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당탕 잡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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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 브이로그] 지방러 우정 (또) 뮤지컬 보고 왔다.
Переглядів 452 роки тому
이걸 도치단로그라고 하기엔 좀 그렇고... 아무튼 완전 뿌듯함 맥스인 우정이 되어서 왔음. 연정이 노래랑 연기 너무 잘하니까 다들 꼭 봤으면 좋겠다 진짜로.
221016 사랑의 불시착 낮공 커튼콜 유연정
Переглядів 7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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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치단로그_3] 우우.. 주말을 돌려줘요... 치타보다 빠른 주말... 우...
Переглядів 222 роки тому
왜 왜? 월요일?? 내 주말 어디갔지??? 나 아직 다 못 쉬었는데?? 언제 주말이 끝났지? 아쉽게도 끝났다고 하네요... 😞😩😫
[#도치단로그_2] 우리 학교에도 주연 선배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 수요일
Переглядів 1382 роки тому
얼렁뚱땅 흘러가는 통학 90분, 강의 3개, 공강 3시간의 하루
[#도치단로그] 나는 분명 월공강인데 공강이 아니었던 월요일
Переглядів 3952 роки тому
220918 V앱에서 도치단로그 보고 싶다던 은서 덕에 급하게 찍어본 월요일
[우정] 우주소녀 팬클럽 우정 5기 키트 언박싱
Переглядів 2252 роки тому
투. 우쭈 우주마블 하는 우주소녀로 자컨 주세요
[우정 브이로그] 지방러 우정이 연뮤덕 친구랑 '리지' 본 어린이날
Переглядів 832 роки тому
이걸 정녕 브이로그라고 할 수 있어?
얼레벌레 오페라글라스 언박싱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2 роки тому
1교시 수업 가다가 홧김에 결제해버린 오페라 글라스와 시험기간에 그걸 언박싱 하고 굳이 편집까지 함

КОМЕНТАРІ

  • @추랭이떡
    @추랭이떡 2 роки тому

    울망추와 루강지가 시선강탈이네요 ㅋㅋ

  • @Pickangel
    @Pickangel 2 роки тому

    잔잔한 브금이라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