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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원 (소나무처럼 - 松然)
Приєднався 9 кві 2020
Відео
LA. 부에나파크 고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체육수업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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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고 미국 서부 문화 탐방. LA. 부에나파크 고등학교(Buena Park High School). 운동장과 체육관. 체육수업 참관
LA. 부에나파크 고등학교(Buena Park High School) 방문. Good Times Are Coming - L.M. Styles
Переглядів 104 години тому
대천고 미국 서부 문화 탐방. LA. 부에나파크 고등학교(Buena Park High School) 방문
대천고 미국 서부 문화 탐방. 나바호(Naabeehó) 인디언 거주지역 자연환경
Переглядів 159 годин тому
서부 개척시대에 척박한 땅으로 쫓겨나 지금도 힘들게 살아가는 나바호족. 이런 환경에서 어떻게 삶이 지속될 수 있을까요?
겨울 성주산 걷기. 조용필 -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Переглядів 492 години тому
2025. 2. 9. 충남 보령 아침 영하 8도. 보령에 있는 겨울 성주산을 걸오본 영상입니다.
대천고 미국 서부 문화 탐방(UCLA와 Caltech 탐방). Dua Lipa - Levitating
Переглядів 99 годин тому
캘리포니아 대학교 로스앤젤레스 캠퍼스(UCLA)와 칼텍(Caltech) - 켈리포니아공과대학(Caltech,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탐방
다양한 수종이 어우러진 도래기재에서 고치령 가는 길(14차 대간 길). 박인희- 끝이 없는 길
Переглядів 2512 годин тому
14차. 백두대간. 도래기재 - 고치령 길. 선달산 시산제(始山祭)
여름과 겨울에 걷는 같은 산 다른 느낌. 닭목령 - 백복령(8, 9차 대간길)
Переглядів 1712 годин тому
8, 9차. 백두대간 닭목령- 삽당령 - 백복령 구간 걷기. 석병산, 동해바다 원경
풍차 사이로 대관령 걷기(6차 백두대간). 김광석 - 바람이 불어오는 곳
Переглядів 2214 годин тому
6차. 백두대간. 진고개 - 대관령 구간 걷기. 노인봉. 대관령의 풍차. 자작나무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대간길 오대산 구간 걷기(5차 백두대간). 담소네공방-가을바람
Переглядів 2916 годин тому
5차. 백두대간 구룡령 - 진고개 구간 걷기. 오대산(五臺山)의 다섯 봉우리 중 두 개인 두로봉과 동대산. 자작나무 상황버섯. 노루궁뎅이버섯.
무성한 원시림. (4차. 조침령에서 구룡령까지).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Переглядів 1516 годин тому
4차. 백두대간 조침령 - 구룡령 구간 걷기. 큼지막한 덕다리버섯. 겨우살이.
야생화의 천국 점봉산. 그런데 ~ (3차. 한계령에서 조침령까지). 로이킴 - 봄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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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백두대간 한계령 - 조침령 구간 걷기. 봄꽃 천지. 얼레지. 한계령꽃. 꿩의바람꽃. 큰개별꽃.
대간길의 시작과 끝. (1차. 진부령에서 미시령까지). 조덕배 - 나의 옛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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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가 약동하는 두타산 청옥산(10차 백두대간). 숲의 댄스 Ocarina/ Nomura Soji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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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평하지만 멀고 먼 피재에서 댓재까지(11차 백두대간). Bil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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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백산과 바람의 언덕. 봄 그리고 여름(12차 백두대간). 한태주 -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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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향기 따라 태백산 산책하기(13차 백두대간). 한태주 - 하늘의 아들 (Taeju Oc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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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지리산 들꽃 산행. 백두대간 북진 시작 구간(중산리에서 성삼재까지). 김영동 - 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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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1. 겨울 지리산 유람(백두대간 남진 마지막 구간). 눈이 내리네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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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차-1. 겨울 지리산 유람(백두대간 남진 마지막 구간). 눈이 내리네 - Paul Mauriat
19. 백두대간 하늘재 - 이화령.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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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백두대간 하늘재 - 이화령. 이승철 -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영상이 참 좋네요~
체력이 부럽습니다~
정말 운치가 있네요.
2017년 봄에 점봉산을 찾았을 때는 나무 아래가 온통 얼레지를 비롯한 봄풀꽃으로 화사했었습니다. 그런데 2014년도에 갔을 때는 봄꽃이 있던 자리가 포크레인으로 뒤집어 놓은 것처럼 멧돼지에 의해 파혜쳐져 있었습니다. 봄에 돋아나는 얼레지 잎은 고급나물로 쓰였고. 25㎝ ~ 30㎝ 깊이에 들어있는 비늘줄기는 전분을 포함하고 있다는데, 배고픈 멧돼지에게는 좋은 먹잇감이겠지요. 그래서 그런지 얼레지가 있을만한 곳은 어김 없이 멧돼지가 땅을 헤집어 놓았습니다. 멧돼지에 의한 자연파괴가 생각보다 심각합니다.
꽃은이쁜데 비오면 잘쓰러짐 그게좀
선생님 。草풀초 백거이 해석 한자 풀이 해석도 해주세요
덕유산 남덕유산 힘든코스 다녀오셨네요 삿갓재대피소까지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이렇게 찾아주시고 댓글까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ㅎ
백두대간 사진과 아주 오래전 장현 나는 너를 잘 듣고 갑니다 ~~🎉🎉🎉
장군봉까지 걸을 수 있길 간절히 기대해봅니다!
같이 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3학년 졸업을 축하하고. 잘 살어. ㅎ
자주 가는 북한산을 멀리서 오셨네요 유기견 천국이된 멋진 북한산 영상 잘보고 갑니다 25년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 되시기 바랍니다 구독 좋아요 꾸욱 누르고 갑니다 ~~🎉🎉🎉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와~~ 농토가 엄청 넓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편안히 앉아서 구경 잘 합니다.
일년에 네차례 피드라구요 밤에보면 장관입니다
텃밭에 채소를 재배할 때 웬만하면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데, 벌레가 너무 많이 발생하여, 저독성 농약을 한 번 사용하였습니다.
날씨가 싸늘합니다. 선생님, 평안하시지요? 수고하시며 올리신 영상 저는 편히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강건하세요.
하..
비비추꽃 예쁘네요 영상잘보고 좋아요 1 놓고갑니다 행복한 가드닝 되십시요 ❤
좋은정보라 많은 공부하고 갑니다. 풀청하며 꾹꾹꾹 누르고 갑니다. 좋은 인연 만들어 가요.
BGM이 있으니 영상이 더 사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베풀"시"도 긴 소리인데또 "짷ㄹㅂ게:발음했다.. 틀렸다. 이런 평상어의 발음이 틀린다는 것은 학자로서는 용서할 수 없다.
대구법의 "대"는 길게 발음해야하는데, 선생께서 "짧게"발음했나이다. 잫ㄹ모십니다. ㅎ한자의 자고저 문제가 심각하나이다. 이 문제에 대해 공부를 충분히 공부한 다음에 강단에 서십시요!@
아름다운 정원 잘 보고 갑니다.
심통골을 응원합니다. 자주 뵙지유!!! 3종 응원합니다!!!
❤❤❤ 1❤ 야래향 그래서 야래향이군요😊😊😊 저도 소품하나 있어 아직꽂은 못본상태이구요 관심있어 영상즐감하고 구독과 좋아요로 ❤ 응원 드려요 함께해요 ❤ 샬롬정원 입니다 ❤
샬롬정원이라는 무릉도원에 사시네요. 누구나 한 번 쯤 꿈꾸었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 삶을 즐기시고 계시네요. 모든 풍광이 부럽지만 봄 정원의 개구리소리가 압권이네요. 소쩍새가 우는 여름 정원도 어딘가에 올리셨겠지요.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방문하여 꽃과 경치를 감상해야겠네요.
윤기가 자르르한 호박 예뻐요
호박이 참 맛있겠네요.
농사 천재이십니다.
와 호박을 정말 많이 수확하셨네요!
지금도 화단에 심으시나요? 고생하시는군요 제가알려드리죠~ 서리가오기전 밋둥을 싹둘 잘라주시고 그밋둥위에 퇴비포대하나를 얻어두시면 얼지안고 다음해다시 핍니다
이제 너무 커서 옮기기가 쉽지 않은데 그런 방법으로 관리하면 관리하기ㅏ 쉽겠네요. 감사합니다.
천일홍은 실지로 볼때 색상이 엄청 예뻐요. 내년에는 나도 꽃밭에 꽉 채우려고 생각중입니다 영상 감동입니다.
예 정말로 예쁩니다. 꽃을 본 분들 중 많은 분들이 꽃씨를 받아가셨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많이 심어보려구요.
영상의 촛점이 흔들리는 상태로 나왔네요.
마지막 부분에 '시루봉휴게소의 김치찌개'라고 했는데 구병산 마을 앞에 있는 속리산휴게소 안의 시루봉식당의 김치찌개입니다.
Bunga ungu yang sangat indah ❤❤❤🎉🎉😢😮😮
샤스타 데이지 뒤편에 보이는 키작은 하양, 분홍꽃은 뭔가요?😊
꽃잔디입니다. 잔디처럼 가뭄에도 강하고 특별히 거름을 주지 않아도 아주 잘 자라고 번식력도 뛰어납니다. 듬성듬성 심어놓으면 옆으로 잘 퍼져서 잡초 억제 효과도 뛰어납니다. 여름이나 가을에 심으면 이듬해 봄에 예쁜 꽃을 피우지요.
아!!! 가을입니다. 산행에 좋은 계절입니다. 설명도 참 좋은 산행 영상 좋네요. 🎉🎉🎉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
선생님, 고맙습니다. 올 여름에는 너무 더웠습니다. 요즈음 시원해져서 그래도 살만합니다. 선생님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란 꽃들이 예쁩니다.
성의 있는답변 감사합니다.
천일홍을 모아심으니 참 예쁘네요.
멋져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건강잘챙기시고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으로 행복한 나날되십시요 감사합니다 ❤❤❤❤🎉
난초 이병기 빼어난 가는 잎새 굳은 듯 보드랍고 자짓빛 굵은 대공 하얀한 꽃이 벌고 이슬은 구슬이 되어 마디마디 달렸다. 본래 그 마음은 깨끗함을 즐겨 하여 정한 모래 틈에 뿌리를 서려두고 미진도 가까이 않고 우로 받어 사느니라.
좋은 강의 잘보고 갑니다. 감사함다
꽃범의꼬리 예쁜꽃 일지를 참 잘 정리해주셔서 저도 내년에봄에는 꼭 사다 심어야겠습니다.
남자 20세 약관 여자 18세 낭랑18세.. 어디서나온 말인가요...
약관에 대한 설명은 위에 있구요 낭랑은 娘娘(아가씨낭, 여자랑) 은 고대에는 왕비나 여신이나 어머니, 혹은 여성의 연장자나 노부인데 대한 호칭(古代后宫的尊称，对女神的尊称，要对母亲，或女性长辈或老年妇女的称谓等)이었다는데, 후대로 오면서 일반 여성들 특히 젊은 여성들에 대한 호칭으로 쓰인 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우로 부인(婦人)을 들 수 있는데, 예전에는 천자의 아내를 후(后)라고 했고, 제후의 아내를 부인(夫人)이라 했고, 대부의 아내를 유인(孺人)이라 했고, 선비의 아내를 부인(婦人)이라 했고, 평민의 아내를 처(妻)라고 했다는데(天子之妃曰后，诸侯曰夫人，大夫曰孺人，士曰妇人，庶人曰妻), 요즘은 대부분의 아내를 부인이라고 하지요. 우니라나에서 60. 70년대에 가장 존경받던 사람들이 선생님이었고, 70, 80년대는 사장님이었고 90년대 이후는 회장님이었고 2000년애 이후는 박사라는 호칭이 있었는데, 한때는 아무나 상대방을 김선생, 이선생 하다가, 그 뒤로는 김사장, 이사장 하더니 다시 박사장, 장사장 하다가, 요즘은김회장, 박회장 하는 경우를 보는데 부러웠던 호칭, 존경받던 호칭이 뒤로 가면 일반 호칭으로 변하는 경우는 예로부터 있던 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때 족두리꽃이라고 했는데,요즘은 풍접초라고하네요. 잘 보고 구독누르고갑니다.
Very beautiful video. 👍
반갑습니다. 꽃밭구경하려 들어왓습니다. 응원하고 머물다 갑니다.❤️👍
개미가 몸 위를 기어다녀도 사람이 눈 앞에 어른거려도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바위처럼 움직임이 없는 오서산 도꺼비. ㅎㅎ
잠자리가 날고 매미소리가 정겨운 계곡 옆의 맑은 연못에서 조용한 한때를 보내는 무당개구리 가족들.
이학원 선생님, 꽃을 예로 한자공부를 하니 지루하지않게 공부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제자 최정숙 드림
요즘도 멋진 시 창작에 여념이 없으시겠지요. 건강하시구요.
아름다운 꽃들 영상잘보고 좋아요 2 꾸욱하고 갑니다 계속 함께했으면 합니다 ~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