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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민하는 주제에 대해서 많은 영상 올라와있는것 같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ㅎㅎ

잘 배우고 갑니다...!

힘들다. 이렇게 만나든, 저렇게 만나든, 요즘 세월에는 제대로 된 사람 만나는게 쉽지 않네요. 시간은 부족하고, 행여나 해서 데이팅 어플 해 봤었는데 시간낭비, 돈낭비, 마찬가지 예요. 이상한 남자들도 생각보다 꽤 많고요,,,, 그래도 제대로 된 사람 있다고 해도 결혼 까지 가는게 쉽지 않아요. 어플에서 만나서 결혼까지 간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들 이에요. 며칠전에 어플로 결혼한 커플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갔었는데 제가 많은 사람들 앞에서 신랑에게 질문을 했어요. 어떻게 되어 결혼을 할 결심을 하였는지요. 신랑은 여자를 데이트앱 에서 대화를 이어 오다가 여자를 공항에서 만나는 첫날에 프로포즈를 해 버렸다네요.😂

진짜 요즘 사회에 이 주제가 많아지고 있다 이게 중요한가? 정말 신기하다 본질은 해도 문제고 안해도 문제인것이다 그냥 하나만 해라 어렵나?

ㅋㅋㅋㅋ흑자 되게 좋아하시네

결혼을 하지말지보단 국결이나 아니냐가 중요함 궁금하면 직접 겪어보는것도 방법

진짜 요즘 한국 여자들 지랄 같습니다.

결혼잘한 사람은 보지를 못했다.. 끼리끼리 만나더라

오른쪽 안경분은 취하신거 같은데 ㅋㅋ

어이어이 혼자살아라 누구인생조질려고..

결혼할 여자랑 연애할 여자랑 다르잖아부터 터짐ㅋㅋㅋㅋ 본인이 무던하게 사고 안치면 상대방도 무던해지는거란다. 비웃겨서 썸넬 훑어보니까 즈그들이 존나 계산적인데 뭐 ㅋㅋㅋ 퐁퐁남이 되지 않기 위해선ㅋㅋㅋㅋ이러고 있곸ㅋㅋㅋㅋ근데 왠지 이런 애들이(더 이하 급 포함) 80~90%일 것 같아서 존나 한숨 나옴. 덜 하자있는 놈 골라서 해야하는게 결혼이면 굳이 왜하냐….여자들이 눈 높아진다 어쩐다 영상도 있는거 같은데 눈이 높아지는게 아니고 현실이 잘 보여서겠지…이딴거 지껄이면서 술 마실 시간에 발 닦고 책이나 한장 더 봐. 여자라면 누굴 고르겠냐

한국여자들 성격 얼마나 드러우면 이런 말에도 긁히냐 ㅋㅋㅋㅋ 그저 모난 성격이면 트러블 자주 생긴다는 극히 일반적인 이야기인데 ㅋㅋㅋㅋ

인생은 차갑다..

저는 만 22~23살 때부터 빨리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정사도 가고 다양한 남자들을 뵈었는데 (데이트만 했고, 성경험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좋은 조건의 남성분들이 대부분이었어요. 그분들은 당연히 어리고 예쁘고, 조건 좋은 저를 좋아했지만 저는 조건을 기준으로 남성을 바라보니 점점 뭔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조건이 좋으면, 남성분들이 나이가 저랑 10살 이상 차이 나거나 그런데, 뭔가 좀 ㅜ 가치관도 생활 태도도 안 맞았어요. 너무 나이 차이가 나니까.. ㅜㅜ 그리고 저는 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왔는데, 직업만 좋은 나이 든 아조씨한테 팔려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어요 만 24세인 지금은 평생 함께 살아가야 할 동반자라면, 조건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우선순위는, 저와 정말로 행복한 인생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남자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을 해요. 아직 모은 돈은 많지않더라도, 저를 지켜줄 수 있을 것 같고, 야망 있고, 듬직한 남자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당… 또 남자의 경제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저 역시 대기업으로의 이직을 열심히 준비하고 있구요 ㅎㅎ 뭐든 본질로 되돌아와야 하는 것 같아요. 수많은 가십거리와 조언들이 마음을 혼란스럽게 만들 때도 있지만 흔들릴 필요가 없는 것 같네요. 다른 사람들의 평가, 그게 뭐가 중요해요. 내가 진실로 질적이고, 행복한 삶을 살면 되는 거지. 저는 결혼을 하고나서 유부녀들과 카페에서 다른 사람의 삶과 저를 비교하면서 살고싶지 않아요. 제가 진실로 원하는 것을 하면서, 또 내가 선택한 남편과 아이를 낳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해요.

주위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보면 기쁠 때 슬플 때 공감하고 같이 울고 웃어주는 집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구요. 차라리 없는게 훨씬 나은 무늬만 부부인 분들도 많이 봐서 씁쓸하네요.

딩크 하지 말고 그냥 독거녀로 살길,,,

? 별거 아닌데?

근데 의무방어전 얘기하는거는 남자들 아닌가? 오히려 ㅅㅅ가 부담되고 리스로 산다고 하는 여자를 찬성해야하는거 아니야?

무던한 사람이 장기적으로 좋죠

으이그..쓸데없는 .. 평균이하 지능들

맞말임. 40-50대 넘어가면 아무리 친한 친구들이라도 1년에 몇번 만나는게 고작이고, 만나서 하는 얘기도 겉도는 느낌임. 하지만 배우자는 다름. 배우자는 인생의 동반자임. 나이 들어서 진짜 행복한 사람은 가족을 통해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음.

제 남친은 키 172에 지거국 부모님 다 아프시고(노후대비X) 연봉 1천만원 (대학원생) 인데요 ㅠㅠ 여자들이 다 따지는 것만은 아니에요. 지방에 작은 오피스텔 제가 직장인 대출 받아서 같이 살려고 준비 중입니다. 평범하고 형편대로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진짜 헌타의 연속임;

🥇 국결남은 금메달 🥇 🥈 미혼남은 은메달 🥈 🥉 이혼남은 동메달 🥉 🪦 퐁퐁남은 목매달 🪦

국결시 장점(100%는 없습니다. 하지만 저그전은 항상 오답입니다.) 01. 건강한 아이 태어날 확률 높음(노산으로 인하여 우영우부터 경계성 지능 장애 등등 성욕 부산물 태어날 확률 낮음) 02. 노산 리스크 없음(난임으로 인한 히스테리, 시험관으로 인한 스트레스, 각종 난임 검사로 인한 불안감, 회복력 딸려서 가는 산후조리원, 늙어서 제왕절개, 체력 딸려서 죄다 노산이라 생기는 문제) 03. 처녀일 가능성 높음(세컨더리룸 단골손님 & 앞, 뒤, 입 등등으로 쾌락의 역치가 높은 허벌창과 비교되는 부분) 04. 성관계(닳고 닳아서 역치가 높은 표독충 vs 하얀 도화지 외국 여자) 05. 성병 걸릴 확률 낮음(헤르페스 2형, 남자는 12년간 2배 증가한 반면, 여성은 12년간 358명에서 7,675명으로 21배 폭증) 06. 유전자풀의 다양화로 인한 우성인자 발현 가능성 상승(껌젖, 무골반, 표독 등 열등한 K-유전자의 말살) 07. 보호출산제 같은 것 때문에 설거지 당할 일 없음(2024년 07월 19일부터 김지영은 잠재적 낳튀충이다.) 08. 여자력 훨씬 많음(표독력, ㅍㅁ력 내세우는 짐승들과 그걸 부추기는 나ㄱ한으로 여자력은 기대 할 수 없음) 09. 필요한 조건 낮음(결혼 비용 낮음, 함께 돈 모아서 재산 늘리기 가능) 10. 브라이덜 샤워 같은 거 안 해도 됨(돈 쓰는 것만 사랑인 줄 아는 표독충 vs 진심을 담아 프러포즈하면 감동하는 외국 여자) 11. 뒤통수 당할 확률 낮음(무고 가이드를 공유하고 재산분할, 합의금 장사하는 표독충과 비교되는 부분) 12. 뻐꾸기 당할 확률 낮음(친자불일치율 40%로 압도적 1위, You are not the father!) 13. 이은해, 고유정, 엄여인을 피할 확률 높음(니코틴 원액, 보험금을 위한 살인 등등 도축할게 없으면 마른 오징어 쥐어짜는 상황에서 탈피 가능) 14. 이혼율 낮음, 이혼해도 국부 유출 방지 목적으로 특유재산 보호됨(50% 확률로 연금까지 도축 당하기 vs 20% 확률로 특유재산 방어하기) 15. 아내로서 역할을 다 함(전업주부지만 아무튼 떠넘기는 표독충 vs 일하면서 요리하고 내조하는 외국 여자) 16. 생활력 높음(결혼 전부터 퇴사 각 보는 "전업 비율 1위" 기생충 vs 가정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일하는 외국 여자) 17. 남편을 사랑하고 책임감 있음(똑같이 후두암 걸렸지만, 나가서 일하라는 표독충 vs 대신 일하면서 케어해주는 러시아 아내 & "남편 대신 가장이 될 준비"로 사법 통역사 취득한 이지훈의 일본 아내) 18. 가정교육 잘 함("나처럼 살지 말라"는 한국 장모 vs "아빠를 위해 감사해야 한다"고 하는 일본 장모) 19. 배우자 존중할 확률 높음(가정교육을 잘 받았음, 단톡방 만들어서 남편 욕하는거 구경하는 표독충 vs 남편 뒷담화 하면 정색하고 혼내는 러시아 장모님) 20. 시댁 쪽에 잘 할 확률 높음(시댁 & 남편 돈으로 집 샀지만, 집 비밀번호는 친정에만 알려주는 쉰김치 vs 김장, 차례 등을 함께 하는 외국 여자) 21. 자녀의 외국어 습득에 용이함 22. 아들이 태어났을시 국적 선택권 부여(전쟁 중인 국가 같은 특수한 경우를 빼고 K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음) 23. 해외 이민시 상대적으로 쉽게 국적 취득이 가득함(동탄 당할 위험, 창ㄴ지원금, 난임지원금, 1인여성가구지원금의 나ㄱ한, 젊은 사람 등골 빼먹는 유사국가, 검열에 미친 유사국가에서 언제든지 탈출하기 용이해야 함)

생각이 어리고, 하는 행동마다 잘못된 결정하는 여자는 거르면 90은 먹고 들어감. 남자도 마찬가지. 근데 요즘 여자쪽이 좀 더 문제인듯. 생각어리고 행동거지가 이상함

저런 마음으로 만나기 때문에 이혼률이 늘어나는 겁니다

직장동료 결혼 10년 이혼 합니다

예민한 사람은 생활 하나하나가 다 싸움거리가 됩니다.

웃기네 이쁜여자 찾을거면서

근데 웃긴게 반반맞벌이여도 여자들이 집안일이며 출산이며 육아까지 더 하던데? 같이 맞벌이여도 애기 접종이며 아프면 회사조퇴내고 오는것도 대부분 여자들이고, 그러니 여자들은 굳이 결혼해서 왜 이러고 살아야하나 현타오지 않을까? 거기에 시어머니까지 극성맞으면 뭐.. 솔직히 사위괴롭힌다는 장모는 있긴해도 드문데 며느리도리 바라는 시어머니들 아직도 많은것도 공공연한 사실맞잖아. 옛날보다는 심하지 않은정도지. 그냥 내가보기엔 그동안 호구처럼 당하기만 하던 여자들이 배울만큼 배우니 더이상 호구가 안되려다보니 생긴 문제라고 생각함. 쪼이고 댄스가 출산장려법이라고 하면서 여자들이 배운게 역시 문제라는 능지들도 많더라. 특히 개저씨들 (물론 버는돈이 어마무시한 차이가 난다면 그건다른 문제라고 생각함)

이미 개박살이내~

아... 듣기만해도 숨이 막히네요 여성할당제,여대,여가부 없애고 평등하게 갑시다

저폭탄 누가 치우려나

요즘 이런 영상 많이 뜨는데, 아직 어린 10대 20대 초반 여성분들은 자유연애 이딴 개소리 듣지 말고, 지금 남친이랑 오래 만나서 결혼하시길

여자들이 하도 계산적이다보니 그거에 맞춰서 결혼하려면 결혼시엔 나한테 들이미는 짖대를 다 보게 됨.

여자말을 잘듣자 여자에게 잘해야해~라는 구시대적인 사상같은 말들은 이제 남자들에게 먹히지 않습니다...

맞는말씀이신데 현실에서 자만추가 안되다보니 계속 반복..😢

국산녀에게 양보를 바라는건 김정은에게 자유민주주의를 바라는 것과 같습니다

별로. 공허와 고독은 친구지

뉴욕털게 라는 유튜버가 있어요. 그분 정도의 정신세계가 되시면, 결혼하셔도 됩니다. 우연히, 님 동영상 두어개 본거 같은데, 나처럼 결혼 안해도 되는 분으로 보입니다. 님을 욕보이는게 아니고, 뉴욕털게 그분 말씀을 듣다보면, 저정도 되야... 이험한 세상에서 와이프가 도망가지 못하겠구나 싶어서 그럽니다.

저기 그 총각 ㅋ 속옷은 영상에 굳이 ㅋㅋ 다른 빨래로 해줘 ㅋㅋㅋ

떴다 내 야동

일단 상견례랑 식장부터 숨이턱..

살다보니 때가있는거같아요 지금은 결혼할때입니다 지금하지않고 오육년 후딱지나고보면 친구도업고 내편도업어요

앞서얘기한 여자분 정답 저는 기혼자인데 저분의말씀이 공감이되고 맞는거같아요

이 형 외모는 ㄹㅇ 잘생긴편인데 대체 왜못가는것일까

결혼에 대한 환상이 있군요. 삼십대 초중반 지나가면 알게 됩니다. 배우자는 내편일 수 없다는걸 ㅎㅎ 그냥 가까이에 있는 팀원, 동료로서 의리지키고 삽니다 ㅋㅋ

남자에 비해서 여자들에 결혼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이고 그러다보니 굳이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강해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굳이 해야할 필요 없는데 한다면 잘하고 싶은 마음인거 당연하겠죠. 뭐 한국여자의 문제다 그런거 솔직히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고 결혼 하고 싶은 여성은 알아서 현실적으로 잘 맞추니까 결혼 하고 싶은 남자는 그런 여자분 잘 만나서 결혼하거나 아니면 국제결혼 하던가 해야지, 뭐 누가 문제다 이런건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