두분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김정일이라고
뭐가 김정일임?
강간왕 박정희를 그때 죽이지 않았으면 수많은 여성들이 또 만신창이가 됬겠지... 육영수 사망 후 박정희는 강간황제였다.
기래 잘 한다, 멍청한 정청래. 거 있잖네... "우리가 이재명이다" 라고 쓴 팻말은 왜 요샌 안 들구 다니네?
자기심복한테 대갈통에 총맞고 이미 심판이 끝난놈
훌륭하신 두분 의정성과 의지와 현명함으로 나라를 정말 도우셨네요 온마음다해 감사드립니다
ㅎ ㅎ 역시 대한민국 역사의 신들 이십니다. 범인들은 생각지도 못할 일이지요.
거짓
세계사에서도 박정희만한 인물이없다, 어떤누가 GNP100불도 안되던나라를 이렇게 만들수있을까? 지금 우리가 누리고있는 모든것들(철강,조선,중화학,자동차,고속도로) 박정희가 다만들어놓은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잘되어있다는 국민건강보험도 박정희때 만든것이고 김대중과김영삼이 길길이날띠며 반대했던 고속도로도 박정희가아니면 못했다, 박정희가만든 고속도로를 김대중과김영삼은 안다녀 봤을까? 나라를 발전시킨인물은 홀대하고 온갖 술수와선동으로 나라를망친 인물은 떠받드는 이런 등신같은 국민이 또있을까?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
1975년. 생생하지. 서울공대떨어지고. 한양공대. 입학했는데 긴급조치 3. 4. 5. 6호 계속발표하면서. 대학생들을. 간첩으로. 몰아. 사형시키고. 대학에. 탱크몰고 들어와. 시위하면 다. 죽여버린다하고. 5월에. 모든대학. 휴교. 저당시. 공대학생들은 미국. MIT. Caltech. 수준 이상. 이었다. 미적분. 가지고 놀았다 박정희 없었으면. 더 빨리. 선진국 됬다
제목때문에 비추박고 간다
구독자일뿐인데 왜 자랑스럽지
청와대
신은 밥세끼 먹여주는게 신이지 좌익들은 대한민국을 파괴자들
여전히 아내의 사랑이 각별합니다. 그는 광복 75주년을 기념으로 81.5km를 뛰었습니다 어느 프로그램에서 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꾸준히 마라톤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죠? 이렇게 물었습니다 내 아내 혜영이에게 멋진 남자로 보이고 싶었습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가식이 아니라 진심으로 보였습니다. 인생에서 결혼식 당일 날 가장 행복했다고 했습니다. 그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내에게 말했다고 하죠. 우리가 이렇게 시작을 하면서 너무 행복하게 되었는데 이 행복을 나누면서 살면 어떨까 하고 제안을 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시작한 선행 기부는 무려 55억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 모금액도 엄청나지만 루게릭 요양 병원을 건립하는 데, 14년 동안 앞장서서 지원하고 노력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 짓기, 연탄 봉사, 쓰레기 줍기, 해외 물품 보내기 등 수도 없는 선행을 해왔습니다. 기부도, 작은 실천에서부터 시작 합니다. 오늘도 실천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마오쩌둥 개호로자석 지옥에 갓것지?
우리는 어릴때 동네친구를 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혹은 학교에서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인연을 쌓게 됩니다. 나이가 들면서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왕이면, 내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는 생각을 합니다. 이것을 구분하는데 기준 잡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술자리 모임에 나갈 때가 좋은가요? 끝나고 비둘기 밥 줄 때가 좋은가요? 운동은 어떻습니까? 가려고 할 때 기분이 좋은가요 끝나고 기분이 좋은가요? 시작하려 할 때 좋은 거 말고, 끝날 때 좋은 게 좋은 겁니다. 시작은 힘들지만 끝나고 기분 좋았던 경험이 많이 있습니까? 그 사람을 만났는데 헤어질 때 아쉽거나 집에 갈 때 기분이 좋으면 그 사람이 계속 생각납니다. 그렇다면 그 사람은 계속 만나야 될 사람입니다. 끝날 때 좋아야 진짜 좋은 겁니다. 오늘도 좋은 사람 만나세요
세상 사람들이 말하죠. 사람 절대 안 바뀐다고 말합니다. 사람 고쳐서 쓰는 게 아니라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백종원은 어느 프로그램에서 호소합니다. 음식을 배우거나 무슨 일을 시작할 때 제일 중요한 것이, 받아들이는 자세라고 얘기합니다. 말도 안 되는 핑계를 댈 때 무책임한 거라고 호통칩니다. 장사는 음식을 파는게 아니고 자존심을 파는거라구요 장사든 뭐든 무슨 일을 시작할 때 힘든 일은 무조건 따라옵니다. 이 힘든 일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본인의 노력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어버리면 되지 않냐고 얘기합니다. 물론 노력해야겠지요. 여러분 노력하면, 운이 더 따라온다고 합니다. 오늘도 노력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는 잘못 알고 있습니다. 인기나 지위가 높아지면 행복하고 물질이 많으면 성공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속적이지 못합니다. 일시적인 행복입니다. 물질적 풍요는 항상 상대적입니다. 옛날보다 현재는 물질적으로 상당히 풍요롭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어떻습니까? 괴로움과 마음의 불안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지위가 높아져도 만족에 이르지 못합니다. 여러분 진정한 성공은, 자기를 행복하게 하는 것입니다. 천천히 기억해 보십시오. 만족과 보람이 있을 때 우리는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희망과 목표가 있을 때 우리는 행복합니다. 상대방에 대한 기대를 낮추고, 먼저 사랑하십시오. 남을 이해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십시오. 그게 진정한 성공입니다. 우리 모두가 성공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은 실패한적이 있습니까? 저는 무수히 많습니다. 실패 할 때 마다 기분이 어떠셨나요? 나는 도대체 왜이러지.. 그러면서 좌책하고 후회 하셨나요? 그런적이 많았다면, 여러분은 남들보다 성장을 많이 하신 겁니다. 축구 명문 프리미어리그 수비수 선수로 최정상에 오른 이영표 선수가 말했습니다.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지금도 하루 하루 실패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의심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옳은 길을 가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꿈을 이룬 모든 사람들이 바로 그 실패라는 길을 지나 갔기 때문입니다. 어릴 때부터 하고 싶은일이 참 많았습니다 그러나, 해야만 되는 일도 많았습니다. 생각해보십시오. 해야만 되는 일을 성실히 수행했을 때 하고 싶은 일의 선택지가 더 넓어졌고 할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지혜로운 사람이 되십시오. 오늘 하루도 실패하십시오 감사합니다
모두들 기억하실 겁니다 박찬호의 이단 옆차기 사건 말입니다. 인종 차별을 받으면서 서러움을 참고 지내던 한국 교포들에게는, 속 시원한 한방이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박찬호 자신은 출전 정지와 함께 엄청난 벌금을 물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더 힘들게 했던 것은 팬들의 협박도 받았습니다. 또한 동료들의 냉소를 감당해야만 했습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겪고도 당당히 코리안 특급 투수로 성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이었을까요? 그건 바로 자기 자신을 믿고 그냥 던지는 거였습니다. 박찬호의 가장 큰 목표는 오늘도 내일도,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거였습니다. 그는 훗날 40살이 되어서도 선수 생활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국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에 입단 할때 6억이라는 큰 금액의 연봉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유소년 야구선수들을 위해 전액 기부했다고 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아도 그거는 쉽지 않은 결정이죠 지금은 야구 선수가 아닌 투머치 토크로 더 유명해졌습니다. 오늘 하루도 박찬호 선수처럼 자신을 믿으십시오!
노무현은~~임기중 실시한 경제정책,교육정책,외교안보정책 모두 대실패해서 2007년 대선에서 민주당후보 정동영이 이명박에게 530만표차로 대참패!!!
노무현은~~너무 일을 못해서 선거마다 대참패한 아주 무능한 사람!!!
김대중은~~5년간 아들3명,처조카 동원해서 겁나게 부정축재했지!!!
박정희대통령은~~산업화의영웅이며 한강의기적을 만드신 가장 위대한 지도자!!!
같은거 매일 하면 지겹습니다 안지겨운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요? 그 지겨운거 이겨내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이거를 매일 안하는 사람 중에 잘 되는 사람이 있습니까? 네..있습니다. 잘되는 사람 많습니다 왜 그런사람들 있잖아요.. 재능이 타고난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 어느 때에나 있었습니다. 술먹고 맨날 취해가지고 클럽다니고 담배피우고 이러는데..공부는 또 잘합니다. 근데 문제가 뭔지 압니까? 오래 못 간다는 겁니다. 오래 못 가요. 짧게 보면, 이거 하고 안 하고 크게 차이 안나는데, 길게 보면 차이 납니다. 그래서 실력이 뛰어난 게 중요한게 아니라, 성실하게 살아가는 그 마음이 중요한 겁니다 그 자세가 중요한 겁니다. 알겠죠?
참개소하고있네
청화대 ㄴㄴ 청와대 ㅇㅇ
청화대 ㅋㅋㅋㅋㅋ😂😂😂
판타스틱 듀오 👍
명연기
역사적으로 흘러가듯 가아아아~~~
하여간에 조선놈들은 집단으로 움직이는데는 선수지 지금도 그러니 ㅋㅋ
이슴만 이놈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셨지.
어쩔수 없었지. 뒷통수에 총구 겨누는 빨갱이들이 너무나도 많았으니
우린 그걸 전쟁범죄라고 부르기로 했단다 ㅉㅉ
@@PAGAN97전쟁에서 전쟁범죄를 말해? ㅋㅋ😆 😂😂
@@AF-qk8ty 그럼 전쟁범죄를 전쟁에서 이야기하지 어디서 이야기 하니 ㅋ?
ㅈㄹ 염병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볼때는 허구라 생각했는데, 윤이 이거 실제라는거 알려줌
정치는 모르것고 정우성 연기는 좀 아쉬었다 ㅜ
요즘 정치행태가 똑같아 . 어쩜 굥석열 정치야~
참깨어있는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