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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마냥 행복했었음 어려서 그랬나 이성과 친구들하고 놀생각만하고 세상 걱정없었던 그런 시절

당시 가요 대부분은 지금 들으면 너무 촌스럽지만, 이 곡은 지금 들어도 세련된 편곡이 귀를 호강시키네요.

최고네 ❤

그 시절 조규찬 코러스가 일품이었던 명반

지예는 시인이다.

이런 앨범이 묻혀있네 ㄷㄷㄷ

푸른하늘 화이트 모든 앨범 다 좋지만 진짜 이 1집때 유영석의 가창력은 최고다. 가장 젊을때라 그런지 하이톤 목소리에 힘과 탄력이 듣기 너무 좋음.

아 좋다 ᆢ 최수종 매형 미국에서 목회활동중 ᆢ 몇년전 뇌경색이었다고 ᆢ 항상 건강하세요 언제 브라운관에서 봤으면 좋겠어요

1집 전곡 좋은 앨범 개인적으론 유재하 1집과 동급으로 좋아합니다

친구 아버님 발인지켜드리고 돌아가는 차 안에서 울려퍼지는 노래가 더더욱 시립고, 그립습니다. 젊으신 부모님, 철없지만 밝던 나는 어느새 부모님 손을잡아드리며 병원에 모시고다니게 되었고, 미래의 걱정으로 용기는 사라져버렸습니다. 무궁화호 타고 강촌 엠티가던 그시절 풋풋한 시절이 다시돌아오진 않겠지만, 추억거리가 있음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들 평안하시고, 행복하십시오.

학창시절 테이프에 LP판까지 사모으며 흠뻑빠졌었던 추억... 라디오 애청자지만 어디에도 들을수 없는 곡들이예요. 넘 좋아요!!

잼 김현중도아니고

이 노래를 다시 들어서 정말 너무 기쁩니다😊

Eos live 는 3500원에 사서 테잎 늘어지도록 들었는데 찾아보니 나중에산 2집 3집 CD랑 잘있네요😅😅

김아토 박춘삼 정말 추억돋아요 ❤

0:00 <그리고 이제는> [가사] 그리고 이런 말이 있지 또 다시 올 수 없는 것은 멀어진 시간 또 지난 이야기 그리고 무슨 말을 할까 어떻게 시작해야 할 지 지금 내 앞에 그림처럼 앉은 너에게 이렇게 다시 만났다고 그 무엇으로 채우겠니 잊은 채로 살아왔던 그 많은 나날들을 그리고 또 오랜 침묵을 지금 다시 서러워하지만 너의 슬픔 그리 오래 가지 못할 테니 말없이 우린 흘러가겠지 쌓이지 않는 세월처럼

선곡이 너무 좋습니다!!!❤

천재가 맞다

젤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ㅠㅠ감사합니다!!!

역시 동물원

기다리던 ^^ 잘 듣겠습니다

❤❤

극장판 은하철도999 OST 너무 좋아합니다

우주교향시 메텔,이 벌써 20년 전이라니 안 믿기는 세월의 흐름입니다. 2004년, 그때의 많은 것들이 교차되는 Taking off... 잘 듣고 갑니다❣️

눈물나게 반가운~ 잘 듣고 갑니다👍

이치현 레전드🎉🎉🎉

25년1윌14일 오늘도 흔적 남기고 갑니다 30 여년이 흘렀지만 노래 참좋내요

와 이 귀한 걸 소장하고 계셨군요 개인적으로 慕情 母の面影와 극장판2 마지막에 나오던 再会를 좋아했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

고딩때 라디오에서 들으며 첫사랑을 떠올리던 아득한 기억

언제 들어도 좋다 진짜 행복하다

오늘은 2025년 1월 14일입니다. 아직도 박주연 씨의 1월 14일 들으시는 분 계십니까?

1:00:47 <더 컬러 오브 더 나이트> 💞

❤

와 이 시기에 한국 영화 음악 클래스가… 충격적으로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옆에 두고 싶은 선곡들입니다.

그시절 청량리역에 춘천에 공지천에 추억 방울방울하네요~ 굿

Bass: 민재현 Drum: 이건태 Keyboard: 한충완

솔리드 1집 정말최고죠..제 어린시절의 추억이에요

좋아했던 드라마 그대그리고 나 그리고 내가 사는 이유 네요

허성안 님 노래는 일본 가수 키로로의 느낌과 비슷하네요

첫사랑 차에서 처음 듣게 된 오태호님의 노래~25년이 흐른 지금도 내 마음 속 명곡! 나의 아련한 추억 !

휴가나와서 이 앨범 cd 사들고 복귀해 비번때마다 소니 cdp로 자주 들었습니다.. 요새 가끔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2025년1월

건전가요는 빼셔도 될 것 같아요…

왜 노래다운을 못받는거지요 ㅠㅠ

2025년 새해부터 듣는 명반

이 앨범 정말 많이 들었었는데.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4집은 진짜 명반!! 25년이 넘어도 버릴 곡이 하나도 없어요. 미국에서 녹음했다고 하던데 음질이 아주아주!!🎉

이가수을 아는사람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