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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there! In all honesty I don't have any knowledge around the two courses you mentioned unfortunately :(( I have tried to do some research but really came up short, I sadly have no information to pass onto you I'm so sorry :((( I hope you're able to find some guidance on this! I recommend talking to any counsellor or supervisors that may have some inside knowledge if you're still after some help!

No problem thanks for the reply

11월은 슬슬 더워지는 날씬데 한여름은 아직 아니니까 얇은 겉옷만 챙기시면 될것같아요! 밤은 아마 아직 쌀쌀할거에용 저도 콜드플레이 보러 가거든요ㅎㅎㅎㅎ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맛집들을 뽑자면 Gloria’s 라는 시티에 샌드위치 델리인데 진짜 최애 샌드의치에요 너무 맛있어용 ㅠ 중국요리하는 Wong’s kitchen도 진짜 좋아하는데 시티랑은 조금 떨어져있어요.. 분위기 좀 내고싶으면 Lilian’s도 진짜 맛있다고 많이 들었어요 전 가본적은 아직 없지만 ㅠ 해산물 좋아하시면 Manaia Seafood Boil도 진짜 좋아해용 여기도 시티랑은 조금 멀지만.. 도움이 좀 됐길 바래요 ㅎㅎ

I’m assuming you mean large rooms with en suites because everyone gets their own private room. Large rooms usually go to people who will need them, special needs, disabilities etc. if there’s any left over I’m assuming it’ll just go to whoever applied first. grades matter for waiparuru more than any other hall. So it would be good to have the equalivalent of a NCEA level 2 merit endorsement in your country. Which shouldn’t be too hard. And maybe good references (not sure the procedure for international student references)

Hi, I’m so sorry I haven’t been active much on youtube lately and I’ve just seen this! For first year dorms you do get your own private rooms! There are some larger rooms but these go to the RA’s (resident advisors) and those with special needs. Those with scholarships get first choice for the dorm buildings (I’m not exactly sure how this would work for international students, sorry!) and I believe grades and order of application would come next. Hope this helped :)

Thank you so much!! There’s another one coming very soon :)))

죄송해요 최근에 댓글 확인을 못했네요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준비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벌써 시작하셨겠네요.. 화이팅!!!

I am now majoring in optometry :)

안녕하세요, jchoibusi@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내용 확인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오클랜드에 있는 랑기토토 고등학교 (rangitoto college) 입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Hi! Optometry takes 5 years in total, including one year of biomed (BSc) and four years of optometry (BOptom) :)

고마워 언니~~ 작년에 너무 고마웠고 언니도 수고했엉🥰

I stayed in the first year catered residence towers last year!

하핫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U got’em bro

우연이 아니라.. 운명..?😳

안녕하세요~ㅎㅎ 저도 올해 기숙사 생활을 해봤는데 내년엔 아드님이 기숙사 적응에 외국생활 적응에 바쁘겠네요.. 오클랜드에서 응원하겠습니다^^

@@jimintv5775 답글감사합니다!!기숙사에서는 학교 끝나고,또는 주말에 뭘 하나요? 그리고 밥3끼는 나오구 간식은 알아서 먹을수 있는지요?올해까지 13학년 잘 마무리 하고 계신것 축하&응원할게요

아 제가 작년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올해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마 고등학교 기숙사보단 조금 더 자유로운 분위기였을것같아요! 거의 그냥 어른처럼 대해주기 때문에 기숙사에서 뭘 하든 자유였어요! 공부를 하든, 놀든 신경 별로 안썼어요^^ 주말에도 자유롭게 시간을 쓸 수 있는데 저는 기숙사랑 집이 가까워서 주말엔 집에 갔답니다 제 기숙사에선 밥 세끼도 다 나왔는데 안 그런 기숙사도 있었어요! 학교 기숙사 페이지에 한번 체크해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간식도 제 방에 쌓아놓고 마음껏 먹었답니다^^

바로 하겠습니다. 좋은 채널 감사해요.

제가 추천해 드릴게요. 저희집에서 라면? 콜?

얼마나 목표가 높은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그냥 패스만 하고싶으시다면 충분히 누구나 가능합니다! 유학생이도라도! 거기서 더 높은 점수를 받고싶거나 장학금을 받고싶다면 더 노력을 해야겟쥬~ㅎㅎ

얼마나 목표가 높은지에 따라 다른것같아요~ 그냥 패스만 하고싶으시다면 충분히 누구나 가능합니다! 유학생이도라도! 거기서 더 높은 점수를 받고싶거나 장학금을 받고싶다면 더 노력을 해야겟쥬~ㅎㅎ

@@jimintv5775 감사합니다!! 전 뉴질랜드 도착해서 열심히 학교 다니고 있어요~

@@소연-k2y 홧팅이요~!!

ㅎㅎ 감사합니다~~!

음 제가 안살아본 곳들은 어떤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제가 오클랜드에 거주를 하는데 한국에서 오는 분들도 적응 잘 할 수 있을것같고, 인종차별도 적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시티인 것 같아요!

ㅎㅎ 이젠 제게도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아니욥 충분히 적응 하실 수 있어요 ㅎㅎ 스피킹이 많이 약하시면 초반에는 힘드실 수 있지만 ㅠㅠ 그래도 최대한 영어 쓰려고 하고 외국 친구들이랑 많이 어울리고 노력하면 늘거에요^^ 그리고 11학년부터 뉴질랜드 시험 ncea 를 봐서 10학년에 오시면 일년동안 적응하고 준비할 시간도 있을거에요! 특히 오클랜드에는 한국 사람들이 많아서 도움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구요 ㅎㅎ

yeah fr did u?

@@enochhan8865 fr did she?

@@upcos9527 who are you and im pretty sure i did? I always ask everyone

시비인지 진짜 피드백인지 구분이 안가네요 이노크한씨~

당연히 진심이지~~!~(!)

ㅎㅎ 그춍?

@@jimintv5775 우ㅜㅜㅜ와ㅏㅏㅏㅏ

🙈❤

네 그럼요!! 혹시 인스타 하시면 jiminxchoi로 디엠 주세요~~

안녕하세요! 일단은 더 빨리 오실수록, 아이들이 더 어릴때 오실수록 적응기간은 짧아져요.. 특히 이미 초등학교 생활을 조금 했으면 그걸 다 버리고 와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게 처음에는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초딩때 오면 그래도 빨리 적응하고 장기적인 관계들을 만들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해요. 음 제 부모님도 뉴질랜드로 오는데 이유는 더 많았겠지만 일단 영어랑 환경의 영향이 컸어요. 아무래도 한국에서 영어를 배우는데에는 한계가 있고, 제가 한국 생활을 오래 한건 아니지만 한국보다 뉴질랜드가 아이들에게 조금 더 스트레스가 덜하고 자유롭게 클 수 있는것 같아요. 한국에서 떨어져서 살면 한국어나 한국을 잊는것을 걱정하실 수 있지만, 초등학생이면 충분히 한국에서 보냈던 시간들이 기억에 남을거고 저같은 경우에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들을 보거나 한국 친구들, 부모님이랑 소통하고 얘기하면서 한국이랑 연은 쭉 이어졌어요. 초등학생이면 고등학교까지 계속 만날 친구들을 사귈 수 있고, 초등학교때 오시는게 저는 최적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조금 더 늦게 와도 친한 친구들을 못 사귄다는 말은 아니구요. 여기는 초등학교 6년, 중학교 2년, 고등학교 5년해서 총 13년을 공부해요. 그래서 오시면 아이들이 1년을 스킵하는데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도 큰 지장은 없어요. 초등학교때는 많이 놀고, 움직이고, 아주 다양한것들을 배우면서 공부해요. 뉴질랜드에선 커서는 안해도 어렸을때는 운동을 하는게 좋아요. 수영은 꼭 할 수 있어야하구요 그 외에 다른 운동들, 예를 들어 하키, 농구 등은 학교에서 기본을 배워요. 그리고 마아않이 뜁니다. 또 어렸을땐 거의 모든 학생들이 맨발로 뛰고 걸어다녀요 - 보면 놀라실 수도 있습니다. 악기도 학교에서 다양하게 배워요 예를 들면 리코더나 우쿨렐레. 합창단도 시작 할 수 있고요. 초등학교땐 상도 많이 주고 발표회도 많고 이벤트들, 예를 들어 동화 속에 나오는 캐릭터 코스튬을 입어 학교로 오거나 학교 디스코 파티(?)같은것도 있어서 많이 왔다갔다 하시고 피곤하실 수 있어요. 저는 처음에 왔을때 친구들도 선생님도 너무 잘 챙겨주고 도와줘서 빨리 적응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중학교때는 공부가 살짝 레벨 업 하고 학교가 커진 것 외에는 별로 특별한 건 없었던것 같아요. 제 학교만 그런건진 모르겠지만 중학교에서 일주일에 한번은 학생들이 고른 수업을 직접 그 반으로 가서 들어요. 뉴질랜드는 어렸을때부터 대학생활, 직장생활, 사회생활 준비를 철저히, 빠르게 시키는거같아요. 나중에 고등학교에서 자기가 공부할 과목, 대학교에서 뭐를 공부할지, 같은 자신의 길을 정하는거를 중학교때부터 준비시키는거죠. 또 뉴질랜드에선 자신이 자신의 길을 더 책임지고 정하고 만드는거같아요. 우리가 우리를 찾을 기회를 많이 주고, 우리가 우리 미래를 다른 사람들의 편견 없이 정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줘요. 고등학교를 들어가면 완전 막내가 되서 들어와요. 4살이나 차이가 나는 선배들이랑 같이 학교를 다니는데, 그 4년의 차이가 꽤 큰거 같아요. 9학년이랑 10학년엔 (고등학교 1,2학년) ncea 라고 뉴질랜드 시험 시스템을 위해 준비를 해요. Ncea 레벨 1은 11학년에 보고 레벨 2는 12학년, 레벨 3은 13학년에 봐요. 11학년엔 다 ncea level 1을 봐야 하지만 12학년부터는 IB 를 들을 수 있어요. 또 중학교 2학년, 여기선 8학년 (Year 8),의 성적에 따라 9학년이랑 10학년때 extension 반 에 들어갈 수 있는데 영재반?이라고 불릴 수 있는거같아요. 하지만 이건 너무 신경 안쓰셔도 될거에요.. 저도 이때 extension에 못 들어갔었거든요^^ 이때 못 들어가도 나중에 들어갈 수 있는 기회 많아요^^ 9학년이랑 10학년땐 거의 다 수업을 같은 학생들이랑 듣지만 11학년부터는 학생들이 과목을 다 따로따로 정하면서 교시마다 다른 반에서 다른 선생님, 다른 친구들이랑 공부를 해요. 12학년, 13학년에도 똑같구요. Ncea를 들을 때도 extension 과목을 들을 수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때마다 그 반들에 들어가기 힘들구요. 13학년에는 extension이 아니라 scholarship 반/과목이라고 불리는데 이 반은 연말에 scholarship test를 볼 학생들이에요. 기존 ncea 시험도 보고 scholarship test (장학금 시험?) 도 봐야해서 진도가 더 빠르게 나가요. 그 전에 9학년부터 있는 extension 반들은 이 scholarship 반, 즉 그 scholarship test를 위한 준비과정인거죠. 연말에 봐서 이 시험들 중에 몇개를 통과하는지에 따라 받는 금액도 달라요. 하지만 이 scholarship test들은 꼭 해야하는건 아니고 extension 수업들을 안들어도, scholarship test를 안봐도 충분히 대학에 들어갈 수 있어요. 아카데미아 외에 할 수 있는 학교활동도 많아요. 운동도 많고, 클럽도 많고 (예를 들면 유니세프, 라틴어, 독서 등등) 음악 그룹도 많고요. 성적도 성적이지만 이런 활동들도 중요해서 어렸을때부터 해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 제가 학교 다니면서 배운게 뭘 하든 반드시 나중에 쓸모가 있다는거거든요. 그리고 여기는 급식이 없어서 매일 도시락을 싸야해요. 초등학교때는 일주일에 몇번은 점심을 사먹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고요 중학교랑 고등학교엔 tuck shop이라고 작은 매점같은게 있어서 매일 사먹을 수 는 있지만 개인적으로 기름지고 건강한거같진 않아서 가끔만 사먹어요^^ 요즘에 더 건강한 메뉴들이 나오고있긴 하지만요! 또 한국엔 일년에 2학기가 있지만 여기는 한 학기를 텀 (term) 이라고 하고 4텀이 있어서 방학도 4번 있어요. 한 10주 공부하고 2주동안 방학하고를 반복해요. 마지막 텀4가 끝나면 그 다음 해 새 학기가 시작하기 전 한달 반정도 쉬어요. 여긴 텀 1이 2월 초에 시작하고 텀4가 12월 중순정도에 끝나요. 학생들이 지칠때쯤 쉬고 충전하고 새 학기를 시작해서 일년동안 열심히-는 조금 너무 긍정적인거같고 음 그나마 학교를 견딜수있게 해주는거같아요^^ (초딩땐 학교를 너무나도 사랑했는데 크니까 이렇게 됐네요..) 아 쓰다 보니까 너무 길어졋네요 도움이 됐길 바래요 궁금한거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Wow 감동이네요^^

짧은 질문에 정성스럽 답글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받고 가네요. 자료가 많이 없다보니 찾아보긴하는데 궁금한것만 많아서 고3이고 대학 의대진학 잘 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goldenspooncanadafoodkorea9954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네 맞아요!

Jimin Choi 혹시 오클랜드 바메와 오타고 헬싸 중에서 오클랜드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으신가요?̆̎

@@cindymindyyy 일단 제가 오클랜드에 살아서 선택한것도 있고요, 헬싸는 에세이를 많이 쓰는 반면에 바메는 테스트식으로 시험을 보는데 저는 그게 더 좋아서 택했어요. 또 헬싸는 population health에 집중을 많이 하는 반면에 바메는 제가 더 좋아하는 biology랑 물리도 공부해서 선택했어요!

Jimin Choi 감사합니다ㅜㅠㅜ 제가 지금 둘중 어디를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ㅠㅜ 혹시 기숙사도 신청하셨나요?̆̎

@@cindymindyyy 1학년 끝나고 뭐 하고 싶은지를 생각하면 더 쉬울 것 같아요! 저는 medicine 이나 optometry 쪽으로 가고 싶어서 오대를 정한것도 있어요 :) 기숙사 신청은 했는데 저는 대학 scholarship 받으면 기숙사 들어가고 못 받으면 안들어갈려구요^^

우와 환영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