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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ngback
Приєднався 1 січ 2007
BOSS OD-1을 모디파이해보았습니다.
한 때 천상의 소리(?)로 불린 페달을 모디해 보았습니다.
www.offsetguitars.com/forums/viewtopic.php?t=126461
www.diystompboxes.com/smfforum/index.php?topic=27356.0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04:26 모디 정보
06:03 클린톤
06:16 모디 전
06:29 모디 후
06:43 클린톤
06:57 모디 전
07:14 모디 후
www.offsetguitars.com/forums/viewtopic.php?t=126461
www.diystompboxes.com/smfforum/index.php?topic=27356.0
링크를 참고하시면 좋습니다.
04:26 모디 정보
06:03 클린톤
06:16 모디 전
06:29 모디 후
06:43 클린톤
06:57 모디 전
07:14 모디 후
Переглядів: 1 024
Відео
콩깍지가 벗겨지고 난 후...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사실 제목은 낚시고 꽤 만족스럽습니다. 완성된 프린스톤 리버브를 간략히 리뷰하여 보았습니다. 캐비닛은 Banzai Music에서 구입했습니다. 00:00 intro 01:02 몇가지 당황 포인트 03:34 페달과의 상성 04:02 Closing 04:30 No effect with Strat 05:05 TS green with Strat 05:36 TS green with Semi hollow 06:10 Ts Green with Full hollow Backing Track: ua-cam.com/video/Xm4IudkbDjo/v-deo.html From www.youtube.com/@t-guitar
펜더 앰프를 만들었습니다.(DIY Princeton Reverb)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영상을 올려봅니다. 더욱 상세한 정보는www.youtube.com/@UCf9OzY8RJIEeIG1LDlz1pPw 해당 채널에 아주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아큐트로닉스 리버브 모듈은 국산이라 아주 저렴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메일로 주문하시면 됩니다. 0:00 intro 1:42 build 6:04 sample
Convert C12 to M251. Spent $430USD on capsule.
Переглядів 3558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전에 업로드했던 C12를 M251로 바꾸면서 캡슐도 바꿔보았습니다. 캡슐에 60만원 정도를 태웠는데... 일단 소리는 나니 만족합니다. 샘플은 08:07부터 시작됩니다. groupdiy.com/threads/ela-m251-inspired-microphone-build-thread.67515/page-8 해당 링크에 패턴도가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00:00 감기에 걸렸습니다ㅠㅠ 00:14 C12 기판 소개 00:53 C12 to M251 01:37 빌드 소개 04:44 완성된 M251스타일의 마이크 05:57 캡슐 장착시 주의사항 08:07 사운드 샘플
비틀즈와 지미 헨드릭스가 사용했다던 프리앰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6928 місяців тому
Iron Age Audioworks(www.ironageaudioworks.com/)의 Matt이 제공해 준 프로젝트인 Helios Type69의 레플리카를 장장 15개월에 걸쳐 만들었습니다. 더욱 다양한 기능이 포함된 기성품이 판매중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Type69의 버전 중 두 개의 2128앰프를 사용한 버전입니다. groupdiy.com/threads/stay-at-home-type-69-project.74779/ 해당 스레드의 정보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리본 마이크? 다이나믹 마이크?(ZZ Top - I Need You Tonight Cover)
Переглядів 23211 місяців тому
혹시나 했더나 역시나... 리본 마이크는 모두들 사서 쓰시길 바랍니다. 리본 마이크와 다이나믹 마이크의 소리 성향을 간략히 들어보고 커버곡을 녹음해보았습니다. ZZ top 형님들 곡은 수염이 있어야 더 멋지게 커버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00 콘텐츠 소개 02:58 망했어요ㅠㅠ 04:19 SM57 04:50 SRM-1 05:32 블렌딩 샘플(ZZ Top - I Need You Tonight Cover)
공돌이파파님의 그 페달... 저도 만들어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페달파츠에서 공돌이파파님과 협업하여 출시한 컬러드라이버 오버사운드를 만들고 간단하게 소리를 들어보았습니다. 퍼즈 등 빈티지 성향 페달에 익숙치 않으신 분들이라면 다소 당황하실 수도 있지만 매력이 확실한 페달입니다. 2:16부터 샘플이 시작됩니다.
OPA Alice에 3u audio K87을 달아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6Рік тому
만원짜리 마이크인 BM800의 속을 OPA Alice로 바꿔주고 괜찮은 캡슐을 달아보았습니다.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고 있군요. 승압 보드의 Hex Inverter는 뒷면에 붙어있답니다. OPA Alice ua-cam.com/video/Nw9-TxIxPso/v-deo.html&ab_channel=SoundSleuth OPA Alice LDC ua-cam.com/video/3eTXtgDAicI/v-deo.html&ab_channel=SoundSleuth
자작 KM84 VS MK-012
Переглядів 279Рік тому
이전에 소개드린 마이크와 옥타바 MK-012로 기타를 녹음해 봤습니다. 거리나 각도 등을 면밀히 계산하면 더욱 좋은 소리가 날 것 같습니다. 중고가격 생각해보면 옥타바는 참 좋은 마이크 같습니다. #diy #microphone #shootout
KM84 스타일의 마이크를 만들어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50Рік тому
Groupdiy에서 공동구매를 했던 저의 첫 자작 마이크입니다. 우여곡절끝에 괜찮은 SDC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지금은 MXL의 SDC 마이크를 활용한 회로가 판매되고 있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 U87Ai를 만들어보았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34Рік тому
지난번 3U Audio의 캡슐을 활용하여 U87A를 만들었는데 이번엔 Arienne Audio의 캡슐을 써서 새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샘플은 볼륨 매칭과 60Hz인근의 HPF를 제외하고 어떤 프로세스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답은 내일쯤 공개하겠습니다. 04:13 Mic A 04:27 Mic B 04:43 Mic A 05:32 Mic B #u87 #shootout #diy #microphone
U87i를 완성하였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90Рік тому
드디어 괜찮은 수치의 2N3819를 구했습니다. Idss를 측정하는 방법도 간략하게 소개해드립니다. #u87 #diy #microphone
리본 마이크는... 사서 쓸렵니다
Переглядів 488Рік тому
2.5 미크론 호일로 리본 마이크를 만들었습니다. 다음엔 그냥 하나 사서 쓰려고요... 01:38 멸망 01:45 재도전 02:33 리본 설치 04:16 리본 설치 완료 04:39 배선 08:03 샘플
라지 다이어프램 버전 OPA Alice를 만들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289Рік тому
지난번 OPA Alice의 라지 다이어프램 버전입니다. 영상 속 모든 음성은 해당 마이크로 녹음되었습니다. 기판 구매처: www.pcbway.com/project/shareproject/Dual_OPA Alice Microphone_Circuit.html (OPA Alice) www.pcbway.com/project/shareproject/Hex_Inverter_Voltage_Multiplier_for_Condenser_Microphones.html (Voltage Multiplier) 부품 구매처: www.mouser.kr/ProjectManager/ProjectDetail.aspx?State=EDIT&ProjectGUID=588bf63a-c2ee-4932-b1f3-78c6fd110974 (OPA A...
하이브리드 퍼즈 페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Pink Floyd - Time solo cover)
Переглядів 295Рік тому
하이브리드 퍼즈 페이스를 만들어 보았습니다.(Pink Floyd - Time solo cover)
DAM Red Rooster & Diaz Texas Ranger Clone DIY with GT402B
Переглядів 301Рік тому
DAM Red Rooster & Diaz Texas Ranger Clone DIY with GT402B
현시점 가성비 최고의 Fuzz Face 레시피를 공개합니다.(Ultimate GT402B Fuzz Face DIY Recipe)
Переглядів 44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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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ck comparison of Jam Pedal Fuzz Phrase and DIY GT402 Fuzz
Переглядів 204Рік тому
Quick comparison of Jam Pedal Fuzz Phrase and DIY GT402 Fuzz
한량일기(22.08.17) - 갯벌구경, EQ수리(feat. Diyre EQP5)
Переглядів 842 роки тому
한량일기(22.08.17) - 갯벌구경, EQ수리(feat. Diyre EQP5)
(재업)마이크의 캡슐을 바꿔보았습니다. (Micparts T-12 to T-47)
Переглядів 9502 роки тому
(재업)마이크의 캡슐을 바꿔보았습니다. (Micparts T-12 to T-47)
사운드 샘플 음악이 너무 좋네요!
@@Yeop_93 감사합니다!
오…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자작 도전하려고 하는데 너무나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예전에 민경민씨 한테 부탁해서 SD-1에 OD-1 변환 스위치 모디한걸 오랫동안 쓰고 있죠^^
후기형 OD-1과 SD-1은 거의 유사하다고 하더군요ㅎㅎ
저 혹시 강화에 사시는 건 아니시죠?
@@relay3161 거주중입니다!
@@oongback 오오 진짜요? 저도 강화 살고 음악합니다 ㅋㅋㅋㅋ
@@relay3161 반갑습니다! 제 메일은 phw8322@gmail.com 입니다! 시간되시면 커피 한잔 하시죠ㅎㅎ
조금 더 자글해지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그것만으로도 블루스 기타 사운드로 좋을것 같기도 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기판 보니까 추억이 막 떠오르네요. 근데 갑자기 그 옜날 오락실에 있던 게임기들 기판 생각이 나네요. 😅
기판 갈 때 오락기 내부 보고 정말 신기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ㅋㅋㅋ 추억의 페놀 단면기판…
아니 에이짐님이 기타도 ㅎㅎㅎㅎ
250만원이면... 팔아버릴걸그랬네요~~~
제 건 핫바지 버전이라 25만원도 안 할겁니다ㅋㅋㅋㅋ
웅박채널 대박나네~~~
반달가슴냥 폼 미쳤다...ㄷㄷ
ㅋㅋㅋㅋㅋ 순둥이입니다.
기타 톤 미쳤네요..저건 평생 소장각일것 같습니다 ❤❤
샘플의 톤은 다소 두껍게 잡은듯 하여 조금 아쉽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왼쪽에 보이는 JLM과 A..뭐더라 컴프레서 ㅎㅎㅎ 전부다 직접 조립 하신거겠죠?
AML 52f50입니다ㅎㅎ 못난 주인을 만나 장식품이 되었습니다…
사운드가 정말 좋네요ㅎㅎ 특히 음악 스타일과 보컬에 너무 찰떡 같아요 완전 감상모드였습니다 diy 좋아하지만 약간 무섭기도 하고 엄두가 안나는군요 ㅋㅋ 너무 흥미로운 영상이었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기는 한데 아무래도 220V전원이 인가되는 장비는 함부로 권하기가 망설여지긴 합니다. 좋게 들렸다니 다행이네요ㅎㅎ
전지 전원은 인가되나 소리가 안날경우엔 어떤 단계로 점검하면 좋을까요?
스위치 및 잭 배선을 먼저 확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뺌!
빼앰!
항상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오디오 DIY를 하고 싶을 때마다 대리만족하고 보고 있어요. 링크를 첨부하면 바로 삭제하는 알고리즘이라도 있는지, 최근 콘덴서 마이크 다이어프램을 DIY하는 흥미로운 글이 있길래 보여드리고 싶었는데 보여드릴 수가 없군요😅
주워듣기로는 링크를 달면 삭제된다고 하긴 했던 것 같은데 아쉽군요. 그나저나 다이어프램 자작이라니 굉장하네요... 검색어라도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oongback Instructables에서 DIY Large Diaphragm True Condenser Microphone Capsule을 검색하면 될 거 같습니다 금이 스퍼터링된 BoPET 대신에, 과자봉투나 특수 용도로 자주 쓰이는 알루미늄이 스퍼터링된 마일라 필름 쓰는 아이디어더군요 이제 껌종이 리본을 넘어서 과자봉투 콘덴서의 시대인가 봅니다 😅
@@Ayashii_Subject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과자봉지라니… 대단하네요ㅋㅋㅋㅋ
진짜 오타쿠를 볼 때는 일단 존경하는 마음을 가집니다..근데 인상이 범상치 않으신데 생업은 무엇입니까?
오타쿠ㅋㅋㅋ 본업은 선량한 시민 1입니다.
와우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드디어 영상이 올라 왔군요.마이크와 다르게 따라할 엄두도 안납니다.^^ 사운드는 기가 막힙니다~~크으~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앰프는 그냥 사는걸로.ㅋ
중고이긴 하나 130쯤에 거래된다는 걸 고려하면... 자작버전은 포인트 투 포인트라고 위안해보지만 왜인지 울고싶군요ㅋㅋ
ㅋㅋㅋㅋ 만드는 과정이 궁금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중간에 나온 고양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와 멋지네요. 고생 많으셨지만 재미 있었겠네요. 스피커 몇 개 만들어봐서 쬐금 알지만 캐비넷 제대로 짜는게 진짜 어려워요. 😅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ㅎㅎ
캬 펜더 앰프를 직접 만드시다니 볼때마다 능력자십니다. 마이크 하우징은 진짜 비슷하고요 ㅋㅋ
너무 비슷해서 좀 그렇습니다ㅋㅋㅋ 그래도 가격대비 퀄리티는 꽤 좋아보입니다.
💀💀💀💀
Is it that bad?🥹🥹
안녕하세요! 마이크 DIY하려던 도중 한국인 분이 올린 영상을 보고 매우 반갑고 감사하다는말씀 먼저 드립니다!(구독완료 ㅎ) 저 또한 U47과 251 마이크를 제작해보려고 하는데 영상을 보니 알리에서 바디를 구매하셨다고했는데 링크 공유 가능하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바디 퀄러티가 어떤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구독 감사드립니다! 251의 바디는 스튜디오 939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퀄리티 자체는 괜찮으나 기판을 고정하는 레일이 배송중에 곧잘 휘어서 조금 짜증날 때가 있습니다ㅎㅎ U47 바디의 경우ko.aliexpress.com/item/1005003191599175.html?spm=a2g0o.order_list.order_list_main.118.15d6140fFnkRVp&gatewayAdapt=glo2kor 이 제품인데 가격이 꽤 비싸군요... 또 이 친구의 경우에는 어떤 버전으로 제작하시냐에 따라 기판을 고정하기가 조금 불편하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엔 그냥 케이블타이+접착제(E6000) 조합으로 해놨는데 아직은 큰 문제 없어 보입니다. 케이스 자체의 퀄리티는 상당합니다. 둔기로 충분히 사용 가능할정도... 라고 할까요ㅎㅎ 기판과 호환 가능한 레일이 붙은 바디를 찾아보시면 분명히 있을겁니다. 그런데 알리는 구경이나 길이 등을 잘 기재해두지 않더군요ㅠㅠ 도움이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P.S 혹시 지난 토요일 패트리온 라이브에 참여하셨었나요...? 성함이 같아 혹시나 해서 여쭤봅니다ㅋㅋㅋ
@@oongback 어.. 저도 성함어디서 본 것 같았는데,... 여기서 만나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저 같으면 그 비싼 캡슐에 와이어 납땜할 때 손 떨려 못할것 같아요. 마이크 너무 이쁘네요. 잘 봤습니다. 😍
하고 나서 좀 찾아봤더니 얇은 클리어파일 같은 것을 오려 붙여서 보호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어디까지나 비싼 부품도 도구일 뿐이라고 위안중입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자고 일어 나니 이런 귀한 영상이 있네요. 처음에 사진만 보았을 때는 간단한 개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할게 많은 작업이었군요😂 60만원짜리 캡슐이라니..가슴이 웅장해지네요. 사운드도 너무 좋습니다^^ 샘플 자주좀 올려 주세요. 보컬톤이 아주 멋지십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기타 셀프 캐비넷만 만들려고 Jensen P12R 스피커콘과 캐비넷 박스를 제작하였는데... 연결하는 스피커선은 뭘사야하는지 종류가 많아서 벨덴 등등등 제품하나 추천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카나레 2S9F는 너무 두꺼워서 커넥터랑 연결하기 좀 빡빡하더라구요… 벨덴 8477의 피복은 좀 더 얇아서 조립성이 좋습니다. 저 두개만 써봤네요ㅎㅎ
@@oongback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ㅎㅎ
와! 대박입니다!!
제공된 PCB와 회로를 조립하는 정도이지요... 그래도 삽질해가며 조금씩 배워간다는 게 위안입니다ㅎㅎ
전부터 느꼈던건데 발성이 참 좋으시군요. 딕션이 고막에 딱!딱! 박힙니다 ㅋㅋㅋ
감사합니다ㅎㅎ
영상이 뜸한 사이에 구독자가 느셨습니다^^ 헬리오스에서 소리가 났을때 그 기쁨과 희열감은 말로 표현이 안될 정도로 짜릿하셨을것 같네요. 축하 드립니다^^
은근히 마음의 짐이었는데 다행입니다😂
오랫만에 영상 올리셨네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항상 가지고 계신 지식과 손재주에 감탄중입니다. 연말연시 잘 보내세요. 😍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얄팍한 지식을 조금씩 살찌우는 중이죠ㅎㅎ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와... 여기서뵙네요 ㄷㄷ
S87에 이어 T12마이크 사용중입니다. 개조까지하시고 대단하시네요. 다음에는 V47을 사용해보고 싶네요.
오우 유저분이시군요ㅎㅎ 다른 키트에 관한 영상도 있으니 보시고 맘에 드는 걸로 제작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지나가다가 우연히 구독 남김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47마이크 제작하실때 비용이 얼마나 들었나요?? 부속구입비용 기준으로~
부품이 136달러, 캡슐이 180달러, 마이크 바디와 쇼크마운트 10만원, 기판과 부품에 102달러에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가 20만원쯤 든 것 같습니다. 파워 서플라이 케이스는 배송료가 너무 비쌌던 기억이 나네요. 현재 환율 기준으로 약 85만원쯤 든 것 같습니다ㅎㅎ
@@oongback 답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꽤 나가네요~~
@@user-qm8lo7hz5p 정말 저렴하게만 만든다고 하면 비용을 확 줄일수도 있습니다만... 사실 이래저래 따져보면 자작이 가격적인 메리트가 크게 있는 건 아닙니다ㅎㅎ 갖춰야할 장비들도 있고 말이죠. 그냥 만드는 행위 자체의 즐거움+그래도 조금 쓸모 있는 퀄리티가 제가 느끼는 자작의 매력인 듯 합니다.
소리 너무 잘들었어요 mk-012 유저입니다 인터페이스는 volt2 사용중입니다 제가 케이크워크? 라는 프로그램으로 입문해보려는데 리버브랑 하이패프필터? 셋팅값좀 알려실수있을까요 너무좋네요
하이패스필터는 100Hz인근에서 12dB/oct 세팅으로 사용하였고요, 300Hz인근의 공진이 부담스러워 팹필터 Q3의 다이나믹 기능으로 과할 때 눌러주었습니다. 리버브는 아마 UAD의 EMT-140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oongback 감사합니다선생님^^
크라운 xls1002는 어디다가 사용하시나요?
자작 스피커 파워앰프로 쓰긴 하는데 거의 안 씁니다ㅎㅎ
@@oongback 오우 어디서 저 제품을 처음 알게되셨나요? 저는 하이파이 스피커 굴릴려고 이것저것 해외에 알아보다가 xls1000샀다가 xti1000썻었고 지금은 크라운 DCi로 종착했네요...
@@SMudege 2년 전에 풀레인지 스피커를 자작하였는데 거기에 사용할 적당한 가격의 파워앰프를 찾다가 구매하였습니다ㅎㅎ 찾아봤더니 샀을 때보다 20만원이 올랐군요…
@@oongback 그러게요.. 지금 하만프로쪽 제품군들이 다 생산일정이 밀려서 물건이 없어서 그런듯하네요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앰프도 자작이시라니 대단합니다.! 저도 만들고 나서 궁금한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남기는대요, 혹시 풋스위치 소리(켤때나 끌때 딸깍 딸깍 하는)가 앰프에서 너무 크게 나오지 않나요? 특히 이펙터 볼륨이나 드라이브 레벨이 높을수록이요. 제가 가지고 있는 페달중에는 RAT만 유일하게 그러는데, 이게 옛날회로에서는 어쩔수 없이 그런건지 궁금하네요. 아니면 제가 뭔가 잘못 만든거일수도 있겠네요.ㅠㅜ
팝핑은 3pdt의 고질적 문제라…ㅠㅠ 페달을 몇 번 켰다가 껐다가 해주시면 좀 줄어들기는 합니다. 저는 신경쓰지 않는 편입니다ㅎㅎ
@@oongback 앗 그렇군요. 페달도 에이징을…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우아 너무 유익한데요👍👍 강력하게 구독박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저도 알리발 패달 조립해 보았으나 실패 했었죠...
저도 처음에 만들었던 페달 두 개는 실패했었죠…😂
오버드라브 걸면 앰프가 그냥 스피커 소리만 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질문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겠어요?
@@oongback 드라이브가 안 걸린다는 거 같습니다
어디서 많이 본 마이크 케이스가 있는데요? ㅎ 리본 마이크가 어렵군요. 영상 잘 봤어요. 🙃
애초에 모터 디자인을 좀 잘못했습니다ㅠㅠ 약간의 홈을 파서 에폭시 접착력이 떨어져도 버티게 해두어야 했는데 말이죠… 케이스는 저렴한 가격에 다용도로 쓰기 참 좋은 것 같습니다ㅎㅎ 보강한 버전으로 재도전 해봐야죠!
마지막 커버 사운드 넘 좋습니다. 보컬도 멋있구요. 갑자기 자작리본 마이크 사운드로는 못들어서 아쉽지만 역시 기타사운드는 앰프 사운드입니다^^ 그리고 보컬 마이크로 쓰인 u87이 좋아서일수도 있겠지만 보컬 톤이 상당히 좋으시네요^^ 자주 커버 부탁드립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상을 만들고 보니 기타 톤을 더 찐득하게 잡을 걸 그랬나 싶네요. 컬러드라이브를 썼더니 약간 고음이 fizzy? 한 느낌이라 리본의 특색이 조금 표현이 덜 된 것 같아 아쉽더라구요. 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운드 따끈한게 좋네요. 잘 봤습니다!
구매에 성공하셔서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이번 영상은 화질이 꽤 좋아 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먼가 장만 하신거 아니시죠? ^^저도 추석 끝나면 한번 도전을 해볼까 하는데 한번에 성공할런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자작한 리본 마이크를 앰프에 대 보셨나요? 생각보다 고음이 있게 들리는데 컨덴서인지 sm57인지 모르겠습니다.영상 잘 보았습니다.
안 그래도 자작 리본마이크로 캐비넷 마이킹 영상을 촬영하려고 했는데… 신기하군요ㅎㅎ 이번에는 감쇄기와 아날로그 캐비넷 시뮬레이터가 함께 있는 the box라는 제품을 사용했습니다ㅎㅎ 그리고 페달이 고음이 강한 편이기도 하고요. 화질은 조명 등의 세팅을 이래저래 해보고 있는데 아마 그 영향인 듯 합니다.
@@oongback 제가 기타앰프에는 리본 마이킹을 좋아해서..ㅎ 다음 영상 기대되네요^^ 조명을 비추시니 훨씬 잘생겨 보입니다^^
@@k4343011이 세팅을 고수해야겠군요…ㅋㅋ
4:04경의 볼륨노브->톤노브로 정정합니다! 볼륨은 모두 풀입니다. 그리고 4:59초경의 12시에서 9시도 12시에서 3시로 정정합니다. 정신이 없어 헛소리를 많이 했군요...
뒤에 저건 심장박동 체크하는 기계아냐?ㅋㅋ
누가 갑자기 반말을 하나 했네ㅋㅋㅋ
@@oongback 크크 외쿡인입니다 존댓말 어려워요
오우 좋은데요. 저도 결국 opa alice 보드 주문 했는데 언제 올지 모르겠어요. 그러고 보니 케이스도 없는데 BM800도 하나 사야겠네요. 😅
오우 후기 기다리겠습니다ㅎㅎ BM800도 괜찮고 약간 고급스럽게(?)가시려면 a.aliexpress.com/_oEVsAaP 이 마이크 바디 활용하시는 것도 괜찮을겁니다. 단점은 m2.5탭핑드릴이 필요합니다.